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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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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두려움을 똑바로 쳐다보라 댓글[0]
How To Be a Transformed Person (2008-11-04 오후 12:36:31) http://blog.somang.net/mochung/4082

 
평신도 목회 연구원(원장 김상복목사)의 2008년 1학기 - "변화의 신학 2" 를 수강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받은 은혜를 간추려서 간증 드립니다.

117. 두려움을 똑바로 쳐다보라
 
( 43:1-2)

 1. 이제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야곱 백성아, 내가 너희를 창조하였다. 이스라엘 백성아, 내가 너희를 만들었다. 내가 너희를 구원하였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희 이름을 불렀으니 너희는 내 것이다.

 2. 너희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희와 함께하겠다. 너희가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희를 덮치지 못할 것이며, 불 사이로 지날 때에도 타지 않을 것이고, 불꽃이 너희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When you pass through the waters, I will be with you; And through the rivers, they shall not overflow you. When you walk through the fire, you shall not be burned, Nor shall the flame scorch you.)

 

죽음은 기독교인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작은 재난 중에 하나입니다.

자신을 내려놓았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이미 죽었습니다.

 

두려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네 번째 단계는 상상 속의 두려움과 진짜 두려움을 구별한 후에 진짜 두려움을 똑바로 쳐다보아야 합니다.

 

가장 좋지 않은 상황이 벌어졌을 때, 그래서 어쨌다는 것인가?

로쉐 포코드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최악이 다가왔다는 것을 아는 것은 일종의 행복이다."

 

월터 알바레즈도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내가 오랜 세월 동안 받은 인상 가운데 암이 생긴 사람들, 특히 암이 생길 가능성이 높은 노인들이 우리가 짐작했던 것만큼 겁쟁이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분들은 인생의 문제들을 아름답게, 용기 있게, 철학적으로 직면하고 제법 잘 감당합니다.

 

사람들이 노인들은 인생을 많이 살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생을 조금 더 즐길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이 조금 더 허락되지 않는다면 만족하며 떠날 수도 있습니다. 여러 차례 사람들이 나에게 말하기를 최악의 상황이 왔다는 것을 알고 나니까 오히려 마음이 편안하다고 합니다.

 

판정이 났으니까 이제는 쉴 수 있고 다시 잠을 잘 수 있게 되었다."

사람은 모든 것을 알면 거의 무엇이든지 감당할 수 있습니다.

불확실한 것들이 우리를 힘들게 합니다.

 

최악의 상황이 최선의 상황으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죽음마저도 아름답게 변할 수 있습니다. 죽음은 기독교인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작은 재난 중에 하나입니다. 자신을 내려놓았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이미 죽었습니다. 이제 죽음이 그에게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기독교인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지 이미 오래되었습니다!

 

많은 고난을 당한 프랑스의 군 총사령관이 있었는데 이 사람은 많은 사랑을 받는 분이었습니다. 이 분은 끝까지 자기 신앙의 좋은 간증을 유지하려 노력을 했습니다. 어느 날 전투가 막 시작하기 전에 면도를 하려고 하는 데 갑자기 손이 심하게 떨렸습니다. 그래서 그가 자기 몸을 향해 말을 했습니다.

 

"오 너 천한 시체야, 네가 떨고 있어?

너는 내가 오늘 너를 어디로 데리고 갈 것인지를 알았더라면 더 떨었을 것이다."

 

루터가 한번은 멜락톤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나는 네게서 용기를 앗아가는 염려들을 반대한다. 우리에게 용기를 내고 우리의 모든 염려를 다 맡기라고 명령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고 왜 그 분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가? ... 마귀가 우리를 죽이는 것 밖에 무엇을 더 할 수 있는가? ... 하나님이 키를 잡고 계신데 왜 염려를 하는가?

 

지금까지 우리의 아버지이신 그 분이 앞으로도 우리 자녀들의 아버지가 되실 것이다. ... 나는, 나 자신은 그런 문제들로 인해 나를 괴롭히지 않는다. 최악이 일어날 수 있지만 그것은 우리를 하나님의 품 안으로 보내준다. 거기서 우리의 열병은 하나님의 고요함 속에서 분해되어 버린다. 하나님이 계신 곳에는 두려움이 없다.

