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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항상 모든 염려를 안고 살아간다.
사소한 일 조차도...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이 주시는 평안함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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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하여 주소서 댓글[0]
by photo (2005-09-26 오전 8:23:01) http://blog.somang.net/wkbuin/1852



* 축복하여 주소서 *

축복하여 주소서.
나와 함께하는 모든 이들이
오늘은 소망을 이루는 날이 되게 하소서
하늘 은총이 소복이 내려
바라고 원하든 모든 일들이 이루어져서
오늘이
우리에게는 축복의 날이 되게 하소서.

사랑하게 하소서.
항상 기억하는 모든 이들과
오늘은 사랑이 꽃피는 날이 되게 하소서
하늘 기쁨이 가슴에 내려
미움은 떠나고 아끼는 마음 서로 나누며
오늘이
우리에게는 정스런 날이 되게 하소서

서로 믿게 하소서.
지금 곁에 있는 모든 이들과
오늘은 믿음이 샘솟는 날이 되게 하소서
하늘 은혜로 마음을 열고
서로를 믿으며 마음의 장벽 같이 허물고
오늘이
우리에게는 감사의 날이 되게 하소서

/ 오광수




구역예배가 시작 됩니다.

마음의 준비도 하시고
주변정리도 하셔서
예배에 참여할 때,
모든 분주함을 내려놓고
오직 기쁨으로
달려 나올 수 있는
복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
저희들이 함께 모이는 곳에
성령께서도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각 사람의 마음을 주장하여 주셔서
모든 세상일들 보다도
하나님의 일들을 먼저 바라볼 수 있게 하시고
함께 참여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저희들이 드리는 구역예배가
적은 수가 모이지만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예배가 되게 하시고
한 사람, 한 사람이 변화되어지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믿음 안에서,
말씀 안에서,
모두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며,
서로에게 축복하며,
서로를 위하여 기도하며
함께 하나님을 향하여 가까이 나아가는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wkb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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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때 그 소중함을 모르고 댓글[0]
by photo (2005-09-19 오전 10:28:52) http://blog.somang.net/wkbuin/1828



*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다가
잃어버린 후에야
그 안타까움을 알게 되는 못난 인간의 습성....
내 자신도 그와 닮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때면
매우 부끄러워집니다.

내일이면
장님이 될 것처럼 당신의 눈을 사용하십시오.
그와 똑같은 방법으로 다른 감각들을 적용해보시길.

내일이면
귀머거리가 될 것처럼
말소리와 새소리, 오케스트라의 힘찬 선율을 들어보십시오.

내일이면
다시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못 만져보게 될 것처럼 만져보십시오.

내일이면
다시는 냄새와 맛을 못 느낄 것처럼
꽃향기를 마시며 매 손길마다 맛을 음미하십시오.

/ 헬렌 켈러

마음대로 볼 수 있다는 것,
마음대로 느끼고 사용할 수 있는 손과 발,
마음대로 이야기하고, 찬양할 수 있는 목소리
모든 것을 들을 수 있는 귀....
때로는
주신 이 모든 것이 감사한 것임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주신 은혜를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wkb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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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은 은혜의 시작 입니다 댓글[0]
by photo (2005-09-14 오전 9:35:29) http://blog.somang.net/wkbuin/1824



* 절망은 은혜의 시작입니다 *


루터가 한 때 우울증에 빠져 두문불출하고 있었을 때
그의 부인은 상복을 입고 지냈습니다.


어느 날,
루터는 그의 부인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누가 돌아가셨나요?”
그의 부인이 대답했습니다.
“하나님이 돌아가셨어요.”
루터는 어처구니 없다는 듯이 말했습니다.
“그게 무슨 소리요?”
“하나님은 돌아가시지 않소.”


그의 아내는 기다렸다는 듯이 그에게 말했습니다.
“그래요?”
“나는 당신이 하도 절망을 해서
하나님이 돌아가신 줄 알았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돌아가시지 않았다면
당신이 그렇게 절망할 이유가 있나요?”


모든 사람이 절망을 하고 자기의 한계에 부딪힙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도할 수 있다면
그 절망은 은혜의 시작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살아 계신 것도 믿지 않고
기도도 하지 않는다면 절망은 문자 그대로
절망일 뿐입니다.


