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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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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이끄는 삶(9) 댓글[0]
목적이 이끄는 삶 (2006-08-15 오전 11:21:41) http://blog.somang.net/mochung/2542

 

목적이 이끄는 삶

Day 9: 하나님을 미소짓게 하는 것

 

자기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147:11)

 

하나님을 미소짓게 하는 것이 우리 삶의 목표라고 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다섯가지를 노아의 삶을 통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첫째 노아는 주님께 기쁨이었다(6:8,LB)와 같이 당시 유일하게 하나님을 미소짓게 한 분은 노아였고 무엇보다 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므로 가능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둘째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를 들었습니다(11:7,쉬운성경) 노아는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므로 그분을 미소짓게 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셋째 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6:22) 온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께 순종하며 역사를 이루어 가는 노아를 보시며 기뻐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넷째 노아가 홍수후 가장 먼저 산 제물로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려(8:20)찬양과 감사의 마음을 드림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섯째 생육하고 번성하라. 무릇 산 동물은 너희의 식물이 될지라 채소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9: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주신 재능을 활용하여 삶을 성실하게 영위하는 모습을 보시며 미소 지으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하므로 하나님을 광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것이라(69:30-31) 우리의 본분은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찬양하고 그분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들에 대해 감사하므로 주님을 미소짓게 하는 것임을 깨닫게 해 줍니다. 우리의 마음도 그로 인하여 위로와 기쁨으로 가득 채워질 수 있음을 체험하며 헌신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아닌 나의 기쁨을 추구하며 세상의 풍조를 따라 살아온 우리의 삶이 오늘 이후 하나님을 미소짓게 하는 삶으로 변화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의 소욕을 따라 살아온 삶의 전반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저의 후반의 남은 삶은 하나님을 미소짓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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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이끄는 삶(8) 댓글[1]
목적이 이끄는 삶 (2006-08-12 오후 12:46:11) http://blog.somang.net/mochung/2536

 

 

목적이 이끄는 삶

Day 8: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계획되었다.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149:4)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1:5)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4:23)라고 말씀하신바 우리는 하나님의 유익,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목적 그리고 하나님의 즐거움을 위해 창조되고 또 존재하고 있음을 명백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주는 그를 예배하고 그의 사랑을 신뢰하는 자들을 기뻐하신다(147:11,CEV)고 하시며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예배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알려 주십니다.

 

첫째 예배는 교회의 예배를 생각할 수 있으나 기도, 성경봉독, 찬양, 고백, 말씀 듣는것, 헌금, 세례, 성찬식등의 순서와 형식에 한정되지 아니하고 훨씬 많은 것들을 포함하는 삶의 방식 그 자체라고 합니다.

 

둘째 예배는 우리의 유익을 위한 것이 아니며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것이어야 한다고 합니다. 흔히 오늘 예배는 거저 그래 아무것도 얻은 것이 없다고 말 한다면 우리의 기쁨을 얻기 위하여 잘 못된 이유로 예배드린 것임을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창조주 되시는 하나님께 영광과 기쁨을 드리는 것임을 분명히 알고 진정과 헌신의 열정으로 예배드릴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합니다.

 

셋째 매일의 일상생활, 잠자는 것, 먹는 것, 일하러 가는 것 그리고 걸어 다니는 것 모두를 하나님께 제물로 드려라(12:1,The Message)라고 하신바 모든 것을 주님께 하듯하라 그리하면 일도 예배가 된다고 합니다. 또 예배는 삶의 일부가 아니라 삶 그 자체라고 합니다. 예수님과 사랑에 빠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예배라고 합니다.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하여 존재해야 할 저를 다시 발견하게 해 주시오니 감사합니다. 남은 삶은 영광과 기쁨을 드리는 삶 자체가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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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yagin) 집사님, 올려주신 말씀들 감명으로 다가옵니다.
예수님의 뜨거운 가슴이 집사님의 가슴에 접목되기를 그리고
예수님의 피묻은 손에의해 이끌리는 삶이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200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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