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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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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이끄는 삶(5) 댓글[0]
목적이 이끄는 삶 (2006-08-02 오후 5:35:52) http://blog.somang.net/mochung/2517

 

 

목적이 이끄는 삶

Day 5: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보기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리라.(16:10)

 

삶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운명이 다르게 결정된다고 합니다. 우리의 시간, 돈 그리고 재능의 투자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12:2)하여  삶의 기본이 되는 관점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삶은 시험이고, 위탁받은 것이며, 임시로 맡겨진 것이라고 비유를 통하여 보여 주신다고 합니다. 우선 두가지를 오늘 나머지는 다음 장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첫째 이 땅에서의 삶은 시험이다 라고 합니다.

인격은 시험을 통하여 개발되고 다듬어 지므로 매일이 중요한 날이고 매 순간이 인격을 개발하고 사랑을 실천하며 또는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합니다. 크고 작은 시험들이 우리의 인격에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며 그 영향력은 영원한 것이라고 합니다.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전13:12) 때로는 감당하기 위한 고통도 따르지만 모든 시험을 통과한 후에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1:12)으로 상 주실 것을 계획하시고 또 약속하고 계십니다.

 

둘째 이 땅에서의 우리의 삶은 위탁받은 것이다 라고 하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소유물들을 돌보고 관리하는 청지기로 임명하셨으며(1:28) 세들어 사는 것과 같이 누리는 모든 것을 위탁물 같이 소중하게 다루어야 할 이유가 여기 있다고 합니다.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25:21) 이 땅에서의 삶이 끝나면 평가를 받고 그에 따라 상급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맡겨진 임무를 성실하게 수행할 것을 일깨워 줍니다.

 

네가 세상의 부를 관리하는 일에서 조차 믿음을 얻지 못하면 하늘의 진정한 부를 누가 너에게 맡기겠느냐.(16:11,NLT) 하셨으니 세상의 부를 바라고 관리하는 일에 시험들지 않도록 우리의 책임을 다하기를 당부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의 잘못된 관점에서 저질러 놓은 어리석은 삶을 용서하여 주시옵시고 남은 삶에 닦치는 시험들을 능히 이기고 청지기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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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이끄는 삶(4) 댓글[0]
목적이 이끄는 삶 (2006-07-31 오후 4:30:27) http://blog.somang.net/mochung/2512

 

목적이 이끄는 삶

Day 4: 영원히 존재하도록 지어졌다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일2:17)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셔서 영원한 삶을 살게 되기를 바라면서도 자기 중심적인 삶에 대한 미련과 구습을 청산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을 향하여 지금의 삶은 다음 삶을 위한 준비과정이라고 호소 합니다.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고후5:1) 하시는 말씀은 우리의 육신이 거하는 장막이 무너지는 날, 하늘에 예비하신 영원한 에서 사랑하는 믿음의 형제자매와 재회하고 영원히 깨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과의 끝없는 사랑의 관계를  맺고 영원히 살게 될 것을 믿게 해 주십니다.

 

영원한 세계를 인간의 두뇌로는 이해할 수 없다고 합니다. 마치 개미에게 인터넷의 세계를 설명하는 것과 같다고 비유합니다. 그러나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고전2:9) 이 말씀이 어렴풋한 믿음에서 변하지 않을 확신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저는 오늘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굳게 맺고 있음을 다시 확인하고 더 이상 죽음을 두려워하는 어리석은 삶을 청산 하겠습니다. 죽음 그것이 영생에 들어가는 문이 된다는 것을 확실히 믿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의 마지막 날을 준비하는 것이 저의 매일의 일이 될 수 있도록 주야로 일깨워 주시고 행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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