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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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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가볍게 걷는 사람이 멀리 간다 댓글[0]
How To Be a Transformed Person (2008-12-22 오후 12:44:48) http://blog.somang.net/mochung/4242

 
평신도 목회 연구원(원장 김상복목사)의 2008년 1학기 - "변화의 신학 2" 를 수강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받은 은혜를 간추려서 간증 드립니다.

136. 가볍게 걷는 사람이 멀리 간다
 
( 12:19-21)

19.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직접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에 맡기십시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원수 갚는 것이 나에게 있으니 내가 갚을 것이라." (Beloved, do not avenge yourselves, but rather give place to wrath; for it is written, Vengeance is Mine, I will repay, says the Lord.)

20. 여러분은 이렇게 하십시오. "원수가 먹을 것이 없어 굶고 있으면 먹을 것을 주고, 목말라하면 마실 것을 주십시오. 그렇게 하는 것은 그의 머리 위에 숯불을 쌓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Therefore If your enemy is hungry, feed him; If he is thirsty, give him a drink; For in so doing you will heap coals of fire on his head.)

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십시오.(Do not be overcome by evil, but overcome evil with good.)

 

악을 이기는 유일한 길은 선을 베푸는 길입니다.

증오를 사랑으로, 세상을 십자가로 승리하여야 합니다.

 

분노와 원망을 극복하는 데 몇 가지 더 생각할 것이 있습니다.

알란 와트가 적절하게 말했습니다.

"악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증오에서 자유로워야 한다는 것이다.

 

사탄은 자기에게 속한 마귀적인 증오의 감정을 우리 속에 넣어주는데 성공하면 기뻐합니다. 악과 악의 사도들을 지속적으로 비난하면 이 세상에서는 오히려 악이 더 성장하는 데 격려가 될 뿐입니다.

 

이 진리는 복음서에 충분히 나타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진리를 꾸준히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두움을 제거하기 위해 어두움과 싸우고 발로 차서는 되지 않습니다. 불을 켜주어야 합니다.

 

해와 바람의 우화가 좋은 예입니다. 누가 더 강한지 둘이 다투었습니다. 바람이 말하길

"내가 더 강한 것을 증명할거야. 코트를 입고 가는 저 노인의 코트를 너보다 더 빨리 벗길 거야." 해는 구름 뒤로 숨었고 바람이 폭풍이 되어 강하게 불었습니다. 강하게 불수록 노인은 코트를 더 바짝 움켜쥐었습니다.

 

드디어 해가 구름 뒤에서 나타나 노인에게 친절하게 웃으며 햇살을 비추었습니다.

노인은 이마에 땀을 닦으며 코트를 벗어 손에 들었습니다.

해가 바람에게 부드러움과 친절이 언제나 분노와 힘보다 더 강하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중국 속담에 "가볍게 걷는 사람이 더 멀리 걸을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마음속에서도 그렇습니다.

  

일본 정부가 기독교를 박멸하려고 결심을 했던 시대에 실험을 한 것이 있습니다.

십자가를 땅에 놓고 기독교인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에게 십자가를 밟고 지나가라고 했습니다.

 

거부한 사람들은 죽었습니다. 밟고 지나간 사람들은 놓아주었습니다. 이제는 폐허가 된 그 곳에서 십자가 하나를 파냈는데 그 십자가는 많이 밟고 지나가서 많이 상해 있었습니다.

 

오늘도 사람들이 밟고 지나간 그 예수의 얼굴은 폐허 가운데 서서 갈 길을 찾고 있는 사람들을 향해 부드러운 사랑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용서하십니다. 그 분을 따르는 사람들도 용서해야 합니다.

 

악을 이기는 유일한 길은 선을 베푸는 길입니다. 증오를 사랑으로, 세상을 십자가로 승리합니다. 그 방법은 지금도 통합니다. 다른 방법은 효과가 없습니다.

 

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십자가의 길이 저의 길임을 다시 한번 알고 믿게 하시오니 감사합니다. 저를 도와주셔서 저도 그 힘을 내 삶의 방법으로 사용하여 그 길을 가고 다른 사람들에게, 모든 일에, 어디서나 적용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아기 예수)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81221_1.asx&code=AA005&seq=2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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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사랑을 주라, 오직 사랑만 댓글[0]
How To Be a Transformed Person (2008-12-20 오후 1:06:58) http://blog.somang.net/mochung/4236

 
평신도 목회 연구원(원장 김상복목사)의 2008년 1학기 - "변화의 신학 2" 를 수강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받은 은혜를 간추려서 간증 드립니다.

