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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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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두 번째 헌금 댓글[0]
How To Be a Transformed Person (2008-11-08 오후 12:17:49) http://blog.somang.net/mochung/4090

 
평신도 목회 연구원(원장 김상복목사)의 2008년 1학기 - "변화의 신학 2" 를 수강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받은 은혜를 간추려서 간증 드립니다.

121. 두 번째 헌금
 
( 15;1, 6)

1.  이 일들이 있은 후에 여호와께서 환상 가운데 아브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네 방패이다. 내가 너에게 큰 상을 줄 것이다.(After these things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Abram in a vision, saying, Do not be afraid, Abram. I am your shield, your exceedingly great reward.) 1  

6.  아브람은 여호와의 말씀을 믿었습니다. 그런즉 여호와께서는 이런 아브람의 믿음을 보시고 아브람을 의롭게 여기셨습니다. (And he believed in the LORD, and He accounted it to him for righteousness.)

 

당신의 염려와 두려움의 양을 해결할 만한 크기로 축소시켜

하나님께 드리고 두려움을 제거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염려가 병이 된 사람이 자기 염려들을 분석해 본 결과 40%는 전혀 일어날 가능성이 없는 것들이고, 30%는 바꿀 수 없는 지나간 결정들에 대한 것이고 12%는 자기에 대한 어쩔 수 없는 다른 사람들의 비판이고 10%는 이미 최선을 다해 보호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자기 건강에 관한 것이고 8%만이 정당한 이유가 있는 염려들이었다고 한다.

 

이 사람이 시도했던 것처럼, 염려를 줄일 수 있다면 92%에 대해서는 우리가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면 8%의 진짜 염려를 다루면 되니까 훨씬 쉽습니다.

 

이제 당신이 염려와 두려움의 양을 해결할 만한 크기로 축소시켰으니까? 남은 8%를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목사님이 교인들에게 염려와 두려움을 두 번째 헌금으로 드리자고 했습니다. 헌금 주머니를 다시 돌리며 각자 종이에 자기 염려를 써서 헌금 주머니에 넣으라고 했습니다.

 

헌금 주머니를 앞으로 가져오게 하고 목사가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저는 이제 여러분이 여러분의 두려움으로부터 해방된 것을 선언합니다. 편안히 가십시오. 하나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흑인은 버스 뒤쪽에 앉아야 하던 시대에 얼굴이 환한 백인 여자 한 명이 수련회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허름한 흑인 여자 옆에 가서 앉을까 말까 주저 하던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백인 여자는 농장에 사는 여자였습니다.

 

"저는 그 흑인 여자를 향한 나의 사랑이 나를 붙잡고 있는 사회적 두려움 보다 크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뒷자리에 가서 흑인 여자 옆에 앉았습니다. 운전기사가 들어와서 저를 쳐다보았습니다. 목장에서는 암소와 수소를 함께 방목해야 한다는 교훈을 기억했습니다. 소들도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 누가 주인인지 압니다. 저는 운전기사를 똑바로 쳐다보며 단단히 준비하고 있었어요. 만일 같이 못 앉는다고 말하면 나에게 완전한 권리가 있다고 당당하게 말할 참이었습니다.

 

나도 그 흑인 여자와 똑같은 붉은 피가 몸 속에 흐르고 있고 세상의 법보다 더 높은 법으로는 우리 둘 다 자매라고 말하려고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로 다가오던 버스기사가 살짝 웃더니 운전대로 가서 앉았습니다. 제가 옆에 앉아있는 그 여자를 쳐다보았더니 제가 일생에 느껴보지 못했던 가장 아름다운 미소를 보여주면서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 여자가 자기 두려움을 똑바로 쳐다보았을 때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기가 보스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법들이 그 여자를 받쳐주고 잡아주었습니다. 자연적으로는 용기가 없었지만 그 뒷받침으로 초자연적인 용기가 솟아올랐습니다.

 

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는 제 뒤에 계시고 제 안에 계십니다. 그런데 제가 누구를 두려워하겠습니까? 아무 것도 저를 두려워하게 만들 수 없음을 분명히 확인시켜 주시오니 감사합니다. 저는 두려움을 제거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나가서 다른 사람들도 자유롭게 되도록 도와주게 하옵소서. 그렇게 해 주실 줄을 믿사오며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내 주는 강한 성이요)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81026_1.asx&code=AA005&seq=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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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자신에게 신앙을 말해 주라 댓글[0]
How To Be a Transformed Person (2008-11-07 오후 5:55:15) http://blog.somang.net/mochung/4089

 
평신도 목회 연구원(원장 김상복목사)의 2008년 1학기 - "변화의 신학 2" 를 수강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받은 은혜를 간추려서 간증 드립니다.

