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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속^연애후기]파이어프루프- 사랑의 도전 댓글[1]
연애코치 (2009-10-10 오후 2:16:02) http://blog.somang.net/kk0923k/5398
파이어프루프 - 사랑의 도전 포토 보기

줄거리

 

위기의 결혼을 구조하라!
절대 파트너를 홀로 내버려 두지 마라!!
소방대장 캘럽 홀트는 사람들을 구조하기 위해 불타는 빌딩 속으로 뛰어들어가는 일보다 7년차 인 자신의 결혼 생활이 더 어렵다. 위기 속에서 동료애를 가장 중요시 여기는 그이지만 왠지 아내인 캐서린과의 관계는 삐걱거리고 있다.
계속되는 다툼에 마침내 둘은 이혼을 준비하는데, 캘럽은 아버지로부터 ‘사랑의 도전 (The Love Dare)’ 이라는 책을 선물받고, 40일 동안 매일 1장씩 읽으며 그 내용을 실천할 것을 권유받는다. 캘럽은 일단 아버지를 위해 책에 나오는 일들을 실천해 보지만, 캐서린의 태도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다.
마침내 캘럽은 아버지에게 ‘계속해서 나를 못 마땅해하며 거부하는 상대에게 어떻게 사랑을 보여줄 수 있죠?’ 라고 묻는다. 아버지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 준 사랑’이라고 답한다.
캘럽은 서서히 아내를 사랑하는 것이 진정으로 무엇인지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이제까지 남을 구조하는 데만 열중했던 캘럽은, 너무 늦기 전에 아내의 마음을 구조하기 위한 가장 어려운 임무에 돌입한다위기의 결혼을 구조하라!
시작한다. 이제까지 남을 구조하는 데만 열중했던 캘럽은, 너무 늦기 전에 아내의 마음을 구조하기 위한 가장 어려운 임무에 돌입한다.

[감상평]

 

우연히  영화카페에서 보게 된 영화다.처음에는 사랑의 도전이라고 해서 커플들간의 연애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줄 알았고,

여친과 같이 보게 되었다.

그런데, 영화 대사와 내용은 위기에 소방대장 캘럽홀트의 가정에 대한 이야기 였다.

항상 불타는 빌등숲속에 뛰어들어 세상사람들에게  항상 존경을 받을 만한 일을 하지만,정작 결혼7년차인 자신의 결혼생활에서

는 이혼이라는,이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계속되는 말다툼속에서 캘럽의 아버지가 제시하는 미션을 주는 "사랑의도전"을

소포로 전달받게 되었다.

40일동안 매일 1장씩 읽고 그 내용을 실천하라는 것이다.

"캘럽의 아버지의 말- 조금이라도 이 결혼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있는가?"

"캘럽의 대답- 어쩌면 만일 캐서린이 원한다면,근데, 그 사람은 싫대요~이혼하겠대요".

"캘럽의 아버지의 말-아들아 나도 한때는  너와 같은 도전이 있었다. 그리고  하나님을 정식으로 영접하면서 나에게  많은

 관심을 주셨다. 하나님이 왜 십자가가에 못받혔는지~ 알게  되었다."

 

캘럽과 직장동료(마이클)의 이야기 부분에서 본다면,

 

마이클: 하지만,켈럽 제대로  된 평화를 원하는것 아닌가?

캐럽: 무슨 뜻인가?

마이클:자네,손가락에 그 반지가 무엇을 뜻하는 줄 아나?

캘럽: 나는 기혼이다.

마이클: 그래, 그리고 자네는 평생의 서약을 했다라는  뜻이기도하지. 맹세할때 그 반지를 꼈지 않아.

                슬픈 사실은 말이야

         "많은 사람들이 슬플때나  기쁠때나"라고 말할때 말야.사실은 기쁠때만을 의미한다는 거야."

캘럽: 캐서린과 나는 사랑했고, 그래서 결혼했어. 하지만  지금은 우린 정말 너무 안 맞아 알았나?

마이클: 캐이럽 두사람이 결혼 했을땐 슬픈때,기쁠때 모두 함께 해야해.더 풍족해지건,더 간단해지건,아프던, 건강하던간에

캘럽:  그치만 결혼은 내화성이  있는것라고 가끔은 불에  타기도한다구

마이클: 내화성은 불이 안난다는 뜻이 아니야. 그치만 불이  났을때 그것에 맞설수  있다는 뜻이지.

 

위에 내용을 보면서 캘럽의 부부관계는 상상속의 결혼을 했고 사랑이라는 단계를 어떻게 만들어갈지 모르고 있다는것이다.

사랑의 도전...필자도 사랑이란것에  대해서 항상 도전을 하고  살아가고 있다.

여기서  사랑의  도전은 서로간의 노력에 의하여 만들어진다고 말하고 있다.

