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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 댓글[0]
하나님, 창조 (2012-02-27 오후 8:20:25) http://blog.somang.net/holylove/7236
하나님의 사랑

 

어느 가난한 부부가 여섯 자녀를 어렵게 키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매우 절친한 부자 친구가 한 아이를 자기에게 양자로 주는 게 어떠냐고 제의했습니다. 그날 저녁 아이들이 모두 잠자리에 들어간 다음에 아내와 그 문제를 의논하였습니다. 어떤 아이를 양자로 보낼까? 그들은 첫째 아이인 아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맏아들을 남 주기에는 너무나 귀하고 아까웠습니다. 둘째 아이는 딸이었습니다. 이번에 역시 첫 딸이라 보낼 수가 없었습니다. 셋째 아이도 딸인데 너무나 몸이 약해서 마음이 놓이지 않았습니다. 넷째 아이는 장모님과 너무 닮아서 보낼 수 없다고 부인이 거절했습니다. 다섯째 아이는 아버님과 너무 닮아서 더 이상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애기 밖에 없었습니다. 그 순간 부인은 그만 울음을 터트리며 "우리 애기, 귀여운 것 남 줄 수 없어요"하며 통곡하고 말았습니다. 여섯 자녀가 있었지만 그 하나라도 기꺼이 내어주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단 하나의 독생자밖에 없었으나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내어주셨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사랑입니까?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겠느뇨"(롬8:32)

 

▣ 하나님의 사랑

 

본문: 롬5:5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 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어떤 사람이 자기의 목숨이 위험한 것을 무릎 쓰고 물에 빠진 아이를 건져 구해주었습니다. 소년은 그 사람에게 "선생님, 나를 구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소년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천만에! 다만 한 가지만 언제나 기억하고 살기를 바란다. 너는 어떤 사람이자기의 목숨을 모험해 가면서도 구해낼 만한 가치 있는 사람인 것을 잊지 말고 살아 다오. "그렇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이 독생자를 희생하시면서 까지 구해 주실만한 귀중한 사람인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감사하면서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송태승 목사

 

▣ 하나님의 사랑

 

어느 어머니가 자녀를 키우면서 쓴 글이 있다. 아픈 아기를 돌보는 어머니의 마음이 잔잔하게 녹아 있는 글이다.

“엄마가 되고 나니 왜 그렇게 눈물이 많아지는지, 이제야 조금은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아이가 자주 아픕니다. 이틀째 계속 열이 나고 기침을 하면서 토하고, 콧물도 계속 흘러나와서 코 밑이 헐었습니다. 그런 아기를 보고 있노라면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파서 끙끙거리는 아기를 돌보느라 밤새 잠을 설치고, 아침이면 피로를 느낄 겨를도 없이 우리 아기 숨 잘 쉬도록 코가 뚫리는 방법을 찾아봅니다. 그러면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마음도 이렇겠지?’라고 생각해 봅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더 많이 알아 가는 나 자신을 보면서 주님께 감사하는 오늘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가장 많이 닮은 마음은 자식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까 싶다. 이 땅 위에서 가장 큰 사랑을 꼽으라고 한다면 당연히 우리 어머니들의 사랑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어머니의 사랑보다 훨씬 더 크고 위대한 사랑이 있다.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다. 어머니가 자기가 낳은 자식을 혹여 잊을 수 있을지 몰라도, 하나님은 결코 이 백성을 잊지 않으실 것이다.

「영혼의 혁명을 일으키시는 성령」/ 김지철

 

▣ 하나님의 사랑

 

보릿고개로 허덕이던 1960년대 초 어느 날. 한 목사가 점심을 먹으려는데 걸인이 교회로 들어왔다. 목사는 함께 밥을 먹자며 그를 밥상 앞에 앉혔다. 목사가 식사 기도를 하려는데, 거지가 대뜸 소리를 질렀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기도는 무슨 기도냐." 성질 급한 목사는 홧김에 거지를 쫓아냈다. 그날 밤, 목사는 기도를 하던 중에 또렷한 음성을 들었다. "그 거지가 얼마나 나를 욕하고 저주하는지 내가 너보다 잘 안단다. 나는 그 소리를 50년 넘게 들었다. 그래도 나는 매일 먹을 것을 주었다. 그런데 너는 어찌 밥 한끼 주지 않고 그를 내쫓느냐. 내가 그를 위해 십자가를 졌고, 지금도 그를 사랑하는 줄 모르느냐."

목사는 정신이 번쩍 들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셔서 십자가를 지셨건만, 나는 그저 내가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하며 살았구나. 하나님이 품으시는 사랑의 폭과 깊이는 끝이 없다.

/권오성 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 하나님의 사랑

 

그리스도인은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표시하는 데는 여러 방도와 형태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자신을 바치는 일입니다. 이러한 헌신은 내면적으로는 마음의 자세를 통해 전달되고, 외형적으로는 재물`·시간·은사의 헌납이라는 가시적 행위를 통해 표현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바친다는 헌신의 표시로서 헌금을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헌금을 통해 하나님을 인정하고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 헌금은 하나님의 주 되심을 인정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재물을 비롯한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인 고로 이러한 헌납 행위는 하나님의 주인 되심을 인정하는 것이고, 따라서 이런 행위는 그분은 기쁘시게 합니다. 또한 헌금은 하나님의 너그러우심을 인정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것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시고 향유하도록 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받아 누리는 재물을 헌납함으로써 이 점을 인정할 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됩니다. 비록 우리의 헌금이 하나님의 주 되심과 너그러우심을 인정함으로써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헌금으로부터 인간 식의 유익을 얻지는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헌금을 통해 요구하시는 것은 결국 우리 자신, 곧 우리의 마음입니다. 우리가 헌금을 바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 자신을 제물로 받으시는 것입니다.

- 「아는 만큼 누리는 예배」/ 송인규

 

▣ 하나님의 사랑

 

무엇이든지 내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은 옳으니 언제나 나에 대한 깊은 배려를 잃지 않으시도다 하늘의 명의가 내게 주시는 잔에는 한 방울의 독소도 없고 효험있는 약이 들어 있으니

그것은 하나님이 참되기 때문이다. 이 변함없는 진리 위에 집을 세우니 내 마음에는 소망이 가득하도다. 무엇이든지 내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은 옳으니 그는 나의 빛, 나의 생명이로다

그는 내게 선을 행하시기만 하시니 나는 전적으로 그를 신뢰하노라 이는 어느 날 우리가 우리의 보호자가 얼마나 신실하신 분이신가를 마치 태양을 보듯이 분명하게 알게 될 줄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오스왈드 샌더스-

 

▣ 하나님의 십자가 사랑

 

전주 화산동에는 군산 영명고등학교 학생들이 성금을 모아 세운 데이비스 선교사의 기념비가 있습니다. 본명은 린니 데이비스 해리슨 (Harrison Linnie Davis)인데 한국에 파송 되어 최초로 순교한 여 선교사입니다. 1896년 군산에서 아이들과 부녀자들을 대상으로 선교를 하던 그녀는 결혼 후에는 전주 서문 밖에 약방을 개설하고 환자들을 치료하며 선교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파송한 미선교부의 지원으로 병원을 지은 후 본격적으로 의료선교를 하게 되었는데 그 곳이 바로 전주 예수병원입니다.

데이비스 선교사는 누구보다 전도의 열정이 강했습니다. 가가호호 방문하며 전도를 하였는데 한 해에 1,885명을 전도하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오로지 전도하는 일에 목숨을 바쳤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을 사랑하던 그녀는 예수병원에 입원한 어린이들을 돌보다가 열병에 전염되어 41세의 나이로 순교를 하였습니다. 그녀의 기념비에 이렇게 기록되었습니다. 생명을 바쳐 선교한 여장부. 데이비스 선교사가 헌신할 수 있었던 이유는 어머니로부터 배운 십자가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그녀는 십자가 사랑에 감격하였기에 전도를 하였으며 가난한 사람을 돌보는 선교사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보내주셨습니다. 또 예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십자가에 달려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우리도 십자가의 사랑을 믿고 그 사랑이 마음에 채워질 때 비로소 영혼구원에 앞장서게 될 것입니다. 로마서 8장 32절입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시지 아니하시겠느뇨" 하나님께서는 외아들까지 아끼지 않고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셨는데 우리에게 무엇을 더 주시지 않겠습니까?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십자가로 확증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영원한 천국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유는 우리를 사랑하는 십자가의 복음 때문입니다.

ⓒ조동천 목사 미국생활 설교 예화집<우리동네 가나안 이야기> 중에서

 

▣ 한결같은 하나님의 사랑

 

감옥에 갇힌 수감자들이 경험하는 흔한 일 가운데 하나는 감옥에 간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배우자로부터 이혼 서류를 받는 일입니다. 오랜 기간을 감옥에서 보내는 동안 바깥에서 변치 않고 기다려 주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그 죄수가 존재했었다는 사실조차 곧 잊어버립니다. 때로는 교회에서도, 처음에는 알코올이나 마약 등에 속박된 사람을 환영하지만 그들이 빨리 ‘적응’하지 못할 때 그들을 경멸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자유로워질 때까지 우리 곁에 계십니다. 그분은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깊고도 끝없는 우리의 필요에 질리지 않는 유일하신 분입니다. 우리의 죄와 반역을 결코 용납하지 않으시면서도 무엇이 우리의 행동을 조종하는지를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에 대한 나의 반역은 죄악이었지만, 하나님의 마음은 긍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속박된 자의 인생을 더 험난하게 몰아가셔서 그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유를 더욱 갈망하게 하시면서도, 그와 갈라서지는 않으십니다. 사랑의 징계를 통해 하나님은 계속 나와 싸워 나가셨으며, 내가 내 감옥에서 나올 때까지 인내를 갖고 기다리십니다. 그분은 간청하시며, 또한 기다리십니다. 자유를 향해 우리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방법이 고통스러울 때도 있지만, 그 방법이야말로 우리가 설명할 수 있는 그 어떤 축복보다 한결같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강력한 증거입니다.

- 「빼앗길 수 없는 축복, 자유」/ 베스 모어

 

▣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독일의 아우슈비치 수용소는 수많은 유대인들이 학살당했던 곳입니다. 그 참혹한 수용소에서 유대인들은 눈물을 뿌리면서 하나님을 향해 이렇게 외쳤습니다.

“하나님,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왜 이런 일을 허용하고 계십니까?”

그들의 피맺힌 절규는 연합군이 독일을 물리쳐 수용소를 탈환할 때까지 계속됩니다. 드디어 전쟁이 끝나 연합군이 탈환한 수용소를 점검하러 들어갔습니다. 점검하던 연합군 병사 중 한 명이 한쪽 벽 후미진 곳에 글씨가 쓰여져 있는 것을 우연히 발견하게 됩니다. 어느 그리스도인의 신앙고백인 것 같은 그 글에는 놀라운 내용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이 지옥 같은 수용소에서 죽음만을 기다리고 있던 한 유대인이 하나님의 사랑을 찬양하고 있다니? 그 연합군 병사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밑에 또 하나의 문장이 눈에 띄었습니다.

“하나님은 여기에 계십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로마서 8:35)

/이동원 목사

 

▣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

 

미국의 목사인 칼 터틀은 결손 가정 출신이었다. 그는 아버지로부터 학대당하는 몹시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가 크리스천이 된 후, 어느 날 하나님이 그에게 뭐라고 말씀하시는지가 듣고 싶어졌다. 그는 방해를 받지 않고 하루 종일 기도할 수 있는 교외로 나가 기도를 시작했다. 그러나 15분이 지났을 때,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그는 몹시 실망한 채로 집으로 돌아왔다. 그는 아내에게 두 달 된 아기인 재커리를 보러 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방에 들어가 아기를 안아올렸다. 아기를 안고 있으려니 이 어린 아들을 향한 무한한 사랑이 가슴에서부터 솟구치는 것을 느꼈다. 그는 울음을 터트리며 아이에게 말했다. ‘재커리,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내 마음을 다해 너를 사랑한다. 살아가는 동안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언제나 보호해줄게. 나는 언제나 너의 아버지가 되고, 너의 친구가 되고, 너를 보살필거다. 네가 무슨 잘못을 하더라도, 네가 무슨 일을 하더라도, 네가 나나 하나님을 외면하더라도, 나는 그렇게 할 것이다.’ 갑자기 칼은 자신이 하나님의 팔 안에 있고, 하나님께서 ‘칼, 너는 내 아들이며 나는 너를 사랑한다. 네가 무슨 일을 하더라도, 네가 어디를 가더라도, 항상 너를 사랑하고, 필요한 것을 주고, 인도하겠다’라고 말씀하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런 확신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의 특권이다.

인생의 의문점들? / 니키 검블

 

▣ 예수의 사랑

 

어떤 목사님이 ‘예수의 사랑’이라는 설교를 준비하고 있는데 한 청년이 찾아와 취직을 부탁했다. 목사님은 설교 준비중이어서 청년을 푸대접하여 보냈다. 얼마 후 그 청년이 죽었다. 목사님은 청년의 죽음 앞에서 “그 때 예수님이시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라는 생각을 했고 가슴을 치며 회개했다.

그 일이 있은 후 주일에 목사님은 ‘예수님이시라면 어떻게 할까?’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고 성도들은 그 어느 때보다 큰 은혜를 받았다.

‘예수님이시라면 어떻게 할까?’라는 설교 제목은 교회의 표어가 되었고 성도들은 만나고 헤어질 때마다 ‘예수님이시라면 어떻게 할까’라고 인사를 했다.

그 후 그 교회 성도들은 교회 가정 사회에서 이기심이 발동하고 문제가 생길 때마다 가장 확실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갖게 되었다. “예수님이시라면 어떻게 할까?”

/김우영 목사(만나교회)

 

▣ 그리스도의 사랑

 

성경: 고후5:14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 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영국의 선교사인 허드슨 테일러가 중국 대륙의 전도 책임자로 있을 때 그는 가끔 전도를 희망하는 후보자를 면접하였습니다. 한번은 봉사하기로 결심한 한 사람을 만나 "왜 당신은 해외 선교사로 가기를 원합니까?"하고 물었습니다. 선교사 후보자는 대답하기를 "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전세계에 나가서 복음을 전하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에 가기를 원합니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또 다른 한 명은 수백만의 사람들이 그리스도 밖에서 타락하고 있기 때문에 선교사로 나가기를 원한다고 대답하였습니다. 그 때 허드슨 테일러는 말하기를 "그 모든 동기들은 좋지만 시험과 시련 그리고 고생, 심지어 죽음의 순간을 당할 때, 그것은 당신을 구하지 못합니다. 단지 한 가지 동기가 당신을 어려운 시험과 시련에서 견디게 해 줄 것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아프리카에 있는 선교사가 한번은 이런 질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당신은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을 진실로 좋아해서 하십니까?" 그의 대답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아닙니다. 나와 처는 먼지와 이 고생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초라한, 냄새가 나는 이런 오두막집에서 사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좋아하지 않는다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되겠습니까? 우리는 가라는 명령을 받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기 때문입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만이 진정한 봉사를 하게 할 것입니다. 오늘도 이와 같은 주의 사랑을 알고 하나님 앞에서 아름답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송태승 목사

 

▣ 조건 없는 사랑

 

본문: 요일4: 10- 11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동물원은 누구에게나 기쁨과 즐거움을 줍니다. 그런데 동물보호라는 추세 때문에 동물들을 사들여 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황금원숭이, 이구아나 등 희귀동물 40여종 153마리를 기증받게 되었습니다. 기증자는 스리랑카 라자팍세 대통령입니다. 이런 기적 같은 쾌거는 지구촌 사랑나눔 김해성 목사, 한 사람의 공로로 된 것입니다.

김 목사는 1996년 스리랑카 노동자들을 따뜻하게 대해주고 몰려오는 스리랑카 노동자들의 친구가 되어 주었습니다. 2003년에는 한 노동자의 작은아버지 곧 야당 국회의원을 초청해 주었습니다. 김 목사는 그와 친분을 쌓고 2004년 쓰나미 재난 때에 한 달간 현지에서 진료봉사를 했고 한기총 도움을 받아 430만 달러 의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그간 야당 의원은 국무총리, 또 지금의 라자팍세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라자팍세 대통령은 김 목사와 한국 국민에게 고마운 마음에서 그 희귀한 동물들을 기증한 것입니다. 이것이 조건 없는 사랑을 베푼 결과이자 기적인 것입니다.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전13: 4- 7)

 

하나님의 사랑은 이루 말할 수 없이 고귀한 참 사랑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1. 연약할 때 사랑입니다. 2. 경건치 않을 때 사랑입니다. 3. 죄인 되었을 때 사랑입니다. 4. 원수 되었을 때 사랑입니다. 우리를 사랑할 아무런 조건이 없을 때의 사랑입니다.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5:6- 8)

하나님은 우리 머리털까지 세시는 하나님이십니다.(마10: 30) 여러분의 부모가 여러분의 머리털 숫자를 세어보고 아십니까?

이렇듯 하나님이 우리에게 향하신 사랑은 아무런 조건 없이 값없이 주신 것이기에 그 사랑의 위대함은 이 세상 그 어떤 언어로도 다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 사랑을 받은 우리는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가! 주님을 위해 일한다고 하면서 계산적으로 하지는 않았는지...

내가 이일을 하면 복을 받고 하늘에 상급이 있기 때문에 하고 있지는 않는지...

고귀하신 주님의 사랑을 진정 깨달은 자라면 주를 위해 아까울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아무런 조건 없이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의 그 사랑에 보답하는 길은 우리도 주를 위해 모든 것을 아낌없이 드리는 삶이 아닐까요!

 

* 기도: 오 사랑의 주님, 주님이 주신 사랑의 선물을 어느 누구에게든지 기꺼이 나누어 주게 하옵소서. 사랑의 모범을 보이신 예수님처럼 그렇게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조건 없는 크신 사랑을 마음속에 풍성히 채워주소서. 나의 이웃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0 0 0 목사

 

▣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일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입니다.이 세상에서 가장 급한 일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입니다.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입니다.이 세상에서 하던 일 즉시 멈추고 지금 당장 해야될 일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단 한가지만을 요구하십니다. 그것은 "바위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서 나와 깊은 사랑을 나누자"마음 문을 열고 조용히 주님을 느끼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분과 친밀하고 개인적이고 인격적인 교제를 나누는 일이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최용우

 

▣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너를 향한 사랑은 너의 행동이나 성취한 일에 따라 좌우되지 않는다. 다만 내가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다. 나는 너를 불렀고 선택했다. 너는 과거에 잘못된 일이 주는 불편한 느낌 때문에 더 가까이 오는 것을 두려워했었지. 그러나 나는 네가 가까이 오기를 바라고 있다. 너를 좋아하니까…. 내가 하나님이기 때문에 너를 사랑한다는 나의 신성에 대해, 또한 내가 정말로 너를 사랑하는가에 대해 너는 의심하기도 했다. 너는 네가 좋아하지 않는 네 속의 많은 부분들과 네가 알고 있는 것들이 너를 향한 나의 뜻이 아니라는 것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다. 이런 것들 때문에 네가 네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나 역시 너를 좋아하지 않을 거라고 단정해버리는 것이다! 나는 네가 지은 죄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것이 바로 나를 가슴 아프게 했을 때 네가 불편을 느끼는 이유이다. 나는 착한 모습의 너만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야. 순종할 때만 사랑하는 것도 아니야. 단지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뿐이다. 더불어 나는 네 삶을 일구어가는 것을 좋아한다. 네 속에 있는 네가 좋아하지 않는 모습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변화가 시작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나는 지은 죄로부터 벗어나 나의 용서를 이끌어내는 너의 회개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거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를 좋아한다. 진심으로 좋아한다.

하나님의 마음 / 콜린 어퀴하트

 

▣ 하나님의 친밀한 사랑

 

기독교 사립 고등학교에 다니던 한 소년이 어느 날 우연히 이런 말을 들었다. “당신이 하나님을 위해 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에서 나와야 한다.” 이 말은 소년의 뇌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골똘히 생각에 빠진 소년은 근처 강가로 갔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강물에 돌을 던졌다. ‘퐁당퐁당.’ 또 돌을 던지려는데 마음속에서 이런 음성이 들려왔다. “나도 같이 하면 안 되겠니?” 소년은 혹시 이것이 하나님의 음성이 아닐까 생각했지만, 곧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러나 그 음성은 반복해 들려왔다. 소년은 결국 돌 던지기를 멈추고 하늘을 올려다보며 말했다. “

하나님, 저랑 같이 물수제비를 뜨면서 놀자고 하셨나요? 왜 저랑 이런 하찮은 놀이를 하고 싶으신 거죠? 하나님은 이 세상의 큰 문제에 신경을 쓰셔야 하잖아요.” 그러자 또 다시 음성이 들려왔다. “

네가 지금 물수제비를 뜨고 있지 않니? 난 그냥 너와 함께하며 친해지고 싶을 뿐이야.”

바로 그날, 열다섯 살 소년이던 나는 예수님이 정말로 나를 깊이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예수님은 내가 쉬고 있을 때나 혼자 물수제비를 뜨고 있을 때도 나를 사랑하신다. 예수님은 아무 조건이나 제한 없이 나를 사랑하신다.