정원 / 주님의 마음에 이르는 기도 중에서


하나님!
신실하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그 하나님을 믿고 의지합니다.
내 삶의 모든 것을 맡아 주시고,
내 삶의 모든 것을 주장하여 주시고,
내 삶의 모든 것을 보호하여 주시고,
내 삶의 모든 것을
가장 선하고 합당한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일 입니다.^^
하나님 전에 나아갈 때,
나 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시는 하나님,
내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보다
더 좋은 것으로 항상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wkb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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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무관심 댓글[0]
by photo (2005-09-11 오전 9:56:54) http://blog.somang.net/wkbuin/1810



* 아름다운 무관심 *


어느 때는 그냥 두세요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세요


우리가 힘들어 하는 것의 많은 부분은
'관심'이라는 간섭 때문입니다


홀로서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외로움의 아름다움
고난을 통한 아름다움
눈물을 통한 아름다움이
얼마나 빛나는지 모릅니다


사람은 성장하면서 스스로 깨닫습니다
어느 것이 좋은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다 알게 됩니다


또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자라고
열매 맺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저 따스한 햇살로 맑은 공기로
먼 발치에서 넌지시 지켜봐 주십시요


사랑이란
일으켜 세워주고
붙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일어나 자랄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 행복한 동행에서


하나님!
오늘도 사랑이라며,
저희들 많은 부분들을
지나친 관심으로 남편을 자녀들을
나에게 구속시키려 하지는 않았는지
되돌아 봅니다.


온전히 내려 놓을 수 있는 마음을 허락 하옵소서
온전히 하나님께 맡길 수 있는 믿음을 허락 하옵소서


하나님께 온전하게 맡겨야 할 부분과
꼭! 제가 해야 할 부분을
깨달아 알 수 있도록
분별력과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고
조급함으로 인하여
끈기가 부족함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맡기었던 부분들을
제가 먼저 하고자 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인내함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은혜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wkb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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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표현 댓글[0]
by photo (2005-09-10 오후 7:57:44) http://blog.somang.net/wkbuin/1809



* 사랑 표현 *


행복은
사랑을 받는
내 마음 속에 있었습니다

사랑을 받는 것은
분명히
행복한 것이었습니다.

잠에서 깨어 눈을 뜬 순간부터
다시 잠을 자기 위해 눈을 감는 순간까지
온전한 그분의
사랑을 느끼는 나는
행복했습니다.

사랑 받으며
미소 짓고 있는 나를 보면서

사랑 받으며
밝은 얼굴이 되어 가는 나를 보면서

나도 그분을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행복은
사랑하는
내 마음속에도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것도
분명히
행복한 것이었습니다.

주선태 / 아름다운 시작 중에서


하나님!
감사 드립니다.
저를 먼저 사랑하셔서
그 사랑을 알게 하시고,
그 사랑으로 만족하게 하심을….

저희들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이
순수하고 깨끗한 열정이 되게 하셔서
더욱 하나님을 알아가게 하시고
더욱더 사랑하게 하옵소서

wkb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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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은 댓글[0]
by photo (2005-09-07 오전 7:36:24) http://blog.somang.net/wkbuin/1792



*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


길이 너무 멀어 보일 때
어둠이 밀려올 때
모든 일이 다 틀어지고
친구를 찾을 수도 없을 때
그때는 기억하라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웃음 짓기 어렵고 기분이 울적할 때
날려고 날개를 펴도 날아오를 수 없을 때
그때는 기억하라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시간은 벌써 다 달아나 버리고
시작하기도 전에 끝나 버릴 때
조그만 일들이 당신을 가로막아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때
그때는 기억하라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 핀치즈


하나님!
항상 저희와 함께 하시는 아버지!
순간순간 저희들,
연약함과 부족함으로 인하여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잊고 살아가는 때가 있습니다.

저희들을 먼저 사랑하시는 그 은혜를 잊지 않게 하시고
때에 따라 도우시는 큰 은혜를 잊지 않게 하시고
낙심하고 좌절케 하는 부분들을 회복시켜 주셔서
오직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며
감사함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wkb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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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문 댓글[0]
by photo (2005-09-04 오전 7:55:42) http://blog.somang.net/wkbuin/1788



행복의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그러나 흔히 우리는

닫혀진 문을 오랫동안 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는 문을 보지 못한다.

