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대둔산, 다녀온지 한주일쯤 지났지만 남녘, 먼곳에 자리잡고 강렬한 느낌과감동을 안겨준 산 !! 정말 멋진 아름다운 산입니다.
어느덧- 흐드러지게 아름다웠을 단풍일랑 모두 벗어 버리고, 찬바람에 속살을 그대로 들어낸채, 아름다운 숙녀 두분을 품에 안은
대둔산의 늦가을,정말 넉넉해 보입니다. (2008-11-24)
고운 내장산 단풍댓글[1]
등산
(2008-11-11 오후 2:42:25)http://blog.somang.net/thinking59/4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