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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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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본이 되는 교회 댓글[0]
오늘의 명상 (2009-07-07 오후 12:04:53) http://blog.somang.net/mochung/5166

 

세상에 본이 되는 교회

 

( 2: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오순절에 임한 성령의 역사는 부흥하는 초대교회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성령이 임하신 후 사도들은 담대히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말씀을 들은 유대인들이 ‘우리가 어찌하면 되겠습니까?하며 마음에 찔림을 받았고, 놀라운 회개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회개하며 세례를 받는 이들이 삼천을 넘었습니다.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셨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성령으로 충만하여 담대히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때에 우리 교회에 구원받는 사람이 날마다 더하여질 줄 믿습니다.

초대교회는 모든 교회의 좋은 모델이 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초대교회는 날마다 모이기를 힘썼습니다. 날마다 성전에 모이고, 집에서도 함께 모였습니다. 사도의 가르침을 받으며 배우기를 힘썼습니다. 하나님을 찬미하며 기도하기를 힘썼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모이고 찬양이 넘치고 기도가 뜨거운 교회가 부흥하는 참 교회의 모습입니다.


초대교회에는 또한 사랑이 넘치는 성도의 교제가 있었습니다.

함께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믿는 사람이 하나가 되어 물건을 함께 사용하고,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지체 된 교회가 한 몸이 되어 사랑하는 모습이 참 교회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사도들로 인해 기사와 표적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 나타나는 현상을 보고 두려워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높이게 된 것입니다.

 

본래 기사와 표적은 복음의 본질이 아닙니다.

복음의 본질은 주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그러나 기사와 표적은 사람들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복음을 받아들이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 문이 열리도록 우리 교회에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길 원합니다.

나아가 초대교회는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는 교회였습니다.

교회가 세상을 향하여 좋은 영향력을 나타내고 섬기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온 백성들에게서 교회가 좋은 평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한 것입니다.

 

우리 교회도 부흥하는 교회,

세상에 본이 되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교회의 머리 되신 주님, 우리 소망교회가 초대교회의 아름다운 모습을 지니고 부흥하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lick 하시면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내 증인 되리라)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infobada/player/player01.asp?idx=24701:25701&idxc=C0000000015&langTyp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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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자녀가 되는 증거 댓글[0]
오늘의 명상 (2009-07-06 오후 12:24:29) http://blog.somang.net/mochung/5162

 

하나님 자녀가 되는 증거

 

(요일 3: 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거한다는 사실을 이웃에게 어떻게 보여줄 수 있을까요? 성경은 우리에게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18)”고 말합니다.

 

삶 속에 진정한 사랑의 실천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의 척도는 다름 아닌 사랑입니다.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요일:16).

성경은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15)”라고 말합니다.

사랑의 실천이 없는 자는 살인자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일반적이고 추상적인 사랑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체적이고도 실질적인 사랑을 말하고 있습니다. 자기 형제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교회공동체를 향하여 오늘도 말씀하시는 계명입니다.

하나님의 본성은 사랑이십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실천이야말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분명한 증거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인간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예수님의 오심, 우리와 함께하심, 죽으심으로 우리가 받은 이 사랑은, 우리 안에 경험된 사랑입니다.

형제의 궁핍함을 알고도 마음의 문을 닫고 동정할 줄 모른다면, 이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자입니다. 구제활동은 초대기독교의 커다란 특징이었습니다. 서로의 재산을 내어놓고, 함께 먹고 함께 나누었습니다.

 

만일 우리가 사랑이 필요한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반응마저 결여된 사람이라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 한들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지만 사랑은 말로써 되는 것이 아닙니다. 참사랑은 행위가 동반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계명은 ‘서로 사랑하라’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같이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이 세상을 구원하시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생각하며 언제 어디서나 주님의 사랑을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사랑의 주님! 저와 저의 가족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바로 알아, 형제와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진실한 주님의 자녀가 된 증거를 가지고 살아 가게 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lick 하시면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내 증인 되리라)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infobada/player/player01.asp?idx=24701:25701&idxc=C0000000015&langTyp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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