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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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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이끄는 삶 (2006-09-03 오후 4:00:10) http://blog.somang.net/mochung/2601


 

 

목적이 이끄는 삶

Day 11: 하나님의 좋은 친구되기

 

여호와의 친밀함이 경외하는 자에게 있음이여 그 언약을 저희에게 보이시리로다(25:14)

 

예수께서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으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15:15)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시기를 원하시며 이는 우리의 삶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우리는 우선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우정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합니다. 매일 아침 정해진 시간에 예배드리는 것은 매우 좋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스케쥴의 한 부분 이상을 원하신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활동, 모든 대화, 모든 문제 그리고 모든 생각에 참여하시기를 원하신다고 합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5:17)하신 말씀같이 하나님은 항상 옆에 계시다는 사실을 계속적으로 인식하므로서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계속해서 그분의 말씀을 묵상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모르고서는 그분의 친구가 될 수 없다고 합니다. 세상일을 반복해서 생각하는 것은 걱정거리가 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반복해서 생각하는 것은 묵상이며 이로써 우리의 걱정거리는 그 만큼 줄어 든다고 합니다.

 

보다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하여 쉬지 않는 기도로 우리의 이야기를 하나님께 해 드리고 또 쉬지 않는 묵상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야기를 하시도록 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와의 이 교제를 통하여 우리에게 하나님의 비밀을 알 수 있도록 하신다고 합니다. 좋은 친구는 서로의 비밀까지도 나누기를 주저하지 않은 관계를 누리는 것임을 알게 해 줍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에게 이미 하신 말씀을 쉬지않고 묵상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저를 향하신 주님의 비밀을 깨닫게 해 주시옵소서. 보다 좋은 친구되기를 원하오니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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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이끄는 삶(10) 댓글[0]
목적이 이끄는 삶 (2006-08-27 오후 9:04:14) http://blog.somang.net/mochung/2555

 

목적이 이끄는 삶

Day 10: 예배의 중심

 

너의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6:13)

 

친구들이여, 하나님은 우리에게 위대한 자비를 베푸셨으니.. 여러분 자신을 산 제사로 하나님께 드리시오. 그를 섬기고 기쁘시게 하는 데 헌신하시오. 이것이 여러분이 드려야 할 진정한 예배입니다(12:1,TEV)와 같이 예배의 중심은 하나님께 나를 드리는 것임을 분명히 확인하게 하며 우리를 온전히 주님께 드리는 예배를 위하여 알아야 할 것들을 일깨워 줍니다.

 

우선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5:8) 이 말씀으로 하나님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깨달으면 이를 믿고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쉬워지고 예수님은 우리의 구세주, 형제 그리고 친구가 되어 주심을 확신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다음은 우리의 머리로는 우리가 피조물임을 알지만 마음으로 받아드리지 못하여 온전히 나를 하나님께 드리지 못하는 것이 우리들의 모습임을 확인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한계를 날마다 체험하면서도 우리의 한계를 인정하지 않는 우리의 고집을 꺽고 예수님과 같이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14:36)하면서 항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의 삶을 온전히 내어드릴 때 우리가 누릴수 있는 복은 첫째 평화 둘째 자유 셋째 능력임을 경험으로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우리가 막고 있는 요인으로 첫째는 우리의 의지요 둘째는 집요한 자만심이며 셋째는 개인적인 야망임을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 스스로의 계획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한 하나님의 목적은 이룰 수 없음을 깨닫게 해 줍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4:13)의 말씀은 우리가 앉아 있는 운전석에 예수님을 모시고 그 핸들을 그분께 맡기면 그분이 우리의 헌신을 이루어 주시겠다는 약속임을 깨닫게 해 줍니다. 할렐루야!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과거의 잘못, 현재의 문제들, 미래의 야망, 두려움 그리고 꿈 모두를 주님께 드리고 완전히 항복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날 이후 온전한 예배로 주님을 영화롭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이 헌신하며 살아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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