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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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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신 당신만의 모습을 기뻐하라 댓글[0]
오늘의 명상 (2010-04-26 오후 12:39:34) http://blog.somang.net/mochung/5810
 
 

하나님이 주신 당신만의 모습을 기뻐하라

(릭 워렌 목사)

 

( 9:20 현대인의 성경)
그러나 우리가 누군데 감히 하나님께 항의할 수 있겠습니까? 만들어진 물건이 그것을 만든 자에게 왜 나를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하고 말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아시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우리 모습을 감사히 받아들여야 한다. 성경은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라고 말한다.( 9:20)

당신의 모습은 주권자이신 하나님께서 목적을 갖고 지으신 것이므로 원망해서도, 거부해서도 안 된다. 당신은 자신의 모양을 다른 누군가처럼 바꾸려고 애쓰는 대신 하나님께서 주신 당신만의 모습을 기뻐해야 한다.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4:7)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이는 것에는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도 포함된다.

모든 것에 능한 사람은 없으며 모든 것을 하도록 부름 받은 사람도 없다. 우리 모두는 각자 정해진 역할이 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의 소명은 모든 것을 해내거나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를 지으신 목적에 맞는 특정 사역에 초점을 맞추는 것임을 이해했다.( 2:7-8) 그는그러나 우리는 분수 이상의 자랑을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누어 주신 그 범위의 한계를 따라 하노니”(고후 10:13)라고 말했다.

 
“범위의 한계라는 말은 하나님이 우리 각 사람에게 섬김의 분야나 영역을 정해주신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당신의 모습은 당신의 전문성을 결정한다. 하나님이 우릴 지으신 목적에서 벗어난 영역까지 과도하게 사역하려고 하면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된다. 각각의 경주자가 서로 다른 레인에서 뛰듯 우리는 각자가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해야 한다.

옆 레인에서 뛰고 있는 경주자를 부러워하지 말고, 오직 당신의 경주를 끝마치는 데만 집중하라.

 

하나님은

하나님이 당신에게 주신 모습을

당신이 기쁘게 사용하기를 원하신다.

 

성경은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는 있어도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라고 말한다. ( 6:4)

사탄은 두 가지 방법으로 우리에게서 섬김의 기쁨을 빼앗으려고 애쓴다.

첫째는 자신의 사역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도록 충동질하는 것이며,

둘째는 사역을 다른 사람의 기대에 맞춰서 하도록 꾀는 것이다.

 

이 두 가지는 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의 섬김을 방해하는 치명적인 덫이다.

사역에서 기쁨이 사라질 때마다 우리는 이 두 가지 중에 원인이 있지 않은지부터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모습을 저가 기쁘게 사용하시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뜻을 믿음으로 저의 경주를 성공적으로 끝마치도록 있는 힘을 다하기를 다짐합니다. 지혜와 힘을 더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를 클릭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주님의 오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들에게)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infobada/player/player01.asp?idx=43822:44632&idxc=C0000000015&langTyp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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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과 성품이 하나님의 목적을 드러낸다 댓글[0]
오늘의 명상 (2010-04-23 오전 11:31:51) http://blog.somang.net/mochung/5802
 
 

당신의 마음과 성품이 하나님의 목적을 드러낸다

(릭 워렌 목사)

 

( 6:4 메시지성경)

여러분 자신이 어떤 사람이며 여러분에게 맡겨진 일이 무엇인지 조심스럽게 살핀 다음에, 그 일에 몰두하십시오.”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섬길지 결정하는 또 다른 방법은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는 것이다
.

내가 진정 가장 즐거워하는 일은 무엇인가
?
내가 살아있음을 가장 충만하게 느끼는 때는 언제인가
?
내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
나는 반복되는 일을 좋아하는가 변화무쌍한 일을 좋아하는가?


나는 팀으로 일하기를 선호하는가 혼자 일하기를 선호하는가?
나는 외향적인가 내향적인가
?
나는 사고형인가 감성형인가
?
나는 겨루는 것과 협력하는 것 중 어느 것을 더 즐기는가
?

당신의 경험을 검토하고 그 안에서 배운 것들을 추론해보라.

당신의 삶을 회상하고 그것이 현재의 자신이 되기까지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생각해보라. 모세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하나님을 경험한 것을 통해 그분에 대해 배운 것을 기억하라고 말했다.( 11:2)


잊혀진 경험은 무의미하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 일기를 기록하는 것은 매우 유익하다. 갈라디아 교회 성도들이 자신들이 겪은 고통을 헛되이 할까 봐 염려한 바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3:4)

우리가 고통, 실패, 또는 당혹스러운 일을 겪고 있을 때는 그 속에서 하나님의 선한 목적을 거의 보지 못한다. 베드로의 발을 씻겨주려고 하시면서 주님은내가 하는 것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 후에는 알리라”( 13:7)라고 말씀하셨다
.

지나고 나서야

우리는 하나님이 선한 의도로

어려움을 주셨음을 이해한다.

경험으로부터 교훈을 이끌어내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나는 당신이 주말 전체의 시간을 들여 삶을 돌아보면서 하나님께서 삶의 결정적인 순간에 어떻게 역사하셨는지를 바라보고 하나님께서 이 교훈을 다른 사람들을 돕는 데 어떻게 사용하길 원하시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기를 권하신다.

이렇게 하면 다른 사람을 섬기는 데 있어 하나님이 바라시는 방법에 대해 매우 분명한 방향을 얻게 될 것이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저의 삶의 결정적인 순간에 어떻게 역사하셨는지를 돌아보면서 올바로 알기를 원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데 있어 주님께서 바라시는 방법을 분명히 확인시켜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를 클릭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주님의 오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들에게)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infobada/player/player01.asp?idx=43822:44632&idxc=C0000000015&langTyp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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