「아름다운 능력의 길, 예수」/ 댄 바우만·마크 클라센

 

▣ 하나님의 사랑으로

 

미국 시카고의 한 교회학교에 불량기 가득한 소년이 들어섰다. 허름한 복장과 적의에 가득찬 표정…. 소년은 알코올 중독자인 아버지로 인해 심신의 고통을 당하고 있었다. 거지처럼 남루한 복장의 소년에게 관심을 갖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러나 오직 한 사람, 교회학교 교사인 파라 선생은 소년을 꼬옥 껴안으며 깊은 사랑을 보여주었다. 파라 선생은 소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극진히 대해주었다. 그때부터 얼음처럼 꽁꽁 얼어붙었던 소년의 마음이 조금씩 녹아내렸다. 그리고 적의에 찬 얼굴에 잔잔한 웃음꽃이 피어났다.

이 소년의 이름은 드와이트 무디(Dwight Moody). 세계적인 부흥사로서 수십만 명의 영혼을 하나님께로 인도한 종의 이름이다. 교회학교 교사의 진실한 사랑이 불량소년을 부흥사로 만들었다. 사랑의 힘은 위대하다. 사랑은 고장난 인생을 정상의 인생으로 바꾸어놓는다. 사랑은 비극적 인생을 희망적 인생으로 변화시킨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고치지 못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임한창

 

▣ 하나님의 사랑과 광채

 

많은 사람들은 불행이 자신을 무감각하게 하며 성미가 비뚤어지고 모질고 회의적이 되게 하도록 내버려 둡니다. 그러나 불행이 반드시 우리에게 상처를 주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불행을 견딘다면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새로운 인생관, 곧 평화와 소망의 관점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우리가 겪는 불행을, 우리를 도우시고 축복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삼는다면,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 더 확고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교훈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광채가 우리의 삶에 가득할 것입니다. 어린아이가 의존하는 것과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하늘 아버지로 신뢰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그러면 어떠한 불행도 여러분을 파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그 가장 암담한 순간에도 여전히 ‘아버지가 나와 함께 하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죽음 직전의 흑암의 때, 여러분의 육체와 마음이 쇠약해진 순간에도 여러분은 ‘영원한 반석’ 되시는 하나님을 평안 가운데 의지할 수 있습니다.

- 「희망」/ 빌리 그래함

 

▣ 형언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설명한다는 것은 세계를 일주한 사람이 모든 나라에서 체험한 것들을 5분 만에 설명한다는 것과 같다. 불가능하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너무나 크기에 19세기 찰스 스펄전이나 4세기 황금의 입이라 불리는 요한 크리소스톰과 같은 설교의 대가들이 나서서 온갖 문학적 수사를 동원하더라도 제대로 설명할 수 없다. 14세기 영국 놀위치의 줄리안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을 너무나 사랑하신다. 그 사랑은 모든 피조물의 이해력을 초월할 정도로 특별하다. 창조주가 우리를 얼마나 많이 그리고 감미롭고 부드럽게 사랑하시는지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피조물

은 없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매우 크기에 스랍들, 그룹들, 천사장, 정사와 권세, 우주의 모든 존재가 나선다고 해도 깨달을 수 없다. 따라서 하나님의 사랑을 확실히 배운 사람에게 세상이 어떻게 하겠는가? 대양에서 헤엄치는 물고기처럼 하나님 사랑의 바다에서 헤엄치는 사람에게 세상이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이런 사람에게 마귀가, 죄가 어떻게 하겠는가? 오, 하나님의 사랑! 우리가 그 엄청난 사랑을 얼마나 알겠는가? 그 사랑을 안다고 해도 그것에 근거해 얼마나 행동하겠는가? 하나님이여, 우리를 도우소서!

「GOD 갓·하나님」/ A. W. 토저

 

▣ 호세아를 통해 본 하나님의 사랑

 

호세아란 이름의 뜻은 ‘구원’ 또는 ‘여호와여 구원하소서’라는 의미이다. 호세아는 12 소선지자 중의 한 사람으로, 잇사갈의 21대 손이며 브에리의 아들이다. 구약 호세아서는 그의 저서이다. 호세아는 주전 750년경 북왕국 이스라엘 여로보암 2세 때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선지자였다. 그가 살던 시대는 물질적으로 풍요하여 백성들이 사치하고 향락을 즐기던 시대라서 종교, 윤리적으로 부패하고 타락하였었다. 백성들은 괴상한 석조전을 지어 놓고 여름에는 더위를 피하고 겨울에는 추위를 피했다.(암3:15) 다메섹 비단 방석을 깔아 놓고 상아 침상에 몸을 비벼대며, 식탁에서는 살진 어린 양과 어린 송아지의 진미를 먹었다. 그리고 거문고를 타며 헛된 노래를 부르고 대접으로 술을 마시고 거문고에 맞추어 야비한 노래를 부르며, 곳곳마다 제단 옆에 전당잡은 옷을 펴고 그 위에 누워 행음하며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욕되게 하였다. 호세아는 하나님의 명령을 좇아 고멜을 아내로 맞이했다. 고멜은 이스라엘에서도 유명한 방탕한 여자였다. 그녀는 가정에 충실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다른 남자와 상종하여 자녀를 낳았다. 그래도 호세아는 고멜을 버리지 않았다. 그런데도 고멜은 자녀를 버리고 정부를 따라 도망가 살다가 불행하게도 정부의 버림을 받았다. 이제는 창부가 되었다. 호세아는 고멜이 버리고 간 자녀를 양육하고 있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고멜을 찾아 전과같이 사랑하라는 것이었다. 그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그녀를 찾았다. 그는 전 재산을 털어서 그녀가 팔린 창부의 대금을 지불하고 데리고 왔다. 호세아는 참으로 사랑의 실천자였다. 그는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한 자였다.(요일3:18)

호세아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했으며 가정의 비극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변치 않는 사랑을 이해하였다. 즉 고멜이 자신의 정부를 좇아간 것 같이 이스라엘 백성도 바알과 다른 가나안 신들을 숭배했다. 하나님을 저버리고 사신 우상과 짝하며 살고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비하셔서 자기 백성을 버리시지 않고 여전히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닫도록 하기 위해서 선지자들을 보내시고, 마침내 예수님을 보내셔서 우리를 구원하게 하신 것이다.

호세아는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을 선포하고 음란한 이스라엘의 무절제한 죄를 지적하였다. 사랑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고 간절히 호소하였고 돌아오는 자의 축복을 선포했다.(호14:1-9) 호세아는 사랑의 선지자였다. 그는 자기 아내 고멜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절실히 깨달았다. 즉 가정을 버리고 간부와 놀아나는 아내 고멜을 용서하고 다시 받아들이는 심정을 깨닫게 되었고 이 사실을 온 백성에게 선포했다. 그는 인간적으로 보아서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고, 불쌍히 여길 수 없는 사람까지도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여 주신다고 증거하였다. 그러므로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갈 것을 간곡히 호소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말할 수 없이 크나 큰 사랑으로 우리를 돌보아 주시고, 사랑하여 주신다.

/0 0 0 목사

 

하나님의 마음

 

「예수를 전염시키는 사람들」에 빌 하이벨스 목사님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서 도전받았던 내용이 나옵니다. 목사님은 헬스클럽에서 머리가 벗겨지고 키가 작은, 정말 볼품없는 남자를 만났습니다. 그는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이었는데, 인도에서 이민을 왔고 가진 것이 없었습니다. 많은 면에서 두 사람은 대조적인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여러 날 인사하며 지나다가 목사님이 성경을 선물했을 때, 그는 코란을 선물할 정도로 종교적으로도 맞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너무나 슬픈 표정을 짓고 있는 그를 보았을 때, 목사님의 내면에서 갈등이 일어났습니다. 성령님의 음성은 "네가 가서 그 사람을 품어 주어라!"라는 것이었고, 자아는 "저 사람은 하나님을 적대시하는 종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성령님이 계속해서 그 사람을 안아 주라고 말씀하셨고, 목사님이 그 말씀에 순종하자 그 사람은 목사님의 어깨 위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자신을 버리고 떠난 아내와 자식으로 인한 아픔 가운데 주님을 영접하게 된 것입니다. 목사님이 뜨겁게 가슴으로 안아 주기에는 힘든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그를 하나님은 구원하길 원하셨습니다. 합리적인 이성의 판단은 절대 그 사람을 안아 주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은 그런 사람도 품어 주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 주기를 원하시는 사랑입니다. 따라서 우리 마음속에 용납되지 않는 그 어떤 사람도 하나님의 사랑에서는 제외될 수 없습니다.

「교회가 이 땅의 소망입니다」/ 김병삼

 

하나님의 크신 사랑 (찬송가 15장, <통> 55장)

 

1. 하나님의 크신 사랑 하늘에서 내리사

우리 맘에 항상 계셔 온전하게 하소서

우리 주는 자비하사 사랑 무한 하시니

두려워서 떠는 자를 구원하여 주소서

2. 걱정 근심 많은 자를 성령 감화하시며

복과 은혜 사랑 받아 평안하게 하소서

첨과 끝이 되신 주님 항상 인도하셔서

마귀 유혹 받는 것을 속히 끊게 하소서

3. 전능하신 아버지여 주의 능력 주시고

우리 맘에 임하셔서 떠나가지 마소서

주께 영광 항상 돌려 천사처럼 섬기며

주의 사랑 영영토록 찬송하게 하소서

4. 우리들이 거듭나서 흠이 없게 하시고

주의 크신 구원받아 온전하게 하소서

영광에서 영광으로 천국까지 이르러

크신 사랑 감격하여 경배하게 하소서 아멘

 

▣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 찬송가 304장(통404장)

 

1.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2.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3.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후렴]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 하나님 사랑에 관한 성경 말씀

 

0 (신명기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0 (잠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0 (아가8:7) 많은 물도 이 사랑을 끄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의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0 (마태복음 10: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0 (마태복음 22: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0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0 (요한복음13:1) 유월전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0 (로마서 1:7)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0 (로마서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0 (로마서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0 (로마서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0 (로마서 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0 (에베소서 2: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0 (에베소서 5: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0 (데살로니가전서 1:4)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0 (디도서 3:4)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이 나타날 때에

0 (요한1서 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0 (요한1서 4: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0 (요한1서 4: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0 (요한1서 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0 (요한1서 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0 (요한1서 5: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 사랑에 관한 금언

 

0 사람이 건강을 잃고 명예를 잃는다는 것은 커다란 손실이다. 그러나 사람으로서 자비심을 잃는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가장 큰 손실이다. 어떠한 사상도 금전도, 음악도, 예술도 자비심이 없으면 남을 감화하지 못한다.(서양 격언)

0 미움은 항상 부족함에서 비롯된다.

0 인간의 운명은 대부분 그 사람이 주위에서 받는 사랑에 따라 결정된다. 그리고 인간의 가치는 얼마만큼 남에게서 사랑을 받느냐보다는 얼마만큼 그 가 그의 주위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있었느냐에 달려 있다.(에픽테투스)

0 사람은 사랑할 때 누구나 시인이 된다.

0 사랑하는 곳에 고생은 없다. 만일 고생이 있다고 한다면 그 고생이야말로 즐거움이다.

0 사랑은 인생의 소금이다.

0 사람이 건강을 잃고 명예를 잃는다는 것은 커다란 손실이다. 그러나 사람으로서 자비심을 잃는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가장 큰 손실이다. 어떠한 사상도 금전도, 음악도, 예술도 자비심이 없으면 남을 감화하지 못한다.(서양 격언)

0 불이 빛의 모체가 되는 것처럼 사랑은 항상 평화의 모체가 된다.(칼라일)

0 사랑의 비극이란 없다. 오히려 사랑이 없는 곳에 비극이 있다.(테스카)

0 불신자에게 가장 요구되는 것은 믿음이요, 성도에게 가장 요구되는 것은 사랑이다.(한태완 목사)

0 사랑은 제자를 낳는다. 사랑없는 이벤트성 전도는 종교인을 낳을 뿐이다.(브라이언 멕라렌)

0 하나님 사랑은 생명나무의 뿌리요, 이웃 사랑은 생명나무의 열매다.(월리엄 템플)

0 우리는 사랑의 빛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기 위해 이 땅에 보냄 받았다.(윌리엄 블레이크)

0 사랑은 그 안에 고귀함을 지니고 있다. 곧 남의 좋은 점을 인정하고 그를 소중히 여기고 높이 평가한다는 사실을 상대방에게 느끼게 한다. 사랑은 인간이 선천적으로 지닌 폭력을 완화해 주고 불쾌한 것들을 멀리 함으로써 불행과 고통을 덜어준다. 이러한 자세는 이웃에게 참다운 삶을 살게 하고 고통스런 환경을 무난히 극복하게 하며, 그의 내적 상처와 피해를 생각하면서 그의 존엄성을 인정하는 것이다. 여기에 사랑의 근원적인 특징이 드러난다.(마틴 루터)

0 아가페는 우리 삶을 지탱해 주는 원리다. 이것은 정복이고, 승리며, 성취다.(윌리엄 바클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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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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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친절 (2012-02-27 오후 8:07:07) http://blog.somang.net/holylove/7235
위로의 전화  
미국에 뷸라라는 한 성실한 간호사가 있었다. 그런데 그녀에게 갑자기 급성 관절염이 찾아왔다. 그녀의 몸은 손을 쓸 새도 없이 굳어졌다. 오른쪽 손가락의 신경만 왕성하게 살아 있었다. 그녀는 병상에 누워 하늘과 운명과 세상을 원망하며 세월을 보냈다. 어느 날 그녀는 오른쪽 손가락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다. 그녀는 오른손으로 전화하는 일에 흥미를 느꼈다. 뷸라는 병실에 전화를 설치하고 병상의 환자들과 가족, 친구를 잃고 슬픔에 젖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했다. 그녀의 전화를 받고 수많은 사람들이 변화된 모습을 보였다. 자살을 결심한 사람이 새로운 삶을 다짐했다. 이것이 바로 위로의 전화의 시작이었다. 육체의 장애가 오히려 봉사의 기회가 되기도 한다. 사람은 누구나 남을 위로할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을 소유하고 있다. 다만 그것을 너무 깊숙히 감추어 놓았을 뿐이다.
 
▣ 서로 위로하라
 
아프리카의 쿤타리카라는 깊은 산에는 300여 종류의 원숭이들이 살고 있는데 영국의 리즈버리 탐험대가 그곳에서 이상한 현상 세 가지를 발견했습니다. 첫째는 어느 날 아침, 온 산이 떠나갈 듯이 원숭이들이 고함을 질러대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의 지도자격인 원숭이가 세상을 떠났기에 슬퍼하는 표시였습니다. 둘째는, 부부 원숭이가 서로 얼굴을 쓰다듬어 주며 눈물을 닦아주는 모습이었습니다. 작은 새끼가 죽었는데 서로의 슬픔을 위로해주는 것이었습니다. 셋째는 원숭이 한 마리가 커다란 구렁이에 칭칭 감겨 죽어가고 있는데 수십 마리의 원숭이가 돌을 던지면서 그 구렁이와 대항하여 싸우는 것입니다. 원체 커다란 구렁이라 잡은 원숭이를 다 잡아삼키자 모든 원숭이들이 나무에 거꾸로 매달려서 슬프게 울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후 영국의 리즈벨리 탐험대는 다른 사람의 슬픔이나 어려움에 참여할 줄 모르고 자기만을 위하여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볼 때에 아프리카의 쿤타리카 산 속으로 보내자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이 사회에는 위로받아야 할 사람들이 많습니다. 가난해서 끼니를 거르는 사람에게 끼니 한 번 대접한다면 그것이 가장 큰 사랑이며, 병든 사람을 찾아가 용기를 주며 하나님께 기도해주는 그 사람이야말로 위로자요 사랑의 실천자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위로해주는 사람이 되어야만 합니다. 위로해주는 일은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꽃이요 신앙고백을 실천하는 행동입니다.“너희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사 40;1)
* 기도: 내가 고통 가운데 낙심할 때 조용히 찾아오셔서 위로해주시는 주님, 내 힘과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주님께 맡기게 하소서. 의인의 길에 약속된 것들을 바라보며 낙망하지 않고 세상의 유혹을 이기게 하소서. 우리 가정과 교회가 위로의 터, 격려의 터, 축복의 터가 되게 하옵소서. 지금 당장 힘들지라도 정직하게 살아갈 용기를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위로의 하나님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은 스코틀랜드의 성 앤드류 대학 총장 튤록 부부와 가까이 지냈다. 1861년, 빅토리아 여왕의 부군 알버트 공이 별세하므로 여왕은 외로운 여자가 되었고, 같은 해 튤록 총장이 죽어 그 부인 역시 외로운 여자가 되었다. 어느 날 여왕은 예고 없이 과부된 튤록 부인을 방문하게 되었다. 자기를 보고 의자에서 벌떡 일어서려는 튤록 부인을 만류하며 여왕은 이렇게 말했다. “일어나지 마시오. 나는 오늘 여왕의 신분으로 당신을 찾아온 것이 아니오. 남편 잃은 여자가 남편 잃은 여자에게 찾아온 것이오.” 만왕의 왕 하나님 되신 예수님께서 그러실 필요가 없으심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옷을 입고 인간 세상에 인간의 슬픔을 위로하러 오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모든 슬픔의 근원이 되는 세상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 돌아가심으로 우리를 하나님의 심판의 공포에서 해방시켜 주셨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믿는 자들의 마음속에 성령님으로 들어오시어 언제나 우리의 위로에 응해 주신다. 고아의 우는 소리에 부모가 응하는 것처럼, 환자의 부르는 소리에 간호사가 응하는 것처럼, 억울하게 체포된 사람의 부르짖음에 변호사가 응하는 것처럼, 젖 먹는 아이의 우는 소리에 어머니가 응하는 것처럼 성령 하나님은 우리의 부르짖음에 응하시어 우리를 위로하신다. 모든 위로의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신다.
 
▣ 진정한 위로
 
심장마비로 쓰러져 의식불명인 형을 지키는 동생이 있었다. 하루에도 여러 명의 방문객들이 찾아왔다. 그들은 위로할 수 있는 적절한 말, 완벽한 성서 귀절, 희망을 주는 이야기를 들려주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형의 친구 한 사람이 찾아왔다. 그는 침대 옆에 오랫동안 서 있었다. 긴 침묵이 이어졌고, 돌아서서 동생과 악수를 했다. 필요한 것보다 조금 더 손을 잡았고, 힘을 주었으며, 눈물이 고인 눈으로 그를 쳐다보았다. 형이 죽고 여러 해가 흘러도 동생이 기억하는 방문객은 조용히, 진심으로, 꾸밈없이 위로하던 그 사람뿐이었다.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데살로니가후서 2장 16∼17절)
 
▣ 사랑과 격려
 
 사랑과 격려는 생리현상에도 효소적 역할을 한다. 사랑을 현미경으로 관찰할 수는 없지만 치료효과는 이미 확인된 바 있다. 로맨틱한 사랑에 빠진 사람의 혈액 속에는 유산치(乳酸値)가 감소되어 피로를 모르게 되며 엔돌핀이 많아져 통증도 덜 느끼게 된다. 젖먹이도 타인과의 사랑스런 접촉(Skinship)이 없이는 정상적인 성장을 할 수 없다. 특히 난치병 환자에게 있어서 사랑과 격려가 담긴 애정표현은 생존의지를 북돋워 준다. 사랑이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사랑의 감정을 품게 되면 모든 치료에 있어서 상승효과가 나타난다. 믿음도 사랑으로 증명된다. 사랑이 아니고는 신앙의 진위를 알 수가 없다. 사랑이 있는 곳에 하나님의 역사도 일어난다. 후천성 사랑 결핍증이 만연되고 있다. 개인과 사회의 총체적인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처방은 바로 사랑이다. 사랑과 격려도 하나의 기술이요 습관이다. 영육의 건강을 위해서도 비난과 비판의 목소리를 낮추고 사랑과 격려의 명수가 되어보자.
 