서로간의 노력은 특별한것이 아닌 매일매일 서로간의 사소한  일상을 인정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40일간의 캘럽의 변화를 한번 이야기 해보도록하겠습니다.

첫번째 과제(미션)- 상대방이 아무런 부정적인 이야기를  해도  참아라 (야고보서 1:19)

두번째 과제(미션및설명)-동기가 없거나 낮을때 사랑을 표현하리란 어렵다.하지만 진정한 사랑이란 감정이  아니라 사려깊은

                                                    행동을 보여주려는 결심이다.아무런 댓가가  없은것처럼 보일  경우에도 말이다. 오늘은 부정적인 말을

                                                    참기에 덧붙여서 적어도  "예고없는 친절한 행동"을 하나  하거라

 

-캘럽의 행동은 아침에  일어나서 캐서린에게  커피한잔을 타는 행동을  했는데, 캐서린은 바쁘다는 이유로 커피를 마시고 가지

  않았다. 그것에  대해서 캘럽은 실망감을 맛보게 되었다.

 

세번재 과제(미션및설명) - 너의 시간은,에너지,노력을 퍼붓는것은 너에게 더 중요하게 느껴질것이다. 투자하고 있지 않는 것

                                                            을 아끼기란 어려운것이다. 부정적인 말을 참기부터 시작해서  아내를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선물을 사라

 

-캘럽의 행동은 싼 꽃과 초콜렛을 사서 집에 꽃아  놓았다,이때 캐서린의 생각은 캘럽이 왜  그런행동을 하는지에  대해서

직장 동료 간호사들에게 물어보기도 했다.역시 서로간의 생각을 갖게 되는  시기의 초입부분이다. 이때 항상 제3자는

캐서린에게

 좋은 충고를 해주지못한다는 결과를 낳는다.그래서 캘럽의 행동을 잘못인식할수 밖에 없게 만들어버린다. 항상 연애

상담을 하면서 듣는 이야기지만, 주변사람들이 사건에 대해서 질문을  하면 자신의 경험담만말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

 많이  있다라는 것을 다시금 깨듣게 되는  부분이었다.

 

네번째 과제(미션및 설명)-상대방에게 뭐가  필요한지를 물어봐라

열섯번째 과제(미션및설명)- 그 사랑을 위해  기도해주기

열일곱번째  과제(미션및 설명)- 그 사랑의말(상대방)에 귀를 기울어보기

열여덜번째(미션및 설명)- 상대방에  대해서 연구하기

   "남자가  여자의 사랑을 얻으려면, 남자는 여자를 연구한다"

  "여자가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습관은 뭐고 취미는 뭔지 하지만 사랑은 쟁취해서 그녀와 결혼을 하고  나면 그는

    그녀에  대한 연구를 멈춰버린다."

결혼전 그녀를 연구했던 양은"고등학교 졸업장"이라면 그는 계속해서 대학졸업장,석사학위를 받을때까지 그녀를 연구

 해야한다.

궁극적으로 ,"박사학위를 받드을때까지 너는 그의 마음을 그녀의  마음으로 끌어 당겨주는 평생 동안의 숙제이다."

 

기억에 남을 만한 데이트를 만들어 주어라=최고의 재료,최고의 환경,최고의 대화,최고의  재미를 만들어줘라 "마이클직장동료"

 

현재까지 캘럽의 행동은 그저 싼재료에  대한 선물과 대충하는 환경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효과적인 환경을 만들지

못한것이다.

 

스무번째 과제(미션및 설명) - 현재의 단계는 너의 진실이 담겨져 있느냐 아니냐를 결정하는 단계이다.

                                                           현재 상황이 힘들어질때, 너의 진정한 동기를 확인해 볼 수 있으니  말이다.

 

-캘럽의 행동은 1~19번째까지 그 책에 나와 있는  행동에  대한 희망과  미련만 남아서 겉모습만으로 내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상대방 캐서린에게 무시도  당하고, 이혼이라는 것에 대한  강박관념을  갖게 되면서 아버지에게 전화를 몇번씩

    하면서 하지 않겠다라는 말을 했던 것을  영화에서 보게 된다. 그렇치만 스무번째되어서는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진실하게

    보여줬는지에 대해서 자신스스로 평가해야하는 단계라고 볼수 있다. 필자는 연애상담을 하면서 이런  환경의 있는 회원들이

   얼마나 많은지 잘 알고 있고 그 단계를 거쳐서 한 인간으로서 성숙해가고  사랑을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갖게되고

   더 나아가 인간관계론에 대한 정확한 이해관계를 알릴수 있는  좋은 단계임을 알게 하는 대목이다.

