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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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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자신과 싸우지 말라 댓글[0]
How To Be a Transformed Person (2009-01-06 오후 5:46:45) http://blog.somang.net/mochung/4264

 
평신도 목회 연구원(원장 김상복목사)의 2008년 1학기 - "변화의 신학 2" 를 수강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받은 은혜를 간추려서 간증 드립니다.

145. 자신과 싸우지 말라
 
( 4:13-14)

13. 예수님께서는 "이 물을 마시는 사람은 다시 목마를 것이오.

14. 그러나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누가 되었건 간에,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계속 솟아나, 영원한 생명을 가져다 주는 우물이 될 것이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 but whoever drinks of the water that I shall give him will never thirst. But the water that I shall give him will become in him a fountain of water springing up into everlasting life.)

 

자신과 싸우지 말고 자신을 내려놓고

하나님으로부터의 구원의 선물을 받아드려야 합니다.

 

자기중심적 삶에서 나오는 두 번째 단계는,

당신이 하나님께 자신을 드렸으니 자력구원의 방법들을 다 포기하고 구원을 하나님의 선물로 받으라는 것입니다. 알란 와트는 말했습니다.

 

“당신이 찾는 것을 볼 수 없는 이유는 당신이 찾고 있는 것이 찾고 있는 바로 그 동일 인물이기 때문이다. 자기를 알고 싶어 하는 모든 의식적 시도, 자신을 개선하려는 시도, 자신을 구하려는 시도, 자신이 하나님과 하나가 되려는 시도는 다 이 피곤하고 불가능한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그래서 어떤 방법으로든지 자신을 포기하고, 원 속에서 뱅글뱅글 돌아가는 것을 중단하고, 자신을 불행하게 만들던 시도를 포기하도록 설득해야 한다. 이것은 그에게 하나님이 사랑하시고 용납해 주시고, 자기가 자기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해야 하며, 있는 그대로, 죄인인 그대로 예수를 믿은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는 사실을 말해 주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만일 하나님께서 당신을 소유하고 계시다면, 그 분께서 당신을 소유하고 계신다는 그 사실 하나로 당신의 구원은 보장된 것입니다. 그분께서 소유하고 계신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는 구원하십니다. 단순한 믿음으로 이 사실을 받아드려야 합니다.

 

당신의 이기심에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점수를 딸 무엇인가를 당신은 하고 싶을 것입니다.

"이기심은 물에서 물을 의지하지 않고 수영을 하려는 것과 같다. 자기 발을 가지고 당겨서 떠보려는 것이다. 몸이 전부 긴장하게 되고 돌덩어리처럼 가라앉는다."

 

자신을 놓고 하나님의 선물을 그냥 받아드려야 합니다.

노력하지 말고 그냥 믿으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반박합니다, “성경이 ‘네 구원을 위해 노력하라’고 하지 않는가?” 그렇습니다.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그 나머지 구절을 봅시다. “자신의 선하신 뜻 안에서 너희로 하여금 이것을 하도록 뜻을 주시고 또 그것을 이루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 2:12-13).

 

하나님께서는 너희로 할 수 있게 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노력의 바탕에 있는 은혜입니다. 그 분께서 먼저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자신과 싸우지 말고 자신을 내려놓고 하나님으로부터의 구원의 선물을 받아드려야 합니다. 그래야 당신이 편안해지고 자유로워집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소유하고 계시기 때문에 당신은 자신에 대해 두렵지 않습니다.

 

자신을 안고 붙잡아 두느라고 긴장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아의식의 악순환에서 구원 받아,

계속 돌고 돌면서 자기를 쫓아다니던 영원한 후퇴에서 돌아서서

이제는 인간이 앞으로 전진하는 것이 가능하다."입니다.

  

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주님은 자아의식의 폭정을 부수고 계심을 알게 하시오니 감사합니다. 주님은 저를 자유롭게 만들어 주시고 제가 저 자신과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을 믿습니다.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축복)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90104_1.asx&code=AA005&seq=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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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병력을 되돌아보면서 중요해 지고 싶어한다 댓글[0]
How To Be a Transformed Person (2009-01-05 오후 6:13:03) http://blog.somang.net/mochung/4263

 
평신도 목회 연구원(원장 김상복목사)의 2008년 1학기 - "변화의 신학 2" 를 수강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받은 은혜를 간추려서 간증 드립니다.