▣ 격려
 
영화 슈퍼맨의 크리스토퍼 리브는 1995년 낙마 사고로 척추를 다쳐 전신마비 장애인이 되었다. 그는 산소 호흡기를 통해 숨을 쉬고, 튜브로 음식물을 섭취했다. 아들의 사고 소식을 듣고 중환자실로 찾아온 어머니에게 그는 말했다. “이제 제 인생에서 남은 것은 없습니다. 그러니 내 몸에 부착된 모든 의료장비를 제거해 주세요.” 한참을 침묵하던 어머니는 아들의 말에 동의해 주었다. 그러나 아내 데이나가 단호하게 말했다. “당신은 아직도 제 남편입니다. 나는 지금 당신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요.” 크리스토퍼 리브는 아내의 말에 감동해 용기를 냈다. 그는 영화배우로서의 인생은 끝났지만 행복한 가장으로서의 삶은 남아있다고 믿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격려는 절망의 늪에 빠진 사람을 구해낸다. 지혜로운 아내의 격려 한 마디가 자살을 결심한 남편에게 살자는 용기를 심어주었다. 사랑은 관심이다. 사랑은 끊임없는 격려다.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 루터의 아내
 
마틴 루터의 아내는 루터가 실망에 빠져 있을 때 하나님이 죽었다고 하면서 상복을 입었습니다. 하나님이 죽지 않고서야 당신이 그렇게 실망을 할 리가 없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상징적인 행동으로 루터의 아내는 남편의 영적 시련을 격려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수많은 사역자의 아내들 중에는 남편에게 위로 대신에 공격을 하고 격려 대신에 좌절에 빠뜨리며 충성 대신에 배반을 사주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기의 아내 때문에 십자가를 지려는 사람이 십자가를 벗어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입니다. 영광의 길을 가라고, 편안한 길을 가라고 또 대접받는 길을 가라고 하면서 남편의 십자가를 벗겨 버리는 욥의 아내와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단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악창이 나게 한지라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기와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그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키느뇨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어리석은 여자 중 하나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재앙도 받지 아니하겠느뇨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치 아니하니라" (욥2:7∼10)
 
▣ 위로
 
오래 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어느 축구선수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심각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당시 그 선수는 한창 떠오르는 신인이었고, 장래는 누구보다 밝았습니다. 그런데 단 한 번의 사고 때문에 모든 것이 한 순간에 물거품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는 더 이상 축구화를 신고 동료들과 함께 푸른 잔디를 마음껏 내달릴 수 없었습니다. 그는 절망한 채 병상에 누워 있었습니다. 누구도 그를 위로할 수 없다고 주변 사람들은 생각했습니다. 역시 어떤 말에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한창 뻗어 나가야 할 시기에 꺽여버린 자신의 꿈은 그 무엇으로도 보상이 될 것 같지 않았습니다. 그때 한 간호사가 그를 위로하기 위해서 기타를 가져다주었습니다. 그는 간호사가 건네는 기타를 받아 들었고, 이날부터 그는 전혀 새로운 길에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부상 때문에 축구 영웅이 되는 꿈을 접어야 했던 이 젊은이는 대신에 아름다운 음성으로 전세계 사람들을 사로잡았습니다. 병상에 누워 있었을 때 건네진 기타라는 위로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후로 사람들은 그를 축구 선수가 아닌 가수 훌리오 이글레시아스로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 정부미 한 포대
 
 10여 년 전, 어머니가 느닷없는 자궁암 판정을 받았을 때 우리 가족은 하늘이 무너진 것 같은 절망감으로 하루하루를 우울하게 지냈다. 그나마 수술을 하게 되면 생존율 70-80%, 완치율은 60% 정도 된다는 병원측의 설명에 희망을 걸었다. 그때 우리 집은 형편이 넉넉지 않아 여기저기서 돈을 빌려 어렵게 수술비를 댔지만,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 정말 감사했다. 드디어 어머니가 퇴원하시던 날, 어머니를 방으로 모셔다 드리고 마루에 나와 앉았다. 그런데 마루 한구석에 낯선 정부미 한 포대가 놓여 있었다. 그렇지만 이것이 왜 여기 있는지, 누가 가져다 놓았는지 도저히 알 수 없는 노릇이라 손도 대지 않은 채 그냥 그 자리에 두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났을까, 친척들이 병문안을 오셨다. 고모들이랑 큰어머니는 걱정스런 얼굴로 어머니의 안부를 묻고 격려해 주셨는데, 나는 이런저런 경과를 말씀 드리다 누군가 마루에 갖다 놓은 의문의 쌀에 대한 말씀도 드렸다. 그런데 그 얘기를 들으신 큰어머니 얼굴이 빨개지며 당신이 갖다 놓았다고 하셨다. 순간 우린 아무 말도 하지 못했고, 삽시간에 집안은 울음바다로 변해 버렸다. 그도 그럴 것이 큰댁은 자식도 없이 두 분만 외롭게 사시는 데다 형편이 어려워 생활보호대상자로 지정되어 쌀도 배급을 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지원 받은 귀한 쌀을 아낌없이 우리에게 주신 것이었다. 큰어머니는 어머니 손을 잡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여보게. 내가 가진 것이 너무 없다 보니 자네에게 줄 것이라곤 이것밖에 없어. 정말 미안하네. 맛없는 쌀이지만 양이라도 넉넉히 해서 많이 먹게나."
/좋은생각, 이수종
 
▣ 다빈치의 어린시절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 업적을 남긴 사람 가운데 하나다. 그것도 특정한 분야에서만이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고루 재능을 발휘했다는 점에서 타고난 천재라고 할 수 있다. 그의 그림 ‘모나리자’는 밀레의 ‘만종’과 함께 세계 미술사를 빛낸 걸작품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또한 그가 스케치한 비행기 모형도가 인류가 하늘을 나는 데 결정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그리고 그는 그 당시의 천동설을 뒤집고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지동설을 주장한 천문학자이기도 하다. 여기에 더불어 그는 인체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연구에 몰두한 의학자, 과감한 실험정신으로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낸 발명가라고 할 수도 있다. 그가 스케치했던 자전거 모형도는 현대인들이 타고 다니는 자전거와 거의 비슷할 정도로 폐달과 체인의 모양까지 갖추고 있고 치밀하게 계산된 잠수함 설계도는 수많은 해양학자들에게 큰 영향을 끼쳐왔다. 하지만 이런 다빈치도 어렸을 때는 고아라는 이유로 주위 사람들의 따돌림을 받는 소극적인 아이에 불과했다. 그래서 그는 집 밖에 나가는 것조차 싫어했고 다른 사람 앞에서는 엉뚱한 실수를 저지르는 힘 없는 아이였다고 한다. 그러나 그를 키웠던 할머니는 다빈치가 집을 나설 때마다 귀에 대고 이렇게 속삭여 주었다고 한다. “너는 무엇이든 할 수 있어. 할머니는 너를 믿는다.” 할머니는 숨을 거두던 날까지 그 말을 단 하루도 거른 적이 없었다고 한다. 누군가로부터 인정을 받고 격려를 받는다는 건 행복한 일이다. 그러므로 누군가를 진정으로 인정해주고, 격려해줌으로써 그 사람을 살릴 수 있음을 기억하라.
/이진호(생명의 삶)
 
▣ 아빠의 위로
 
 아빠의 위로라는 간증이 있습니다. 여행에서 돌아오다가 우리 가족은 큰 사고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 사고로 나는 두 개의 보조다리 없이는 걸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나보다는 덜했지만 아빠도 보조다리 없이는 걸을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사춘기를 보내며 죽고 싶을 정도의 열등감에 시달렸습니다. 내가 밥도 먹지 않고 책상에 엎드려 울고 있을 때, 위안이 되어준 사람은 아빠였습니다. 아빠는 나와 꼭 같은 아픔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나의 아픔을 낱낱이 알고 있었습니다. 아빠의 사랑으로 나는 무사히 사춘기를 넘기고 대학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대학 입학식 날, 아빠는 내가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입학식을 끝내고 나올 때였습니다. 눈앞에 아주 긴박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차도로 한 어린 꼬마가 뛰어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내 눈 앞엔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아빠가 보조다리도 없이 아이를 향해 전속력으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나는 내 눈을 의심하며 아빠가 그 아이를 안고 인도로 나오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아빠?......" 나는 너무 놀라 소리쳤지만 아빠는 못 들은 척 보조다리를 양 팔에 끼고는 서둘러 가버렸습니다. "엄마? 엄마도 봤지? 아빠 걷는 거......" 하지만 엄마의 얼굴은 담담해 보였습니다. “놀라지 말고 엄마 말 잘 들어. 언젠가는 너도 알게 되리라 생각했어. 아빠는 사실 보조다리가 필요 없는 정상인이야. 그 때 아빠는 팔만 다치셨어. 그런데 4년 동안 보조다리를 짚고 다니신 거야. 같은 아픔을 가져야만 아픈 너를 위로할 수 있다고 말야.” "왜 그랬어? 왜 아빠까지....." 나도 모르게 울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울지 마. 아빠는 너를 위로할 수 있는 자신의 모습을 얼마나 자랑스러워 하셨는데...... 오늘은 그 어린 것이 교통사고로 너처럼 될까 봐서......" 앞서 걸어가는 아빠를 보고 있는 나의 분홍색 파카 위로 눈물이 방울방울 흘러내렸습니다. 마음이 아픈 날이면 나는 늘 아빠 품에 안겨서 울었습니다. 그때 마다 소리 내어 운 것은 나였지만 눈물은 아빠 가슴 속으로 더 많이 흘러내렸습니다.* 기도: 날마다 하나님 아버지의 심정을 느끼며, 아버지의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기 원합니다. 성령의 필터로 걸러진 말과 행동을 하게 하시고, 남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 격려의 힘
 
선천적으로 병약했던 아이가 있었다. 이 아이는 뼈와 관절의 심한 질환으로 언제나 고통스러운 생활을 했다. 아이들과 어울릴 때도 적응하지 못해 늘 소외됐다. 이런 아이에게 큰 힘이 되었던 것은 아버지의 교훈과 격려였다. 아버지는 "너의 상처를 찬란한 별로 만들라"고 말하며 꿈과 힘을 심어주었다. 이 아이는 후에 영국외과학회 회장, 국제외과학회 회장을 지내는 훌륭한 의사가 되었다. 그가 바로 현대성형수술의 창시자인 해리 플래트 경이다. 그는 1986년 1백세로 작고했다.
 
▣ 확률 10퍼센트
 
뇌수술을 받으러 가는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수술에 성공해서 생존할 확률이라고 해야 고작 10퍼센트. 황량한 마음을 가눌 길 없이 차에 오르며, 그는 자신이 세상에서 버림받은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차가 서서히 움직여 대문을 나섰을 때였습니다. 그때 거리 양쪽 모든 집의 현관문이 일제히 열리고 동네사람들이 나와 그를 향해 손을 흔들어주었습니다. 이웃사람들이 그의 수술 성공과 건강을 기원하며 모두 함께 격려해주자고 약속한 일이었습니다. 절망했던 환자는 ‘나는 사랑받고 있어.’ 하는 생각에 가슴 가득 새로운 희망과 용기가 솟아올랐습니다. 작은 사랑과 격려가 귀중한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 우리의 시도와 노력은 충분히 아름다운 일입니다.
/오인숙(교단작가)
 
▣ 한 마디의 격려
 
미국의 유명한 신학자 노만 빈센트 필 목사는 대학 졸업을 하루 앞둔 날,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하였다. 그것은, 졸업생을 위한 환송 파티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대학총장인 존 호프만 교수와 함께 길을 걷게 된 데서 비롯된 일이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총장 사택 앞에 이르렀을 때였다. 총장은 필 목사의 어깨에 손을 얹더니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여보게 ! 나는 자네를 참으로 좋아하네. 그래서 평소에 눈여겨보았었는데, 자네는 참으로 소질이 많은 사람이야. 장차 큰 인물이 될 걸세. 내 말을 명심하게." 필 목사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총장의 말을 머리에 되뇌었다. 대학졸업을 앞둔 마당에 총장으로부터 그러한 칭찬을 들었으니 누가 뭐래도 기분 좋은 일이 아니었겠는가 ? 그는 그날 뿐 아니라 평생토록 총장의 말을 간직했고, 또 그러한 인물이 되고자 애썼다. 한 마디의 격려가 그의 일생을 이끌었던 것이다. 어떠한 일에 대한 성취 여부는 그 동기가 크게 좌우한다. 대학 총장의 격려 한 마디가 그러했다. 그렇다면 당신은 자신의 일을, 또 자신이 속한 집단의 일을 성취하기 위하여 붙들고 있는 말씀은 무엇인가 ?
/노만 빈센트
 
▣ "여보, 죽이 더 맛있어!"
 
저라고 매번 설교를 잘하는 것은 아닙니다. 못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면 예배가 끝나고 교인들에게 인사를 할 때, 미리 아내에게 선수쳐서 이렇게 말합니다. "여보, 오늘 설교 죽 쒔어."그 때 제 아내가 어떻게 말한 줄 아십니까?""여보, 죽이 더 맛있어!" 라고 말합니다. 그 말이 엉터리인 줄 알면서도 힘이 됩니다.
-장경동 목사의《아주 특별한 행복》중에서
 
- 큰 인물 뒤에는 언제나 특별한 사람이 있습니다. 잘하거나 못하거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기운을 북돋아 주는 절대적 후원자입니다. 한마디 축복의 말, 진정이 담긴 격려의 말이 쓰러진 사람을 다시 살려냅니다. "죽이 더 맛있다"는 아내의 말이 그 남편을 이 시대의 큰 목사로 만들었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 보이지 않는 격려
 
미국에 한 중년 부부가 있었는데 아내의 시력이 너무 나빠서 눈 수술을 했다. 그런데 수술이 잘못되어 실명을 하고 말았다.그후 남편은 매일 같이 아내의 직장까지 아내를 출근시켜 주고 하루 일과가 끝난 후에는 집까지 데려다 주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남편이 아내에게 서로 직장이 너무 머니 혼자 출근하라고 말했다. 이 말에 아내는 남편에게 너무나 섭섭해 했고 사랑하는 남편이 그런 말을 한 것에 대해 배신감까지 느꼈다. 그리곤 이를 악물고 살아야겠다는 결심을 한 후 그 다음날부터 혼자 출근하기 시작했다. 지팡이를 집고 버스를 타고 하면서 많이 넘어지기도 하고 울기도 하면서 혼자 다니는 훈련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정도 익숙해진 2년.....버스 운전기사가 어느날 이 부인에게 이렇게 얘기했다."아줌마는 복도 많소. 매일 남편이 버스에 함께 앉아 있어주고 부인이 직장 건물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지켜보다가 등뒤에서 손을 흔들어 주는 보이지 않는 격려를 해주니까요..."이 말을 들은 부인은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 격려의 말
 
소설 <아이반호>로 유명한 영국의 계관시인 월터 스콧은 어린 시절 멍청한 아이로 놀림을 받았다. 그는 열등생들이 쓰는 종이모자를 쓰고 교실 한 구석에서 침울하게 지냈다. 그러나 스콧은 문학에 관심이 있어 좋은 시를 보면 열심히 외웠다. 그가 열세 살쯤 되었을 때 유명한 문필가 모임에 참석했는데 여기서 그의 운명이 변했다. 당시 유명한 시인이었던 로버트 번즈가 우연히 스콧의 시 암송을 듣고는 "꼬마야, 너는 언젠가 영국의 위대한 인물이 될 거다.." 라고 칭찬했다. 번즈의 칭찬을 받은 이 열등생은 그때부터 용기와 꿈을 가지고 인생을 개척, 1800년대에는 영국이 자랑하는 위대한 시인, 소설가, 법관으로 명성을 날렸다. 용기를 복돋워 주는 말은 한 인격을 변화시킨다.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살전 4:18)
 
▣ 격려의 말
 
나는 초등학교 육학년 때 나보다 훨씬 먼저 바이올린을 시작한 동년배들에 둘러싸여서 교내 교향악단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했습니다. 나는 악보를 읽는 법은 알았지만 좌절했습니다. 왜냐하면 나의 손가락은 모두 엄지손가락처럼 여겨졌고 활을 켤 때마다 기관차가 브레이크를 잡는 듯한 쇳소리를 냈습니다. 나는 집에서 눈물겹게 연습했습니다. 두 마리의 애완용 고양이가 집밖을 돌아다니며 시끄럽다고 울어댔습니다. 나는 제2의 바이올린 주자석에 얼굴을 묻고서 "희망이 없다"고 스스로에게 낙인을 찍었습니다. 어느 날 오케스트라 단장이 나의 실력을 점검해 보기 위해 나를 데리고 갔습니다. 나는 얼굴이 홍당무가 되고 눈물을 찔끔거렸습니다. 그는 조용히 기다리다가 친절하게 말했습니다. "네가 연주를 잘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나도 알아. 그리고 나는 네가 아주 잘하고 있다는 것을 네가 알았으면 좋겠단다. 너는 아주 빨리 향상되었구나, 그 상태를 계속 유지하도록 하렴. 나는 네가 자랑스럽구나." 확신을 심어주는 그 말이 동기가 되어 나는 계속해서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5년 뒤에 나는 고등학교 교향악단의 수석 주자의 위치에 앉았습니다. 내가 동년배들의 말(혹은 우리 집 고양이의 울음)에 굴복했다면 그렇게 해낼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안간힘을 쓰는 것을 보고 나를 격려해 준 사람이 상황을 바꿔 놓았습니다. 상대방을 세워주고 적극적인 자질을 기르도록 도와줄 수 있는 말을 함으로써 우리는 세상을 따뜻하게 할 수 있습니다.
 
▣ 어머니와 자신감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회장이었던 잭 웰치는 그의 경영 신념의 많은 것들을 어머니에게서 배웠다고 술회한다. 특별히 그가 많은 어려운 경영의 난제들을 풀어나가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했던 자신감은 그의 어머니가 심어준 것이다. 4개의 A와 1개의 B를 받은 성적표를 가지고 오면 어머니는 먼저 왜 B를 받았느냐고 물으셨다. 하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언제나 A를 받은 것을 축하하며 그를 안아주었다. 어머니는 그가 얼마나 소중하고 사랑받는 사람인지를 확인시켜 주었다. 또 어린 웰치는 말을 더듬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는데 잘 고쳐지지가 않았다. 가끔씩 말을 더듬어서 낭패를 당하거나 우스운 사건을 일으키기도 했다. 그때마다 어머니는 그가 말을 더듬는 이유를 잘 설명해주었다. “그건 네가 너무나 똑똑하기 때문이지. 어느 누구의 혀도 네 똑똑한 머리를 따라갈 수는 없을 거야”라고 말하곤 했다. 어머니가 그에게 심어준 자신감과 원하는 일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확신은 그가 성공적인 경영자가 되는데 큰 힘이 되었다. 자신감을 잃어버릴 때 모두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여러분의 자신감을 회복하라.
/이영무 목사(영신교회)
 
▣ 격려는 세포를 춤추게 합니다
 
 하일랜드는 격려하는 부모 성공하는 자녀라는 책에서 벤자민 웨스트의 어린 시절의 한 얘기를 통해 그가 화가로서 성공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어느 날 웨스트의 어머니는 그를 동생 샐리와 함께 집에 남겨 두고 시장에 갔다. 동생을 보살피고 있던 웨스트는 방안에 여러 개의 잉크병이 있는 것을 보고 갑자기 동생의 초상을 그리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고 한다. 결과는 뻔해 방안은 물론 그의 온몸은 잉크투성이가 되었고, 그의 그림도 엉망이 되었다. 얼마 후 집에 돌아온 어머니는 엉망이 된 방과 더러워진 가구를 보고서도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그림을 집어들고 "야, 샐리구나!"하면서 몸을 낮춰 아들에게 입을 맞추었다. 후에 웨스트는"내 어머니의 입맞춤이 나를 화가로 만들었다"고 회고했다. 격려는 인생을 행복하게 합니다. 다른 사람이 격려하지 않을지라도 자신을 자신이 격려해야 합니다. 아무도 나를 격려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나를 격려하고 있습니다."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시43:5)“
/열린편지
 
▣ 헬렌 켈러를 구한 한마디
 
헬런 켈러(1880∼1968)는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삼중고의 인생을 살았다. 그러나 그가 8세 때 만난 앤 설리번이라는 여교사는 그에게 늘 이것을 강조시켰다. “사람의 삶의 조건은 그 어떤 것이라도 그 사람을 결코 패배시킬 수 없다. 하나님은 어떠한 환경도 끊을 수 없는 사랑으로 지금도 너를 사랑하고 계시니 너도 얼마든지 삶의 환경을 극복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그것이 불꽃이 되어 헬런은 자기에게 임한 시험들을 잘 극복하고 이겨내었다. 그는 1904년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의 래드클리프대학을 우등생으로 졸업했다. 많은 책도 저술했다. 세계 곳곳을 다니면서 그는 일생을 농아와 맹인 등 어려운 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격려하는 일에 바쳤다.그는 임종시 이런 말을 남겼다. “아! 참으로 나의 생은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하나님은 그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씌워주신 것이다. 우리도 시험을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다. 다른 사람도 이겨낸 시험이기에 우리도 능히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자.
/박상훈 목사(국민일보 에서)
 
▣ 큰 힘주는 격려
 
격려와 칭찬은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화학을 전공하는 한 학생이 중간고사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시험문제는 ‘석탄으로 알코올을 얻는 방법을 쓰라’ 였습니다. 그 학생은 아무리 생각을 짜내보아도 해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풀어내는 화학공식이나 부호가 도무지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대답을 썼습니다. ‘석탄을 팔아서 알코올을 사면 됩니다’. 그후 그 학생은 교수로부터 호되게 야단을 맞고 낙제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담당교수는 그 학생을 불러서 말했습니다. ‘너는 석탄으로 알코올을 얻는 가장 손쉬운 방법을 찾아 냈다’면서 충분한 점수를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너그러움과 사랑이었습니다. 칭찬과 격려였습니다. 솔로몬은 “선한 말은 꿀같아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잠 16:24)라고 했습니다.
/강문호 목사
 
▣ 입술뿐인 목사
 
 입술뿐인 목사님이라고 불리는 목사가 있었다. 그는 지병 때문에 겨우 입만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쇠잔해졌다. 그러나 그는 아픈 사람 같지 않게 언제 보아도 기쁨에 차 있었다. 오히려 병문안차 오는 사람들에게 기도해 주고 격려하면서 상담자가 되어 주었다. 그는 늘 누워 있었지만 도저히 병자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생기가 넘쳤고 교인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많이 끼쳤다. 이렇듯 하나만 가지고도 휼륭한 역할을 감당하는 사람들이 있다. 부족한 것 때문에 불평하기보다는 쓸모 있는 것 하나라도 찾아서 덕을 끼치는 사람이 필요하다.
* 참조: 고후12:9, 출17:11,12, 살전5:11, 벧후1:5, 고전10:33
 
▣ 당신이 없었다면...
 
