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번째 전국 교회 초청 청소년 소망캠프 "부르심" 2015. 8.3~8.5에 참석하기 위해 교회에 8시 30분까지 집합하여 버스를 타고 소망수양관으로 출발했다. 버스에 있는 짐을 내려놓고 숙소배정을 받고 자봉팀은 제4강의실에서 모여 기도로 시작하면서 팀별로 전도사님으로부터 일정을 들었다.
전국 교회에서 청소년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주님께 찬양을 드리고 말씀으로 부르심, 행복으로 부르심, 기쁨으로 부르심, 재능으로 부르심을 하고 마지막으로 세상으로 부르심을하고 점심식사를 하고 전국교회에서 온 청소년들과 헤어졌다.
순서순서 가운데 하나님께서 전국에서 몰려온 청소년들과 함께 하시고 준비하신 소망교회 목사님, 전도사님, 권사님들과 집사님들과 선생님들 한분 한분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겸손하게 섬겼기에 질서에 흩트러짐 없이 은혜롭게 잘 마친것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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