   대부분 1~19단계까지는 뭔가 지푸라기도 잡을 심정으로 상담에 대한 미션을 수행한다. 그렇치만 이 미션들은  내가 꼭 해야

   하는 이유를 모른채 하는것이다. 그래서 안된다고,못하겠다라는  말을 많이 듣고 산다. 그렇치만 그 작은 미션들과 과제들을

   수행하면서 자신에게 찾아오는 좋은 환경과 이미지, 성격이  바뀌어간다는 것은  느낄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오랫동안 상담을 받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는것 같다. 또한 캘럽도 진실을 전달할수 있느냐 없느냐에

   관한  단계에 있다. 이단계를 거쳐야만  진정한  사랑에 대한 도전이 시작되는것이고, 사랑을 진실하게 전달할려는 일상이

   되는  것이다. 누가 시켜서 40일동안 이 책으로 하면 잘될것이라는 그저의 기대감이 없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진정한  사랑

   의 목표를 잡을수 있는 것이다.

 

- 이영화는 종교적인  부분을  어필하고 있다. 그렇다고 기독교가 아닌 사람들이  보면서 너무 안좋아하게 보지는  말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창조론적인 사고를 갖고 있고 갖게 되는 것이 일상안에서 수두룩한 환경이 만들어져  있다는 것이다.

    이 영화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 어떻게 계속 거부당하는  사람이 계속해서 사랑을 보여줄수 있냐고?"

   하나님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히시면서까지 우리들에게 사랑을 주셨다는것이다.

- 우리는 그분의 규율을 어겼기때문이다. 하나님은 네기준에서 판단하시지 않으신다.

    

아들아,너는 나에게 질문하지  않았다.?

"어떻게 계속 해서 거부당하는 사람이 계속해서 사랑을  보여줄 수 있냐고?"

=>너는 캐서린을 사랑 할수 없다 네가 가지고 있지 않는 건 줄수 도 없기 때문이다.

 

내가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를 깨닫기 전까진 난 네 엄마를 진정으로 사랑 할 수 없었단다.

아들아! 하느님은 네가 자격이  없어도 널 사랑하신단다 네가 계속 하나님을 거부했어도 말이다.

 

그분의 얼굴에 침을 뱉었더라도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서 십자가에 박혀 죽게  하시고 네 죄값을 치르게 하셨어

다  너를  사랑했기 때문이다.

내가 십자가 앞에 서기전에는 나도 공격적이었단다.

"결국은  노력이 필요해"

 

내 권리,내가 원했던것만 생각했지.

 

하나님은 평생은 함께 하라고 결혼도 만드셨어

 

그게 네가 캐서린에 대한 맹세를 지켜야하는 이유이다.

 

하나님께 좋은 남편(좋은 아내)가 되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빌어야한다는 거구.

 

"자네 마음만 따르지마,마음을 속이기 쉽거든, 자네, 자네 마음을 이끌어야 하네.(마이클직장동료말)

 

스물세번째, 기생충을 조심해라

 

 - 캘럽의 원래 하루  일과속에  하는 행동은 자신의 하고 싶은 욕구를 제대러 제어하지 못했다는것이다, 성(性)사이트에 접속

     해서 궁금증을 풀어 놓고, 쓸대없는데  돈을 쓰고 등등 우리생활속에 있는  모든 기생충들을 뿌리뽑고 올바른 정신들을 만들어서

      그 생활을 사랑하는 그녀에게 보여줘라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해가게 되었고 , 캐서린도 캐럽처럼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갖게 되어서 이혼이라는  것 하지 않고

행복을  영위할수 있는 관계가  되었다.

 

즉, 모든 부부관계나 연애관계안에서 캘럽과 캐서린관계를 거쳐가게 된다. 더욱 이 관계를 유지하면 할수록 돌파구를 찾게되

 고 가정적인평화를 만들려고 노력들을 하지만 서로간의 연구대상을 놓고 이야기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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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진(osj0011) 속을 들여다 보지 않고, 겉만 훑어 볼 때는, 그저 모든 것이 "좋은 것이 좋은 것"이라는 생각으로 흘려 보았는데, 들여다 보니 참 귀한 이야기입니다.  (2010-01-09)  
헐렝녀의 짝사랑 첫발자취(1탄) 댓글[0]
오늘의 명언 (2009-07-08 오후 2:31:17) http://blog.somang.net/kk0923k/5172
게시판에 올리는 명언글 속 내용은 
호기심에서 시작된 모습의 
그 남자, 배우 장한식..... 
초반의 욕심으로 연락을 할까 말까 했던 한달을 보내면서 자꾸만 뒤돌아보게된 헐랭녀...그녀... 
관객에서 이성간의 느낌으로 가고 픈 모습으로 
점차적인 이상의 벽만 높아져 갔다. 
한달후 도시락과 첩첩이 찍혀 나오는 사진들 
속에서 내 맘의 떨림은 점차적으로 깊어만가고 
드디어 내가 못하는 부분에 대한 생각을 같이 공유할 그런 사람과 함께~ 
내 이상의 벽,장한식에게 도전장을 내봤다. 
클럽도 만들고 ,쇼맨쉽도 해가면서 벌써 7개월이 흘러가면서 꾸준한 기다림속에서 나는 만나게 되었다. 
기다림의 연속 속에서 부러움과 힘든 부분을 참고 또 참았지만, 아직은 밑바닥의 인생인걸 그도 알까? 
친함에 대한 생각과 함께 퍼차오른 그 목소리가 아직도 내 귀에 내 맘에 들려온다. 
담배 6개피의 연기 속에 논한 그의 인생, 그의 마음이 흩날려 내 마음을 더욱 울게 했고 
30여분의 시간 속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이제 나에겐 다시금 큰 꿈이 생겼다. 
아니 현실이다. 
비록 지켜봐야하는 모습이지만,좀더 발전하는 그가 되길 소망한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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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의 느낌 댓글[0]
오늘의 명언 (2009-07-08 오후 2:30:41) http://blog.somang.net/kk0923k/5171