 캘리포니아의 말리브에 있는 페퍼다대학교의 졸업식 날이었습니다. 1백 명의 학생이 학사학위를 받았는데, 그 가운데는 67세의 할머니가 끼여 있었습니다. 10명의 자녀와 27명의 손자손녀를 둔 할머니였습니다. 할머니가 졸업장을 받으려고 단상에 올라가자 앞쪽에 앉은 사람들이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어머니, 드디어 해내셨군요.” “할머니, 잘하셨어요. 드디어 성공하셨어요.” 식이 끝나고 졸업식장을 나서던 할머니는 뒤편에 서 있던 한 노인의 손을 꼭 잡은 채 격정을 누르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며 말했습니다. “선생님, 저에게 확신을 심어주지 않았더라면, 제가 좌절할 때마다 새 힘을 주시지 않았더라면 저는 포기했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위대한 승리의 뒤안길에는 믿음을 주는 사람, 격려를 해주는 사람이 반드시 있습니다. 내 주변에 나의 격려를 필요로 하는 사람은 없습니까?
/이진우 목사
 
▣ 코끼리와 쥐꼬리
 
흔히 큰 것과 작은 것을 비유할 때 코끼리와 쥐꼬리를 인용한다. 거대한 코끼리인 맘모스에서 파생한 맘모니즘, 쥐꼬리만한 월급 따위의 말은 크기와 규모 중심의 세계를 잘 요약하고 있다. 그러기에 겨자씨 비유는 인간의 가치 기준에 일대 혼란을 가져다준다. 그동안 적게 가진 것을 약점으로 알고,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낮춰온 사람들에게는 큰 위로가 된다. 크기로 볼 때 무에 가까운 겨자씨 안에 하늘나라가 있다는 예수님의 선언은 늘 물량적인 불안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사람들을 향한 자유의 선언이라고 볼 수 있다. 물질의 크기로서 겨자씨의 불안함과 달리 믿음의 기준으로서 겨자씨는 결코 작지 않다. 비록 겨자씨만한 크기지만 거기에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결합될 때 그것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작은 어떤 것으로도 다른 사람에게 힘과 용기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자"천국은 마치 … 겨자씨 한 알 같으니"(마 13:31).
/신경하 목사(기감 감독회장)

 

▣ 내 맘이 낙심되며 (찬송가 300장, <통> 406장)

 

1. 내 맘이 낙심되며 근심에 눌릴 때 주께서 내게 오사 위로해 주시네 가는 길 캄캄하고 괴로움 많으나 주께서 함께 하며 네 짐을 지시네

2. 희망이 사라지고 친구 날 버릴 때 주 내게 속삭이며 새 희망 주시네 싸움이 맹렬하여 두려워 떨 때에 승리의 왕이 되신 주 음성 들리네

3. 번민이 가득 차고 눈물이 흐를 때 주 나의 곁에 오사 용기를 주시네 환난이 닥쳐와서 슬픔에 잠길 때 주님의 능력 입어 원수를 이기네

 

[후렴] 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 그 은혜가 족하네 이 괴론 세상 나 지날 때 그 은혜가 족하네

 

▣ 위로, 격려에 대한 성경말씀

 

0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히10:24)

0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너희 각 사람에게 아비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노니(살전2:11)

0 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살전4:18)

0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마5:4)

0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고후1:4)

0 두 사람이 옥에서 나가 루디아의 집에 들어가서 형제들을 만나보고 위로하고 가니라(행16: 40)0 사람들이 살아난 아이를 데리고 와서 위로를 적지 않게 받았더라(행20:12)

0 나를 더욱 창대하게 하시고 돌이키사 나를 위로하소서.(시71:21)0 은총의 표징을 내게 보이소서 그러면 나를 미워하는 저희가 보고 부끄러워하오리니 여호와여 주는 나를 돕고 위로하심이니이다.(시86:17)

0 이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돌이켜 나를 보지 말지어다 나는 슬피 통곡하겠노라 내 딸 백성이 패멸하였음을 인하여 나를 위로하려고 힘쓰지 말지니라(사22:4)

0 너희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사40:1)

0 하늘이여 노래하라 땅이여 기뻐하라 산들이여 즐거이 노래하라 여호와가 그 백성을 위로하였은 즉 그 고난 당한 자를 긍휼히 여길 것임이니라(사49:13)

0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사66:13)

0 밤새도록 애곡하니 눈물이 뺨에 흐름이여 사랑하던 자 중에 위로하는 자가 없고 친구도 다 배반하여 원수가 되었도다(렘애1:2)

0 마리아와 함께 집에 있어 위로하던 유대인들은 그의 급히 일어나 나가는 것을 보고 곡하러 무덤에 가는 줄로 생각하고 따라가더니(요11:31)

0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빌2:1)

* 주의: 본 자료를 무단 수집, 제작 배포 출판하면 저작권법에 저촉(위배)됩니다.

/빛의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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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목숨을 살려준 찬송가 댓글[0]
찬송, 음악 (2012-02-27 오후 8:01:06) http://blog.somang.net/holylove/7234
죽을 목숨을 살려준 찬송가

 

부흥사 무디 목사의 유명한 찬송 인도자였던 생키가 여객선을 타고 여행하고 있었다. 신문에서 그의 사진을 자주 본 사람들이 그를 알아보고 그 분의 작곡인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여’를 불러달라고 졸랐다. 생키가 그 찬송을 부르기를 마치자 한 사람이 다가왔다. “생키 선생님, 남북전쟁 당시 북군으로 참전한 일이 있습니까?” “네,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남군으로 참전했는데 당신을 본 적이 있습니다. 당신은 북군의 파란 군복을 입고 있었고 그 날 밤이 만월이었는데 제 사정거리 안에 있었습니다. 제가 당신을 겨냥해 방아쇠를 막 당기려고 하는데 당신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밤에 부른 바로 그 찬송이었지요. 그런데 제 어머니께서 그 찬송을 자주 부르셨거든요. 당신이 예수 믿는 사람이란 것을 알게 되자 저는 도저히 당신을 쏠 수가 없었습니다” 생키는 너무 감격하여 자기 옛날 적을 힘껏 끌어안았다.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나의 방패시라 내 마음이 그를 의지하니 그가 나를 도왔도다. 그러므로 나의 마음이 크게 기뻐하고 내가 내 노래로 그를 찬양하나이다’(시편 28:7).

 

▣ 소리가 나는 곳에는 생명이 있다

 

9.11 테러로 쌍둥이 빌딩이 붕괴된 다음에 잔해 속에서 생존자를 찾는 작업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삼풍 백화점이 무너졌을 때 비슷한 구조 작업을 하였습니다. 구조 대원들이 잔해 속에서 생존자를 찾을 때 제일 먼저 소리를 찾습니다. 잔해 속에 만약에 생존자가 있다면, 그리고 그 사람에게 의식이 있다면 비록 다리가 부러졌을지라도, 몸이 상했을지라도 뭔가 소리를 낼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잔해 속에서 “똑 똑똑 똑똑” 뭔가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면 그 잔해 속에 누군가가 살아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보실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보실 때 내 환경이 지금 건물이 무너져서 내가 그 잔해 사이에 깔려 있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누군가가 소리를 낼 수만 있다면, 기도하는 소리, 하나님께 부르짖는 소리가 나기만 한다면 하나님께서 거기에 귀를 기울이신다는 것입니다.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 감옥에 갇혔을 때도 소리를 냈습니다. 사실 기도할 기분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찬양할 기분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상황일수록 기분에 좌우되지 않고 믿음으로, 내가 기분이 어떠하던지, 우울하든지 괴롭든지간에 더 힘써 찬양하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분위기라는 것은 우리가 만들어야지 내 기분에 좌우되서는 안됩니다. 우울하더라도 그럴 때일수록 더 박수 치고 기뻐하고 큰 소리로 기도하고 찬양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비록 무너진 건물 속에 있는 우리의 삶이라고 하더라도 하나님이 우리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구조 대원들은 소리를 찾아서 소리가 있는 곳부터 파기 시작합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리를 내는 사람, 누군가가 부르짖는 사람부터 하나님께서 관심을 기울이십니다. 그 사실을 우리가 잊어서는 안됩니다.

 

▣ 말한 대로 산다면..

 

오래 전 미국 남부의 어떤 지방에서 부흥회가 열렸다. 설교자는 밤 집회 때 마귀에 대하여 설교하겠노라고 광고를 하였다. 그러자 그 동네의 꼬마 아이들이 그 늙은 설교자를 놀려주려고 작당하였고 한 아이가 그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귀신으로 변장하였다. 그는 빨간색의 옷을 입고 여러 갈래의 꼬리를 달고 손에는 큰 갈퀴를 들고서 예배가 시작하기 전에 예배당의 다락방으로 올라가 숨어 있었다. 예배가 시작하여 찬송과 기도가 끝났을 때 설교자는 마귀에 대한 설교를 시작했다. 설교자의 설교가 절정에 다다랐을 때 갑자기 계단 문이 활짝 열리면서 귀신으로 변장한 소년이 마루로 뛰어내려와 설교자를 향하여 다가가기 시작했다. 그곳에 있던 사람들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밖으로 재빨리 도망쳤다. 그 전까지 귀신에게 경고까지 했던 설교자는 귀신탈을 쓴 모습에 정신을 잃고 이렇게 외치기 시작했다고 한다.

" 오 마귀 선생님! 나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나는 입으로만 말했지 마음으로 그렇게 믿은 것은 아닙니다. 정말입니다! " 이 이야기가 실화인지 아닌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어쩌면 우리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말하는 내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로는 사랑을 외치고 선한 삶을 살라고 하지만 실상 말과 행동이 다른 우리의 이중적인 모습 말입니다. 그런데 마귀가 가장 싫어하는 것이 찬송과 기도라는 사실을 잊지맙시다

 

▣ 거룩한 찬양소리

 

전도사님이 늙은 과부의 집을 심방하려고 길을 나섰습니다. 진흙탕이 되어 있는 좁은 길을 지나 다 찌그러진 허술한 집을 찾았습니다. 인기척을 들은 흑인 과부가 "거 밖에 누가 왔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방에 들어가 불을 켠 전도사는 방안 풍경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 방안에는 이 세상에서 가장 가난하고, 고통당하는 한 여인이 누더기 침상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의 얼굴은 먹물처럼 새까맣게 변했고, 삶에 찌든 주름살 자국으로 얼기설기 얽었고, 차가운 겨울 밤인데도 불도, 빛도 없는 냉냉한 방에 쓰레기처럼 버려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눈은 성스러운 평화와 신뢰의 신앙으로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그의 입은 끊임없이 "찬양하라, 영광, 할렐루야"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입에서 세상을 저주하며 욕하여도 들어줄 수 있는 형상을 하고 있는 그녀였지만 그녀의 입술에서는 거룩한 찬양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아름다운 미소를 머금은 채 하나님의 나라에 갔습니다.

당신은 죽음에 대한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사면이 하얀 색 페인트가 칠해진 공간에 당신이 들어가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의 기분이 어떨 것 같습니까? 두려우십니까? 벗어나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죽음에 대한 준비가 아직 덜 된 사람입니다.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욥 23:10)

 

▣ 찬송 중 쓰러진 무당

 

내가 살고 있는 농촌 마을에 개척교회가 세워졌다. 나는 그해 성탄절 전까지 중학생과 고등학생 20여명을 전도했다. 성탄절 새벽송을 위해 학생들에게 찬송가 3곡을 외우게 했다. 교인집에 가서는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불신자 집에 가서는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부르기로 했다. 새벽 4시쯤 귀신들린 무당집을 방문했다. 징을 치는 소리가 요란했다. 우리는 대문 밖에서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큰 소리로 불렀다. 요란하던 징소리가 그쳤다. 그때 집 주인이 겁에 질린 모습으로 달려나와 “굿하는 집에 웬 찬송가여. 우리 집 이제 망했어”라며 고함을 질렀다. 왜 그러시냐고 물었더니, 찬송가 소리가 들리자 일어나서 춤추던 무당과 앉아서 징을 치던 무당이 쓰러졌다는 것이다. 여호사밧왕의 찬송대가 찬송 부른 때에 여호와의 복병이 적군에 임하여 그들이 패망한 일이 생각났다(대하20장). 그 일로 인하여 그 집이 모두 다 예수를 믿어 구원받게 되었다. 하나님은 찬송 중에 임하신다.

/최낙중 목사(해오름교회)

 

▣ 하나님은 찬양을 좋아하신다

 

하나님은 우리 입에 어떤 노래가 있는지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신다. 그러면서 그 노래가 무엇을 말하는지 유심히 들으신다. 만일 우리가 입으로 음란함을 노래하거나 돈타령을 노래하거나 미움을 노래한다면 하나님은 안타까워하실 것이다. 반면에 하나님이 귀 기울이실 때 우리가 그분을 찬양하고 그분의 역사와 은혜를 찬송한다면 그분은 얼마나 감격하실까?

나는 오랫동안 찬양과 관령된 일을 하면서 한가지 사실을 발견했다. 자신의 영적상태를 진단하는 자가진단법이다. 만일 지금 자신의 영적 상태을 알고 싶다면 요즘 자신의 입에 자주 맴도는 노래가 무엇인지 살펴보면 된다. 외롭다면 외로움에 관한 내용이 흐를 것이고 절망하고 있다면 비관적이고 슬픈 노래가 입에서 흐를 것이다. 영적 상태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찬양이 무엇인지 살펴보면 곧바로 지금의 영적 상태를 알 수 있다.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시는 분은 없네 와 같은 찬양을 하고 있다면 위로와 치유를 필요로 하는 상태일 것이다. 우리의 입은 우리 속에 있는 것들을 표현한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자기 입의 노래를 바꾸면 자신의 상태도 바뀐다는 사실이다. 만약 자신의 영적 상태를 바꾸길 원한다면 입술의 찬양을 바꾸면 된다. 하나님은 노래를 좋아하시기에 우리 입술의 찬양을 들으시고 그대로 역사하실 것이다.

/문희곤

 

▣ 찬양소리

 

전도사님이 늙은 과부의 집을 심방하려고 길을 나섰습니다. 진흙탕이 되어 있는 좁은 길을 지나 다 찌그러진 허술한 집을 찾았습니다. 인기척을 들은 흑인 과부가 "거 밖에 누가 왔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방에 들어가 불을 켠 전도사는 방안 풍경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 방안에는 이 세상에서 가장 가난하고, 고통당하는 한 여인이 누더기 침상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의 얼굴은 먹물처럼 새까맣게 변했고, 삶에 찌든 주름살 자국으로 얼기설기 얽었고, 차가운 겨울 밤인데도 불도, 빛도 없는 냉냉한 방에 쓰레기처럼 버려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눈은 성스러운 평화와 신뢰의 신앙으로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그의 입은 끊임없이 "찬양하라, 영광, 할렐루야"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입에서 세상을 저주하며 욕하여도 들어줄 수 있는 형상을 하고 있는 그녀였지만 그녀의 입술에서는 거룩한 찬양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아름다운 미소를 머금은 채 하나님의 나라에 갔습니다. 당신은 죽음에 대한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사면이 하얀 색 페인트가 칠해진 공간에 당신이 들어가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의 기분이 어떨 것 같습니까? 두려우십니까? 벗어나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죽음에 대한 준비가 아직 덜 된 사람입니다.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욥23: 10)

 

▣ 찬송가의 힘

 

호화 여객선 런던호가 300여명의 승객을 태우고 대서양을 운항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거대한 태풍이 몰아쳐 배가 암초에 충돌하고 말았다. 배안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성난 파도가 사납게 밀려들어와 승객들을 삼켰다. 사람들은 고함을 지르며 이리저리 날뛰었다. 평화롭던 배안은 아비규환의 현장으로 바뀌었다. 그때 선실의 한 귀퉁이에서 찬송가 소리가 들려왔다. 한 소녀가 평안한 표정으로 찬송가 439장 만세반석 열린 곳에를 부르고 있었다. 사람들은 한두 명씩 소녀의 노래를 따라 부르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배 안은 평온을 되찾았다. 승객들은 우렁찬 찬송으로 파도소리를 제압했다. 그들은 죽음에 대한 공포를 잊고 찬송을 부르며 행복한 최후를 맞았다. 한 소녀의 아름다운 찬송이 사람들의 마음에서 두려움을 내쫓았다. 감사의 노래는 마음의 두려움을 치유하는 묘약이다.

 

▣ 찬양의 능력

 

사이가 좋지 않은 부부가 있었습니다. 술을 마시고 서로 치고 받으며 싸웠습니다. 그것을 해결하려고 부부는 함께 여행을 가기도 하고, 상담도 받아 보고, 함께 자살하려고 수면제까지 먹어 보았습니다. 그러나 도저히 화해가 되지 않자 별거를 하였습니다. 물론 이혼을 전제로 한 예행연습과도 같은 별거였습니다. 이 부부는 아무리 애써 봐도 안 되니 마지막으로 이 상황을 주님께 맡기면서 찬송을 하자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자신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하나님께 찬양을 하자 그들의 마음이 서서히 풀렸습니다. 찬송을 할 때에 그들의 마음 속에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새로이 싹튼 것입니다. 그래서 부부는 다시금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찬양하는 자녀들에게 복을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실제로 우리는 주변에서 단순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드리는 찬양이 많은 문제를 해결하고 질병을 고치는 능력으로 작용했다는 간증을 듣습니다. 찬양은 감사이고 감사하는 자세는 동시에 하나님을 높이고 기쁘게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면서 찬양하는 생활을 새롭게 시작하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시온아 네 하나님을 찬양할지어다 저가 네 문빗장을 견고히 하시고 너의 가운데 자녀에게 복을 주셨으며 네 경내를 평안케 하시고"(시147:12-14)

* 기도: 주님만을 기쁘시게 한다는 일념으로 찬양하게 하옵소서.

/시편을 통한 매일 묵상집

 

▣ 찬송의 능력

 

광주 민주화항쟁이 절정에 달할 때 오기일 전도사는 정보군인이었다. 그는 학생들의 동태를 살피고 오라는 밀명을 받은 후 등산객으로 가장하여 광주 시내에 진입했다. 그러다가 보초를 서고 있는 5명의 대학생들에게 체포됐다. “군인인가?” “아니다” “왜 산에서 내려오나?” “아침에 등산 갔다 온다.” 학생들은 그의 몸에서 육군이라고 쓰인 호신용 권총을 찾아냈다. 군인의 신분이 드러난 것이다. “손 들고 뒤로 돌아서라.” 총에 실탄을 장전하는 소리…. 그는 생명을 포기하고 찬송을 불렀다.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니….” 학생이 물었다. “예수를 믿는가.” “나는 신학생 전도사다.” “나도 예수를 믿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종을 죽일 수는 없다.” 이 찬송으로 오기일 전도사는 지금까지 살아있다. 5명의 대학생 중 한 명의 예수 믿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당시 민족복음화율 20%의 은혜였다. 찬송은 우리를 위기에서 건지는 구원의 열쇠다. 인생의 위기를 만나거든 찬송하라. 하나님이 지켜주실 것이다.

/고훈 목사(안산제일교회)

 

▣ 하나님 앞에 드리는 찬송

 

벤자민 쉬몰크, 그는 헝가리의 신교도 목사님이었습니다. 어느 날 외출했다 돌아오니 교회당에 누군가가 불을 질렀습니다. 그리고 어린 자녀들은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그때 그는 조용히 하나님을 향해 찬송했습니다.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큰 근심 중에도 낙심케 마시고 살든지 죽든지 주 뜻만 따르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타플리드라고 마흔두 살에 죽은 청년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그는 몸에 무수한 질병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를 보며 사람들이 움직이는 종합 병원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의 오해와 질시 속에 죽으면서도 하나님께 찬송을 드렸습니다. "만세 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창에 허리 상하여 물과 피를 흘린 것 내게 효험 되어서 정결하게 하소서 살아 생전 숨쉬고 죽어 세상 떠나서 거룩하신 주 앞에 끝날 심판 당할 때 만세 반석 열리고 내가 들어갑니다." 하나님께서는 찬송으로 우리 인생을 인도해 주십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찬송을 갖고 계십니까? 하나님을 바라본 자는 하나님 앞에 찬송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본문: 시편 150 장 1, 6 절

‘할렐루야 그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코리 텐 붐 여사가 호주의 시드니 공항에서 짐을 싣지 않은 채 비행기를 탔습니다. 두 시간이 지나서야 그 사실을 알았습니다. 자신의 모든 재산과 기록이 들어 있었기에 승무원을 불러 사정을 말했지만 나흘 후에나 되돌려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뿐입니다. 그러나 붐 여사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렸습니다. 찬송을 하던 중 비행기가 고장이 났다는 방송이 나왔습니다. 승객들이 모두 사색이 되어 아우성을 쳤는데도 붐 여사는 평안을 유지하며 찬송을 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비행기는 다시 시드니로 돌아갔고, 붐 여사는 자기 가방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한 유태인이 붐 여사에게 다가와 물었습니다. ‘내가 보니 비행기가 고장나서 아우성치는 승객들 가운데 유독 당신만 찬송하고 감사하던데 어떻게 그럴 수 있었습니까?’ 여사는 복음을 들려 주었고 그렇게 해서 그 유태인을 전도할 수 있었습니다.

