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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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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속하자 댓글[0]
오늘의 명상 (2009-08-03 오후 12:05:03) http://blog.somang.net/mochung/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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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속하자

 

(요일3: 10)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세상사람들과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다를까요? 

가인은 동생의 행위가 의로웠으므로 아벨을 증오했습니다(요일 3: 12).

그리스도인과 세상의 관계가 이와 같습니다. 세상이 여러분을 미워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요일 3: 13). 오히려 감사할 일입니다.

 

이 증오가 우리 주 예수님을 향한 그것이었기에 더욱 기뻐할 일입니다.

세상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할 뿐 아니라 하나님께 속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10).

 

사랑의 계명에 순종함으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인지 아닌지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속하지 않는 자는 그 마음에 질투와 시기와 미움이 가득할 뿐입니다. 가인이 아벨을 미워했듯, 세상은 믿음의 자녀들을 미워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사랑함으로써 이것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명령하십니다.

타인의 곤경을 보고도 알고도 모른 척하는 자가 진정한 형제사랑을 아는 자입니까? 혀로써만 자기를 보이려 할 뿐 실천이 없고 그 마음에 사랑이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요즘 중국에는 ‘신혼부부 가정교사’라는 직업이 생겼다고 합니다.

중국의 젊은이들은 모두 외동아들, 외동딸로 자라 아주 일상적인 일조차 배우지 못하고 결혼하기 때문에 기초적인 집안일도 할 줄 모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신혼부부 가정교사’가 신혼부부의 집을 찾아가 쌀을 씻는 법, 시장에서 오이 고르는 법, 청소하는 법 등 아주 시시콜콜한 것들을 가르쳐준다는 것입니다. 알지 못하면 실천하지 못합니다.

쌀도 씻을 줄 모르는 사람은 밥도 지을 수 없습니다. 배우지 못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랑의 실천을 가장 좋은 스승으로부터 배웠습니다.

몸소 사랑의 실천을 보여주신 예수님께서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우리의 가정교사가 되셨습니다.

 

사랑하라는 명령을 이제 우리는 알았습니다.

쌀 씻는 법을 알게 되면 밥을 하듯 이제 사랑하는 법을 아는 우리가 사랑을 행할 때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죄인 되었을 때 저와 저의 가족들을 사랑하사 주님의 자녀로 삼아주신 주님의 은혜를 다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주님의 그 사랑을 저희들도 실천할 수 있도록 믿음 위에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lick 하시면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나는 주의 자녀라)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infobada/player/player01.asp?idx=26913:28020&idxc=C0000000015&langTyp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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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이름 댓글[0]
오늘의 명상 (2009-08-01 오전 11:33:19) http://blog.somang.net/mochung/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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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이름

 

( 4: 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요한과 베드로가 성전 미문에 앉아있는 앉은뱅이를 일으키고 주의 복음을 담대하게 전하게 됩니다.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4:10).

 

그리고 다시 외칩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4:12).” 그들은,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구원의 길은 오직 하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길뿐입니다. 주님께서도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14: 6)”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들이 예수님을 믿고 살아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

물론 인류사에는 공자석가모니 그리고 소크라테스 등 많은 위대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 모두 인격적으로 훌륭하고 교훈이 될 만한 행적을 남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 기독교인들이 보기에 이들에게는 결정적인 허점이 있습니다.

 

그들이 구원의 길, 영생의 길, 천국의 길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구원의 세계, 영생의 세계, 천국복음을 전파해서 영원한 믿음의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오래 전에 미국의 어느 산동네에 산불이 났습니다. 이때 소방헬기가 공중을 비행하면서 방송을 했습니다. 주민 여러분, 지금 산불이 났습니다. 여러분이 살 길이 하나 있습니다. 마을 동쪽으로 가면 계곡이 나옵니다. 그 계곡을 따라서 내려오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살게 됩니다.

 

마을 사람들은 그 방송의 안내대로 계곡을 향해 내려갔고 전원 무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만약 제각각 살 길을 찾겠다고 이 길 저 길 헤매었다면 결국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집니다.

우리가 구원을 얻을 이름은 오직 예수님뿐입니다.

예수님이 아니고서는 구원의 길,

생명의 길, 영생의 길로 들어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랑의 주님, 저와 저의 가족들로 예수님의 이름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lick 하시면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매일 주만 섬기리)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infobada/player/player01.asp?idx=26404:27604&idxc=C0000000015&langTyp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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