135. 사랑을 주라, 오직 사랑만
 
(요일 4:20-21)

20.  어떤 사람이 "나는 하나님을 사랑해요"라고 말하면서 그의 형제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쟁이입니다. 이는 눈에 보이는 자기의 형제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 If someone says, I love God, and hates his brother, he is a liar; for he who does not love his brother whom he has seen, how can he love God whom he has not seen? )

21.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들도 사랑해야 한다고 우리에게 명령하셨습니다. (And this commandment we have from Him: that he who loves God must love his brother also.)

 

사랑을 주라, 사랑만을 주라.

당신이 습관적으로 주고 있는

바로 그 자질들로 당신은 태어나고 있습니다.

  

분노를 이기는 다섯 번째 방법은 적극적으로 용서할 뿐 아니라, 내가 화가 났던 사람을 위해 선을 베푸는 것입니다. 임무 소홀로 사형 선고를 받은 한 군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목사 한 분이 60리를 걸어서 죠지 워싱톤 장군에게 찾아갔습니다. "미안하지만 당신 친구의 사면을 허락할 수 없습니다,"라고 워싱톤이 말하자 그 목사는 대답했습니다.

 

"그 사람은 제 친구가 아닙니다. 그 사람은 제게 최악의 살아있는 원수입니다."

위싱톤은 놀라서 말했습니다. "당신은 정말 당신의 원수를 용서해 달라고 하는 거란 말이요?" 그 목사가 대답했습니다. ", 그렇습니다." 그러자 워싱톤은 입을 열었습니다. "그렇다면 사면을 해주겠소." 목사의 용서하는 마음이 그 사람을 감동시켜 그 사람은 목사의 친구로 변했습니다.

 

남태평양 군도 원주민 한 사람은 전에는 식인종 카니발이었는데 예수 믿고 변하여 성찬예배에 참석했습니다. 무릎을 꿇고 있는 데 자기 옆에 그의 아버지를 죽이고 그의 피를 마신 적이 있는 그 아들이 앉아 있었습니다. 그 아들은 자기 아버지를 죽인 사람을 만나면 반드시 죽이겠다고 맹세한 사람이었습니다.

 

그 아들이 자기 자리에 돌아갔습니다. 앉아있는데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것으로 모든 사람들이 너희가 나의 제자인 줄 알리라." 그 아들은 십자가를 보았고 예수님의 기도를 들었습니다. "아버지여, 저들을 용서하소서." 그리고 다시 제단으로 돌아갔습니다.

 

술에 취한 군인들이 델리위어 인디안들을 모라비안 교회에 몰아넣고 문을 잠그고 불을 질렀습니다. 이에 분노한 인디안들이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이것이 기독교란 말인가? 그 때 추장의 딸이 인디안들에게 가서 기도하고 찬양하고 용서에 대한 설교를 하여 자기 사람들을 복수심에서 구해내고 다시 기독교로 돌아오게 했습니다.

 

쉘리는 가슴을 떨게 하는 시를 썼습니다:

 

희망은 생각한다.

끝이 안 보이는 재난의 고통을 당하고

죽음과 밤보다 더 어두운 악들을 용서하고

            ㆍㆍㆍㆍㆍㆍ

희망이 나타날 때까지 사랑하고 인내하고

희망이 자신의 폐허에서

묵상하고 있는 그것을 창조해낼 때까지,

변하거나 휘청거리거나 돌아서지 않으리 

 

결론이 이렇습니다.

사랑을 주라, 사랑만을 주라.

당신이 습관적으로 주고 있는 바로 그 자질들로 당신은 태어나고 있습니다.

  

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방법을 취하면 저는 실패할 수가 없음을 확인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지어 제가 질 때에도 저는 이기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눈으로 보기에는 패배 같아 보여도 주님께서 가르치신 그 길을 기쁨으로 걸어 가도록 도와주옵소서. 사랑하는 것이 실패 같아 보여도 그것이 승리임을 잊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오 놀라우신 구주의 탄생)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81214_1(1).a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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