성도는 언제, 어디서나 찬양해야 합니다. 위기에 처해 찬송할 수 없을 때 더욱더 하나님을 높이며 그 능력을 찬송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 찬송을 받으실 때 권능의 손을 펴서 성도들에게 복을 주십니다. 우리 인생의 목적 자체가 바로 그 하나님을 찬송하고 영광스럽게 하는 것입니다.

* 기도: 늘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시편을 통한 묵상

 

▣ 찬송의 기적

 

영국의 여객선 스텔라호가 암초에 부딪쳐 난파됐다. 거친 파도는 승객들이 탄 구명보트를 삼켜버렸다. 그런데 12명의 여성이 탄 구명보트는 노가 없이도 계속 균형을 유지했다. 그 보트에는 유명한 가수인 마가렛 윌리암스가 타고 있었다. 그녀는 승객들을 향해 외쳤다.

"여러분, 이제 하나님께 의지합시다. 믿음의 징표로 함께 찬송을 부릅시다"

12명의 여성은 찬송을 부르며 공포의 밤을 보냈다. 그들은 사나운 폭풍과 칠흑같은 어둠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다. 이튼날 아침, 순양함이 생존자들을 찾아 나섰다. 그러나 짙은 안개 때문에 한치 앞도 볼 수 없었다. 그때 어디선가 여인들의 찬송소리가 울려퍼졌다. 구조대원들이 소리의 근원지를 찾아가보니 여인들이 구명보트에서 찬송을 부르고 있었다.

한 사람의 용기 있는 크리스천이 12명의 여인들을 구출했다. 신앙은 삶의 위기에서 더욱 빛난다. 고난 속에서 부르는 찬송은 기적을 창출한다.

 

▣ 고통이기는 찬송

 

고난을 맏음으로 극복, 큰 성공을 거둔 사람이 자신의 축하연에서 이런 말을 했다. "제가 때때로 어려움을 당할 때 떠올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분은 제가 어렸을 때 옆집에 살았던 부인으로 이분은 종종 피아노를 치며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찬송가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이 계속 흘러나왔습니다. 알고보니 그 가정이 큰 불행을 당했고 부인은 찬송으로 그 아픔을 이겨나갔던 것입니다. 이런 광경을 본 저도 이후 어려움에 빠질 때마다 찬송하며 그 고통을 이겨나가곤 했습니다. 찬송은 제게 하나님의 뜻을 깨우쳐 주었고 삶의 힘을 주었습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시42:5)

 

▣ 내가 사랑하는 찬송

 

구원과 사랑에 감격하여 목이 쉬도록 찬송을 불러 본 경험이 있는지요? 저는 1966년에 첫 은혜를 받고 한 달 동안 찬송을 부르느라 완전히 목이 상했습니다. 그때 제가 제일 좋아하던 찬송가는 “주 달려 죽은 십자가”였습니다. 가시 면류관을 쓰시고, 두 손에 못 박히셨다는 찬송이 너무 좋아 목이 쉬도록 불렀습니다.

1987년 영국으로 가기 전에도 찬송의 위력을 경험했습니다. 당시 저는 영적으로 육적으로 아주 곤고했습니다. 연예인교회를 사임하고 간이 많이 나빠져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때 아내와 함께 회개하며 불렀던 찬송, 눈물을 흘리며 불렀던 찬송이 있습니다. “나 주를 멀리 떠났다 이제 옵니다~.” 그때까지 저는 그 찬송이 교인들만 부르는 찬송인 줄 알았습니다. 그 찬송이 목사가 부를 찬송이란 사실을 그때 깨달았습니다.

삼각산에 있는 할렐루야 기도원에 자주 다닐 때였는데, 새벽 두세 시까지 기도하다 보면 피곤해서 잠깐 눈을 붙이곤 합니다. 그런데 새벽 세 시 반쯤 되면, 산 계곡에서 “내 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라는 찬송이 1절부터 4절까지 반복해서 수십 번 들려왔습니다. 그 찬송에 완전히 도취되어 은혜를 받던 일이 어제 일처럼 생각납니다.

찬송은 은혜 받은 자만이 부를 수 있는 하늘의 노래입니다. 감사와 감격과 눈물 없이는 진정한 찬송은 없습니다. 기도가 메마르면 찬송도 메마릅니다. 말씀이 메마르면 찬송도 메마릅니다. 사랑과 겸손이 메마르면 찬송이 나오지 않습니다. 신앙의 척도는 찬송에 있습니다. 감사가 사라지고, 기도가 사라지는 것을 자신이 먼저 깨닫습니다.

- 「하나 됨의 열망」 / 하용조

 

▣ 찬송도 못 부르면서

 

미국의 프린스턴 신학교에 적을 두고 있는 어떤 교수님에 관한 이야기이다. 어느 날부터인 가 그 교수님의 모습에 이상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길을 걸어갈 때나 책상에 앉아 있을 때 무엇인가 계속해서 입으로 흥얼흥얼대는 것이었다. 너무나도 이상한 모습에 학생들 이 대표를 몇 명 뽑아서 한번 그 사연을 알아보기로 했다. 교수님은 학생들의 방문한 목적 을 듣고서는 빙그레 웃으면서 이러한 사연을 말해 주었다. 얼마 전에 자신이 꿈을 꾸었다고 했다. 하늘나라의 새 예루살렘성에 들어가기 위해서 자신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쭉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중이었다. 여기저기에서 천사들이 줄을 선 사람들의 자격을 심사하고 있었다. 그 교수님도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드디어 천사가 나타나서 이러한 질문을 했다. "찬송가에 이러이러한 것 있지? 어디 그것 한번 불러 봐!" 그 러나 늘 책과 씨름만 했지 언제 찬송가를 제대로 불러 보았겠는가? 우물우물 몇 소절하다가 는 끝내지도 못하고 중단하고 말았다. 그 모습을 보고서 천사가 호통을 쳤다. "이 사람 정말 형편없는 신자구먼! 찬송도 못 부르면서 어떻게 천국에 올려고 그래?" 천사가 호통을 치는 소리에 깜짝 놀라 꿈에서 깨어났다는 것이다. 꿈속에서 너무도 혼이 난 이 교수는 그 이후 부터 시간이 있는 대로 계속해서 찬송을 부르며 자신의 마음에 찬송이 충만하도록 애를 쓰 게 되었다는 것이다. 기억하자! 천국은 찬양이 충만한 곳임을!

하나님의 프로포즈 / 박상훈

 

▣ 입술에 머물고 있는 찬송

 

설교의 대상은 인간입니다. 설교는 사람을 움직입니다.

기도의 대상은 하나님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움직입니다.

그리고 찬송은 하나님과 사람을 움직입니다. 성가대가 그래서 중요합니다.

오늘 주님께서 부르시면 설교도, 기도도 끝납니다.

그러나 찬송은 하늘나라에서도 영원히 계속됩니다.

천사들이 찬양할 것입니다.

다윗이 수금을 탈 때 사울 왕을 괴롭히던 귀신이 쫓겨 나갔습니다.

다윗은 법궤를 메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할 때 너무 기뻐서 춤을 추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잔인한 죽음도 노래를 빼앗지는 못합니다. 신앙의 절정은 찬송을 통해서 나타납니다.

당신의 입술에 찬송이 머물러 있다면 당신의 영혼은 살아 숨쉬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의 입술에 찬양이 멈추었다면 당신의 삶을 되돌아보십시오.

당신의 삶은 메마른 가지일 것입니다.

당신의 입술에 주님을 찬양하는 음율이 끝없이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 기도: 주님, 삶의 근원이요, 기쁨이 되는 찬양이 끝없이 이어지게 하소서.

* 묵상: 기도와 찬양으로 귀신을 결박한 경험이 있습니까?

<김장환 큐티365>

 

▣ 주님을 찬양합니다 (찬송가 617장)

 

(1)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 맘과 정성 다하여

놀라우신 주님의 크신 능력 찬양하리라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 맘과 정성 다하여

주안에서 언제나 기뻐하리라 할렐루야

주안에서 언제나 기뻐하리라 할렐루야

(2) 주님을 경배합니다 내 맘과 정성 다하여

놀라우신 주님의 크신 능력 경배합니다

주님을 경배합니다 내 맘과 정성 다하여

주안에서 언제나 사랑하리라 할렐루야

주안에서 언제나 사랑하리라 할렐루야

 

▣ 찬양하라 내 영혼아 (찬송가 621장)

 

1) 찬양하라 내 영혼아 찬양하라 내 영혼아

온 맘과 정성 다하여 주 찬양 하라

2) 경배하라 내 영혼아 경배하라 내 영혼아

온 맘과 정성 다하여 주경배 하라

 

▣ 찬송, 찬양에 관한 성경 말씀

 

0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극히 높으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시9:2)

0 너희는 시온에 거하신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 행사를 백성 중에 선포할지어다(시9:11)

0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찬송을 다 전할 것이요 딸같은 시온의 문에서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시9:14)

0 하나님이여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피흘린 죄에서 나를 건지소서 내 혀가 주의 의를 높이 노래하리이다(시51:14)

0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위대하시다 하리니(시69:30)0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시95:1)0 대저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오 모든 신 위에 크신 왕이시로다(시95:3)

0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시95:6)

0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시103:1, 2)

0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께 찬양함이 선함이여 찬송함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시147:1)

0 감사함으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수금으로 하나님께 찬양할지어다(시147:7)

0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시150:6)

0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

0 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막11:10)

0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엡5:19)

 

▣ 찬송, 찬양에 관한 금언

 

0 찬송을 많이 부르는 가정의 자녀들 중 잘못된 자녀가 없고, 찬송을 많이 부르는 교회 중 뜨겁지 않은 교회가 없다.

0 하나님을 이 땅에 내려오시게 하는 것은 간단하다. 찬송을 부르면 된다. 하나님은 찬송 중에 거하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0 무인도에 단 한 권의 책만 가지고 가라고 한다면 나는 곡조 붙은 찬송가를 가지고 갈 것이다.(주요한)

0 만약 크리스천들이 더 많이 찬송을 불렀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천이 되었을 것이다.

0 찬양의 열매를 맺지 못하는 심령은 마치 산성화된 토질과 같아서, 하나님은 그 마음밭에 더 이상의 기쁨과 감사와 축복의 씨를 심지 않으신다.

0 교회에서 찬송소리가 멎는 순간부터는 인간의 소리가 높아질 것이요, 인간의 소리가 높아진 교회치고 그 잡음으로 시끄러워지지 않은 교회가 없다.

0 하나님은 인간으로부터 찬양의 열매를 거두시기 위하여 인간의 마음밭에 사랑의 씨, 축복의 씨, 용서의 씨, 기쁨의 씨를 심어 놓으신다.

0 새나 꽃이나, 산과 바다 등 하나님의 피조물은 모두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으나 찬송은 오직 인간들만이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것으로 노래로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사랑, 자비, 양선 등 속성을 칭찬해 드리는 것이다.

0 찬양은 기도보다 더 거룩하다. 기도는 하늘로 가는 길을 우리에게 보여주나 찬양은 이미 그곳에 먼저 가 있다.(에드워드 영)

0 찬송은 아무나 부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은혜와 축복을 받은 성도가 감사와 찬양과 기도와 간구를 노래에 담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0 하나님은 어린이들과 같이 순진한 마음으로 찬양하는 것을 가장 기쁘게 받으신다.

0 인간은 찬송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나 자연만물은 그의 미(아름다움)로 찬양한다.

0 영생을 위한 가장 실제적인 준비중의 하나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데서 기쁨을 얻는 것이다. 기도에서 얻는 기쁨이나 경건함보다 더 고상한 것이다. (토마스 챨머스)

0 모든 문학적인 저서나 출판물은 세월이 지나가는 동안 없어지는 일이 있을지라도, 하나님을 찬송하는 노래는 가슴에서 가슴으로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서 영구히 보존된다.

0 하나님은 우리를 찬양대 지휘자로 부르셔서 영원히 지속되는 찬양을 하게 하신다.(R.S. 토머스)

0 매일 아침 찬양의 욕조에서 세수하라.(스펄전)

* 주의: 본 자료를 무단 수집, 제작 배포 출판하면 저작권법에 저촉(위배)됩니다.

/빛의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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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속죄 댓글[0]
자비, 긍휼, 대속 (2012-02-27 오후 7:55:27) http://blog.somang.net/holylove/7233
영원한 속죄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3:23)

 

당신은 사람 앞에서는 조금 선하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하나님의 율법과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죄를 범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죄사함을 받지 못하면 거룩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하여 죄사함을 받을 수 있을까요?

선행이나 기도나 교회봉사나 율법을 지킴으로 죄사함을 받을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히브리서 9:22)

당신은 선한 행위로, 기도로, 교회봉사로, 율법을 지킴으로 죄사함을 받지 못합니다.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죄 때문에 수많은 양들이 피를 흘리고 죽었듯이 당신의 죄를 속하기 위해 피가 뿌려져야 합니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요한복음 1:29)

구약의 양 대신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죄를 대신한 속죄의 양이 되셨습니다.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님의 피가 당신의 죄를 사하여 주신 것입니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히브리서 9:12)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흘리신 피는 당신의 과거 죄만 용서하였습니까? 현재와 미래의 죄는 일일이 기도해야 하고 죄를 범하지 않아야 죄사함을 받을 수 있습니까? 아닙니다. 영원한 속죄, 영원한 속죄입니다. 당신의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다 용서되었습니다.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히브리서 10:18)

당신의 죄를 사하기 위하여 또 다른 무엇이 필요하지 않도록 영원한 속죄를 이루어 주셨습니다. 이제 당신이 죄 용서함을 받기 위해 해야할 일이 선행입니까? 율법을 지키는 일입니까? 확실히 아닙니다.

"너희가 그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엡2:8,9)

당신이 죄사함 받기 위해 해야할 일은 십자가의 은혜를 마음으로 믿는 것뿐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에베소서 1:7)

* 당신은 천국에 들어갈 확신이 있습니까?

* 당신은 분명히 거듭났습니까?

* 당신의 죄는 눈처럼 희어졌습니까?

 

▣ 속죄양


 

가정에서 자녀에게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은 바로 사랑하는 가족들입니다. 아이들이 다섯인 어느 가정의 이야기인데요. 이 집의 셋째 딸은 잡지모델이 될 만큼 예쁘게 태어나기를 바랐던 엄마의 기대와는 달리 사내아이처럼 우락부락하게 생겼고 목소리 또한 우렁찼습니다. 자랄 때는 시도 때도 없이 울어대서 엄마를 늘 수면부족으로 고생하게 했는가 하면 점점 커가면서는 형제, 자매들 사이에서 소위 폭군처럼 행동하는 겁니다. 자연히 버릇없는 아이로 낙인이 찍혔겠지요. 그래서 형제들도 이 아이를 무시하고 싫어합니다. 이 아이가 사고만 내면 즉시 엄마에게 고자질하는 것은 물론 문제만 생기면 모두 이 아이가 저지른 것으로 뒤집어 씌웁니다. 소위 집안의 속죄양이 된 것이지요. 자연히 이 아이는 가족들의 비난을 받으면서 스스로를 나쁜 아이라고 비하하면서 자포자기하곤 했습니다.

많은 세월이 지나 이 아이도 이제는 결혼해서 엄마가 되었지요. 그런데도 과거 어릴 때 받았던 그 상처가 지금도 괴롭히면서 고통 하게 합니다. 혹시, 이 같은 분이 계시다면 당신은 근본적으로 나쁜 아이가 아니었고 과거에 부모가 야단을 하셨더라도 그것은 순간적으로 화가 나서 그런 것이지, 정말 자식이 나빠서 정죄한 것이 아니라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서 당신의 죄 때문에 돌아가신 주님을 묵상하시면서 그 십자가 앞에서 모든 상처가 치유되는 은혜를 갈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될 때 가족과의 관계도 치유되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된 것입니다.

/강안삼 장로

 

▣ 죄를 퇴치할 백신

 

조류독감이나 신종플루 같은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심한 경우 죽기까지 한다. 참으로 무서운 바이러스가 이 땅에 돌아다닌다. 그중에서도 제일 무섭고 치명적인 바이러스는 영적인 바이러스, 죄의 바이러스다. 죄의 바이러스에 오염되어 죽음에 이르는 병을 모두가 앓고 있다. 한 사람도 예외가 없다. 그러나 죄의 바이러스를 잡을 수 있는 백신은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진시황의 불로초 속에도, 한무제의 새벽이슬 안에도 없다. 그 어떤 유명한 의사나 약사의 손도 죄의 바이러스를 멈출 수 없다. 오직 죄의 바이러스를 잡을 수 있는 유일한 백신은 하나님 품 안에서만 찾을 수 있다. 하나님 품 안에 있던 독생자 예수님의 몸 안에 그 백신이 감추어져 있다. 그 몸 안에 있는 보배로운 대속의 피 속에 죄의 바이러스를 잡을 수 있는 백신이 들어 있다. 예수님의 보혈이 뿌려지는 곳마다 바이러스는 더 이상 감염될 수 없다. 예수님의 보혈이 사람의 불행을 막아주는 유일한 백신이다.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계 5:9)

/한태수 목사 (은평성결교회) <국민일보/겨자씨>

 

▣ 대신 죽으신 분

 

브라질 산호세의 캄포라스라는 도시 근처에는 이상한 시설이 있다. 이십 년 전, 브라질 정부는 교도소의 운영을 두 명의 그리스도인에게 맡겼다. 그 건물은 휴마이타라고 개명되었고, 기독교 정신에 바탕을 두고 운영되었다. 오직 두 명의 전임 직원을 제외하면, 모든 업무가 수감자들에 의하여 이루어졌다. 척 콜슨은 그 교도소를 방문한 후에 다음 같은 보고서를 제출하였다. “나는 휴마이타를 방문하였을 때 모든 수감자들이 웃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를 안으로 들여보낸 사람은 살인을 저지르고 잡혀온 사람이었다. 내가 어느 곳을 가든지 사람들은 평온해보였다. 안내자는 나를 예전에 죄수들을 고문하던 작은 독방으로 인도하였다. 지금은 단지 한 사람만 갇혀 있다고 말했다. ‘정말로 들어가보고 싶으세요?’ ‘물론이지요.’ 그는 천천히 육중한 문을 열었다. 나는 그 독방에 있는 죄수를 보았다. 휴마이타의 식구들이 아름답게 조각해놓은 십자가가 눈에 들어왔다. 그 교도소의 유일한 죄수인 예수는 그 십자가에 달려 있었다. ‘예수님은 우리 모두를 위해 남은 형기를 채우고 계십니다.’ 안내자가 조용히 말했다.” 죄의 감옥에서 석방되는 유일한 방법은 그 죄의 형벌을 누군가가 다 갚는 것이다. 하지만 그 대속은 갈보리에서 이미 있었다.

은혜를 만끽하는 비결 / 맥스 루카도

 

▣ 십자가 보혈의 대속

 

미국에서 물건을 살 때 보면 몇 십 달러짜리 물건에도 대개 보증서가 붙어 있다. 그리고 잘 못되었을 때 보증서만 보이면 군소리 없이 새 것으로 바꾸거나 수리해 준다. 그리스도의 십 자가는 최대의 보증서이다. 그것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보증하는 것이다. 먹고 입고 사 는 일에도 하나하나 보증이 필요하다. 그래서 보험회사가 잘 된다. 퇴직, 은퇴, 생명보험 등 여러 각도에서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하여 안정을 보장받아야 안심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들은 백 년 미만의 제한된 미래만을 보장할 뿐이다. 그리스도가 발행하시는 생명보험은 영원한 보장을 약속한다. 우리가 지불하는 보험료는 단지 믿음뿐이다. 예수께서는 인간이 당 하는 죽음 중에서도 가장 고통스러운 십자가형의 죽음을 철저하게 통과하셨다. 빌라도의 "이 사람을 어떻게 하랴"라는 물음에 대한 군중의 "십자가에 못박으소서. 죽여야 하오. 십자가요! 죽음이요!" 하고 외치는 고함소리에 예수는 만족했을 것이다. 죽어야 제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인류의 죄악을 향한 신의 진노를 풀고 용서의 은총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죽어야 했던 것이다. 제단을 생략한 속죄는 있을 수 없다. 예수는 죽어야 했다. 그 길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아들의 길이며 종의 길이며 구세주의 길이었다. 그리고 거기에 따르는 부활과 생명은 하나님의 만족을 나타내는 보상 곧 은혜인 것이다. 크리스천의 행복이란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 지신 십자가가 주는 기쁨이라고 할 수 있다. 십자가가 가볍게 느껴질 때가 은혜 받은 때이다. 예수께서 지신 십자가를 생각하며 감사할 뿐만 아니라 자신도 예수와 함께 구체적인 십자가를 질 때 은혜에 대한 진정한 기쁨을 맛볼 수 있다. 십자가는 특별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것을 바라보기만 하는 자는 그것을 어리석은 것이요, 부끄러운 것이요, 손실이요, 후회만이 남는 것으로 여긴다. 그러나 십자가를 진 자에게는 그것이 자랑과 기쁨과 영광이 된다.

