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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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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승리하는 복있는 사람 댓글[0]
오늘의 명상 (2006-01-02 오후 11:55:35) http://blog.somang.net/mochung/2133

 

오늘의 명상

 

있는 사람은 악한 자들의 말을 듣지 않고 죄인들을 본받지 않으며 하나님을 조롱하는 자들과 어울리지 않고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율법을 밤낮 묵상하는 자이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과실을 맺고 잎이 마르지 않는 것처럼 하는 일마다 잘될 것이다.(1/1-3)

 

교인이 한목소리로 드리는 새해를 다짐하며 주님께 드리는 기도 시작한 올해 예배는 어느때 보다 진정과 영으로 드리려는 간절한 마음으로 시종 흥분을 감출 없었습니다. 미리 준비된 기도문 저의 회개이고 누리는 은혜요 신앙고백이며 소망이 였기 때문입니다.

 

존귀와 영광과 찬양을 세세무궁토록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값없이한없이 베푸시는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넘치도록 부으시고 주시는 은혜의 아버지 하나님 그리고 땅에 사는 동안과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진심으로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한해는 기도와 예배로 승리하는 믿음생활 하게하여 주시옵시고 주님께 기쁨을 드리며 아 갈 있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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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마무리 댓글[0]
오늘의 명상 (2005-12-31 오후 10:28:18) http://blog.somang.net/mochung/2123

 

오늘의 말씀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4)

 

한 해가 또 저물어가는데 어떻게 마무리하는 것이 바람직 한 것 인지에 대하여  생각하다가 올 해를 다음과 같이 마감하고 주님이 주시는 비전을 가지고 새해를 맞기로 하였습니다.

 

우선 올 해에 받아 누린 주님의 은혜를 헤아려 다시 한번 깊이 감사하므로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여러가지 매체를 통하여 불우이웃들이 소개되고 돕기를 권면하는 장면을 보면서 감사해야 할 일들이 하나 하나 구체적으로 들어 났습니다.

 

다음은 연초에 주님 앞에서 작정했던 일들을 어떻게 실행했는지를 꼼꼼히 따져봐서 미흡한 점들은 회개합니다.

시종일관 이행하고 그 열매들을 거두어 들일 수 있었는지 아니면 용두사미격이 되고 말았는지 조목 조목 짚어보고 실패에 대하여는 새로운 각오로 그 대책을 세워 봅니다.

 

끝으로  남은 삶의 비전이 무엇인지를  짚어봅니다.

사도바울은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하고 기쁨으로 그 길을 달려갔습니다.

 

새 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아야 할 삶이 사도들에게만 아니라 구원받은 저에게도 같은 사명이 주어진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이는 저의 남은 삶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새 해를 맞으렵니다.

 

사랑의 하나님, 지난 한해 베풀어 주신 은혜를 다 감사하지도 못하고 주신 사명 잘 감당하지도 못하면서 한 해를 또 보내게 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새 해에는 실천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고 주님 기뻐하시는  자녀로 살아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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