오늘 저녁... 보슬보슬 내리는 빗길을 달리는 학원 가는 버스안.

창밖으로  한 정류장 의자에 앉은 환한 인상의 여자가 시야에 들어왔다. 

가슴속으로 간절히 바라는 , 올거라고 굳게 믿고 있는 좋은 날이 올 그 언젠가.  버스 정류장에 앉아 설레는 마음을 부둥켜 앉아 있을 나 건너로 버스 한대가 멈춰서고 .. 버스가 출발하고 그 뒤로 너의 모습이 드러날때.  그런 너를 보고 흔든 나의 손짓에  좌우를 살피며  길을 건너 나를 향해 달려오는 너를 상상하며

그런 너를 보게 될 그 멋진날 멋진 순간에는 나는 아마도 눈물이 흐를 것같다는 상상을 했다...

내가 탄 버스가 정차 한 잠깐의 그 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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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2009-07-08 오후 2:27:46) http://blog.somang.net/kk0923k/5170

공을 필시 굴리는 것이다.
발로 머리로 엉덩방덩이로 ...
그런데 앉으려면 자꾸만 도망가고 내 몸집에
작은 모양새의 표정으로 찌르져서
나를 올려다 본다.
간혹,운동회때보는 공은 나보다 커서 나를 내려다보고 웃는다.
"멍멍아~ 나 예뻐!"하면서 말이다.
굴려도 굴려도 자꾸만 구르고 싶은 심정에
굴리지 못하게 하면 바람도 굴리고 마음도 굴리고 뒹굴 뒹굴 아이들도 굴린다.

굴려야 공이라는 이념의 철학에서
굴리고 사는 세상의 지구본도 공이라고 단정지어도 아무도 뭐라고 못할 오늘의 둥그런 하루가
굴려야하는 잇점을 이리쿵 저리쿵 생각하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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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 댓글[0]
오늘의 명언 (2009-07-08 오후 2:27:01) http://blog.somang.net/kk0923k/5169

맘의문을 열고 싶을때 손아귀에 잡고 있는 열쇠를 보세요.
나보다 더 단단해보이고 사람들의 작은 마음까지 강직하게 하죠
그래서 우리집 열쇠는 둥글넙쩍해요

생각의 열쇠는 여러가지 의문을 남기죠
그리고 맘속에 상처 혹은 욕심이 사그러지지 않아서 헤쳐버리려고 노력하지

사랑의 열쇠는 말하기전에 호기심느껴서
바람의 나는 겨와 같이 생각에 생각을 너머
쌓이는 눈밭에 파어나는 꽃과 같다

그래서 열쇠란 맘과 생각을 풀어놓기 위한 공간이다. 지금부터 우리 생각해보자...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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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열정에 반하다 댓글[0]
오늘의 명언 (2009-07-08 오후 2:26:16) http://blog.somang.net/kk0923k/5168

항상 보는 것이지만 장한식과 장동건의 공통점은 그 열정인것 같아요.

외모도 외모지만, 생각의 차이가 비슷한 캐릭인것 같아서 내가 반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힘들고 어려운 길에서 서성이는 오빠를 생각하는 저는 아주 기뻐요

잘 하고 있을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자꾸만 걱정이 되네요.

하루에 매일같이 열정을 갖고 살겠죠.

내일도 열정 오늘도 열정.....

모든 일에 열정을 갖고 살아간다면 그게 힘든것이겠죠. 기억할거에요.

장동건의 장한식이 얼마나 큰 매력을 갖고 있는지  사람들은 분명히 알거예요

사람도 사람의 하는일을 매일같이 할수 없지만

오늘도 내일도 힘내고 당신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있고...기억하고 있을거예요

이 글을 다시 보고 홧팅 하실려면 클럽으로 다시 찾아오세요.

