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받은 자
 
 

축복받은 사람은 항상 다른 사람을 축복합니다.
 
사람들은 정말 축복받기를 원합니다.
 
이것은 어디에서나 분명한 사실입니다.
 
어느 누구도 자신의 삶을 저주나 험담,
 
고발이나 비난으로 얼룩지게 하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늘 우리 주위에는 그런 이들이 아주 많이 일어나고,
 
그것은 어두움, 파괴, 죽음을 부릅니다.
 
‘축복받은 사람들’인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축복을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많은 노력을 들여야 하는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 마음속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내면에서 우리 이름을 부르고 
 
우리를 축복하는 목소리를 들을 때, 
 
어둠은 더 이상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지 못합니다.
 
우리를 사랑받는 자로 부르시는 그 목소리가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말들을 알게 하실 것이고,
 
그들도 우리와 동일하게 축복받은 존재임을 
 
그들에게 드러내 주실 것입니다.
 
 

헨리나우웬 / 나우웬과 함께하는 아침 중에서
 
 
 
참! 감사드립니다.
 
이학주 목사님께서 떠나시면서,
 
새로운 김성훈 목사님께서 오시면서,
 
많은 분들께서 목사님들을 위하여
 
축복하시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얼마나 복이 많은 15지구 인가를 
 
다시 한 번 확인을 하면서,
 
15지구에서 함께 할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임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항상 하나님을 먼저 바라 볼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저희들의 마음과 입술에 
 
감사가 끊이지 않게 하시고
 
남을 위하여서 저희들 또한
 
그들을 축복해 줄 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넘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15지구가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어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wkbuin
 
 
 
 
 

 
 
     아름다운 세상
 
 


     남을 위해 웃을 수 있고
 
     남을 위해 눈물 흘릴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누구를 위해 말할 수 있고
 
     누군가를 위해 침묵할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따뜻한 세상입니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보내는
 
     우리 모여 하나가 되는 세상은
 
     가득 찬 기쁨입니다.

  


     남을 위해 행할 수 있고
 
     남을 위해 그칠 수 있는
 
     그대가 사는 곳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누구를 위해 채울 수 있고
 
     누군가를 위해 비울 수 있는
 
     그대가 사는 곳은
 
     눈부신 세상입니다.

  


     우리라 부를 수 있고
 
     우리가 함께 가질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은
 
     빛나는 우리들의 꿈입니다.

  


     이호건 / 사랑 심기 중에서
 
 
 


     주일 아침입니다.
 
     하나님 !
 
     제법 추운 날씨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저희들...
 
     가슴 깊은 곳에서의 차오르는
 
     사랑을 안고
 
     주님의 전으로 달려 나갑니다.
 
     말씀을 통하여,
 
     속마음이 새롭게 되기를,
 
     겉 사람이 변화되어지기를...
 
     주시는 은혜로 말미암아
 
     날마다,
 
     예수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wkbuin

  
 
 

 
 


하나님의 복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히 11:1)
 
소망의 또 다른 이름은 ‘높은 기대’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해야 한다.
 
기대는 기회의 문을 열고 사회적 성공을 가져다주며
 
인생의 난관을 뛰어넘게 해주는 원동력이다.
 
기대하지 않는 좋은 일이 일어날 확률은 영(0)에
 
가깝다.

 


조엘 오스틴 / 긍정의 힘 중에서


 
 


하나님 !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살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믿음의 복을 허락하시어
 
한 평생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뜻을 항상 바르게 깨닫고
 
순종하게 하시고,

 


건강의 복을 허락하시어
 
맡기신 모든 일들을 넉넉히 
 
감당하게 하시고,

 


만남의 복을 허락하시어
 
매일의 삶이 즐겁고 감사하게 하시며,

 


사명의 복을 허락하시어
 
하나님께서 주신 비젼을
 
믿음으로, 성실함으로 
 
감당케 하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지식과 능력으로
 
이 세상 살아가면서 승리하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wkbuin

 


 
 

 
 
당신은 씨앗이 뿌리를 내릴 줄 믿는가?

 


천사는 마리아에게 남자와 관계하지 않고서
 
임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은 초자연적인 방범으로 일을 이루신다.
 
은행에서 대출받지 못해도 상관없다.
 
제대로 배우지 못했어도 괜찮다.
 
우리의 과거야 어쨌든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능치 못할 일이 없다. 주위에서 아무리 불가능
 
하다고 말해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모든 일이 
 
가능하다.
 
 낡은 가죽부대는 버리자. 좁은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크신 생각을 품자. 성장과 풍요로움,
 
차고 넘치는 복을 생각하자.

 


 몇 년 전, 한 유명한 골프 선수가 사우디아라비아
 
왕의 초대를 받았다. 왕은 자신의 전용 비행기를
 
미국까지 보네 그를 데려왔다. 둘은 며칠 동안
 
골프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골프 선수가
 
돌아갈 때가 되자. 왕은 비행기에 오르려는 그를
 
세워 놓고 물었다.
 
