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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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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들어가려면 댓글[0]
오늘의 명상 (2009-05-20 오전 11:53:28) http://blog.somang.net/mochung/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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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들어가려면

 

( 3 : 11)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라.

 

세상에는 악한 자들이 유혹의 손길로 어린이를 유괴하여 자신의 욕구를 충족하고 악한 목표를 성취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기독교의 2천 년 역사 가운데도, 수많은 거짓교사들(이단자)이 진리를 떠나게 하고,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들에게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갈라디아교회의 성도들은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고 또 하나님의 능력 행하심을 체험하였습니다. 그런데 율법주의자들에게 미혹되어 진리를 떠나 ‘율법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잘못된 길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어리석은 자가 된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어린아이들이 유괴범들에게 미혹되어 자기 부모 아닌 사람들을 따라가는 것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

우리들이 죄에서 자유 함을 얻고 구원받은 것은 복음을 듣고 믿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복에 대한 약속을 받아들이고 전적으로 믿었습니다. 세상 것을 포기하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습니다.

 

고향과 친척을 떠나라는 말씀대로 순종하며 믿음의 새 삶을 출발하였습니다.

100세에 낳은 아들 이삭을 바치라고 했을 때믿음으로 순종했습니다. 아브라함처럼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는,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그가 받은 복을 받습니다.

바울은 율법을 행함으로 구원 얻고 하나님의 복을 얻으려는 것이 잘못임을 지적하며 그러한 삶은 ‘율법의 저주 아래’ 있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첫째, 율법을 따라 살아야만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둘째, 인간은 율법을 다 지킬 수 없는 까닭이며,

셋째, 율법을 지킬 수 없을 때 저주를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2: 4)”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믿음의 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은 율법의 저주 아래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해방하고 자유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기독교인이 되고,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 함을 선언 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고, 성령과 함께 살아가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서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기에,

날마다 믿음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소망 중에 신뢰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예수 안에서 얻은 구원이며, 죄에서 얻은 자유이며, 진정한 복입니다.

은혜의 선물로 믿음을 주셔서 구원하시고

죄와 율법의 저주에서 자유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와 저의 가족들에게 은혜 주셔서 믿음으로 구원받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오직 믿음으로 죄에서 자유 함과 영원한 복을 받았음을 항상 기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유지하면서 천국생활을 이 땅에서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lick 하시면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자연의 찬미)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infobada/player/player01.asp?idx=14101:14501&idxc=C0000000015&langTyp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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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댓글[0]
오늘의 명상 (2009-05-19 오후 5:36:08) http://blog.somang.net/mochung/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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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고전 15: 4849)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이와 같으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기독교인은 지금의 삶만이 전부가 아님을 믿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지금의 삶 이후에도 다른 모습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현재의 육체는 썩어질 것이고 욕되며 약한 것입니다. 그러나 부활 후의 육체는 썩지 아니하며 영광스럽고 강합니다. 이것을 믿고 살아가는 사람이 바로 부활을 믿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부활을 믿지 않고 이생을 강조하는 사람들은,
그저 먹고 마시는 삶을 살게 됩니다.

자신이 삶의 주인임을 확신하며 한 번뿐인 생애를 짧은 쾌락을 위해 소비합니다.

 

그러나 부활 후의 삶을 믿는 사람들은 삶의 주인이 자신이 아니라 주님임을 믿습니다. 부활 후의 영원한 삶을 생각하기에 현재의 삶을 다른 눈으로 보게 됩니다. 그들은 마음대로 먹고 마시는 일을 넘어섭니다. 삶이 처음부터 자신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순간의 향락을 위해 영원을 내어주지 않습니다.

물론 부활 후만을 생각하는 것은 이생만을 생각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위험합니다.

현재의 삶에 주님께서 부여하신 의무를 잘 감당하는 사람만이 부활 후의 자신의 모습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부활 후의 삶이란 현재의 삶과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현재의 삶에 얼마나 충실한가를 통해 미래의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의 삶이 어렵고 힘들어도 미래를 바라보며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됩니다. 미래에는 욕되지 않는 신령한 몸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흙과 그것에 속한 세상의 것을 추구하며 사는 사람들이 갖게 될 유일한 몸은, 죽게 될 몸,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나갈 몸입니다. 그러나

 

하늘에 속한 그리스도를 추구하며 사는 자들은

하늘의 완전한 몸인

그리스도의 몸과 같은 신령한 몸을 부여 받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기독교인은, 지금은 이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미래에는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화될 선택 받은 주님의 백성입니다. 그렇기에 성도된 우리는 이 땅에서의 풍족한 삶만을 추구할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신령한 몸을 허락하신 하나님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미래에서만이 아니라 이 땅에서도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게 될 것입니다.

 

사랑의 주님, 저와 저의 가족들은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오늘의 어려움들을 극복하며 살아가게 도와 주시옵소서.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lick 하시면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자연의 찬미)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infobada/player/player01.asp?idx=14101:14501&idxc=C0000000015&langTyp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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