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마감하는듯-
귀하고 아름다운 열매로 우리눈을 씻어 주는 소중한 사진들-
정말 아름답고 예쁩니다. 산행의 즐거움에 더해서 무언가 새로운
영상으로 시한편을 쓰듯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바위솔을 만나기위해서 화야산 계곡을 누볐다는 정성과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좋은 작품 항상 기대합니다. (2008-11-14)
시월의 마지막 날에,,,댓글[1]
등산
(2008-11-01 오전 11:28:57)http://blog.somang.net/thinking59/4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