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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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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분노의 결과 댓글[0]
How To Be a Transformed Person (2008-11-14 오후 11:32:06) http://blog.somang.net/mochung/4106

 
평신도 목회 연구원(원장 김상복목사)의 2008년 1학기 - "변화의 신학 2" 를 수강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받은 은혜를 간추려서 간증 드립니다.

125. 분노의 결과
 
( 7:7, 9)

7  탐욕이 지혜로운 자를 어리석게 만들고 뇌물이 그 마음을 어둡게 한다.( Surely oppression destroys a wise mans reason, And a bribe debases the heart.)

9  네 급한 마음으로 화내지 마라. 왜냐하면 화는 어리석은 자의 품속에 머물기 때문이다.( Do not hasten in your spirit to be angry, For anger rests in the bosom of fools.)

 

변하지 않으면 우리를 심술궂고 우울하고 격분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놓은 분노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분노와 원한 때문에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것들을 가지고 어지러워집니다.

 

아주 능력 있는 목사 한 분이 스승 목사에게 이런 요청을 했습니다.

"나의 분노를 극복할 방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넓은 이마가 핏줄로 부풀어 오른 것을 보면 그가 얼마나 긴장 속에 살고 있는지 충분히 알 수 있었습니다. 분노가 그 분을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힘을 다 빼앗아 가고 있었습니다.

 

어느 교수가 말한 것처럼, "분노와 원한들은 몸 전체와 정신적 시스템을 평화체제 대신 전투태세로 몰아넣는다." 우리가 계속 전투태세로 살아가면, 당신은 완전히 힘을 잃은 사람이 되고 맙니다.

 

월터 알바레즈가 말했습니다.

"나는 종종 환자들에게 불평을 품고 증오를 계속할 수가 없다고 말해준다. 그런 것들이 있으면 그 사람은 병이 들고 확실하게 지치게 만든다. 그런 사람은 자살도 할 수 있다. 자기에게 소송을 건 친척에 대한 증오로 인해 증오밖에는 다른 생각을 하지 못해 조금씩 자기를 죽이고 있었다. , 이년 안에 그 사람은 죽었다."

 

원한과 증오가 사람에게 질병을 일으킨다는 것이 사실인가? 아주 똑똑한 여자 한 사람이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2차 대전 중 제 아버지가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는데 저는 아버지를 너무 싫어해서 오신다는 소식을 듣자 온 몸에 붉은 두드러기가 났습니다."

 

알바레즈 박사가 말했습니다. "큰 두드러기들의 경우 나는 계속 어떤 개인적인 비극이나 큰 정신적 스트레스가 있는지 물어봅니다. 예를 들면, 큰 두드러기들 때문에 나를 찾아온 한 여자는 마지막 가서 고백을 했는데 자기가 좋아하게 된 남자로 인해 자기 남편을 떠나야 할지 몹시 고민하는 동안에 몸에 이상이 나타났다고 고백했습니다.

 

한 남자는 자기 주인이 자기를 강등시켜 월급을 절반 깎은 후에 큰 두드러기가 생겼다고 합니다. 또 다른 남자는 오랫동안 자기에게 약속했던 매니저 자리가 주인의 아들에게 주어진 것을 보았을 때 두드러기가 났다고 했습니다. 간호사 한 명은 성질이 폭발할 때마다 큰 두드러기가 생겼다고 했습니다.