 “귀중한 시간을 내서 저를 찾아 주셨으니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말씀
 
하십시오,“
 
 “아닙니다. 이렇게 환대해 주신 것으로 충분합니다.
 
제가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그러나 왕은 고집을 꺾지 않았다. “아닙니다. 꼭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야 선생님이 이 여행을
 
기억하실 테니까요.“
 
 골프 선수는 왕의 고집을 꺾을 수 없다는 걸 알았다.
 
“그렇다면 골프채가 좋겠습니다.”
 
 고국으로 돌아오는 내내, 골퍼는 왕이 어떤 골프채를
 
보낼까 궁금해서 견딜 수 없었다. ‘내 이름을 새긴 
 
순금 골프채? 다이아몬드와 보선이 여기저기 박혀 
 
있는 골프채? 세계 최고 갑부인 사우디아라비어 왕이
 
보내는 선물은 얼마나 대단할까?“
 
 집에 돌아온 골퍼는 날마다 우편함을 확인했지만
 
골프채는 좀처럼 도착하지 않았다. 마침내 몇 주 후에
 
사우디아라비아 왕이 서명한 편지 하나가 도착했다.
 
아니, 기대하던 골프채는 어디 가고 달랑 편지 한 장이
 
라니! 그는 실망하면서 봉투를 열었다. 그 안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놀랍게도 안에는 미국에 있는 커다란
 
골프 코스를 선물로 주는 기증서가 들어있었다!

 
         
 왕의 생각은 우리와 차원이 다르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왕 중의 왕이시다. 우리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섬긴다. 그렇기에 우리 인생을 향하신 하나님
 
의 꿈은 우리의 상상보다 훨씬 크고 넓다. 그런 하나님
 
의 자녀인 우리가 큰 꿈을 꾸지 말라는 법은 없다.

 


조엘 오스틴 / 긍정의 힘

 
 
하나님 !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만 살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자녀로 택하심을 받은 저희들,
 
부르심에 감사하게 하시고
 
부르심의 목적을 깊이 
 
깨달아 알게 하시고
 
그 뜻을 이루어 드리기에 
 
합당한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실 은혜를 사모하며
 
기도할 수 있는 자녀가 되게 하옵시며,
 
저희들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간구하는 모든 것들이
 
때로는 저희들의 생각과는 
 
다른 방법으로 허락하실 지라도...
 
때로는 저희들이 원하는 때가 아닌
 
하나님의 때에 허락하실 지라도
 
조급해 하지 않고
 
낙심치 아니하며 
 
함께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온전히 믿고, 신뢰하며, 기다릴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wkbuin

 


 
 

 

 
일을 성사시키는 것


 
일을 성사시키는 것은 우리의 힘이나 지혜가 아니다.

하나님은 성령으로 크신 일을 이루겠다고 말씀하셨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권능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놀라운 일이 나타난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우리에게 패배란 없다.

하나님은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만드시며,

그분이 문을 여시면 아무도 닫을 수 없다.

적당한 때에 우리를 적당한 장소로 이끄시며,

이해할 수 없는 방법으로 우리 삶의 방향을 바꾸신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


 
조엘 오스틴 / 긍정의 힘 중에서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

란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

하셨더라           <역대상 4절 10절>


 
오늘 새벽 말씀 중에서

김지철 목사님께서 ‘주의 손’에 관하여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가 한계에 부딪혔을 때에 주님 앞에서

기도하게 된다. 하나님께 맡기고, 도우심

을 바랄 때 새로운 역사가 일어난다.

내 힘으로 할 수 없사오니, 하나님께서 친히

참여하여 주옵소서 간구 할 때

하나님의 능력과 임재 하심이 있다는 것.”

내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

하나님께서 도우신다는…


 
하나님!

나의 나됨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드립니다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으로

제가 이 자리에 있음을 고백드립니다.

저에게 허락하신 이 모든 것들

가정의 남편과 자녀들,

부모님과 형제들,

믿음의 친구들,

모든 환경과 조건들까지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하나님을 향한 감사가,

변하지 않도록 오늘 하루도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wkbuin


 
 
 

   
열어 보지 않은 선물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불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
 
라고 했습니다. 

 
하루하루, 그것은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당신의 하루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 부름과 대답이 있는 삶 중에서

 
 


하나님
 
오늘 하루가
 
귀하고 복된 날이 되게 하옵소서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들 
 
저희들도 모르는 사이에
 
인도하시는 그 길을 벗어나서
 
다른 길을 갈 때도 있습니다.
 
