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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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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분노 해결의 단계들 댓글[0]
How To Be a Transformed Person (2008-12-16 오후 12:47:21) http://blog.somang.net/mochung/4225

 
평신도 목회 연구원(원장 김상복목사)의 2008년 1학기 - "변화의 신학 2" 를 수강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받은 은혜를 간추려서 간증 드립니다.

131. 분노 해결의 단계들
 
( 64:3-8)

 3.  그들의 혀는 날카로운 칼과 같고, 그들의 말은 치명적인 화살과 같습니다.

 4.  그들은 숨어서 죄 없는 사람들을 향해 화살을 쏘아댑니다. 죄 없는 사람을 쏘고서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5.  그들은 서로 나쁜 짓을 하라고 부추깁니다. 그들은 숨겨 놓은 덫에 대해 말합니다. 그리고 “누가 이것을 알 수 있겠어?”라고 말합니다.

 6.  그들은 못된 짓을 꾸며 놓고 이렇게 말합니다. “이것은 기막힌 생각이야!” 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정말로 알기가 힘듭니다.

 7.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을 향해 화살을 쏘시므로 그들이 갑작스레 맞아 고꾸라질 것입니다.

 8.  자기들이 내뱉은 말이 자기들에게 돌아갈 것입니다. 자신들이 던진 말에 스스로가 맞아 쓰러질 것입니다. 쓰러진 그들을 보는 사람들마다 모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것입니다.(So He will make them stumble over their own tongue; All who see them shall flee away.)

 

증오를 제거하는 방법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사랑뿐입니다.

 

이제부터 증오와 원망하는 마음에서 빠져 나오는 방법들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첫째, 당신의 마음속에 품은 모든 증오와 모든 쓴 마음은 아무리 정당화할 수 있더라도 잘못되었다는 원리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당신은 증오의 이유를 충분히 대고 정당화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 사람이 나에게 어떻게 했는지 좀 보세요" 등등.

정당화했든지 안 했든지 분노는 당신을 파괴합니다.

당신은 상대방을 해친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그 사람을 해치는 것보다는 증오하는 사람을 훨씬 더 많이 해칩니다. 원한과 증오는 당신에게 반드시 해롭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에게도 역시 해롭습니다.

증오로 상대방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두 증오를 합해서 절대로 사랑을 만들어 낼 수 없다."

"사탄이 사탄을 쫓아낼 수 있나?"

마귀처럼 행동해서 다른 사람 안에 있는 마귀를 쫓아낼 수 있나?

마귀는 자리를 꼭 잡고 앉아 있을 것입니다.

 

인도의 원숭이들이 싸울 때 하는 행동이 있습니다. 큰 원숭이들이 멀리서 먼저 상대에게 얼굴을 찌푸립니다. 서로 가까이 가면 갈수록 찌푸린 얼굴이 점점 더 사나워지고 이빨을 들어 내보입니다. 짧게 잠깐씩 서로에게 달려들면서 더 사나워집니다. 한쪽이 이빨을 들어 내보이면 서로 이빨을 들어 내보이게 만듭니다. 사납게 하면 사납게 반응 할 뿐입니다. 그러다가 서로 너무 가까이 다가서서 그들 중에 하나가 선을 넘으면 물고, 할퀴고, 뒹굴고, 전쟁이 시작됩니다.

 

어느 분이 이 이야기를 대통령에게 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대통령님, 우리 국가들이 저들보다 나은 것이 없습니다. 러시아와 그런 상황에 있고 서로 이빨을 들어 내보이면서 상대방에게 겁을 주려고 합니다. 그러나 해결이 안 됩니다. 너무 가까이 다가서서 서로 넘지 않아야 할 선을 잘못 넘으면 전쟁입니다."

 

국가나 그룹이나 개인들 간에 증오를 증오로 해결하려는 방법은 반드시 실패합니다. 증오는 화해가 되지 않고 끝이 빤히 보이는 수단입니다.

 

증오를 제거하는 방법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사랑뿐입니다.

악을 이기는 방법은 하나뿐, 선으로 악을 이기는 것입니다.

마음에 꼭 담아두어야 합니다.