 

분노와 짜증은 “영혼에 가시”들을 남겨 놓는데 몸에도, 마음에도 마찬가지로 남겨 놓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원한을 품으면 정신이 어지러워져서 제대로 생각을 할 수가 없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모든 것이 분노와 원한 때문에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것들을 가지고 어지러워집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제안에 있는 이 가시들을 어떻게 저의 영혼에서 뽑아내야 하는지 분명하게 가르쳐 주시옵소서. 우리는 사랑하도록 창조되었으며 증오하기 위해 창조되지 않았음을 분명히 믿습니다. 저는 사랑을 위해 헌신하고 아무리 작은 것이라 해도 어떤 원한도 용납하지 않고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나의 영혼아 어찌하여)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81109_1.a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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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무엇이나 변화시킬 수 있다. 두려움도 댓글[0]
How To Be a Transformed Person (2008-11-12 오전 11:10:28) http://blog.somang.net/mochung/4104

 
평신도 목회 연구원(원장 김상복목사)의 2008년 1학기 - "변화의 신학 2" 를 수강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받은 은혜를 간추려서 간증 드립니다.

124. 무엇이나 변화시킬 수 있다. 두려움도
 
( 6:31-32)

31.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혹은 ‘무엇을 입을까?’ 하면서 걱정하지 마라. (Therefore do not worry, saying, What shall we eat? or What shall we drink? or What shall we wear?)

32.  이런 걱정은 이방 사람들이나 하는 것이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에게 이 모든 것이 필요한 줄을 아신다. (For after all these things the Gentiles seek. For your heavenly Father knows that you need all these things.)

 

두려움이 당신의 하인이 되면

아무 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두려움에 대한 결론을 맺기로 합니다.

두려움은 우리를 위로 변화시키든가 아니면 아래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만일 두려움에 항복하면 두려움은 우리를 보 잘 것 없는 사람으로 아래쪽으로 변화시킬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두려움을 하나님께 항복시키면 우리를 위로 변화시켜 보강된 사람을 만들 것입니다.

 

두려움을 극복하면 그 하나하나가 우리를 변화시켜 자신감을 줄 것입니다.

어떤 아프리카인들은 자기가 죽인 적의 혼이 승리자에게 들어온다고 믿었습니다.

영적인 전쟁에서도 이것은 사실입니다.

정복한 두려움의 힘은 정복할 수 있는 신앙의 힘으로 전이됩니다.

적에게서 빼앗아서 자신에게 보태줍니다.

 

여러분의 두려움을 훈련시켜서 신앙을 돕게 만들어야 합니다.

파괴적이던 것이 건설적인 것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두려움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두려움은 이제 친구가 되어 여러분을 섬기게 됩니다. 외과의사가 잘못된 부분을 절단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으로 인해 오히려 자기 기술을 더 잘 개발하는 데 공헌하게 합니다.

 

기독교인도 색깔이 바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과 자기 마음속에 소유하고 있는 이 아름다운 것을 잃지 않을까 생각하던 두려움을 성장으로 변화시킵니다.

두려움은 크리스천을 위쪽으로 몰고 갑니다.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자기를 뒤흔들었던 두려움을 아버지의 손에 올려놓고 힘을 얻어 십자가를 지고 갔습니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잘만 사용하면 십자가와 완전한 승리로 밀어줍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을 섬겨줍니다.

 

칼 메닝져는 말 합니다.

"의식적인 이성적 두려움은 유용한 목적으로 사용된다. 진정한 두려움에 대해 경고하고 인간을 위험, 배고픔, 질병, 기타 외적인 위협에 대항할 방어력을 증가시켜 준다. 비합리적인 두려움은 우리에게 장애를 일으키고 우리를 억누르고... 진짜 두려움을 두려워하는 대신 우리 자신을 두려워하게 만들고 우리 자신을 미워하게 하고 다른 사람과 하나님을 향한 증오를 만들어낸다."

 

우리는 모든 것을, 심지어 두려움마저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두려움이 당신의 하인이 되면 아무 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당신의 가장 큰 적을 움직여 당신 인생의 목적을 위한 탱크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는 이제 두려움을 두려워하지 않게 된 것을 감사 드립니다. 이제는 두려움이 저의 하인 노릇만 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두려움은 저를 인도하며 주님께로 데려다 주는 친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 드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나의 영혼아 어찌하여)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81109_1.a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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