저희들이 가야할 길이 아닐 때
 
빨리 되돌릴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허락하시고
 
예수님을 믿고
 
그 믿음을 지키고 행할 수 있는
 
살아있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게 하옵소서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여기며
 
하루하루를 아름답게 가꾸며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wkbuin

  


 

 
 
크리스천은 말씀이 능력입니다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사55:11)
 
so is my word that goes out from my mouth 
 
It will not return to me empty, but will accomplish 
 
what I desire and achieve the purpose for which I sent it.』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어느 사람에게나 어떤 상황 속에 주신 말씀은 
 
언제나 의도하신 결과를 이루어 낸다.
 
말씀은 마음을 하나님이 만지도록 
 
우리에게 있는 저항과 반항과 불신의 겉껍데기를 깨는 방망이다.
 
마음이 일단 열리면 말씀은 하나님의 불이 되어 모든 쭉정이,
 
즉 우리 삶을 파괴하는 불필요하고 헛되며 
 
때론 해롭기까지 한 태도와 방해물들을 모조리 태운다.
 
그러고 나면 말씀은 우리의 영혼을 먹이고 
 
영양을 공급하는 밀로 다가온다. 
 
주 안에서 계속하여 성숙해 가는 
 
그리스도인들은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먹으면서 
 
그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찾는 자들이다.

 


오대원 / 묵상하는 그리스도인(예수전도단) 

 
 
『크리스천은 말씀이 능력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묵상할 때 
 
지혜와 영적에너지를 공급받습니다.』

 


하나님 
 
오늘도 주님의 전으로 나아갑니다
 
주시는 말씀을 통하여 
 
속사람이 변화되게 하옵소서
 
말씀이 능력이 되게 하셔서
 
저희들의 삶 속에서
 
역사하여 주옵소서
 
성령께서 주장하시는
 
복된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지금의 삶에 안주하지 않게 하시고
 
주변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wkbuin

 




 
 

 
 
씨앗

 


우리 마음속에는 
 
뿌리를 내리려는 씨앗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이다.
 
하나님은 엄청난 소망과 기대의 씨앗으로
 
우리를 채워 주신다.
 
이 씨앗은 무럭무럭 자라서 
 
엄청난 열매를 맺기만 기다리고 있다.

 


조엘 오스틴 / 긍정의 힘 중에서

 
 


추운 계절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은
 
지금 심기에도 충분합니다.
 
하나님의 온실 안에서 자랄 수 있으니까요.
 
‘지금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가장 작은 것부터 한 가지씩...

 


가정 안에서 남편과 자녀에게
 
구역 안에서 믿음의 친구들에게
 
그들을 위한 아주 짧은 기도가
 
그들을 향한 미소가
 
그들에게 위로와 격려,
 
그리고 감사와 칭찬의 한 마디...

 


하나님
 
오늘 하루도
 
아버지께서 주시는 지혜로 말미암아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올바로 분별하며 실천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wkbuin


											

 
 

사랑의 시각

 

사랑은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동일한 한 곳을 보는 것이다 

 

생텍쥐페리의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랑은 두 사람이 동일한 한 곳을 바라보길 소망합니다. 
 
동일한 한 곳이 둘 사이의 중립지대는 아닙니다. 
 
둘 사이 동일한 분량의 양보를 의미하진 않습니다. 

 

그가 저쪽을 보고 있습니까? 
 
그의 시선을 내 쪽으로 돌리려 애쓰지 마십시오. 
 
내 편에서 저쪽으로 자진해서 시선을 옮기십시오. 
 
결국 동일한 한 곳을 바라보는 셈입니다. 

 

사랑은 줄다리기가 아닙니다. 
 
내 취향과 기호에 맞춰 그를 길들이지 않습니다. 
 
이해득실을 따지지 않습니다. 

 

시선을 옮기는 것은 언제나 나의 몫입니다. 
 
사랑이 깊어질수록 
 
나는 그의 생각과 삶의 태도를 닮아갑니다. 

 

사랑은 함께 입니다. 
 
그러나 그가 나와 함께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그와 '함께 입니다 
 
함께를 통해 나는 점차 소멸되고. 
 
드디어 우리가 탄생합니다. 

 

/ 좋은글 중에서 

 
 
 
하루를 살아가면서
 
만나야 하는 많은 사람들...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나의 생각과 조금씩 다른 생각들...
 
조금은 마음에 들지 않는 다른 행동으로 인하여,
 
순간 순간,
 
마음이 다치곤 하는 연약한 사람 입니다^^
 
아마도 저에게 있는 교만함이 아닐런지....


나와 다른 한 사람을
 
나의 틀에 맞추지 않고
 
있는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일 수 있는,
 
있는 모습 그대로를 용납할 수 있는,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의 소유자가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
 
오늘도 예수님께서 내 안에 계셔서
 
나의 생각과 마음을 주장하여 주시고
 
예수님의 향기를 전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wkbu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