모든 것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에
사랑으로 채워 주셨기 때문이겠죠.
작은일 하나하나에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심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겠죠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알게 하시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고백하게 하시고
성령께서 내안에 항상 임재하심을 깨닫게 하심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믿음이겠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그 날까지,
호흡이 다하는 그 날까지
이 사랑을, 이 은혜를 그리고 이 믿음을
아름답게 가꾸며, 지키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
wkbu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