당신을 응원하는 후라이^팬..님들이 있으니까요

당신의 글도 남겨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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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역할극]하나님 어디계세유2. 댓글[0]
기독교문학 (2008-05-10 오후 7:06:16) http://blog.somang.net/kk0923k/3685
1.기획의도
 
    하나님을 증거하는 교사로서  자라나는아이들에게 진정 하나님의 존재를 신앙적,지식적으
    이해 시킬  수 있는 자질과 자격을 부여하며 작은 달란트 만들어 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
 
2.시놉시스 (이야기의 간단한  줄거리)
 
  #1.교회학교 대예배가 마친 상태에서 분반공부모습으로  선생님과 아이들의 출석를 부르는
      모습이 보여지고 나레이션의 구령에 맞춰서 인사를 한다
 
  #2,출석체크가  마친후에 학생8과 어머니 등장으로 스토리가 시작된다
 
  #3. 관객을 보고 엄마2의 고백으로 연극은 마치게 된다.
 
3.시나리오
 
   - 나오는  사람들
   
      학생1.2.3.4.5.6.7.8/엄마1.2/선생님/나레이션
 
  준비물 : 각자의 명찰을 등장인물마다  달고 있어야한다 (봉숭아 학당을 연상하면된다)
 
 
   #1.
 
  나레이션 :(모두 선생님을 바라보면서 인사를 한다)차렷,열쭝,섯..차렷..선생님께  인사
  학    생들 : 안녕하세요.
  선생님 :안녕~(학생1,2,3,4,5,6,7,8의 출석을 부르면 학생들은 손을 들어서 확인을 한다)
  (지문: 출석을 부르는 동안 아이들의 장난스런 모습으로 분반공부안은 시끄럽기만하다)
 
  선생님: 자~ 자~ 떠들지  말고 시간이 없으니까? 성경공과 30과를 펴보세요.
  학   생7: (손을 들고 질문을 한다)선생님~?
  선생님 :(명찰안에 있는 이름 불러주기)왜~` 학생7?
  학   생7: 기도 안했잖아요..
  선생님 : 음~ 그렇군..학생7이 해줄래 착하지
  학 생 7: 제가요...하나님 아버지(중얼 중얼)~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학생1,2,3,4,5,6: (각자 독백으로 질투하는 모습) 잘난척은~?
 
 #2.
 
(지문: 기도가  끝날무렵 엄마1과 학생8 등장 한다)
  엄마1 :(엄마1는 학생8의 귀를  잡아  당기면서 무대로 들어온다)
           이게  비싼 돈 들여서 밥을 먹여 놓았더니만 교회는 안가고  pc방에 가.....,
            pc방이 교회냐?
  학생8 :컴퓨터에도 교회 있단 말이야. 그리고  교회가기 싫어.(단호한 어조로)
  엄마1 :(타이르듯) 왜~? 교회를 가야지.
  학생 8 :교회는 뭐  하러가. 집에서 쉬고 싶단  말이야
  엄마1:아니. 이것이..........., 아직도  정신 못차렸어.
  학생8:(똥씹은 표정으로 엄마를 쳐다본다)
  (지문 : 선생님은 엄마1과 학생8의 싸움을 말린다)
  선생님 : 왜 그러세요.어머니?
   엄마1 : 교회를 가라고 했더니만 글쎄, pc방에  가는 거예요.
             (한 주먹을 불끈 쥐면서) 너 집에 오기만 해봐.....,
 
   학생2: 선생님~! . 하나님 어디  있어요?
  학생3.4: 어디  있긴 하늘에 있지...바보야~~~?
  학생5 :니들이 봤어?  본사람 손들어 봐?
   학생7:(묵묵히 혼자 손을 들었다  내린다)
   학생 1,2,3,4,5,6,8: 진짜........,!  쇼하고 있네.(비냥양거림)
   학생5 : 우리 엄마도 하나님 모른다고 하는데..너가 봤다고?(놀랐다는 표정으로)
   학생3,4,5:(손가락질 동시에 하면서 반복적으로 놀리고 있는 모습을 표현하면된다)
   선생님:(학생들의 행동들을 바라보면서 다시 성경공과에 집중시킨다)
             자~ 자..그만들하고 성경공부 하자.
 
 (지문: 학생8은 선생님에게 신앙적인 질문을 하기 위해 손들 든다)
 
  학생8: (큰소리로) 선생님?
 선생님 :(고개를 들고 학생8를 보면서)왜~에?
학생8 :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하나님 진짜 있나요? 자꾸 의심이 가요.
선생님 : 그럼 진짜 있지............., 너  주변을 잘 돌아보렴?
 학생8 : 진짜 있으면 열심히 공부하는데 수학점수 100점 못맞고 80~90점 맞거나 50점도
           맞아요. 하나님은 저를 무지  싫어하는 것 같아요.
선생님 :(학생8을 보면서 살짝  미소를 지어보인다)아니야..아닐거야.
학생5 :하나님 안 믿으면 지옥에 간다고 하는데 국교가 불교인 나라나 원주민들도 지옥 가겠
         네요? 또 조선시대사람들도.....................-_- ?
 선생님:(선생님 대역이신 분들 께서 성경지식을 총동원해서 풀어주세요)
 학생 7:(잘난 척) 하나님을 몰라~? 바보들 같이.....
 학생8 : 피~이. 너도 교회가기 싫다고 말했잖아.
 
