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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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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기에 해야 합니다 댓글[0]
오늘의 명상 (2009-08-10 오전 11:36:07) http://blog.somang.net/mochung/5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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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기에 해야 합니다

 

( 5: 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주님은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20: 35)” 하시면서 성도들이 먼저 베푸는 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12: 24)”고 하시며 먼저 희생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희생은,

오히려 주님이 우리에게 베풀어주시고,

우리가 섬김 받게 하시고,

우리를 갑절로 축복해주시는

은혜의 비결이 됨을 깨닫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첫째로 사랑할 수 없는 자를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6: 2728).” 사실 우리는 우리를 괴롭게 하고 고통스럽게 했던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서라도 그를 응징하고 싶어집니다.

 

그러나 주님은 원수에 대해 도리어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참으로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성도이기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리고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5: 8)”고 하셨습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신 주님의 사랑을 내가 받았음을 진정으로 깨닫게 될 때 우리도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게 되는 줄 믿습니다.

둘째로 용서할 수 없는 자를 용서하라고 하십니다.

아람 왕의 군대가 이스라엘을 대적하다가 사마리아에서 포위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이스라엘 왕이 그들을 보고 엘리사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가 치리까. 내가 치리까(왕하 6: 21)”하며 당장에라도 아람 왕의 군대를 능히 몰살시킬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엘리사는 도리어 그들에게 떡과 물을 주어 먹고 마시게 하고 돌려보내게 합니다. 그로 인하여 아람 군사들이 다시는 이스라엘을 대적하지 아니함으로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사랑과 용서로써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의 축복이 함께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이미 저와 저의 가족들을 사랑해주시고 용서하신 그 은혜에 다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의 마음에 내키지 않는 사람까지도 사랑하게 하여 주시어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 남은 삶을 살아가게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lick 하시면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목마른 사슴)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infobada/player/player01.asp?idx=27207:28208&idxc=C0000000015&langTyp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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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키우는 비결 댓글[0]
오늘의 명상 (2009-08-08 오후 3:49:08) http://blog.somang.net/mochung/5259

                                                       (화면을 크릭하시면 똑똑한 화면을 보십니다)
 

자녀를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키우는 비결

 

나이는 아직 어리지만 신체적으로는 완전히 성숙해서 키가 193cm에 이르는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깡마른 몸매에 볼품없는 옷맵시며 볼 상스럽게 큰 발과 손, 그리고 언제나 헝클어져있는 듯한 부스스한 머리 등 어느 것 하나 호감 가는 외모와는 거리가 멀었던 이 어수룩한 소년이 바로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끈 미국 16대 대통령인 에이브라함 링컨입니다.



링컨은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서 초등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한 사람이었지요. 게다가 사교성도 부족하고 특별한 재능도 지니지 못한, 그래서 세상의 기준으로 봤을 때 위대한 인물이 될 수 있는 조건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전 세계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위대한 인물이 될 수 있었던 비밀이 바로 그가 자라난 인디애나주의 거대한 원시림 속에 숨겨져 있었습니다.


그는 소년시절부터 바로 그 깊은 숲 속에서 언제나 기도하며 자라났지요.

깊은 믿음의 사람이었던 그의 어머니로부터 기도를 배웠던 그는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생길 때마다 그 숲 속을 찾아가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습관을 지니고 살았습니다. 그것이 바로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이었지요.



그의 52회 생일 전날, 그는 고향사람들 앞에서 이렇게 간증했습니다.

여러분, 일찍이 워싱턴 대통령을 돌봐주셨던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었더라면 저는 성공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기도 드릴 때 우리는 실패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임하시기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저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여러분의 자녀에게 바로 이 기도를 가르치십시오.

그래서 기도가 그들의 습관이 되게 하는 겁니다.

 

이를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지요.

이것이 바로 자녀들을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인정받는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는 비결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자녀들이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는 비결을 확실히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먼저 기도하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녀들에게도 이 기도를 가르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lick 하시면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나는 주의 자녀라)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infobada/player/player01.asp?idx=26913:28020&idxc=C0000000015&langTyp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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