120. 자신에게 신앙을 말해 주라
 
( 1:17; 12:32)

  117. 그분을 보는 순간, 나는 죽은 사람처럼 그분의 발 앞에 쓰러졌습니다. 그러자 그분은 내게 오른손을 내밀며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다.(And when I saw Him, I fell at His feet as dead. But He laid His right hand on me, saying to me, Do not be afraid; I am the First and the Last.)

1232. 두려워하지 마라. 어린 양들아, 너희 아버지께서는 하나님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신다.(Do not fear, little flock, for it is your Fathers good pleasure to give you the kingdom.)

 

당신이 하는 말이 당신을 앞으로

전진하게 하는 말이 되도록 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당신은 자기가 한 말을 쫓아가게 될 것입니다.

 

여섯째, 당신의 두려움을 하나님께 하나하나씩 또는 뭉치로 드렸으니까 두려웠던 일을 시작하라고 합니다.

 

에머슨은 이렇게 말 합니다.

"당신이 두려워하는 바로 그것을 하라. 그리하면 두려움의 사망은 확실하다."

물이 두려우면 물속으로 들어가라고 합니다. 어떤 사람이 두려우면, 그 사람에게 다가가 우정에 찬 대화를 시작하라고 합니다.

 

어떤 상황이 두려우면 그 안으로 걸어 들어가라고 합니다.

일어나서 말하는 것이 두려우면 일어나 말을 하라고 합니다.

"차가운 발을 고치는 가장 좋은 처방은 일어나 두 발로 일어서는 것이다."

 

모세는 말을 잘 못했습니다. 그는 일단 시작하자 신명기 한 권 분량을 담은 연설을 했습니다. 에디 리켄바커가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자기를 위해 베풀어주는 큰 연회석에서 연설을 하라는 부탁을 받고 겁에 질렸습니다. 문법에도 맞지 않는 몇 마디 문장을 말하고는 즉시로 앉았습니다.

 

다음 날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성악 코치를 고용해서 연설하는 법을 사사 받았습니다. 데이몬 런연에게 연설을 써달라고 부탁해서 문법을 공부하고 40일 동안 강연 투어(하루 밤에 10,000)를 하고는 두려움을 극복했습니다.

 

한 여자가 언덕에서 발목을 삐었습니다. 언덕 내려가는 것을 생각만 해도 떠는 그 여자를 조심스럽게 인도해 언덕을 내려가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두려움은 사라졌습니다. 그 후 그녀는 그 전 일을 생각하고 웃었습니다.

 

일곱 번째, 자신과 다른 사람들 그리고 하나님에게 믿음 이야기를 하라고 합니다.

 

당신의 두려움 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야기를 하면 두려움이 당신의 손 안에서 더 커진다고 합니다. 누군가가 말한 것처럼, "뱀은 기고, 새는 날고, 토기를 뛰지만, 사람은 자기에게 말을 해서 앞으로 가게 한다." 자신에게 말을 해서 전진하게 하라고 합니다. 후퇴하게 하지 말라고 합니다.

 

믿음 이야기를 하라고 합니다. 두려움 이야기를 하지 말고. 윌리암 제임스가 말합니다. "용감하게 느끼기를 원하면 용감한 것처럼 행동하라. 그 목표를 향해 당신의 모든 의지를 다 사용하라. 걸맞은 용기가 당연히 두려움의 발작을 대치할 것이다. 염려는 언제나 거의 틀림없이 연상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효과적인 능력의 상실을 의미 한다. 물론 염려에 대한 절대적 치유는 종교적 신앙이다."

 

종교적 신앙은 자기 말을 하나님과 자기 자신에게 행동화 하는 것을 의미하는 신뢰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신앙을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말함으로써 당신 자신을 믿음의 자리에 헌신하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그 자리에서 살기 위해 자신을 바치게 됩니다. 그렇게 자신에게 말함으로써 앞으로 전진하게 됩니다.

 

같은 방법으로 후퇴하도록 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하는 말이 당신을 앞으로 전진하게 하는 말이 되도록 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당신은 자기가 한 말을 쫓아가게 될 것입니다.

 

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는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저의 모든 두려움에서 저를 건져주셨습니다. 주님과 함께 저는 무엇이든지, 어디서든지, 언제든지 할 수 있음을 믿고 결단하오니 지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내 주는 강한 성이요)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81026_1.asx&code=AA005&seq=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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