#3.(마무리)
  (지문: 나레이션과 엄마2 등장 과 동시에 #2 부분에서 학생들과 선생님의 조용한
            토론장면으로 변해가면서 잔잔한 음악이  깔리면서 나레이션과 엄마2의
             작은 고백이  시작된다)
 
   내레이션 : 정말 가기  싫을까? 우리때도 그랬지만,요즘 아이들이 더 그런것 같아.
                  안타까운 현실이야. 교회가기 싫다.헌금내기 아깝다...엄마가 교회를
                  반만 가는것을 모를것이라고 말하니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군.
   엄마 2 : 그래요. 어떻게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존재성을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성경지식으로 알려줄려면 어려워하고  이해도 못하는 우리 아이도 어제께는
               교회에  안가고 pc방에 가 있더군요.
              아세요. 우리 착한  아이는 기도도 잘하고 찬송도 곧잘 불렀죠.
               그런데 요즘 사춘기가  되어서 그런지 자꾸 꾀만 늘어서 교회를 가는것을 싫어해
               요. 어떻게  할까 고민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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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역할극]하나님 어디계세유1. 댓글[0]
기독교문학 (2008-05-10 오후 6:15:13) http://blog.somang.net/kk0923k/3684
 

1.기획의도 :

 아이들에게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과  신앙적인 부분을 예화식 구성을 토대로 재미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함


2.시놉시스(이야기의  간단한 줄거리)

 #1. 

교회학교에서 학생들과 선생님이 분반공부를 하는 도중에 학생들이 선생님에게 재미 없다고 아우성치고 있을때 선생님은 어떻게 하면 재미가 있을까(독백)?" 할때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이 났는지 아이들을 불러 모으면서  책장를 넘기는 부분까지 보여진다.

#2.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알고 있지만  서로 상처를 주는  부분을 동화로 풀어가려고 한다. 눈.귀.입 or 어른등장으로 풀어가는 부분을 잘  익히는 것이다.

#3.

 전개된 부분에서 아이들이 다시  등장하면서 아하~ 재미있다" "어린이 예화집이구나!선생님 또 해주세요“ 라면서 아우성치면서 분반공부가 끝난다.

3.시나리오 

 part  #1.

 아이들과 선생님이 분반공부를 하고 있다. 아이들은 선생님 앞에서 하품과 졸음이 가득찰때 철이가 말을 했습니다. 

  철이: (짜증난 목소리로)선생님~ 지루해요?

  아이들 모두: (동시에) " 재미없어요.......,"하며 선생님 얼굴을 쳐다봤다.

  선생님:(독백) 어떻게하면 재미가 있을까? (고개를 갸웃둥거리면서~)

  선생님 :(손가락에서 소리를 내면서 밝게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딱~?

   (얼굴에 미소를 지으면서 큰소리로) 얘들아 ~!애들아~! 재미있는 이야기 해줄까?

  아이들: 그게 뭔데요?(책장을 넘기는 선생님을 바라보면서.......,)

part  # 2.

   1.part #2 도입부분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무더운 공기로  아이들의  재채기소리 무대 밖으로 들려진다.

즉 part #2 는 선생님이 들려주는 예화이야기가 주 무대로 나타나는 것이다.

 나레이션  : 우와.......크다. 눈,코,입이 있는 집이네...??

 아이들 : 에취/에취~ (심한 재채기하는 소리와 함께  눈,귀, 입이 하나씩 무대로

           나오게 된다)

                  

   [지문 :눈/귀/입의 초반 모습  마임 형태의  모습으로 배역을 감당하고 각자의

       집안에서 행동해야한다]

  왕순이(눈) :(세상을 자세히 보기 위해서  신문지들 둘둘 말아서 사방을 쳐다본다)

  귀큰이(귀) :(소리를 듣기 위해서 반복적으로 큰소리로  외친다)뭐라고요....안들려,,,

            철수가 나  나쁜 아이 라고 말했다고.

입쭉이(입) :(손으로 자신이 입을 막으면서 중얼중얼 거린다.누가 주변에서 들을까봐 두리번거리는 행동을 한다.의심하는 모습)

        

 [지문: 왕순이,귀큰이,입쭉이의  행동이 점점더 어두워지면서 반복된 모습하에  나그네  등장으로 무대에  등장하게 된다.]


하나님을  찾아 다니는 나그네 :(독백)도대체 어디에  있는거야. 휴~여기좀 앉았다가야

                                겠군.