/ 헬렌 켈러


사람은 너무 자신만을 사랑하는 이기적인 특성을 가진 자로써
자신이 갖게 된 상처만을 생각하게 된다

서로서로 만나고, 교제하며, 많은 것들을 알아가면서
우리는 드러나지 않은 많은 상처들을 갖게 된다.
내 자신이 주는 상처는 기억하지 못한 채
받은 상처만을 마음 속에 간직한 채
깊은 쓴 뿌리를 안고 살아가는 것 같다.

부모님, 형제, 이웃 그리고 친구들 에게서……


하나님이 안계셨다면,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사랑이 없었더라면 …

오늘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마음의 상처들을
쓴 뿌리들을 내려 놓게 하시고
마음의 참 평안을 허락하셔서
하나님께서 주신 그 평안함으로 살아가는
은혜의 하루가 되게 하소서.

wkb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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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삶이 축복 입니다 댓글[0]
by photo (2005-08-27 오전 7:50:15) http://blog.somang.net/wkbuin/1768



* 거룩한 삶이 축복입니다 *

거룩한 삶이 축복입니다.
거룩하지 못한 삶에 부여되는 보이는 복은
진실로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진정한 복을
부어주시려는 사람에겐 반드시
거룩케 되어지는 과정들을 허락하십니다.

그 과정은 때때로 사람으로서는 넘을 수 없는
과정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연단의 어려운 과정일지라도
넘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나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기도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기도의 중요성 이라는 것은 셀 수도 없이 많음을
이미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의 무릎을 꿇는 일은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수많은 실패와 아픔을 통하여 우리는 결국
오직 기도로만 넘을 수 없는 많은 문제들을
이길 수 있음을 깨닫게 되는 것 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의 한 가지 문제는
기도는 하긴 하지만 충분히
기도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또, 기도하긴 하지만
방향이 잘못 되었다 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수없이 기도하라 말씀하시지만
늘 우리는 충분히 기도하지 못함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있습니다.

충분히 기도하면 하나님의 뜻이 알아지고
폭풍가운데서도 우리마음은 평강을 유지 할 수 있으며
충분히 기도한 하루로 인하여
산이 옮기워지는 일은 지금도 얼마든지 일어납니다.

기도는 하는데 문제는 여전하고
구원의 여망이 없음으로 절망 하십니까
때로는 깊은 절망도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겪도록 허락하신 일입니다.

무슨 일을 만나든지 나를 사랑하시고
좋은 길로 이끄시는 하나님께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지 마십시오.

모든 기대가 허물어지고
모든 소망이 끊어진 형편가운데에도
반드시 하나님이 여시는
길이 있음을 믿으십시오.

사면초가의 바다 앞에서도
하나님은 바다를 가르시고 길을 여십니다.
너무나 힘겨운 문제 때문에 기도마저 잃어간다면
더 어려운 일을 만날 수도 있을 것 입니다.

구원의 여망이 보이지 않는 바다 한가운데에서도
당신이 기도하고 있는 중이라면
그 기도가 바로 소망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끊임없이
기도하게 하신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진정한 복을 주시려는 뜻 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도로만 넘을 수 있는 어려운 일들을
허락하시며 그 이유는 기도를 통해서만 하나님을
가장 잘 알 수 있기 때문이고
우리자신을 가장 똑똑히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난관을 만나더라도
기도만큼은 포기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충분히 기도하면 결코 우리가 이길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시기 원하시고
우리를 거룩케 하시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어려운 일을 허락하시고
기도의 통로로 우리를 부르시는 것입니다.

그 자녀들이 거룩하게 되는 것이 지상에서
갖는 가장 큰 축복이기 때문입니다.
극심한 연단가운데 기도하지 않으면
하루도 살 수없는 당신이라면
당신은 가장 복 받은 사람입니다.

/ 인터넷에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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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댓글[0]
by photo (2005-08-26 오전 8:10:41) http://blog.somang.net/wkbuin/1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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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통로 댓글[0]
by photo (2005-08-24 오후 3:35:21) http://blog.somang.net/wkbuin/1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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