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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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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하루씩 살라 댓글[0]
How To Be a Transformed Person (2008-11-11 오후 5:09:47) http://blog.somang.net/mochung/4098

 
평신도 목회 연구원(원장 김상복목사)의 2008년 1학기 - "변화의 신학 2" 를 수강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받은 은혜를 간추려서 간증 드립니다.

123. 하루씩 살라
 
( 6:33-34)

33.  먼저 아버지의 나라와 아버지의 의를 구하여라. 그러면 이 모든 것들이 너희에게 덤으로 주어질 것이다.(But seek first the kingdom of God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shall be added to you.)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할 것이고, 오늘의 고통은 오늘로 충분하다." (Therefore do not worry about tomorrow, for tomorrow will worry about its own things. Sufficient for the day is its own trouble.)

 

불안은

사람과 하나님 사이의 거리를 표현합니다.

 

마지막으로 두려움과 불안에서 해방되는 여덟 번째 방법을 보겠습니다.

매일 하루씩만 살아야 합니다. 염려와 근심거리를 하루 분씩만 다루면 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한꺼번에 떼거리로 몰려와 당신에게 몰매를 치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것만을 오늘 해결하면 됩니다.

 

어느 분이 말했습니다.

"미래에 대해 가장 좋은 것은 한 번에 하루씩만 온다는 것이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정말 현실감각이 있으신 분입니다.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6:34).

 

죠지 맥도날도 말 합니다.

"아무도 하루의 짐에 눌려 죽은 사람은 없다. 내일 염려를 오늘의 짐에다 보탰을 때는 그 무게가 한 사람이 지기에는 너무 무겁다." 이 문장을 주의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아무도 하루의 짐에 눌려 죽은 사람을 없다." 당신이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오늘의 문제만을 오늘만 다루고 내일 일은 내일 다루면 됩니다. 하루씩만 살라고 합니다.

 

매일 하루씩 무슨 일도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을 알면 로버트 스티븐슨이 한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조용한 마음을 놀라게 하거나 어지럽힐 수 없다. 천둥이 칠 동안에도 제 속도로 시계가 가듯 조용한 마음은 행복이나 불행 속에서도 계속 유지 될 수 있다."

 

성공이나 실패에 대한 불안을 마음에서 제거해버릴 때 가장 잘 성공할 수 있습니다.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신실하게 살려는 목표가 우리를 지배하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공할 필요도 실패할 필요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정해 놓으신 최선에 성실하면 됩니다. 에드문스 밴스 쿡이 이렇게 썼습니다:

 

, 문제가 한 톤이거나 일 그람이거나

문제는 당신이 생각하기에 달려 있다.

당신이 받은 상처가 문제가 아니고

당신이 어떻게 그 상처를 처리 하는가 만이 문제다.

 

 "불안은 사람과 하나님 사이의 거리를 표현한다."

우리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면 그 분께서 돌보아 주십니다.

 

어느 할머니가 헐떡이면서 겨우 기차를 타고 자기 짐을 들고 복도에 서있었습니다.

차장이 와서 그 할머니에게 말했습니다.

"할머니, 짐을 내려놓으세요. 차에 두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데려다 주십니다. 우리와 우리 짐을 다 챙겨주십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제가 모든 짐을 혼자 지고 가는 것을 용서해 주옵소서. 주님께서 제 짐을 들어주시겠다고 하시는 데도 계속 제가 들고 있는 잘못을 용서해 주옵소서. 저는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기 때문에 이제 무거운 짐은 없다는 것을 분명히 기억하고 주님 주시는 평강을 누리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나의 영혼아 어찌하여)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81109_1.a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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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자신감 있고 차분하고 광채가 난다" 댓글[0]
How To Be a Transformed Person (2008-11-10 오후 5:27:53) http://blog.somang.net/mochung/4096

 
평신도 목회 연구원(원장 김상복목사)의 2008년 1학기 - "변화의 신학 2" 를 수강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받은 은혜를 간추려서 간증 드립니다.

122. "자신감 있고 차분하고 광채가 난다"

(출 14:13-14)

13. 하지만 모세가 대답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시오! 굳게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여러분에게 베푸실 구원을 보시오. 오늘이 지나면, 이 이집트 사람들을 다시는 보지 않게 될 것이오. ( And Moses said to the people, Do not be afraid. Stand still, and see the salvation of the LORD, which He will accomplish for you today. For the Egyptians whom you see today, you shall see again no more forever.)

14. 그저 가만히 있기만 하시오. 여호와께서 여러분을 위해 싸워 주실 것이오.

 

두려움과 불안이라는 악한 쌍둥이를 극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조금만 더 합니다. 궤양 때문에 결장의 4분의 3을 잘라내고 몸무게가 10키로나 줄어든 목사 한 분이 수양관에 와 있었습니다. 두려움에 차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 큰 형들이 귀신 이야기와 누군가 면도칼을 가지고 침대 밑에 숨어있다는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해서 어린 시절부터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어두운 밤중에 집 주위를 한 바퀴 돌고 오면 아버지가 동전을 하나씩 보상으로 주곤 했습니다. 목사가 된 후에 가끔 결혼식 도중에 당황하는 일이 종종 생기곤 했습니다. 라디오 방송을 하다가도 갑자기 겁을 먹고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교인들과 함께 사역을 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수련회에 가서 자기 두려움에 대한 해결 방법을 깨닫고 다 하나님께 드리고 나서는 체중을 다시 회복하고 자신감에 넘치고 차분하고 얼굴이 환하게 변했습니다. 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를 했더니 의사들이 빠른 회복에 놀랐습니다.

 

 "내가 들고 가는 점심 도시락을 한 번 보세요," 야간 경비원이 말했습니다. "제가 다시 일을 하게 되었어요. 그 동안 아파서 일을 못했거든요. 지난 번 예배 때 제가 제 두려움과 염려를 다 하나님께 드렸더니 이제는 괜찮아졌어요. 기분이 좋고요, 오늘부터 직장에 돌아가요."

 

어느 큰 회사의 공장장이 늘 위가 불편하고 코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 분은 노조 때문에 항상 긴장하고 불안해 했습니다. 잘 아는 의사가 그 분에게 말을 했습니다. "당신은 시원한 우물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말하고는 150만원을 건네주었습니다.

 

충격 요법이었습니다! 염려와 근심을 내려놓고 좀 쉬라고 했습니다.

그의 코와 위장 장애가 사라졌습니다. 새로운 삶에 대해 감사했고 그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머지않아 자기와 자기 기준에 대해 긴장을 다시 느꼈습니다. 잘 해보려고 무척 노력을 했습니다. 건강 문제가 되돌아 왔습니다.

 

그 분은 다시 염려를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님의 돌보심을 받아드려야 한다는 목사의 말을 어린 아이처럼 받아드렸습니다. "기분이 달라졌어요. 긴장감이 없어졌어요. 이제 앞이 보입니다." 너무 잘 하려고 애쓰던 것을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며 살기로 했습니다.

 

그 사람은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신앙이

자유를 주었습니다.

신뢰감을 찾게 했습니다.

신뢰감이 하나님의 보물창고의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주님은 제가 잘 하려고 너무 애를 쓰지 않도록 가르쳐 주고 계심을 믿습니다. 있는 대로 두고 주님의 선물을 믿고 받아드리도록 말씀해 주심을 또한 믿습니다. 이제 저는 자유를 향해 걸어갑니다. 신뢰감을 찾고 주님의 보물창고의 문을 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나의 영혼아 어찌하여)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81109_1.a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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