      (큰소리로 관객에게 독백) 

 산너머 남쪽에 기린아저씨는 커다란 나무집에서 산다고 하고, 북쪽 호랭이 할아버지는  지구끝 땅속에서 사신다고하고 산신령이라는 자는 바보같이 자기가 그분이라고 하니....

 누구의 말이  맞는지(한숨을 쉰다). 정말 누구에게 물어보면 알까?

   (지문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면서 걸어가는  도중에  왕순이네집앞에서 앉게  되었고,

    그다음은 귀큰이네집앞에,그 다음은 입쭉이에게 말을 걸게 되었다)

    나그네 :(독백) 아이고 다리야 조금 쉬어야가겠구(철부덕 앉아서 졸게 되었다)


      2. part #2. 전개부분


   나그네 : 휴~ 힘들다...그분은 어디에  계신걸까?.......,여러분은 아세요(관객들을 보면서)

   나레이션 : 시계바늘소리와 함께 12시를 알린다.

   왕순이(눈):(독백)오늘은 교회친구들이 누구누구 나왔는지 봐야지.

          (지문:  왕순이는 좀더 세밀하게 보기위해서 신문지를 둘둘말아서 보게되는데...) 

    왕순이(눈):(왕순이네 집앞에  기대고 잠을 청하는 나그네에게 버럭화를 내면서)

              으앙~  안돼.. 누구냥..? 훌쩍훌쩍

    나레이션(엄마목소리):왜 그러니 아가냐?

    왕순이(눈):망원경으로 창문 밖을 볼려고 하는데요 깜깜한 밤이  되어 버렸어요.

    나레이션 : 아닐 거야..나가보렴...(엄마의 목소리) 

             (지문:왕순이가 집 밖으로 나와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나그네를 보면서)

   왕순이: 아저씨~ 아저씨~ (흔들어 깨우면서)

    나그네 : (잠자는 숨소리와  함께 누군가 자기를 깨우는 것을 느끼고 인기척을 한다)

            .(일어나서 왕순이 앞에서 배꼽을 잡고 웃는 모습을 보인다)

    왕순이 : 아저씨~, 왜 웃어요..여기서 잠자면 어떻게요...

             (당차게 왕순이의 한마디로 나그네는 웃음을 멈췄다.)

   나그네 :왜~ 여기가 어딘데??

    왕순이 : 우리 집 이예요. 아저씨가 우리집을 막고  있어서  세상이 깜깜하잖아요.

           저쪽으로  가세요.

  (지문:나그네는 뒤를 돌아보면서 작은 집을 보게 되었고,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게

   되었다)

  나그네 :아하~ 미안 미안,거참 눈만  커가지고 당차게 말하긴..쯧쯧..

        (자리에서 일어나 옮기고 다시 잠을  자게 되었다)

  나레이션 :쿨쿨~ (코고는 소리)

        (지문:그때 귀큰이가 소리를 치면서)

 귀큰이 :누구야~ 누구..누가 내 욕을 하는지   친구들의 소리를 들어야 하는데..우울하네.           (초등6학년수준) 

 (지문: 문을  쿵 닫으면서 나와보니 온갖 코를 다 골고 있는 것을 보고 아저씨을

   깨우기 시작한다)

 나그네:음냐~ 음냐....누군데 나를 또 깨우는거야...

  =>쇼맨쉽(지문)벌떡 일어나서 (몽유병증세) 관객에게  큰 절하고 다시 잠이 든다.

 귀큰이 : 아저씨 일어나봐야....아저씨(큰소리를 귀에 대고 불렀다)~

 나그네 :어~`어..누구야,,

 나그네 :(귀큰이를 쳐다보면서) 왜 그러니?

 귀큰이 : 아저씨의 코 고는 소리  때문에 친구들의 이야기가  전혀 안 들리잖아요.

 나그네 : 내가 .....피곤해서 그렇단다.... 여기가 너내집이니?

  귀큰이 : 우리  집  앞에서 주무시면 어떻 해요..(집으로 들어간다)

       (지문:  나그네는 귀큰이네 집을 지나다보니  입이 큰 집이를 보게 된다.)

나그네 :(독백)참  이상한 동네네 ,눈,귀..이번에는 입이 크네...

        [나그네는 입이  큰 집에 가서 문을 두들겼습니다.]

입쭉이:(입을 비쭉 내밀면서-문이 열리는  모습 )누구세요.

나그네 :(입쭉이네 집을 한참 바라보면서)너가 입쭉이니?

입쭉이: 네,,그런데요..아저씨는 누구세요.

   나그네 : 나는 저 산너머에서 온 나그네지... 북쪽 호랭이  할아버지가 너의  집을 

           찾으면 알수 있다고  해서 아버지 계시니?

  입쭉이 : 돌아가셨는데요.훌쩍 훌쩍

  나그네: 그래..어쩌지..그분을 만나야 하는데..어디가서 찾을수 있는 방법 없을까?

