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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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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당신의 상상력을 사로잡아라 댓글[0]
How To Be a Transformed Person (2008-11-06 오후 12:42:41) http://blog.somang.net/mochung/4085

 
평신도 목회 연구원(원장 김상복목사)의 2008년 1학기 - "변화의 신학 2" 를 수강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받은 은혜를 간추려서 간증 드립니다.

119. 당신의 상상력을 사로잡아라
 
( 10:26, 28)

26. "그러므로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덮였던 것은 모두 벗겨질 것이고, 감추어졌던 것은 다 알려질 것이다.

28. 몸은 죽일 수 있으나 영혼은 죽일 수 없는 사람들을 두려워 마라. 영혼과 몸을 모두 지옥에 던져 멸망시킬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And do not fear those who kill the body but cannot kill the soul. But rather fear Him who is able to destroy both soul and body in hell.)

 

문제를 하나님께 믿고 맡기고

거기에 두고 나와야 합니다.

도로 가져오지 말아야 합니다.

 

신약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두려움으로부터의 구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요셉에게 "두려워 말라"( 1:10), "마리아야, 두려워 말라" ( 1:30), "스가랴야, 두려워 말라"( 1:13), "두려움에서 자유를 얻었다"( 1:74), "그들을 몹시 두려워..." "두려워 말라"( 2:9-10),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다"( 1:17).

 

두려움에서 구원하시는 은혜를 주목하여야 합니다.

당신의 눈이 두려움에서 떠나 하나님께로 향하면, 일은 끝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두려움에 대한 심각한 관심이 끝나고 마음을 하나님께 고정하고 있으면 믿음이 두려움을 대치합니다.

 

베드로도 예수님께 눈을 고정했을 때는 바다 위를 걸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눈을 예수님께로부터 떼고 자신과, 자신의 연약함과, 파도를 쳐다보았을 때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이 상상력을 사로잡으면 승리요,  두려움이 당신을 사로잡으면 패배입니다.

 

유명한 정신과의사였던 윌리암 새들러에게 그의 아내 레나가 일반적 불안과 디프레션에 빠진 젊은 여자를 치유하는 데 얼마나 오래 걸린 것인지 물었습니다. "일 년 정도" 라고 대답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단계를 설명했습니다. 그의 아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얼마 후 새들러 박사가 건강하고 행복해 보이는 그 여자를 만났습니다. 난처해서 의사가 환자에게 어떻게 된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 레나 박사님이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어요." 기도가 그녀와 그녀의 불안을 하나님과 하나님의 자원들에게로 돌려놓았습니다.

 

해방의 첫 단계는 당신의 눈을 하나님께로 돌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믿음이 생깁니다.

"두려움이 문을 두드렸다. 믿음이 문을 열었다. 보라! 거기에 아무도 없었다."

 

휘트만이 말했습니다.

"믿음은 영혼의 살균제이다."

믿음은 불안과 두려움의 병균을 죽입니다.

 

"믿음 더하기 신뢰는 신앙이다."

믿음 하나만이 아닙니다.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합니다. 신뢰는 믿고 맡기는 것입니다.

 

문제를 하나님께 믿고 맡기고 거기에 두고 나와야 합니다.

도로 가져오지 말아야 합니다. 가져다가 빈약한 당신의 어깨에 다시 메지 말라고 합니다.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님이 그것을 계속 갖고 계시게 하라고 합니다.

 

"우리의 짐을 매일 지시는 그 분"이십니다. "매일"이란 말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 분도 일주일 전의 짐을 질 수는 없습니다.

오는 대로 매일 하나님께서 당신과 함께 문제를 다루실 것입니다.

 

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위대하신 손에 제 영을 맡겨드립니다. 저의 영혼과 모든 불안과 두려움을 다 드립니다. 절대로 염려하지 말라. 감사함으로 너의 간구를 항상 하나님께 알려드리라"( 4:6). 이 말씀대로 이제는 주님께서 저의 모든 것을 갖고 계시기를 바라옵고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81102_1.a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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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지겨운 항쟁이 아니고 은혜의 자원들이다 댓글[0]
How To Be a Transformed Person (2008-11-05 오후 12:20:54) http://blog.somang.net/mochung/4083

 
평신도 목회 연구원(원장 김상복목사)의 2008년 1학기 - "변화의 신학 2" 를 수강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받은 은혜를 간추려서 간증 드립니다.

