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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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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보다 높은 하나님의 생각 따르기 댓글[0]
오늘의 명상 (2009-09-10 오전 10:46:55) http://blog.somang.net/mochung/5337

                                              (화면을 크릭하시면 똑똑한 화면을 보십니다)
 

믿음, 보다 높은 하나님의 생각 따르기

 

( 55: 89)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생각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잠깐 스쳐 지나는 생각이 있는가 하면, 깊이 그리고 오랫동안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는가에 따라서 우리의 하루가 어떤 하루가 될지 정해집니다.

 

우리 마음에 좋은 생각이 많으면 우리는 좋은 사람이 되어 좋은 하루를 보내겠지만, 반대로 우리 마음에 좋지 못한 생각이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는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아무도 나쁜 생각을 하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나쁜 생각이 마음을 사로잡는 것을 바라는 사람은 더더욱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우리의 생각을 마음대로 바꾸지 못하는 것일까요?

 

바른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생각을 바로잡아줄 바른 기준이 없을 때 우리의 생각은 우왕좌왕하게 됩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가 무엇을 생각의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지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서 우리의 생각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8).”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은 같지 않습니다.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같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이 다름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건은 십자가의 복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마저 십자가에 내어주셨습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생각이 사람의 생각과 다르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

이 십자가의 은혜로 용서받은 우리는,

우리의 생각이 하나님의 생각과 다를 때

우리의 생각을 하나님의 생각에 맞추어야 합니다.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55:89).

지금은 우리의 생각을 하나님의 생각에 맞출 때입니다.

그러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경험하게 하시며, 형통한 길로 우리를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와 저의 아내의 생각이 하나님의 생각과 다를 때가 많지 않습니까? 저와 저의 아내의 생각을 고집하는 대신에 하나님의 생각을 선택하는 지혜와 용기를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생각을 선택하고 하나님의 생각에 비추어 저와 저의 아내의 생각을 수정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lick 하시면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 (주님께 찬양하세)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infobada/player/player01.asp?idx=28406:29207&idxc=C0000000015&langTyp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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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여보라 댓글[0]
오늘의 명상 (2009-09-09 오전 10:55:09) http://blog.somang.net/mochung/5335

 

생각하여보라

 

( 51: 2)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너희를 낳은 사라를 생각하여보라. 아브라함이 혼자 있을 때에 내가 그를 부르고 그에게 복을 주어 창성하게 하였느니라.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고 하였지만, 믿음으로 사는 것은 어렵습니다.

우선 믿음의 삶이 늘 긍정적 결과를 가져다 주지 않습니다. 믿음으로 살아도 어려움을 겪고, 믿음으로 살아도 대적하는 사람들을 만나야 하며, 믿음으로 살아도 실패를 경험합니다.

 

무엇보다 믿음으로 살고자 하여도,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고 현실이 더 크게 보입니다. 어려움이 계속될수록, 대적 자들에게 공격 당할수록, 실패가 거듭될수록, 삶이 후회가 되고 억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믿음이 약해지고, 그 어려움들이 해결되지 않을 것 같은 의심이 마음에 자리잡아, 마음의 평강을 빼앗아갑니다. 믿음은 수없이 흔들립니다.


주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너희를 낳은 사라를 생각하여보라(2).” 아브라함과 사라는 부르심을 받을 때 자녀가 없었지만, 이스라엘백성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어려움을 겪고, 믿음이 위태로워지기도 했지만, 하늘의 별처럼 많은 자손을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끝까지 붙들었습니다.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우리에게 주시는 약속의 말씀을 끝까지 붙들어야 하겠습니다. 황폐한 땅이 에덴으로, 하나님의 동산으로 바뀌리라는 약속을 붙들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의 온전한 공의가 이 땅을 온전히 덮을 그날을 기다리며, 다른 사람들과 현실에 영향을 받지 말아야겠습니다.


무엇보다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7)” 말씀하시는 위로의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위로하심 없이는 쉽게 지치게 됩니다.

 

말씀을 통해, 기도 가운데, 찬양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 위로의 음성을 들을 때

우리는 거친 세상에서

살아갈 힘과 소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상황이 어려워질수록,

상황이 아닌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멀리 계신 것 같을 때,

우리는 믿음의 조상과 선배들의 삶에 나타난 하나님의 성품과 능력을 기억하고,

우리에게 해 주셨던 약속의 말씀을 붙들어야 하겠습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연약한 저가 험악한 세상에서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도록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폭풍 중에라도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지혜와 은혜를 허락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lick 하시면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 (주님께 찬양하세)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infobada/player/player01.asp?idx=28406:29207&idxc=C0000000015&langTyp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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