           참 난감하네...(고민하는 말투로 얼굴을 찡그렸다)

 (지문:   나그네는 왕순이,귀큰이,입쭉이를  집 밖으로 나오게 한다)

나그네 : 얘들아~ 얘들아~?  물어볼게  있는데...(한참 뜸을 드리면서)

 눈/귀/입:(동시에 눈은  휘둥그래서,귀는 귀를 크게 하고 입은 크게 벌리면서) 뭔데요.....??

나그네 :혹시...저 위에 분 아니?(하늘을 쳐다보면서 혹은 손가락질을 하면서)

눈/귀/입:(동시에 하늘을 쳐다보면서) 하늘에 뭐가 있어요...

      

                        

               

        



    part #3

    선생님과 아이들이 다시  재등장해서 재미있다는 것으로 끝마무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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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시) 닭싸움 댓글[0]
아동문학 (2007-05-14 오전 9:33:16) http://blog.somang.net/kk0923k/2822

양반다리 콩콩
밀다가 부딪히고
뛰다가 밀려
엉덩방아 찧고



엄마다리 통통
꽁지 바짝 세워
눈을 부라리면
모두다 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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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사랑관) 하나님은 무조건적 사랑하 댓글[0]
연애코치 (2006-08-11 오후 2:02:41) http://blog.somang.net/kk0923k/2531

一.하나님은 사랑이라

 

"하나님은 사랑이라 "라는 성경구절이 있다.

하나님 자체가 사랑이란 말이다.

우리들은 나 자신 자체가 사랑일수 있을까?

내 사랑의 목적이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알고 있고 지켜나

가고 있는지를 우리들은 생각해봐야 할 것같다.

즉, 내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해야 할것 같다.

철학적인 언문에 보면 "왜 사니?"라고 물어보면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여러가지 이유를 들지만,각자의 생활이 있기 때문에 뭐라고 반박할수 없음을 아쉽게 한다.

 

즉 내가 어떻게 사랑할지에 대한 이해이다.

예시를 두분류로 나눠 본다면

 

예시1) 남자(가):여자(나)

 

가: 사랑해

나: 진짜~

가: 그럼~

나: 거짓말 (피~하며 얼굴보면서 잠시 생각한다)

가: 그런데 왜 나 사랑했어,나는 얼굴도 못생겼는데,,,,.하며 남자를 쳐다봤다.

나:"이뻐서 .....음, 너만 바라보면 좋으니까?"라고 했다고 합시다.

 

 

예시2) 남자 (A):여자(B)

 

남자 : 사랑해~

여자: 진짜~ 거짓말..........

남자: 진짜지......내가 왜 거짓말을 하겠어!

여자:(잠시 생각한후에) 그런데 왜 나 사랑해.

남자: 왜 사랑하냐고?그게 말이나 되.너를 처음 볼때 그냥 그랬

      어.그런데 너를 만나면서 자꾸 나를 발전시켜주고 너의 칭

       찬으로 나의 삶이 새로웠어.지금까지 만나보지 못한 나의

       그림자 같은 것은 느꼈어...

      모르겠지만, 분명 나로 인한 너의 삶도 새로워지길 소망해

 

예시1) + 예시2)의 차이점을 찾아보시고 각자의 생각해보

세요.

현대사회에 살면서 자연스러운 웃음을 많이 가지있지만 ,

웃지 못합니다.

그러나 세상이 점점더 강박해지는 물질적인 양면성을 가지고 극과 극을 달리는 모습이 내 삶의 무료함으로 목표의식

과 가치관에 대해서 잃어버린 하루를 바꾸려는 노력들도

많이 보입니다. 그러나 정작 바꾸다보면 작심삼일(作心三日)이 되는 경우가 많음을 봅니다.

 

나 자신이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로 인해 사랑을 얻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있는 곳에는 사랑이 항상 피어나서 웃음만발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웃음 코치 전문이신 "한광일박사님"도 계신을 볼때

내가(나 자신이)  바로 "사랑"이길 소망합니다.

 

二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라는 성경구절이 무수히 많이 있습니다.

즉 , "내가 먼저 사랑을 해라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주지 않는데 사람들은 받기만 하려합니다.

예를 든다면,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을 안하던지 전화를

했는데 답변이 없다고 하여서 상처 받는 일이 많습니다.

즉, 내 생각만하고 상대방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내가 한 일에 대해서는 내가 책임을 짓고,이해 하시면 됩니

다.

즉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을 안하는 이유를 먼저 생각하시고

내 생활의 체념이 있어야 합니다.

사랑한다고 해서 상대방이 나를 알고 있다는 것은 금물입니다.나를 사랑하는지를 물어보고 행동해서 사랑의 코드맞추

기가 있어야만, 서로 사랑할수 있는 정점에 도달하게 되고

진정 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깨닫고 실천하였으면 좋겠

습니다.

 

<싸이월드 러브&연애코치 개인게시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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