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증오와 분노는 저의 눈을 멀게 해서 저가 똑 바로 볼 수 없게 만들뿐임을 분명히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두움은 발로 차고 때려서 제거할 수 없고 불을 켜야만 제거할 수 있는 것처럼, 저는 오늘 유일한 사랑의 방법으로 증오를 제거할 수 있음을 명심하오니 항상 기억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오 놀라우신 구주의 탄생)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81214_1(1).a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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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원한을 품어서는 안 된다 댓글[0]
How To Be a Transformed Person (2008-11-21 오후 12:45:08) http://blog.somang.net/mochung/4138

 
평신도 목회 연구원(원장 김상복목사)의 2008년 1학기 - "변화의 신학 2" 를 수강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받은 은혜를 간추려서 간증 드립니다.
 
130. 원한을 품어서는 안 된다
 
( 44:18; 27:41)

4418.  그러자 유다가 요셉에게 나아가서 말했습니다. “총리님, 총리님께 한 말씀 드릴 테니 허락해 주십시오. 제발 저에게 노여워하지 마십시오. 총리님은 파라오만큼이나 높으신 분입니다.

2741.  에서는 아버지 이삭의 축복을 빼앗아 간 야곱을 미워했습니다. 에서는 속으로 이렇게 다짐을 했습니다. ‘이제 아버지께서는 곧 돌아가실 것이다. 아버지를 장사 지낸 뒤 야곱을 죽여 버리고 말겠다.(So Esau hated Jacob because of the blessing with which his father blessed him, and Esau said in his heart, The days of mourning for my father are at hand; then I will kill my brother Jacob.)

 

증오를 품고 있는 마음은

누구의 것이든지 그 안에 지옥을 품고 있습니다.

증오에서 지옥이 시작됩니다.

 

증오와 분노가 몸과 영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보고 있습니다. 한 여자가 아무데도 쓸모 없는 자기 남편을 먹여 살려왔는데 이 남편이 다른 여자와 불륜관계를 가진 것을 알게 되자 몇 달 동안에 몸무게가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결국 남편을 용서해 주고 그 남편과 함께 계속 살기로 결정하자 아내는 빠른 속도로 몸무게가 다시 늘어나 회복되었습니다.

 

존 헌터라는 유명한 영국 의사가 심장이 나빠 고통을 당하는 중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는 나를 화나게 만들고 있는 그 나쁜 놈의 자비심에 의존하고 있다."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그는 의사회에서 화나 나서 일어나 자기가 싫어하는 무언가를 반박하다가 쓰러져 그 자리에서 즉사했습니다.

 

화를 내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아는 사람이 자기 비서가 다른 사람에게 하는 말을 엿들었습니다. "빨리, 여기를 떠나세요. 저 사람이 당신에게 화를 내는 것을 제가 눈 뜨고 볼 수가 없어요." 어느 누구도 증오와 불만을 품고 살 수가 없습니다. 사람 전체에 너무도, 너무도 비싼 값을 치러야 하기 때문입니다. 화를 당하는 사람보다 화를 내는 사람이 더 비싼 값을 냅니다.

 

윌리암 새들러가 말 합니다.

"증오에서 위로와 기쁨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다. 증오는 삶의 기쁨과 인격을 파괴하는 모든 작은 귀신들 중에 가장 큰 마귀 두목이다."

 

겉으로는 자기 어머니를 사랑하는 것 같이 하면서도 증오를 품고 살던 딸이 있었습니다. 저는 "제 어머니를 사랑합니다. 어머니는 너무 고생을 많이 하셔서 불쌍합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제 인생, 저의 아름다운 인생을 마음대로 할 권리는 없어요. 그래서 저는 정말 어머니를 싫어합니다." 그녀의 아름다운 삶을 앗아간 것은 밑에 깔려있는 그녀의 증오였습니다.

 

마음은 자기 자리가 있습니다.

혼자서 지옥을 천국으로, 천국을 지옥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증오를 품고 있는 마음은 누구의 것이든지 그 안에 지옥을 품고 있습니다.

증오에서 지옥이 시작됩니다.

  

어느 분이 이렇게 말 했습니다. ‘멕시코 여자가 콜레라 후에 나쁜 성질을 부리고 나서 담즙을 토하는 것을 본 사람이라면 그런 육체적 현상이 말씨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볼 수 있을 것이다." 그 쓰디쓴 담즙은 그 사람 전체에 퍼진 쓴 뿌리가 몸에 나타난 것입니다. 증오는 자신을 독으로 만듭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는 제 가슴에 증오를 들어오게 할 때 지옥을 들어오게 하는 것임을 확실히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스로 만드는 지옥에서 저를 건져 주옵소서. 지금 제게서 독을 제거시켜 주옵소서. 오늘부터 저를 천국의 분위기, 사랑 안에서 살아갈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소망교회 추수감사절 찬양예배의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시편 42)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20081116_7.a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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