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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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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함께 살아야 하는 지옥의 고양이 댓글[0]
How To Be a Transformed Person (2008-12-18 오후 2:39:51) http://blog.somang.net/mochung/4229

 
평신도 목회 연구원(원장 김상복목사)의 2008년 1학기 - "변화의 신학 2" 를 수강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받은 은혜를 간추려서 간증 드립니다.

133. 함께 살아야 하는 지옥의 고양이
 
( 3:2-3)

2. 또한 남을 헐뜯거나 욕하지 않고, 모든 사람과 사이 좋게 지내며 부드럽고 공손하게 대하도록 가르치십시오.(to speak evil of no one, to be peaceable, gentle, showing all humility to all men.)

3. 이전에는 우리 역시 어리석은 사람이었습니다. 순종하지 않고 잘못된 행동을 하며 육체의 즐거움을 따라 세상일의 노예가 되었고, 악한 일을 하며 남을 미워하고 질투하며 살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For we ourselves were also once foolish, disobedient, deceived, serving various lusts and pleasures, living in malice and envy, hateful and hating one another.)

 

불만을 하나님께 드리면

지옥에서 천국으로 순식간에 옮겨집니다.

불만은 기독교인의 가슴에는 있을 곳이 없습니다.

 

마음속에서 분노를 제거하여 하나님께서 처리하시도록 하는 방법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한 여인이 글을 썼습니다.

 

“이성적으로는 제가 저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고는 저 자신이 치유가 되지 않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말로는 할 수 있으나 실제로는 안 됩니다. 저는 감정을 계속 갖고 있고 무의식적으로 ‘나는 언젠가 용서하면 나의 문제들이 다 해결될 것이라는 것을 알지만 아직은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불쌍하게 여기는 것을 즐기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나 어젯밤 고통과 혼란의 밤을 지내고 갑자기 저는 손을 놓아버렸습니다. 상처가 터진 것 같았어요. 속에 있던 독이 다 쏟아져 나왔고 저는 새 사람이 되었어요. 오랜 세월 동안 쌓인 오해를 풀려는 시도를 바로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제가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저는 이제 제 수신기로 찍찍대는 잡음을 다시는 받지 않을 것입니다.

 

일본 경비원이 질문에 대답을 제대로 안 했다고 미국 포로의 혀를 잘라버렸습니다.

일본 선교사의 이런 이야기를 듣던 그의 누이가 말을 했습니다. "그 일본 사람 이야기를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이제 저는 일본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 더 줄 수 있습니다." 그녀는 참된 기독교인이었고 해방 받아 행복한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선교사의 부인이 외지로 보내진 것에 불만이 있었습니다. 또 아들이 태어난 것도 불만이었습니다. 남편이 아들을 원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런 불만들로 인해 수술을 여러 차례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함께 살아야 하는 지옥의 고양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기도를 했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드렸습니다. 부인은 이 모든 것을 남편에게 편지로 써 보냈고 용서를 구하자 문자 그대로 변화된 사람이 되었습니다.

 

여기 책임 있는 자리를 가진 지성인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여자는 분노와 자기 연민으로 가득 차 있었기에 무척 가까운 자기 어머니와 조금씩 멀어지고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이제는 혼자 남은 것 같이 느껴졌고 이런 불만이 자기 인생을 얼마나 어지럽히고 있는지 알았습니다.

 

조용히 불만을 하나님께 드리고 지옥에서 천국으로 순식간에 옮겨졌습니다.

불만은 기독교인의 가슴에는 있을 곳이 없습니다. 의로운 분노마저도 오래 두어서는 안 된다고 바울은 말했습니다. 우리가 분노했을 때 분노를 가진 채로 해가 지지 않게 하라고 바울이 권했습니다. 그냥 두면 영혼은 밤사이에 녹습니다. 그냥 두지 말아야 합니다. 

