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진리를 안다
(릭 워렌 목사)
(요 14: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성경은 예수님이 은혜와 진리로 충만하셨다고 말한다.
진리는 원칙이 아니다. 진리는 한 분, 즉 예수 그리스도다.예수님이 하신 가장 명확하고 가장 잘 알려진 말 중 하나는 바로 이것이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예수님이 “내가 곧 진리요”라고 말씀하신 부분에 주목하라.
예수님은 진리가 종교도, 의식도, 또는 규례나 법칙이라고도 말씀하시지 않았다. 예수님은 “나”라고 말씀하셨다. 진리는 한 분이다.이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가 다른 모든 종교의 지도자들과 구분되는 것이다.
다른 지도자들은 “나는 진리를 찾고 있다”거나 “나는 진리를 가르치고 있다” 또는 “나는 진리를 가리킨다” “나는 진리의 대변자이다”라고 말했다.
예수님은 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리이다.”많은 사람들이 “저는 예수님을 위대한 선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지만 예수님은 단순히 그런 분이 아니다. 위대한 선생은 자신이 그렇지 않다면 스스로를 가리켜 신이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예수님은 거짓말을 믿는 23억 명의 사람들을 속이는 사람이거나, 미친 사람이거나, 아니면 자신이 말한 바로 그 사람이다.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삶을 무엇인가에 걸고 있다.
나는 예수님이 자신이 누구라고 말씀하신 그분이라는 것에 내 삶을 걸고 있다.진리를 발견했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겠는가?
네 가지 방법이 있다.
1.
진리를 믿어라!
2.
진리를 실천하라
진리는 정신 훈련이 아니다. 진리는 따라야 할 대상이다.
3.
진리를 위해 일어서라
성경은 진리에 대적하지 않고 항상 그것을 위해 일어서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말한다.
4.
진리를 전파하라.
성경은 “범사에 네 자신이 선한 일(진리)의 본을 보이”라고 말한다.(딛 2:7)
성경에는 내가 이해할 수 없고 날 불편하게 하는 것들이 많이 있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이 진리라는 사실이다. 성경은 그것이 약속하는 곳으로 나를 항상 데려다 주는 지도이다.“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요 14:6-7)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진리를 명확하게 보여 주시오니 감사합니다. 목적이 이끄는 삶을 위한 묵상을 통하여 매일매일 주님께로 닦아가게 해 주시옵소서. 올바른 믿음으로 남은 삶을 살아가며 이를 사랑하는 저의 가족과 믿음의 가족들에게 증거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를 클릭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주 홀로 하나님)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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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의 깊은 고찰을 통해 하나님의 진리를 안다
(잠 4:26)“네 발이 행할 길을 평탄하게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저는 다른 무엇보다 진리를 원합니다”라고 하나님께 고백하면 하나님은 창조물, 양심과 더불어 주의 깊은 고찰과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그분의 진리를 보여주실 것이다.즉 진리는 인식할 수 있는 어떤 것이다.
진리는 시험해볼 수 있고 실험해볼 수 있고 증명해 보일 수 있다.만약 샌프란시스코에 가고 싶어서 샌프란시스코가 나와 있는 지도를 따라간다면, 그리고 그 다음 주에도 똑 같은 지도를 따라 가서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한다면 나는 결국 그 지도가 진짜임을 알게 된다.성경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성경의 지도를 계속해서 따라가면 그것이 사실임을 알게 된다. 성경은 우리를 데리고 간다고 말하는 그 곳으로 항상 우리를 데려간다. 성경이 데리고 가는 곳이 늘 좋지만은 않을지라도 그것이 데려간다고 말하는 그곳으로 성경은 늘 우리를 데리고 간다.사람들은 종종 “왜 하나님은 그냥 하늘에다 쓰시지 않을까?”라고 묻는다.
하나님이 왜 그렇게 하시겠는가?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뇌를 주셨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달려가던 속도를 멈추고 주의 깊은 고찰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대부분은 그저 정처 없이 인생을 떠돌 뿐이다 성경은 “네 발이 행할 길을 평탄하게(주의 깊게 살피라는 뜻)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잠 4:26)라고 우리에게 말한다.시간을 들여 주의 깊은 고찰을 하고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보라.
“내 발은 현재 올바른 길에 있는가?”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주의 깊은 고찰을 통해 하나님의 진리를 알 수 있음을 믿고 결단하게 해 주시오니 감사합니다. 미흡한 확신들이 저의 시간을 들인 주의 깊은 고찰을 통해 온전히 알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발은 현재 올바른 길에 있는가?”를 늘 물으며 살아가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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