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명상
그러므로 옷을 찢을 것이 아니라 너희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에게 돌아오라. 그는 은혜롭고 자비로우시며 좀처럼 화를 내지 않으시고 사랑이 많으셔서 벌하는 것을 마음 아프게 여기는 분이시다.(욜2:13)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지구촌 곳곳에서 폭우, 폭설, 해일, 지진 등의 자연재해가 더 잦아지고 있는 듯 합니다. 이러한 재난에 대하여 여러 가지로 그 원인과 대책에 부심하고 있습니다만 요엘서는 그 원인은 인간의 타락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며 그 대책은 마음을 찢고 회개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대중문화의 팽창과 이에 따른 급격한 생활양식의 변화 속에서 성도의 본분을 바로 깨달아 지켜 나가지 못하는 저에게 “아무리 영화를 누리며 살아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짐승처럼 죽으리라.(시49:20)고 말씀해 주십니다. 진실로 사는 날 동안 구원 받은 은혜에 대한 감격과 감사에 합당한 열심 있는 믿음생활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가 경험한 사업과 건강상의 문제들에 대한 이해가 사필귀정의 논리가 적용되거나 앞으로 저가 감당할 수 없는 어려운 문제를 만날 때 인간적인 방법이나 수단에 의지하지 아니하고 오로지 천지의 주재자요 심판 주 되시는 하나님께 돌아와 무릎 꿇고 이 마음을 찢고 겸허하게 주님의 심판과 경고를 받으렵니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무슨 일을 만나더라도 주님의 뜻을 미리 생각하고 기도로 문제를 해결 받을 수 있는 확고한 믿음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