144. 병력(病歷)을 되돌아보면서 중요해 지고 싶어한다
 
(요삼 1:9-10)

9 나는 이러한 내용의 편지를 먼저 교회 앞으로 보냈습니다. 그러나 디오드레베가 우리 말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충고도 받아드리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디오드레베 자신이 그 교회의 우두머리가 되고자 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10 그 곳에 가게 되면, 디오드레베가 한 일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그는 거짓말로 우리에 대해 나쁘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을 도우려고도 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을 돕는 사람들마저도 그 일을 하지 못하도록 막으며, 교회에서 쫓아내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Therefore, if I come, I will call to mind his deeds which he does, prating against us with malicious words. And not content with that, he himself does not receive the brethren, and forbids those who wish to, putting them out of the church.)

 

우리가 인생을 잘 살려면

첫째 인생을 살아갈 믿음,

둘째 다른 사람이 같이 살기에 적합함,

셋째 살아가기에 적합한 일,

이 세 가지를 갖추어야 합니다.

 

자기중심적 이기주의가 어떤 옷들을 입고 나타나는지 보고 있습니다.

웨이어 미첼은 환자에게서 온 편지를 내놓았습니다. "침대에 누워 강제로 휴식하라니까 제 식욕이 떨어졌고 구토증이 시작했습니다. 저의 첫 번째 구토는 온 집안에 대 소란을 일으켰고 생각해 보니 제가 중요한 사람이 된 것 같아 한편 즐기기도 했습니다.

 

금방 저는 매일 구토를 했습니다. 처음에 있었던 구토증은 없습니다. 그러나 바다에서 멀미가 나는 것처럼 이제는 익숙해졌습니다. 제가 먹은 음식을 토하는 것이 별로 귀찮지 않고 오히려 편안함을 줍니다."

 

많은 사람들은 지나간 병력을 반복해서 말하면서 소위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는 것 같은 느낌을 가집니다. 사무엘 죤손은 말했습니다. "이 사람아, 개미 같이 되지 말라. 창자에서 개미처럼 끝없이 이야기 거리를 만들어내지 말라." 수술은 자기가 대화 중심이 되는 기회를 열어줍니다. 견디기 어려운 사람은 당신이 당신의 수술 이야기를 시작하는 데 금방 뛰어들어 자기 수술 이야기만 장황하게 늘어놓는 사람입니다!

 

양로원에 사는 어느 할머니는 끼니마다 소다민트 약과 기타 소화제를 먹어야 했습니다. 하루는 간호사가 간호부장에게 말했습니다. "아무개 할머니가 한 달 동안 소화제를 먹지 않은 것을 알고 계십니까?" 그 달은 그 할머니가 앉은 그 테이블에 어떤 할아버지가 함께 앉아 식사를 한 달이었습니다.

 

할머니가 그 분에게 관심이 많아져서 자기 소화불량을 잊어버렸던 것입니다. 정상화되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여자들만 앉는 테이블에 앉게 되자 소화불량이 또 다시 생겼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가 아니고 자신과 자신의 문제에 골몰하기 시작하자 그 할머니의 문제들은 돌아온 것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잘 살려면 세 가지를 해야 한다고 누군가 말했습니다.

(1) 인생을 살아갈 믿음

(2) 다른 사람이 같이 살기에 적합함

(3) 살아가기에 적합한 일,

무엇이든지 우리를 우리 자신에게서 떼어서 우리 자신을 바칠 수 있는 일이라야 합니다.

 

둘째 것은 첫째와 셋째의 결과적 부산물입니다.

자기중심적 이기주의의 폭정을 제거해 주어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믿음을 소유하고 있을 때,

당신을 자기 속박에서 들어 올려 줄 일, 삶에 적합한 일이 있어야 합니다. 이 둘이 함께 일하면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기에 적합한 사람이 됩니다.

 

믿음, 평생 할 수 있는 일은 당신을 당신으로부터 구해 주기 때문에 구조선입니다.

 

오 사랑의 예수님, 주님의 뜻은 저의 기쁨이요 만족임을 다시 깨달아 알게 하시오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뜻에 반대하는 제 뜻은 저의 슬픔이요 좌절임을 알면서도 온전히 옛사람의 관습을 버리지 못하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저를 주님께서 소유하시도록 내려놓을 수 있게 저를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축복)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90104_1.asx&code=AA005&seq=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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