 

오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저는 주님이 사랑인 것을 다시 확인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은 쪼그라든 제 영혼을 헌신된 영혼으로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증오는 독이고 사랑은 음식임을 기억하면서 저의 남은 삶은 독 대신 음식을 먹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오 놀라우신 구주의 탄생)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81214_1(1).a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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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나는 불만을 품지 않는다 댓글[0]
How To Be a Transformed Person (2008-12-17 오후 12:37:39) http://blog.somang.net/mochung/4228

 
평신도 목회 연구원(원장 김상복목사)의 2008년 1학기 - "변화의 신학 2" 를 수강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받은 은혜를 간추려서 간증 드립니다.

132. 나는 불만을 품지 않는다
 
(고전 5:8; 벧전 2:16)

고전 58.  그러므로 악의와 악독으로 가득 찬 묵은 누룩이 아니라 성실함과 진리로 가득한, 누룩이 들어 있지 않은 빵으로 유월절을 지킵시다.

벧전 216. 자유인으로 사십시오. 그러나 자유를 잘못 사용하여 악을 행하는 구실로 삼지는 말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로 생활하십시오. (as free, yet not using liberty as a cloak for vice, but as bondservants of God.)

 

먼저 네 형제와 화해하고

돌아와서 네 예물을 드리라

분노와 싸우지 말고 하나님께 바쳐야 합니다.

 

분노에서 헤어 나오는 단계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둘째, 분노와 원한이 당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나쁘다면, 그것은 기독교 신앙에서 보면 잘못인 것입니다. 당신은 기독교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명령을 살펴봅니다.

 

"너희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네 형제가 너에게 어떤 불만이 있는 것이 기억나거든, 너희 예물을 제단에 두고 가서 먼저 네 형제와 화해하고 돌아와서 네 예물을 드리라"( 5:23).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모든 예배의식을 다 중단하라고 하셨습니다.

형제와 화해하지 않으면 아무 쓸모가 없다는 것입니다.

당신의 형제자매를 내쫓는 것은 자동적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내쫓는 것과 같습니다.

 

"네 형제가 너를 향하여 불만이 있을 때" 즉 당신이 그에게 죄를 저질렀을 때의 경우입니다또 다른 경우를 보겠습니다. "만일 너희 형제가 너에게 죄를 범했을 때, 너와 그만이 있을 때 그를 책망하라. 만일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 형제를 얻은 것이다"(마태 18:15-16).

 

둘 중 어느 경우든지 당신이 형제에게 죄를 범했든지, 형제가 당신에게 죄를 범했든지 간에 당신에게 문제를 해결할 책임이 있습니다. 당신 쪽에서 문제를 해결하여야 합니다. 그 쪽에서는 반응을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당신의 영혼을 정돈하고 싶습니다.

 

기독교인은 잘못된 문제를 절반이든지 4분의 3이든지 완전이든지 간에 어떻든 해결하러 그 사람을 찾아갑니다. 그냥 두지는 않습니다. 신앙이 있으면서 우리 형제를 몰아내는 것은 자동적으로 우리의 아버지를 몰아내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셋째, 당신의 모든 분노를 하나님께 드리라 그리고 하나님께서 다 가져가시도록 동의하여야 합니다. 분노와 싸우지 말고 하나님께 바쳐야 합니다. 다섯 명의 공격으로 인해 실명한 사람이 판사 앞에 서서 입을 열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감옥에 가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복수할 마음이 없습니다. 제 시력 상실이 저에게 대단히 큰 방해가 됩니다. 그러나 그 장애를 극복할 것을 기대합니다. 저는 원한을 품고 싶지 않습니다." 그는 원한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어떤 여자의 경우 자기 어머니가 너무 지배적이어서 화가 터지면 딸에게 미친 듯이 소리를 질렀습니다. 딸과 어머니는 다른 아파트에서 따로 살았습니다. 같이 살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 딸은 자기의 열등감과 증오를 포기하고 마음이 밝아져 자유롭고 행복해졌습니다.

 

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제 안에서 저를 포함한 모든 것을 흉하게 만드는 이것들을 버릴 수 있도록 저에게 은혜를 주시옵소서. 저의 분노가 다른 사람 안에서 분노를 일으키는 것처럼 저의 사랑은 역시 사랑을 일으킬 것임을 믿사오니 저의 속에 알지 못하는 증오와 분노까지도 다 주님 앞에 내려 놓고 포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오 놀라우신 구주의 탄생)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81214_1(1).a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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