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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댓글[0]
여행 (2005-06-12 오후 8:13:48) http://blog.somang.net/koenonia/1488

여행정보

◇항공=에미레이트항공(www.emirates.com/kr)이 인천과 두바이를 오가는 직항 편을 매일 운항. 소요시간은 두바이행 9시간 55분, 인천 행 8시간 반. △취항기념 특별요금=6월 말까지 두바이 왕복(이코노미석)은 55만 원, 두바이 경?유럽 왕복권 69만 원. 1등석, 비즈니스석은 두바이 샹그릴라호텔(www.shangri-la.com) 3박 또는 2박 숙박권 제공(7월 말까지). 허니문 특별요금(75만 원부터)은 10월 말까지. 02-779-6988

◇일정=에미레이트항공의 출발 시각은 △인천 0시 30분(두바이 도착 오전 5시 25분) △두바이 오전 2시 25분(인천 도착 오후 3시 55분). 통상 3박 4일의 경우 현지 투어가 이틀에 불과하나 두바이는 3일이 온종일 주어진다.

◇안내 홈페이지 △한글여행정보=투어엣(www.tourat.com) △영어=관광일반(www.dubaitourism.co.ae) 골프(www.dubaigolf.com) 교통(www.dubaitransport.gov.ae) 호텔(www.jumeirahinternational.com www.burj-al-arab.com) 쇼핑(www.mydsf.com) 현지투어(www.arabian-adventures.com)

◇패키지상품=투어엣(www.tourat.com)은 ‘건축기행’을 테마로 한 버짓트래블(예산절약형 여행) 두바이 패키지(3박4일)를 시판. 105만 원. 허니문 패키지도 맞춤형으로 제공. 1588-0074

 

동아일보]

《디즈니 월드와 유니버설 스튜디오, 부시 가든, 애니멀 킹덤, 타이푼 라군 등 다양한 테마파크가 밀집된 ‘테마파크 시티’ 올랜도(미국 플로리다 주). 동서양 사람들이 한데 어울려 살며 빚어낸 다양한 음식으로 식도락 천국을 이룬 동서양 문화의 접점 싱가포르. 하늘을 간질이는 마천루(Skyscraper)와 세계 최고급 호텔이 숲을 이룬 맨해튼(미국 뉴욕). 연잎처럼 바다를 장식한 하얀 모래섬의 집합 몰디브(인도양). 모하비 사막 한가운데 초호화 호텔과 리조트가 즐비한 ‘리조트 타운’ 라스베이거스(미국 네바다 주). 이 모든 곳을 한꺼번에 모아둔 것 같은 도시가 있다.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다. 꿈과 환상을 불러 일으키는 두바이. 아라비아 해(걸프만) 비치에서 선탠을 하고 사막의 모래 언덕을 사륜 구동 차량으로 질주하다가 별빛 영롱한 밤하늘 아래 텐트에 기대어 물 담배를 피우며 벨리 댄서의 육감적인 춤사위를 즐겨보자. 또 ‘쇼핑천국’ 싱가포르와 홍콩을 통째로 옮긴 듯 거대한 면세쇼핑몰이 허다한 시내에서 쇼핑에 빠져보자. 한국에서 직항 편으로 9시간 거리(6705km)에 있는 두바이에서는 이 모든 것이 일상처럼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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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바로 나실인 댓글[0]
말씀 묵상 (2005-06-12 오후 2:27:33) http://blog.somang.net/koenonia/1487

당신이 바로 나실인

읽을 말씀: 사사기 13장 - 15장
묵상할 말씀: 사사기 13장 7절

“그가 내게 이르기를 보라 내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무릇 부정한 것을 먹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죽을 날까지
하나님께 바치운 나실인이 됨이라 하더이다”


나실인은 하나님께 바쳐진 자, 혹은 성별 된 자를 말합니다.
부모가 자식을 하나님께 바치기도 하고
또 본인 스스로가 나실인의 서원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삼손의 경우는 하나님께서 나실인으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특별한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기 위해서
이렇게 나실인으로 부르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의 지배를 받고 있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마노아의 가정에
삼손을 주셔서 그 귀한 사명을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이러한 나실인의 개념에서 본다면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은 모두가 다 나실인입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사명을 위해서
우리 모두를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이 하고 있는 모든 일들이
거룩한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이 일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거룩한 사명을 이루어 드려야 합니다.

목회만이 하나님의 일이 아닙니다.
성도가 하는 모든 일은 다 거룩한 것이요
하나님의 일인 것입니다.

우리 자신들이 하나님께서 부르신 나실인임을 깨닫고
나실인에 합당한 생활을 해 나가는 우리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부르신 성별된 자답게 생활해 나가고 있습니까?
우리가 헌신해야할 사명지는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묵상하시며 은혜의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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