명상록 / 최효섭

 

▣ 죄와 생명과 속죄

 

우주에서 죄는 생명과 직접적 관련을 맺고 있습니다. 가장 죄악된 마음을 먹으면 가장 죄악된 일을 저지릅니다. 그것은 살인입니다. 아담의 이야기로 가보면 죄가 들어옴으로 영생하지 못하고 인간은 죽음을 맞았습니다. 그래서 죄가 씻겨짐으로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죄와 생명은 직접적 관련성을 지닌 것입니다. 죄는 곧 사망을 부릅니다. 그러나 속죄는 곧 생명을 부릅니다. 그러하기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대속의 보혈을 믿고 죄 씻김을 받으면 생명을 얻되 창조 때의 본디 생명인 영생을 얻게 됩니다.

그것은 영원한 속죄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 완전한 속죄는 구주의 보혈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 대속의 은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곳은 해골 모양의 바위 언덕이었다. 언덕 이름은 라틴어로는 갈보리라 하였고 히브리어로는 골고다라고 불렀다. 십자가는 악한 죄인을 처형시키는 사형틀이다. 사형수가 십자가를 지고 현장에 도착하면 옷을 벗기고 십자가 형틀에 두 손과 두 발을 고정시킨다. 그러면 손과 발이 찢어지면서 몸속의 피가 흘러나와 결국 죽게 된다. 어떤 죄수는 3일 동안이나 고통을 당하다가 죽었다. 그런데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힌 지 6 시간만에 운명하셨다. 채찍에 너무 많이 맞아 기진한 상태였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서 죄로 타락한 모든 사람의 죄값을 대신 치르셨다.

이것이 바로 대속의 은혜다. 이것이 바로 복음이다. 누구든지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영생을 얻는다. 사람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대속의 은혜로 된 것이다. 오늘은 성 금요일. 우리를 위해 고난당하신 예수를 바라보자.

/최낙중 목사(해오름교회)

 

대속의 은혜

 

본문: 마태복음 20:28

"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으며, 많은 사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내주러 왔느니라."

 

멕시코의 어느 마을에 병든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마음 착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한 명의가 찾아와 말했습니다. “이 병을 고치는 좋은 약초가 있다. 그것을 구해오면 병을 쉽게 치료할 수 있다.” 소녀는 명의가 그려준 약초를 찾아 깊은 산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추위와 허기에 지친 소녀는 나무 밑에서 쉬고 있었습니다. 그때 절벽을 바라보니 명의가 말한 하얀 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소녀는 서둘러 절벽을 오르다가 그만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 제 엄마의 병을 고쳐야 해요” 소녀는 소리치며 기도했습니다. 그때 천사가 나타나 피 묻은 약초를 건네주었습니다. 그 순간 소녀의 상처는 씻은 듯이 나았습니다. 그리고 절벽의 하얀 꽃은 소녀의 피로 붉게 물들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겨울에 잎이 빨갛게 물드는 포인세티아입니다.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복하는 크리스마스 꽃입니다. 예수님은 아무 흠이 없는 흰 꽃 같은 분입니다. 그러나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린 붉은 꽃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면 증거할 것이라"(딤전2:5, 6)


미국은 여러 인종과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늘 갈등의 요소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특히 미국을 대표하는 두 인종인 백인과 오랫동안 그들의 노예였던 흑인 사이의 감정의 골은 참으로 깊은 것 같습니다. 어느 기차에서 백인과 흑인이 싸움을 벌였는데 백인이 칼을 던져 흑인을 죽이려 하였습니다. 바로 그때 건너편에서 이 광경을 보던 한 백인 목사가 몸을 날려 그 칼을 막으려고 손을 들었습니다. 칼은 이내 목사님의 손에 꽂혔습니다. 손에서는 많은 피가 흘렀습니다. 싸움은 순식간에 멈추었고 위기에 처했던 흑인은 일생 동안 그 목사님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그 흑인은 종종 불평과 원망을 하였습니다. 그때마다 목사님은 자신의 칼 맞은 손을 그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면 흑인은 고개를 숙이고 자신의 잘못에 대해 용서를 빌었는데, 그 손은 바로 자기의 생명을 구원한 손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십자가를 생각할 때마다 불평과 원망을 그치고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그 십자가는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지불해 주신 하나님의 속전입니다. 그 어느 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생명을 우리를 위해 내어 주신 것입니다.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풍부함으로 자긍하는 자는 아무도 결코 그 형제를 구속하지 못하며 저를 위하여 하나님께 속전을 바치지도 못할 것은"(시49:6-7)

 

어느 추운 겨울, 한 여인이 포도를 구하기 위해 여러 곳을 돌아 다녔습니다. 중병에 걸린 외아들이 포도를 간절히 원했기 때문입니다. 여인은 궁궐의 담벼락에 탐스런 포도가 주렁주렁 열린 것을 보고 관리인에게 사정했습니다. “100달러에 포도를 파십시오” 관리인은 고개를 저었습니다. 여인은 다시 200달러를 제시했습니다. 관리인은 화를 벌컥 내며 이 여인을 궁궐 밖으로 내쫓았습니다. 공주가 그 광경을 보고 있다가 슬피 울고 있는 여인을 불렀습니다. “여인이여, 당신은 지금 큰 실수를 했습니다. 이 포도의 주인은 이 나라의 왕이십니다. 그 분은 장사꾼이 아닙니다. 그 분은 포도를 팔지 않고 그냥 주신답니다”

이 세상에 죄가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정직하게 회개할 줄 안다는 점에서 세상 사람들과 다릅니다. 자신의 죄를 깨닫지도, 인정하지도 않는 사람은 회개하지 않으므로 용서받지 못하고 자신의 죄 값을 치루게 됩니다. 그러나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사람에게는 죄 사함의 은혜가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죄를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자백하고 회개함으로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값없이 얻는 선물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거룩한 사랑의 완전함에 마음이 움직여서, 그리스도 안에서 죄인을 위해 자신을 대속물로 내주셨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핵심입니다. 이것은 이제 우리를 그 사건으로부터 사건의 결과로 이끕니다. 즉 십자가에서 벌어진 일에서부터 그것이 성취한 결과로 이끕니다. 하나님은 왜 우리를 대신해 우리 죄를 담당하셨습니까? 하나님이 자기희생으로, 자기를 대속물로 주셔서 이루신 것은 무엇입니까?

신약성경은 이런 질문에 대해서 세 가지 주된 답변을 제시하는데, 이것을 요약하면 ‘구원’, ‘계시’, ‘정복’입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십자가를 통해 이루신 일은 우리를 구하신 것이고 악을 정복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과 우리에게 있어서, 특히 하나님이 우리를 다루시는 것과 우리가 하나님과 맺는 관계 면에서, 십자가로 말미암아 일어난 변화의 크기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을 때, 참으로 새 날이 밝았고 새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만약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대신해 죽지 않으셨다면 화해도, 구속도, 칭의도, 화목도 있을 수 없습니다. 구약에서 시작된 생명은 신약에서, 특히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직접 연결됨으로 더욱 정교하고 풍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죄와 죽음과 멸망의 어둠 속에 살던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과 동등하심과 하늘나라의 모든 영광과 영화를 버리시고, 그 존귀한 생명마저 십자가의 대속 제물로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 주님의 보혈로 구속받은 하나님의 자녀요 천국 시민답게 어둠과 어두운 인생을 밝히는 빛이신 주님의 사랑의 통로가 되시기 바랍니다.

 

*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로 우리가 살아왔건만 은혜를 은혜로 깨닫지 못하고 사는 미련함을 용서하옵소서. 우리 민족에게 베푸신 은혜, 우리들에게 베푸신 현실을 통한 은혜, 하나님의 위대한 경륜 속에 있는 내게 주신 경륜을 깨닫고, 또는 개인적으로 내게 분담된 내 몫의 주신 은혜가 얼마나 큰 것을 알면서 늘 감사하며 감격하며 찬송하며 승리할 수 있고 은혜 안에 정직한 생을 살게 하옵소서. 대속하신 주님을 찬양할 수 있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한태완

 

▣ 날 대속하신 예수께 (찬송가 321장, <통> 351장)

 

1. 날 대속하신 예수께 내생명 모두 드리니 늘 진실하게 하소서 내 구주 예수여

2. 날 구원하신 예수를 일평생 의지하오니 날 영접하여 주소서 내 구주 예수여

3. 주 십자가에 달리사 날 자유하게 했으니 내 몸과 맘을 주 위해 다 쓰게 하소서

 

[후렴] 나 구주위해 살리라 내 기쁨 한량 없으리 내 갈길 인도하소서 내 구주 예수여 아 - 멘

 

▣ 이 세상 험하고 (찬송가 263장, <통> 197장)

 

1. 이 세상 험하고 나 비록 약하나 늘 기도 힘쓰면 큰 권능 얻겠네

2. 주님의 권능은 한없이 크오니 돌같은 내 마음 곧 녹여주소서

3. 내 맘이 약하여 늘 넘어지오니 주 예수 힘주사 굳세게 하소서

4. 죄 사함 받은 후 새사람 되어서 주 앞에 서는날 늘 찬송하겠네

 

[후렴]

주의 은혜로 대속하여서 피와같이 붉은 죄 눈같이 희겠네 아멘

 

▣ 예수 더 알기 원하네 (찬송가 453장, <통> 506장)

 

(1) 예수 더 알기 원하네 크고도 넓은 은혜와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2) 성령이 스승 되셔서 진리를 가르치시고

거룩한 뜻을 깨달아 예수를 알게 하소서

(3) 성령의 감화 받아서 하나님 말씀 배우니

그 말씀 한절 한절이 내 맘에 교훈되도다

(4) 예수가 계신 보좌는 영광에 둘려 있도다

평화의 왕이 오시니 그 나라 왕성 하도다

 

<후렴>

내 평생의 소원 내평생의 소원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 속죄, 대속에 관한 성경 말씀

 

0 (출애굽기 13:13) 나귀의 첫 새끼는 다 어린 양으로 대속할 것이요 그렇게 하지 아니하려면 그 목을 꺾을 것이며 네 아들 중 처음 난 모든 자는 대속할지니라

0 (레위기 14:20) 제사장은 그 번제와 소제를 제단에 드려 그를 위하여 속죄할 것이라 그리하면 그가 정결하리라

0 (시51:7)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0 (이사야 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0 (스가랴 13:1)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0 (마태복음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0 (요한복음 1: 29)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0 (갈라디아서 1:4)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0 (에베소서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0 (디모데전서 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0 (디모데전서 2:5, 6)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러 주신 증거니라

0 (히브리서 5:3) 그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신을 위하여도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0 (히브리서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0 (요일 1: 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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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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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사랑 댓글[0]
사랑, 관심 (2012-02-27 오후 7:50:57) http://blog.somang.net/holylove/7232
움직이는 사랑

 

치료 한번 제대로 받지 못하고 비참히 세상을 떠나야 했던 동생. 그 일로 인해 세상을 등지며 살다 결국 정신병원에 수용, 아무와도 말하지 않고 자기를 건드리는 사람을 때리고 물고 뜯고 난동을 부리던 사람이 변화되었다. 그녀는 보모로부터 나누어 받은 사랑으로 말미암아 또 다른 이의 어두움을 밝혀주는 사람이 될 수 있었다. 바로 그녀의 이름은 앤 설리반. 헬런 켈러의 가정교사로 유명한 그녀다.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며, 말하지도 못하는 헬런 켈러에게 자신이 받은 사랑을 나누어 주었던 앤 설리반 선생은 모두가 포기했던 헬런 켈러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48년 동안 헬렌 켈러 옆에서 그 사랑을 전했다. 그로 말미암아 헬렌 켈러는 당당히 일어설 수 있었다. 그리스도의 사랑. 그 사랑은 우리를 움직이게 한다. 그 사랑을 받았다면 그 사랑을 흘려보내야만 하는 의무가 있는 것이다. 혹시 내 안에 고인 예수님의 사랑이 있지는 않은가? 그 사랑이 고이면 더 이상 능력을 행할 수 없다.

/안성우 목사(일산 로고스교회)

 

진정한 사랑은 표현되어야

 

배우자간에 자주 사랑을 표현해 안아주십시오. 아주 거룩하다고 하는 청교도들도 감상적인 애정 표현을 개발해야 하며, 진정한 사랑은 표현되어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이런 것을 나타난 사랑이라고 합니다. 어느 보험회사의 조사에 의하면 아내가 아침에 "다녀오세요" 하고

키스를 해주면 남편의 사고율이 감소되고 5년 이상 더 산다고 합니다. 헨리 매튜 워드가 이런 시를 썼습니다.

부속품도 필요없고, 건전지도 필요없다. 다달이 돈 낼 필요도 없고 소모품 비용도 들지 않는다. 은행 금리와도 상관없으며 세금 부담도 없다. 도둑맞을 염려도 없고 시간이 지나 퇴색할 염려도 없다. 한 가지 사이즈에 모두가 맞으며 질리지도 않는다. 가장 적은 에너지를 사용해 가장 감동적인 결과를 낳는다.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행복감을 키워준다. 절망을 물리쳐주며 당신의 눈을 빛나게 하고 스스로 당신 자신을 존중하게 해준다. 감기, 얼굴에 난 종기, 골절상에도 효과가 있으며 불치병까지도 극적으로 낫게 한다. 이 약은 특히 가슴에 난 상처에 특효약이다. 이 약은 전혀 부작용이 없으며 오히려 혈액 순환까지 바로잡아준다. 이것이야말로 완벽한 약이다. 처방은 이것이다. 최소한 하루에 한 번씩 식후 30분이든 식전 30분이든 서로 껴안으라는 것이다.

행복은 전염성이 강하다 / 송길원

 

▣ 아빠는 너를 사랑한다.

 

사막을 지나가던 한 경비행기가 폭풍을 만나 추락하게 되었습니다. 그 경비행기 안에는 한 사업가의 아들이 타고 있었습니다. 수색대가 며칠 만에 비행기의 잔해와 비행사의 시체를 발견하였습니다. 그 사업가는 일단 자신의 아들이 살아있다고 생각하고 먼저 하나님께 눈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제 아들이 살았는지, 살았으면 어디에 있는지 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저와 제 아들을 도와주십시오.”

기도를 끝낸 후 그는 수백만 장의 전단을 사막에 뿌리기로 했습니다. 그때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지금 아이는 가정과 부모로부터 격리되어있기 때문에 고독감을 가장 많이 느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내 아들아, 아빠는 너를 사랑한다’라고만 써서 전단을 뿌렸습니다. 며칠 후 극적으로 구조된 아들은 아버지에게 달려와 안기며 말했습니다.

“아빠, 제가 사막에서 탈진했을 때 그 전단지를 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아빠가 나를 사랑한다. 그렇다면 아빠는 반드시 나를 찾아올 것이다. 용기를 가지고 버티자’라고 다짐하면서 힘을 내었어요.”

사랑의 힘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아버지의 눈물의 기도와 사랑이 있었기에 아들은 살아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아버지의 사랑과 동일합니다. 하나님과 부모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감사하십시오.

* 기도: 주님! 하나님과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하게 하소서.

* 묵상: 당신을 사랑하는 부모님의 희생을 돌아보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 사 랑

 

아빠와 엄마, 그리고 일곱 살 난 아들과 다섯 살짜리 딸이 살았습니다. 어느 날 아빠가 아들과 딸을 데리고 등산을 가다가 그만 교통사고를 당해 아들이 심하게 다쳤습니다. 응급수술을 받던 중 피가 필요했는데, 아들과 같은 혈액형은 딸뿐이었습니다. 다급한 아빠가 딸에게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얘야 너 오빠에게 피를 좀 줄 수 있겠니?"

딸아이는 이 질문에 잠시 동안 무얼 생각하는 것 같더니 머리를 끄덕였습니다.

수술이 끝난 뒤 의사가 대성공이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때까지 딸아이는 침대 위에 가만히 누워 있었습니다.

"네 덕분에 오빠가 살게 되었어!" 아빠의 말을 들은 딸이 낮은 목소리로 아빠에게 물었습니다. "와! 정말 기뻐요. 그런데... 나는 언제 죽게 되나요?"

아버지가 깜짝 놀라 물었습니다. "죽다니. 네가 왜 죽는단 말이냐?"

"피를 뽑으면 곧 죽게 되는 게 아닌가요?" 잠시 숙연한 침묵이 흐른 뒤 아빠가 입을 열었습니다. "그럼, 넌 죽을 줄 알면서 오빠에게 피를 주었단 말이냐?"

"예... 전 오빠를 사랑하거든요."

 

▣ 사랑의 힘

 

광복 직전 스물두 살의 청년이 폐병에 걸렸는데 석 달 정도 살 것이라는 사형 선고를 받았다. 그는 산기슭의 격리된 오두막집에서 혼자 외롭게 요양 생활을 했다. 어머니가 매일 음식을 갖고 오셨다. 청년은 허무감과 절망감 속에 기진맥진해 있었다. 당시 청년은 40㎞가 넘는 ‘결핵환자 보호소’까지 기차를 타고 다녔다. 그런데 미모의 간호사가 환자의 어머니로부터 모든 사정을 전해 듣고 자신이 보증을 서서 무료 치료를 받게 해주었다. 간호사는 “병 고치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니까 조금도 염려하지 마십시오”라고 말했다. 환자는 병원까지 수십리 길이었지만 그 간호사를 만난다는 기쁨 때문에 새 힘이 불끈 솟구치곤 하였다. 간호사는 틈틈이 찾아와 “회복이 멀지 않다”고 격려해 주었다. 청년은 간호사에게서 사랑과 희망을 느꼈고 건강도 놀랍게 회복됐다. 이 청년이 바로 한국 교회 부흥에 크게 공헌한 고 최순직 목사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치유의 힘이 있다.

-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 가시 면류관에 담긴 사랑

 

그리스도는 단 한 번도 자신의 초자연적 능력을 일신의 안위를 위해 사용치 않으셨다. 예수님은 눈썹 한 번 치켜 올리시면 가시 면류관을 엮는 군병의 손을 마비시킬 수 있으셨지만 그러지 않으셨다. 놀랍다. 하지만 이것이 그분이 오셔서 행하신 사건 중에 가장 놀라운 부분일까? 별들로 구슬치기를 하시던 분이 자신의 무한성을 포기하신 것도 놀랍지만 그보다 더 놀라운 사실이 있다. 성육신의 가장 멋있는 부분을 알고 싶은가?

예수님과 가장 가깝다는 친구들이 그분을 배반하고 달아날 때도 그분이 끝까지 침착함을 잃지 않으셨다는 사실? 아니다. 아담 이후의 모든 남녀 죄인들의 온갖 죄를 대신 뒤집어쓰시면서도 주님은 자기 변호를 거부하셨다. 그러나 그것도 가장 놀랄 만한 사실은 아니다. 천국의 법정에 무수한 유죄 판결이 울려 퍼지고 빛의 창조자가 죄인들이 가득한 밤의 냉기 속에 버려졌을 때도 여전히 침묵을 지키셨다. 그러나 이것 역시 아니다. 예수님은 어두운 무덤에서 사흘을 보내신 후 환한 웃음으로 부활의 아침 햇살 속으로 당당히 걸어 나오시며, 초라한 루시퍼에게 “그것이 제일 센 주먹이더냐?”라고 물으셨다. 그러나 심지어 그 부분도 아니다. 이러한 것들도 멋있다. 말할 수 없이 멋있다. 그러나 천국의 면류관을 버리고 가시 면류관을 쓰신 그분의 가장 멋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가?

그것은 바로 당신을 위해 그렇게 하셨다는 사실이다. 바로 당신을 위해.

- 「예수가 선택한 십자가」/ 맥스 루케이도

 

▣ 사랑의 치유력

 

사랑에는 능력과 치유하는 힘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어느 병원에서 한 산모가 쌍둥이를 조산으로 낳아서 인큐베이터에 따로 따로 두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쌍둥이 동생의 심장이 안 좋아서 숨이 고르지 못하고 점점 죽어가자, 의사가 고민에 빠졌습니다.

그 때, 간호사가 “선생님 이왕에 며칠 있으면 죽을텐데 제 형하고 같이 인큐베이터에 있게 하지요.”라고 말했답니다. 병원법으론 안 되는 것이지만, 죽을 아이니까 한 인큐베이터에 형과 동생을 나란히 눕혀 놓았답니다. 그런데, 그 쌍둥이 형이 오른손으로 동생의 목을 감아주었고, 하루가 지나자 동생이 정상으로 회복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조산아지만, 형이 동생을 사랑으로 포옹해 줄 때, 놀라운 치유력이 발생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아이는 며칠 후에 건강해져 잘 살고 있다고 합입니다.

이것이 사랑의 치유력입니다. 사랑하고 사랑받으면 건강해집니다.