 

오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최악은 우리를 주님의 품 안으로 던져줄 뿐임을 확실히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때 저는 제 두려움들을 다 주님의 사랑 안에 푹 빠지게 하렵니다. 저는 인생을 주님과 함께 대면하고 있음을 기억하고 무슨 일을 당할지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대면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81102_1.a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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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가능한 것에 자신을 제한하라 댓글[0]
How To Be a Transformed Person (2008-11-03 오후 4:21:26) http://blog.somang.net/mochung/4079

 
평신도 목회 연구원(원장 김상복목사)의 2008년 1학기 - "변화의 신학 2" 를 수강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받은 은혜를 간추려서 간증 드립니다.
 
116. 가능한 것에 자신을 제한하라
 
( 34:4-5)

4. 내가 여호와를 찾아 도움을 청했더니 내게 대답하시고, 내가 두려워하던 모든 것에서 나를 건지셨습니다.

5. 주님을 바라보는 자의 얼굴은 빛이 나고, 어떤 일이 있어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 (They looked to Him and were radiant, And their faces were not ashamed.)

 

자신을 보고 웃을 수 있다면

우리의 두려움 가운데 75%는 쫓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두려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첫 번째 단계는 문제를 피하려는 노력을 중단하는 것입니다. 도피는 불가능합니다.

 

둘째는 불가능한 것들을 갈망하지 말고 가능한 것에 자신을 국한시켜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달성할 수 없는 목표들 때문에 자신을 불행하게 만듭니다.

온 세상을 바르게 만들어 보려는 사명을 자신이 떠맡는 실수를 범합니다.

자기들이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될 때 좌절하고 불행하게 됩니다.

자신이 성취할 수 있는 것에 국한하고 가능한 것을 하는 데 전념하라고 합니다.

 

아라비안 나이트 이야기 중에 모두가 행복한 아름다운 한 가정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우연히 방문객이 와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 집의 박공벽에 달아놓을 괴조의 알 하나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온 가족이 이 공상의 알을 찾으러 끝도 없는 길을 떠났습니다. 그들은 다시는 행복할 수 없었습니다. 찾을 수 없는 새 알을 계속 찾으러 다녔기 때문입니다.

 

당신과 하나님이 함께 할 수 있는 일만을 해가도록 자신을 훈련하여야 합니다.

작은 일에 충성하는 자에게 많은 일을 맡기실 것입니다.

 

셋째, 당신의 두려움과 염려들 중에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여야 합니다.

상상 속의 것들을 골라내라고 합니다. 이것저것 있지도 않는 것을 마음속에 만들어 놓고 그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두려워하는 것들을 집어내라고 합니다. 이런 것들이 75% 정도이며 일어나 싸우지 않아도 될 싸움을 하느라고 자신을 지치게 만들고 있습니다.

 

상상 전쟁에서 수백 번 죽게 됩니다.

"있지도 않는 걸상에 정강이를 부딪치고 있다." 어느 분이 염려의 정의를 내렸다.

염려는 "우리의 감정으로 생각하는 것." 우리가 이성으로 잠시만 생각하면 우리가 상상 속의 염려와 두려움으로 쓸데없이 우리 자신을 괴롭히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무엘 버틀러는 누군가가 "애시노메타"(assinometer)라는 기구 하나를 발명했으면 좋겠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이 기구는 자기가 얼마나 어리석고 큰 "애스"(당나귀, 바보)인지를 측정할 수 있는 기계라 했습니다!

 

존 뉴톤이 나이 많은 흑인 한 사람의 말을 듣고 이야기 했습니다. "만일 당신이 담 위에 앉아 당신 자신이 지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면 당신은 그 모습을 보고 우스워서 죽을 거야." 자신을 보고 웃을 수 있다면 우리의 두려움 가운데 75%는 쫓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에게 지혜를 주시옵소서. 조작해 낸 것과 진짜를 구분할 수 있는 센스를 주옵소서. 자신을 보고 웃을 수 있는 센스도 주시옵소서. 저는 모든 것을 보고 웃을 수 있는 능력과 모든 일에서 웃을 수 있는 무엇인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주님께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81102_1.a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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