118. 지겨운 항쟁이 아니고 은혜의 자원들이다
 
( 44:2, 8)

2. 너희를 만드신 분, 너희를 어머니 뱃속에서 지으셨고 너희를 도우시는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 종 야곱 백성아, 두려워하지 마라. 여호수아, 내가 너를 선택했다.

8. 두려워하지 마라. 걱정하지 마라. 내가 옛날부터 너희에게 장차 일어날 일을 일러 주지 않았느냐? 내가 미리 말하였다. 너희는 내 증인이다. 나밖에 다른 하나님이 또 있느냐? 나만이 유일한 반석이며, 다른 반석은 없다." (Do not fear, nor be afraid; Have I not told you from that time, and declared it? You are My witnesses. Is there a God besides Me? Indeed there is no other Rock; I know not one.’”)

 

두려움을 정복할 은혜와 능력을 주실 것을 믿고

자신 있게 하나님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다섯 번째 단계는 상상 속의 두려움과 실제 두려움을 구별하였으므로 실제 두려움을 직면하고 하나씩 정복하는 것입니다.

  

두려움에 대한 칼라일의 투쟁을 앞에서 보았는데 그가 어떻게 극복했는지 살펴봅니다. 

"금방 내 안에 생각이 하나 떠올랐다. 나는 나 자신에게 물어보았다, ‘너는 무엇이 무섭냐무엇 때문에 죽는 소리를 내고 징징대고 있느냐? 겁을 내고 떨며 돌아다니고 있느냐비겁한 두 다리 동물아!

 

네 앞에 있는 최악의 상황을 다 합해봤자 얼마나 되냐? 죽음? , 죽음, 제물로 태우던 토벳의 고통들, 또 마귀와 인간이 너를 향하여 할는지 모르고, 할 수도 있고, 아마도 할 모든 것들너는 용기가 없구나. 아무런 고통도 견딜 수 없구나. 자유의 아들로 추방당하긴 했어도 너를 태우고 있는 동안에라도 네 발 밑에 토벳을 밟아라, 올 테면 오라. 나는 만나서 항거하리라!"

 

짐작할 수 있겠지만 내 영혼을 덮는 불길이 내려와 나를 덮었다.나는 나의 근본적인 두려움을 영원히 내게서 좇아냈다. 알지 못했던 힘이 내게 와 강해졌다. 작은 하나님 같은 내 영혼! 그 때부터 나의 불행한 성품은 변했다. 두려움이 아니고 울먹거리는 슬픔이 아닌 분개 심과 단호한 불과 같은 눈길을 가진 저항.... 이 시간을 나는 나의 영적으로 거듭난 생일로 간주한다. .. 아마 그날부터 바로 한 인간이 되기 시작했다."

 

두려움을 극복하는 한 가지 방법입니다. 분개심과 단호한 불과 같은 눈길을 가진 저항."  분명히 이 방법이 칼라일을 그의 두려움에서 건져냈습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추천할만한 방법이 아닙니다. 이 방법은 긴장해서 싸우는 칼라일을 만들었는데 그렇게 바람직한 모습은 아닙니다.

 

칼라일 시대 이후 우리는

우리의 관심을 악이나 두려움과 싸우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우리의 주목을 끄는 것이 우리를 지배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두려움을 똑바로 쳐다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너무 오래 보면 안 됩니다.

마음으로 두려움에 도전한 다음, 그 두려움을 하나님의 손에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는 하나님께서 그 두려움을 정복할 은혜와 능력을 주실 것을 믿고 자신 있게 하나님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관심이 우리 자신이나 우리의 저항에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 집중됩니다. 그 결과는 심각한 저항이 아니고 은혜로운 자원들입니다.

 

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는 주님께 제 두려움을 다 맡겨드리기를 원합니다. 이제는 제 손에 있게 마옵시고 주님의 손안에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는 저의 두려움과 싸우지 않고 그것들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승리를 위해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이제 제 두려움에 대한 태도는 믿음과 자신감과 마음의 평화로 변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81102_1.a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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