 

▣ 아파하는 사랑

 

자녀 셋을 잘 키운 한 여인이 있었다. 하루는 심방을 온 목사님이 그녀에게 물었다. “자녀 셋 중 누구를 가장 사랑했나요.” 그러자 여인이 웃으며 대답했다. “막내가 병들었을 때, 그때는 막내를 가장 사랑했습니다. 둘째가 집을 떠나 방황했을 때, 그때는 둘째를 가장 사랑했고요. 큰 아이가 학교성적과 이성문제로 괴로워할 때, 그때는 큰아이를 가장 사랑했답니다.” 이것이 바로 부모의 사랑이다. 자녀가 고통스러워할 때 그것을 피하지 않고 사랑으로 끌어안는 사람이 바로 부모다. 사자는 병든 새끼를 절벽에 던져버린다. 독수리는 상처 입은 새끼를 둥지에서 떨어뜨린다. 그러나 부모는 항상 자녀와 고통을 함께 나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이보다도 한 차원 높다. 인간이 죄악의 올무에 빠져 고통당할 때 독생자를 보내 우리를 구원해주시지 않았는가? 하나님은 병든 자, 낙심한 자, 고통당하는 자, 방황하는 자를 불러 사랑으로 치유해주신다.

/임창한

 

▣ 아름다운 사랑

 

성경: 아2:2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같구나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흰 구름이 정처 없이 바닷가를 내려다보며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바닷가 소나무 밑에서 서로 등을 나무에 기대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젊은 남녀를 보게 되었습니다. 흰 구름은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봤습니다. 남자는 가방을 하나 메고 모자를 푹 눌러 쓴 모습이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남자는 눈썹이 없었습니다. 문둥병에 걸린 환자였는데 그 흉한 모습을 가리기 위해 모자를 썼던 거죠.

“제발 날 잊어버려. 난 문둥병자야. 나 같은 환자는 소록도에 가서 살아야 하는데, 당신까지 문둥병자로 만들기는 싫어.”

그러자 눈썹이 솔잎같이 아름다운 여인이 말했습니다.

“전 제가했던 맹세를 지키기를 원해요. 기쁘거나 슬프거나 몸이 아프거나 병들었을 때에도 서로를 사랑하겠다는.... 전 당신의 겉모습과 결혼한 것이 아니랍니다. 당신의 자상함, 그 인간미를 사랑했어요. 저도어디까지든 따라 가겠어요.”남자는 여인에게 화를 내었습니다.

“이 바보야. 난 사실 널 사랑하지 않아. 난 사랑하는 사람이 따로 있어. 그와 같이 소록도에 가서 살기로 했단 말이야.” 여인은 할 말을 잃고 머뭇거렸습니다. 아마도 심한 충격을 받았나 봅니다. 그 사이에 남자는 배에 올랐고 배는 곧 떠나 버렸습니다. 여인은 눈물어린 모습으로 떠나는 배를 쳐다보고 있었고, 남자는 그제야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흰 구름은 비로서, 그 남자가 여인을 위해서 거짓말을 했다는 것을 눈치챌 수 있었습니다. 흰 구름은 안타까웠습니다. 늦은 밤. 소록도로 가는 마지막 배위에 여인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흰 구름은 더 지켜보고 싶었지만 얄미운 바람이 흰 구름을 멀리 멀리로 날려버렸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봄, 여름, 가을, 겨울 .... 오랜 시간이 흐른 후 흰 구름은 다시 그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흰 구름은 열심히 그들을 찾아 다녔습니다. 그러던중 소록도 바닷가 푸른 언덕위에 지게를 풀어놓고 쉬고 있는 두 사람을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남자는 밀짚모자에 고무신을, 여인은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있었습니다. 흰 구름은 아주 흐뭇한 표정을 지을 수 있었습니다. 수건을 풀어 땀을 훔치는 여인의 얼굴에는 행복이 가득해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 아름다운 솔잎 같던 눈썹이 보이지를 않았습니다. 산들바람에 밀려 떠나가는 흰 구름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비록 모습의 아름다움은 잃었지만 그보다 더욱 아름다운 사랑을 얻었습니다. 사랑은 잃어버림조차도 아름다운 얻음이 될 수 있는 그런 것이랍니다.

오늘도 참 사랑으로 아름답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높고 깊고 넓은 사랑

 

한 영국인이 요크셔 해안에 아름다운 별장을 소유하고 있었다. 해안 한쪽에는 커다란 바위가 바다를 향해 불쑥 나와 있었다. 어느 날 이 영국인은 딸을 데리고 바위 꼭대기에 올라갔다. 그들이 꼭대기에 이르렀을 때 아버지는 딸에게 평생 잊지 못할 교훈을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애야, 위를 올려다 보아라."

딸은 아버지의 말대로 푸른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이번에는 아래를 내려다 보아라."

아버지의 말대로 딸은 하늘이 비춰지는 바다를 내려다 보았다.

"이번엔 저 앞을 내다보아라."

딸은 아버지의 말대로 했다.

"내 딸 도로시야, 이처럼 높고 한없이 깊고 끝없이 넓고 아름다운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이 말을 들은 딸은 아버지를 향하여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이 이처럼 높고 깊고 끝없이 광활하다면 우리는 그 한가운데서 살고 있군요." 하고 똑똑히 말했다. 아버지는 딸의 이 말을 평생 잊지 못했다고 한다.

 

▣ 사랑의 불씨를 가꾸는 지혜

 

사랑의 불씨를 가꾸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다. 사랑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산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사랑 때문에 살고, 사랑 때문에 죽는다. 사랑 때문에 기뻐하고, 사랑 때문에 슬퍼한다. 사랑 때문에 가슴앓이를 하고, 사랑 때문에 흐느낀다. 사랑 때문에 만나고, 사랑 때문에 헤어진다. 사랑 때문에 힘을 얻기도 하고, 사랑 때문에 낙심하기도 한다.

사랑하면 우리의 전 존재가 새롭게 태어난다. 감정이 살아나고, 온몸의 감각이 살아난다. 사랑하면 온몸으로 듣고, 온몸으로 느끼고, 온몸으로 깨닫는다. 온몸으로 말하고, 온몸으로 반응한다. 사랑하면 감춰진 사랑의 언어가 살아난다. 플라톤의 말처럼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시인이 된다.

사랑하면 약한 자가 강해진다. 또한 사랑하면 강한 자는 약해진다. 사랑하면 사랑하는 대상에게 언제나 지게 된다. 힘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지는 것이다. 져주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대상을 향해 이기는 법이 없다. 우리는 사랑하는 대상을 위해 약해짐으로 사랑하고, 약해짐으로 친밀해진다. 그래서 사랑은 신비로운 것이다.

사랑은 주는 것이다. 가장 소중한 것을 내어 주는 것이다. 주면서 더 주지 못해 아쉬워하는 것이 사랑이다. 사랑하면 참는다. 사랑하는 것만큼 참는다. 사랑하지 않으면서 참는 것은 참는 것이 아니라 벼루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벼루지 않는다. 사랑하면 용서한다. 사랑한다는 것은 용서한다는 것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살린다는 것이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 우리는 사랑하는 대상을 살리고 있는 것이다. 사랑은 사랑하는 대상에게 소망을 준다. 힘을 심어 준다. 삶의 의미를 준다. 살아야 할 이유를 갖게 해 준다. 사랑은 산소와 같다. 산소가 없이는 살 수 없는 것처럼 사랑 없으면 살 수가 없다.

사랑은 불씨와 같다. 불씨는 돌보지 않으면 쉽게 사라진다. 사랑은 절로 되는 것이 아니다. 작은 불씨를 가꾸듯 늘 가꾸어야 한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전해주신 작은 사랑의 불씨를 가꾸는 것이 영성관리다. 사랑의 불씨가 작다고 소홀히 하지 않도록 하자. 그 불씨를 잘 가꾸어 외로운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도록 하자. 우리 손에 있는 사랑의 불씨가 작더라도 낙심하지 말자. 그 작은 불씨로 차가운 세상을 따뜻하게 하고, 어두운 세상을 밝히도록 하자.

/강준민(LA동양선교교회 목사)

 

▣ 가장 좋은 치료법

 

어느 저명한 소아과 전문의는 체중 미달의 연약한 어린이를 치료하는 특별한 방법을 알고 있었다. 병원에서 회진할 때 아이의 진료기록표에다 다음과 같은 처방을 써놓는다.

“이 아기는 세 시간마다 사랑을 받아야 함.”

애정이 필요한 것은 갓 태어난 아기뿐만이 아니다. 의사들은 신체적 질병이 대부분 불안이나 고독, 그리고 버림받는다는 느낌에 기인한다는 데 의견이 일치한다.

영적 문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이웃을 사랑할 때 힘이 생겨난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방법으로 우리도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사랑을 느끼지 못한다.

사랑은 최선의 양약이다. 사랑보다 좋은 약은 없다. 사랑하라, 무조건 사랑하라. 사랑할 수 없는 사람도 사랑하라.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 목숨을 바친 사랑

 

전쟁 중 우리나라에 있었던 실화라고 한다. 한 만삭이 된 어머니가 아기를 낳기 위해 어떤 집을 찾아가던 중이었다. 그 어머니는 그만 그 집을 다가지 못하고 길에서 진통을 하기 시작했다.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었던 어머니는 어느 다리 밑에 겨우 자리를 잡아 아기를 분만하게 되었다. 추운 겨울 아무도 도와 줄 사람이 없는 가운데 그 어머니는 모든 것을 혼자 처리하고는 아기가 춥지 않도록 자기 옷을 모두 벗어서 아기를 감싸주었다. 해산 직후 추위에 어머니는 그만 얼어 죽고 말았다. 얼마 후 어느 미군 장교 한 사람이 차를 타고 그 근처를 지나가다가 휘발유가 떨어졌다. 그는 부대로 연락을 취해 놓고 차에서 내려 그 부근을 거닐면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어디선가 이상한 아기 울음소리 같은 소리가 들렸다. 깜짝 놀란 그 군인은 그 소리를 따라 다리 밑까지 내려오게 되었다. 거기서 그 군인은 기가 막힌 장면을 목격했다. 어머니는 벌거벗은 채 얼어죽어 있었고 어머니의 옷에 둘러싸인 갓난 아기가 몹시 울고 있었다. "내가 여기서 기름이 떨어진 것이 어쩌면 하나님께서 이 아이를 살리시기 위함인지도 모르겠군." 이렇게 생각한 군인은 그 아기를 데려다가 양자를 삼아 잘 키웠다. 그 아들은 미국에서 훌륭하게 자라 성인이 되었다. 늘 자신의 출생에 대해 알고 싶어하던 그 아들은 어느 날 자기를 키워 준 아버지로부터 자기를 낳아 준 어머니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그 아들은 무덤을 찾아 한국에까지 나왔다. 그 아들은 어머니의 무덤 앞에서 자기 옷을 벗어서 무덤 위를 덮으면서 울음을 터뜨렸다. "어머니 얼마나 추우셨어요! 나를 살리기 위해 어머니는 그런 희생을 치르셨군요! 저는 어머니의 사랑을 생각하면서 벌거벗고 굶주린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겠어요!"

 

▣ 아낌없는 사랑

 

미국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국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연설이 ‘젖소에 대한 예화’다. 어린 시절, 부모님이 젖소 한 마리를 사려고 우시장에 갔다. 부모님이 젖소 주인에게 물었다.

“이 소는 혈통이 어떠합니까? 우유는 얼마나 생산합니까?” 주인의 대답은 한 가지였다.

“모릅니다.” 그는 돌아서는 손님을 향해 또렷한 목소리로 말했다.

“이 소는 정말 정직합니다. 자신이 가진 우유와 모든 것을 주인에게 바칠 것입니다.”

이제 며칠 후면 우리는 성탄절을 맞이하게 된다. 참 하나님으로서 참 인간이 되셔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몸소 가르쳐 주신 분이 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까지 우리의 영혼을 사랑하신 분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다. 예수는 아낌없이 주는 사랑을 몸으로 실천하셨다. 입으로의 사랑이 아니라, 삶으로 사랑을 보여주셨다. 그 사랑이 차고 넘친다.

/설동욱 목사 (예정교회) <국민일보/겨자씨>

 

▣ 끝없는 사랑

 

철강의 창업자인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의 일화입니다. 그가 공장에서 일하던 시절 같이 일하던 게으르고 불량기가 있는 바비라는 동료인 카네기가 열심히 일하는 것을 늘 못 마땅히 여겨 카네기에게 험한 말들을 퍼붓기도 하였습니다. 하루는 바비가 카네기에게 폭력을 휘둘렀고, 참다못한 카네기도 그와 함께 싸웠습니다. 얼마 후 게으른 바비는 공장에서 쫓겨나게 되었습니다. 돈이 떨어진 바비는 카네기 집에 와서 카네기의 어머니를 속이고 돈을 훔쳤습니다. 이 사실을 안 카네기는 바비 집을 찾아갔습니다. 바비네 집은 누추했고 눈먼 어머니만 계셨습니다. 어머니는 카네기에게 “회사 동료라구요? 바비는 불쌍한 아이입니다. 잘 도와주세요”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어머니의 말씀에 카네기는 바비를 돕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는 공장장을 찾아가 바비를 다시 써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그러나 공장장은 고개를 가로저었습니다. 결국 카네기는 친구 바비를 위해 자신이 인정받고 일하던 공장에 사표를 냈습니다. 그리고 바비와 함께 일할 곳을 찾아다녔습니다. 그 후 그들은 함께 취직하게 되었고 바비는 칭찬받는 직원이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며, 보호해 주십니다. 이런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 나의 가족, 친구, 주위의 모든 이들을 사랑하십시오.

* 기도: 주님! 주님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사랑하게 하소서.

* 묵상: 지금 사랑하지 못하고 미워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 사랑과 기쁨

 

기쁨이 없는 사랑이 존재할 수 있을까요?

"슬픈 사랑"은 시의 언어가 될 수는 있을지라도 삶의 언어가 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랑에는 꼭 기쁨이 수반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계명은 무거운 것이 아닙니다. 가볍고 즐겁고 기쁜 것입니다. 기쁨이 없는 사랑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육적이고 이기적인 사랑"일 것입니다. 이 사랑은 대개 자신을 남고 비교하게 만들고 종종 고통스러운 질투와 기쁨의 사라짐으로 끝을 맺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사랑에는 항상 기쁨이 수반됩니다. 사랑은 기쁨의 햇빛! 햇빛이 없는 곳에 아름다움이 빛나지 못하듯이 기쁨이 없는 곳에 사랑은 빛나지 못할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22절을 보면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가 나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사랑, 희락, 화평, 인내,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이 아홉 가지가 성령의 열매입니다. 이 구절에서 사랑의 열매 바로 다음에 무엇이 옵니까? 바로 희락의 열매, 즉 기쁨의 열매입니다. 사랑과 기쁨은 떼어놓아서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이 아닐까요? 기쁨 없는 신앙생활은 죽은 것입니다. 기쁨 없는 찬송도 죽은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기쁨 없는 사랑도 죽은 것입니다. 인간은 깊은 본성 속에 죄성을 가지고 있기에 내 사랑으로 사랑할 때는 기쁨이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랑할 때 놀라운 기쁨이 생기게 됩니다. 그 사랑은 어려움 속에서도 기쁨의 조건을 발견하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희생이 더 큰 고통일까요? 고생이 더 큰 고통일까요? 고통의 크기로 말한다면 희생이 고생보다 클 것입니다. 희생이 더 감수하기 쉬울까요? 고생이 더 감수하기 쉬울까요? 희생이 고생보다 감수하기 쉬움은 희생에는 기쁨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녀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을 보십시오. 자녀를 위해 큰 고통을 감수하면서도 어머니는 기뻐합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우리가 흔히 경험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을 하게 되면 공연히 밥맛도 생기게 되는 현상입니다. 항상 신경질적으로 가족을 대하던 어떤 청년에게 사랑하는 이성이 생기면 기뻐서 가족에게 기쁨으로 대하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이겠지요. 진정한 사랑을 해 보십시오. 진정 기쁨이 넘치는 즐거운 삶이 펼쳐질 것입니다.

/김양기 목사

 

▣ 하나님의 사랑

 

어느 어머니가 자녀를 키우면서 쓴 글이 있다. 아픈 아기를 돌보는 어머니의 마음이 잔잔하게 녹아 있는 글이다.

“엄마가 되고 나니 왜 그렇게 눈물이 많아지는지, 이제야 조금은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아이가 자주 아픕니다. 이틀째 계속 열이 나고 기침을 하면서 토하고, 콧물도 계속 흘러나와서 코 밑이 헐었습니다. 그런 아기를 보고 있노라면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파서 끙끙거리는 아기를 돌보느라 밤새 잠을 설치고, 아침이면 피로를 느낄 겨를도 없이 우리 아기 숨 잘 쉬도록 코가 뚫리는 방법을 찾아봅니다. 그러면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마음도 이렇겠지?’라고 생각해 봅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더 많이 알아 가는 나 자신을 보면서 주님께 감사하는 오늘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가장 많이 닮은 마음은 자식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까 싶다. 이 땅 위에서 가장 큰 사랑을 꼽으라고 한다면 당연히 우리 어머니들의 사랑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어머니의 사랑보다 훨씬 더 크고 위대한 사랑이 있다.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다. 어머니가 자기가 낳은 자식을 혹여 잊을 수 있을지 몰라도, 하나님은 결코 이 백성을 잊지 않으실 것이다.

「영혼의 혁명을 일으키시는 성령」/ 김지철

 


▣ 양치기의 사랑

 

한 양치기가 매일 연한 풀을 가지고 양 우리로 들어갔습니다. 한 주민이 너무나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들이나 산에서 풀을 뜯기지 않고 풀을 뜯어 먹이는 것이 이상했던 것입니다. 가보니 다리가 부러진 양을 안고 풀을 먹이고 있었습니다.

“다리가 왜 부러졌습니까?”라고 물으니 “제가 일부러 부러뜨렸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상해서 다시 물었습니다. “무슨 의미입니까? 당신처럼 양을 사랑하는 목자를 나는 본 적이 없는데요?” “이 양은 자꾸만 길을 잃어버립니다. 내가 가까이 가면 자꾸만 슬슬 도망치곤 합니다. 그래서 다리를 부러뜨려서 다른 곳으로 가지 못 하게 하고 매일 풀을 주면서 쓰다듬어 주고 사랑을 주고 있습니다. 제 목자를 알아볼 때까지 나는 이렇게 할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품을 떠나려고 애를 쓰지만 목자 되신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고난을 주고서라도 바른 길을 가게 하십니다. 이것이 참 목자이신 주님의 마음입니다. 주님의 그 마음을 느끼며 사십시오.

* 기도: 주님, 목자가 되신 주님 품 안에서 늘 살게 하옵소서.

* 묵상: 목자이신 주님의 음성을 잘 듣고 계십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 사랑고백

 

어떤 노인이 런던의 미술관에서 그림을 감상하는데 유난히 눈에 띄는 그림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늘을 우러러보며 기도하시는 예수님의 초상화였습니다. 그 그림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노인의 귀에 예수님의 이러한 질문이 들려오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너를 사랑하는데 너도 나를 사랑하느냐?” 노인은 무릎을 꿇고서 흐느끼며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저도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곁에서 그 모습을 쳐다보던 어린 학생도 노인 곁에서 “저도 예수님을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러자 잠시 후 어떤 부인도 그 초상화를 보면서 “저도 예수님을 사랑합니다!”라고 같은 고백을 했습니다. 그들은 곧 한 음성으로 외쳤습니다. “저희 모두는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우리가 마땅히 드려야 할 예수님에 대한 사랑의 고백은 일회적인 것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예수님께 매일, 매순간 사랑한다는 고백을 드리며 사십시오.

* 기도: 주님, 주님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품고 살게 하옵소서.

* 묵상: 사랑의 감격 속에서 살고 있습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 조건 없는 사랑

 

본문: 요일4: 10- 11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동물원은 누구에게나 기쁨과 즐거움을 줍니다. 그런데 동물보호라는 추세 때문에 동물들을 사들여 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황금원숭이, 이구아나 등 희귀동물 40여종 153마리를 기증받게 되었습니다. 기증자는 스리랑카 라자팍세 대통령입니다. 이런 기적 같은 쾌거는 지구촌 사랑나눔 김해성 목사, 한 사람의 공로로 된 것입니다.

김 목사는 1996년 스리랑카 노동자들을 따뜻하게 대해주고 몰려오는 스리랑카 노동자들의 친구가 되어 주었습니다. 2003년에는 한 노동자의 작은아버지 곧 야당 국회의원을 초청해 주었습니다. 김 목사는 그와 친분을 쌓고 2004년 쓰나미 재난 때에 한 달간 현지에서 진료봉사를 했고 한기총 도움을 받아 430만 달러 의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했습니다. 그리고 그간 야당 의원은 국무총리, 또 지금의 라자팍세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라자팍세 대통령은 김 목사와 한국 국민에게 고마운 마음에서 그 희귀한 동물들을 기증한 것입니다. 이것이 조건 없는 사랑을 베푼 결과이자 기적인 것입니다.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전13: 4- 7)

 

하나님의 사랑은 이루 말할 수 없이 고귀한 참 사랑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가 1. 연약할 때 사랑입니다. 2. 경건치 않을 때 사랑입니다. 3. 죄인 되었을 때 사랑입니다. 4. 원수 되었을 때 사랑입니다. 우리를 사랑할 아무런 조건이 없을 때의 사랑입니다.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5:6- 8)

이렇듯 하나님이 우리에게 향하신 사랑은 아무런 조건 없이 값없이 주신 것이기에 그 사랑의 위대함은 이 세상 그 어떤 언어로도 다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 사랑을 받은 우리는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가! 주님을 위해 일한다고 하면서 계산적으로 하지는 않았는지...

내가 이일을 하면 복을 받고 하늘에 상급이 있기 때문에 하고 있지는 않는지...

고귀하신 주님의 사랑을 진정 깨달은 자라면 주를 위해 아까울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아무런 조건 없이 우리를 사랑하신 주님의 그 사랑에 보답하는 길은 우리도 주를 위해 모든 것을 아낌없이 드리는 삶이 아닐까요!

 

* 기도: 오 사랑의 주님, 주님이 주신 사랑의 선물을 어느 누구에게든지 기꺼이 나누어 주게 하옵소서. 사랑의 모범을 보이신 예수님처럼 그렇게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조건 없는 크신 사랑을 마음속에 풍성히 채워주소서. 나의 이웃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빛의 사자

 

아버지의 사랑

 

본문 : 요 5: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미국 텍사스주에서 소방관을 하는 샤논 스톤 씨는 여섯 살 난 아들과 함께 야구장을 찾았습니다. 직업상 아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했던 스톤 씨는 야구장에서 아들에게 홈런 볼을 잡아주고 싶었는데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텍사스의 외야수 조시 해밀턴 선수에게 이닝을 마무리하는 공을 잡게 되면 던져 달라고 미리 만나 부탁까지 해놓았습니다. 해밀턴은 2회 말을 마무리하는 공을 잡고는 약속대로 스톤 부자가 있는 쪽으로 공을 던졌는데 펜스와 관중석사이의 거리가 너무 멀어서 공이 조금 모자라게 갔습니다. 그러나 스톤씨는 아들을 위해 그 공을 놓치지 않으려고 몸을 최대한 뻗었고 실수로 난간으로 추락하게 되며 목숨까지 잃게 되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공 하나 때문에 일어난 미련한 일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 행동에는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엄청난 사랑이 담겨 있었습니다. 2달이 지난 뒤 텍사스 야구팀 구단은 스톤 씨의 아들 쿠퍼를 시구자로 초청하는 선물을 주었고, 아들은 아버지의 사랑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며 시구를 던졌습니다. 5만 명의 관중들은 일제히 일어나 기립박수로 쿠퍼를 응원했고, 해밀턴 선수는 쿠퍼에게 ‘아버지가 얼마나 훌륭한 분이었는지 알길 바란다’며 존경의 마음을 아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좋은 것을 해주고 싶어 하는 것이 모든 부모의 마음입니다. 그런가하면 모든 인류를 구원하고 싶어 하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크나큰 하늘 아버지의 사랑에 감사하십시오.

* 기도: 주님! 구원이라는 가장 큰 선물을 주신 주님의 사랑에 감격하게 하소서!

* 묵상: 하나님의 큰 사랑을 생각하며 감사하는 하루를 사십시오.

/김장환 목사, 제공 : 나침반출판사

 

파프누티우스의 사랑

 

어느 희극 배우를 개종시키겠다는 일념으로 그 배우의 노예로 팔려 간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파프누티우스입니다. 그가 배우를 회개시키는 데는 무려 20년이 걸렸고, 회심한 배우는 회개하면서 그를 자유의 몸으로 놓아주었습니다. 그런데 파프누티우스는 아주 가난한 과부의 어려움을 덜어주려고 다시 자신을 노예로 팔아서 그 값을 그녀에게 전했습니다. 두 번째로 자유의 몸이 되었을 때 그는 겉옷 한 벌과 웃옷 한 벌, 그리고 성경을 받았습니다. 외투는 그가 맨 처음 만난 거지에게 주었고, 웃옷은 두 번째 만난 거지에게 나눠 주었습니다. 그는 또 생각했습니다. 이 세상에 가난한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어찌 혼자서만 차지할 수 있는가? 그는 그것마저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 주었습니다. 그의 입에는 마른 빵과 물 이외에는 들어간 게 없었고, 성경 말씀 이외에는 나온 게 없었습니다.

주님의 가족은 혈연으로 맺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주님의 형제가 되고 자매가 됩니다. 그 가족의 수를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 즉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하는 길은 사랑과 희생입니다. 각박한 세상에서 주님은 파프누티우스와 같은 사랑의 사람을 찾으십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소울 카페) 유재덕

 

진짜 사랑을 가려내는 테스트

 

중학교 2학년이 되기 직전 방학 때 나는 래리라는 친구를 사귄 적이 있다. 우리 동네에 새로 이사를 온 래리에게 우리 학교 미식축구 팀에 들라고 권했다. 다른 친구들도 사귈 수 있고, 체격 좋은 래리가 출전 선수가 될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래리는 내 말대로 했다. 그 결과는 성공과 실패, 반반이었다. 성공은 그가 선수로 뽑힌 것이다. 실패는 그가 내 포지션을 가져갔다는 것이다. 나는 래리가 잘된 것을 기뻐하려고 애썼지만 쉽지 않았다. 그런데 경기 시즌이 시작된 지 몇 주 지난 어느 날, 래리는 모터사이클에서 떨어져 손가락 하나가 부러졌다. 나는 그가 우리집 현관에 붕대를 감은채 나타났던 순간을 기억한다. "이제부터는 네가 뛰어야 할 것 같아." 나는 래리의 아픔을 공감하려고 애썼지만 그것도 쉽지 않았다.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롬 12:15). 말은 쉬워 보일 수도 있지만, 내가 그 구절대로 실행에 옮기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었다.

누군가를 향한 당신의 사랑의 깊이를 재 보고 싶은가? 그렇다면 다음 질문에 답해 보라. 그 사람이 실패할 때 당신은 어떤 느낌을 갖는가? 진정으로 슬퍼하는가, 아니면 속으로 기뻐하는가? 통곡하는 자와 함께 통곡하고 기뻐하는 자와 함께 기뻐할 때, 당신의 사랑은 진실하다.

「아주 특별한 사랑」/ 맥스 루케이도

 

▣ 사랑의 하나님 (찬송가 17장)

 

1. 사랑의 하나님 이곳에 계시니

주 영광이 성전에 가득히 넘치네

거룩한 주님앞에 죄인된 우리들

경건한 마음으로 찬양합니다.

2. 은혜의 예수님 우리 죄 인하여

속죄의 큰 사랑을 이루어 주셔서

율법의 멍에에서 해방해 주시니

복음의 자유 누림 감사합니다.

3. 위로의 성령님 우리의 마음에

늘 함께 계시오니 큰 힘이 됩니다

슬픔도 두려움도 넉넉히 이기니

이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소서 아 멘

 

▣ 하나님 사랑은 (찬송가 299장, <통> 418장)

 

1. 하나님 사랑은 온전한 참사랑 내 맘에 부어 주시사 충만케 하소서

2. 내 주의 참사랑 햇빛과 같으니 그 사랑 내게 비추사 뜨겁게 하소서

3. 그 사랑 앞에는 풍파도 그치며 어두운 밤도 환하니 그 힘이 크도다

4. 하나님 사랑에 참자유 있으니 내 맘과 영에 채우사 새 힘을 주소서 아-멘

 

▣ 사랑에 관한 성경 말씀

 

0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13:34-35)

0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사로 사랑 하는 것이 마땅하도다(요일4:11)

0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5:8)

0 유월전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요13:1)

0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요일4:21)

0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엡5:1-2)

0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우느니라(잠10:12)

0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엡4:2)

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13:10)

0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요13:34-35)

0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시는 바 되었느니라(고전8:3)

0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잠8:17)

0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요일3:16)

0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일3:18)

0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 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습3:17)

 

▣ 사랑에 관한 금언

 

0 사람이 건강을 잃고 명예를 잃는다는 것은 커다란 손실이다. 그러나 사람으로서 자비심을 잃는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가장 큰 손실이다. 어떠한 사상도 금전도, 음악도, 예술도 자비심이 없으면 남을 감화하지 못한다.(서양 격언)

0 미움은 항상 부족함에서 비롯된다.

0 인간의 운명은 대부분 그 사람이 주위에서 받는 사랑에 따라 결정된다. 그리고 인간의 가치는 얼마만큼 남에게서 사랑을 받느냐보다는 얼마만큼 그 가 그의 주위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있었느냐에 달려 있다.(에픽테투스)

0 사람은 사랑할 때 누구나 시인이 된다.

0 사랑하는 곳에 고생은 없다. 만일 고생이 있다고 한다면 그 고생이야말로 즐거움이다.

0 사랑은 인생의 소금이다.

0 사람이 건강을 잃고 명예를 잃는다는 것은 커다란 손실이다. 그러나 사람으로서 자비심을 잃는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가장 큰 손실이다. 어떠한 사상도 금전도, 음악도, 예술도 자비심이 없으면 남을 감화하지 못한다.(서양 격언)

0 불이 빛의 모체가 되는 것처럼 사랑은 항상 평화의 모체가 된다.(칼라일)

0 사랑의 비극이란 없다. 오히려 사랑이 없는 곳에 비극이 있다.(테스카)

0 불신자에게 가장 요구되는 것은 믿음이요, 성도에게 가장 요구되는 것은 사랑이다.(빛의 사자)

0 사랑은 제자를 낳는다. 사랑없는 이벤트성 전도는 종교인을 낳을 뿐이다.(브라이언 멕라렌)

0 하나님 사랑은 생명나무의 뿌리요, 이웃 사랑은 생명나무의 열매다.(월리엄 템플)

0 우리는 사랑의 빛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기 위해 이 땅에 보냄 받았다.(윌리엄 블레이크)

0 사랑은 그 안에 고귀함을 지니고 있다. 곧 남의 좋은 점을 인정하고 그를 소중히 여기고 높이 평가한다는 사실을 상대방에게 느끼게 한다. 사랑은 인간이 선천적으로 지닌 폭력을 완화해 주고 불쾌한 것들을 멀리 함으로써 불행과 고통을 덜어준다. 이러한 자세는 이웃에게 참다운 삶을 살게 하고 고통스런 환경을 무난히 극복하게 하며, 그의 내적 상처와 피해를 생각하면서 그의 존엄성을 인정하는 것이다. 여기에 사랑의 근원적인 특징이 드러난다.(마틴 루터)

0 아가페는 우리 삶을 지탱해 주는 원리다. 이것은 정복이고, 승리며, 성취다.(윌리엄 바클레이 )

0 기독교의 핵심은 사랑이다. 참과 거짓, 이단괴 진리를 구별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그 안에 사랑이 있는가 없는가 이다. 아무리 성경 말씀과 방언과 예언, 천사의 말을 해도 사랑이 없으면 거짓이요, 이단이다.(빛의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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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소망의 길 댓글[0]
소망, 희망 (2012-02-27 오후 7:42:19) http://blog.somang.net/holylove/7231
새 소망의 길

 

성경: 시편 43 장 5 절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존 해거이라는 미국의 전도학자가 있었습니다. 이 목사님에게는 존이라고 하는 외아들이 있었는데 정신박약아였습니다.

존은 휠체어를 타고 앉아서 아버지가 설교를 하면 뒤에서 소리를 지르면서 좋아했습니다. 부모님은 어떻게 하든지 그 아이를 고쳐 보기 위해서 애를 썼습니다. 이 아이를 안고 다니면서 22년 간을 지내다가 결국 그 아이는 죽고 말았습니다.

그는 아들이 죽은 후에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다가 ‘내가 이제 해야 할 일은 아프리카와 아시아에 있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해거이 인스티튜트’(Haggai Institute)라는 기관을 설립했습니다. 제3세계의 선교를 연구하고 그들을 훈련시키는 사람들을 보내는 휼륭한 기관입니다.

해거이 박사는 자기 가정의 실망과 낙담과 좌절을 통해, 선한 일을 함으로써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을 알았던 것입니다.

실망과 좌절만 바라볼 때 우리는 헤어날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선한 일, 의미 있는 일을 하며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헌신하게 될 때에 새 소망의 길이 열립니다. 아무리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며 그분을 생각하면 소망이 샘 솟듯 하게 되는 것입니다.

* 기도: 하나님께만 소망을 둘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시편을 통한 매일 묵상집(아가페)

 

▣ 소망 안의 한 부부

 

투르니에는 스위스의 내과 의사이자 정신의학자이며 유명한 저술가입니다. 그가 쓴 책 중에 "듣는 귀"라고 하는 제목의 신앙 간증집이 있습니다. 그 책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와 그의 아내는 금실 좋은 남편과 아내로 소문났는데 한번은 그리스에 휴가를 갔다가 갑자기 심장마비를 일으켜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죽기 직전에 아내는 평화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남편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숨을 거두기 전, 그는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여보, 오늘 천국에 도착하면 먼저 가 계신 시부모님을 만나 정말 즐거운 것 같아요".

그 말에 그의 남편 투루니에 박사가 굉장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내가 죽음을 마치 기차를 타고 제네바에 다시 돌아가는 것처럼, 사랑하는 가족을 재회하는 것처럼 태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을 보고,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체험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아내를 보낸 후 그의 믿음은 점점 더 강해졌습니다. 부활이요, 생명이신 주님에 대한 믿음이 강해질수록 그의 근심과 걱정으로부터 해방되는 놀라운 자유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나는 아내와 육체적으로만 결혼한 부부였던 것이 아니라 아내의 소망과 믿음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있었던 것을 알게 되었다"라고 말입니다.

 

▣ 소망과 인내

 

성경: “소망이 더디 이루어지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거니와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은 곧 생명 나무니라”(잠13:12)

 

어떤 사람이 배를 타고 가다가 물 속에 진주를 빠뜨렸습니다. 이 사람은 배가 육지에 닿자마자 큰 바가지로 바닷물을 떠서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사흘 동안을 끈기 있게 물을 퍼내고 있을 때 물 속에서 거북이가 나와서 물었습니다.

“당신은 무얼 하려고 물을 긷고 있소?”

“바닷물 속에 빠뜨린 진주를 찾으려고 물을 푸고 있소”

“그런데 그 일은 언제까지 할 생각이오?”

“물론 이 바닷물을 다 퍼낼 때까지 하지”

이 말을 들은 거북이는 깜짝 놀라 물 속으로 급히 들어가서 진주를 찾아다가 그 사람에게 돌려주었습니다. 소망이 성취되는 것처럼 기쁜 일은 없습니다. 소원을 성취한 사람은 세상에 부러운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원하는 때에 예상했던 계획대로 소망이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우리에게 소망을 주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그 소망을 이루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요동치 않는 믿음으로 소망을 굳게 잡고 하나님께서 이루실 때까지 인내하며 기도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 카잘스의 소망

 

세계적인 첼리스트 파블로 카잘스가 아흔다섯살이었을 때 기자가 물었다.“선생님께서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첼리스트로 손꼽히는 분입니다.그런 선생님께서 아직도 하루에 6시간씩 연습을 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카잘스는 활을 내려놓고 대답했다.“왜냐 하면 지금도 제가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아브라함은 75세에 순례의 길을 떠났다. 모세는 애굽에서 신음하고 있던 자기 백성 이스라엘을 구하기 위해 80세에 부름을 받았고 120세에는 자기 민족을 약속의 땅으로 이끌었다. 그리고 갈렙은 85세에 공격부대의 지휘관이 되었으며 욥은 노년에 새로운 가문을 이루었다. 나이나 환경이 우리에게 소망을 주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노인이라도 자신에게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기억하고 노력하는 자에게는 소망이 주어지게 된다. 소망의 사람은 숙명론을 극복한다. 그는 모든 것을 하늘이 주신 기회로 알고 활용하기에 환경이나 시대가 자기의 기회를 앗아가지 못하게 한다. 우리의 이 땅이 다시금 소망의 땅이 되기를 꿈꾸어본다.

/정삼지 목사

 

▣ 소망은 오직 예수

 

한때 테니스 세계의 정상을 차지했었으나 자살을 시도했던 보리스 백커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윔블던에서 두 번이나 우승을 했습니다. 그중 한 번은 가장 나이 어린 선수였습니다. 나는 부자였습니다. 필요한 모든 물질을 소유했지만 아주 불행했습니다. 제 마음에는 평화가 없었습니다. 저는 줄에 매달린 꼭두각시였습니다. 이런 공허감을 느끼는 사람은 그만이 아닙니다. 유명한 소설을 쓴 한 작가는 소년 시절에 알았었으면 하는 것이 무엇이었냐는 질문에, “정상에 도달해 봐야 아무 것도 없다는 사실을 알았어야 했다”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무엇이 부족했을까요? 사람이 그렇게 많이 소유하고도 여전히 불만스럽고, 자살까지 기도한다면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서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창조주께서는 우리를 오직 그분만이 만족시켜 주실 수 있는 의미와 목적과 희망을 갈망하도록 만드셨습니다.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와 개인적인 관계를 맺을 때 주님께서는 이 갈망을 채워 주십니다. 성공을 했든 안했든 누구든지 이 부족한 것을 채울 수 있는 길은 주 예수를 구주로 모시는 것뿐입니다

 

▣ 소망, 영혼의 닻

 

독일에서 태어난 베르너 렘케(Werner Lemke)는 유년 시절에 2차 세계대전을 겪었는데, 연합군이 진격해 오는 바람에 온 가족이 피난길에 올라야 했다. 그들은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심정으로 짐을 꾸린 뒤, 마지막으로 정든 집을 한 번 돌아보았다. 그런데 그때 큰아들이 “잠깐만!”이라고 하더니 피아노 앞으로 달려갔다. 가족이 함께 모여 웃고 찬양하던 피아노 앞에 앉아, 큰아들은 그들이 즐겨 부르던 ‘예부터 도움 되시고’(찬 438장)를 연주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찬송 가사 가운데 하나님을 가리켜 ‘내 소망 되신 주’라고 고백하는 부분이 나온다. 그 부분을 부르며 그들은 하나님이 정말 그들의 소망이 되신다는 격려를 받고 담대함과 평안함으로 피난길에 올랐다. 렘케 가족은 피난길에 오르면서도 하나님의 손을 놓지 않았다. 그들은 하나님과 함께 삶의 경주를 달려갔다. 때문에 그들의 마음은 아주 평안했다. 성경은 소망을 ‘영혼의 닻’(히 6:19)이라고 부른다. 닻은 안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영혼이 떠내려가지 않도록 꽉 붙들어 주는 것이다. 닻이 없으면 배는 바람과 물결에 좌우될 수밖에 없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영혼도 중심을 잡아 주는 닻이 없으면 예측 불가능한 인생의 기후로 인해 왔다 갔다 할 수밖에 없다. 하나님 안에서 소망을 품으면 그분과 하나로 묶이게 되어 삶의 경주를 달려갈 수 있는 새 힘을 얻게 된다. 또한 모든 역경을 헤치고 날아오를 수 있는 힘도 얻게 된다. 피곤함이나 지침도 모르고서 말이다.

「더치 쉬츠의 소망」/ 더치 쉬츠

 

▣ 사랑은 소망을 주는 것

 

제임스 미케너의 실화소설, ‘알라스카’의 줄거리이다.

어머니는 딸이 세상의 유혹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규율이 가장 엄한 어느 대학에 진학시킨다. 착한 딸은 어머니에게 효도하는 심정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가 된다. 어머니는 주말이면 200마일이 넘는 거리를 자동차를 몰고 달려가 딸을 집에 데려온다. 어머니는 스물두살인 딸이 아직도 미덥지가 않다.

“알코올이나 마약에 빠지진 않을까. 나쁜 친구를 사귀지는 않을까. 교회에는 잘 출석하고 있을까.”

어머니의 사랑의 근심은 하루도 그치지 않는다. 그러나 딸의 심정은 어떨까. 딸은 어머니의 간섭과 구속에 거의 정신이 돌 지경이었다. 그녀는 결국 어머니를 떠나 알라스카로 도망쳐 완전히 독립한다. 어머니는 사랑을 주었는데 딸은 왜 그것을 못견뎌하는 것일까. 사랑은 간섭과 감독이 아니다. 진정한 사랑은 끊임없이 희망과 소망을 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열매맺도록 격려하며 기다린다.

- 임한창기자 (국민일보)

 

▣ 소망의 줄

 

왈츠라고 하는 사람의 그림 가운데 소망이라는 그림이 있다. 둥근 지구 위에 어떤 젊은 여인이 홀로 외롭게 앉았다. 자세히 살펴보면 그 눈은 수건으로 싸맸는데 앞을 보지 못한다. 그 가슴에는 비파를 안고 있는데 그 비파의 줄이 거의 다 끊어지고 오직 한 줄만이 남아 있었다. 뒤에는 희미한 별 하나만 반짝이고 있었다. 이 여인은 우주에 외로이 혼자 앉아 보지 못하는 눈으로 오직 남은 한 줄의 비파를 가지고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하는 것이다. 그 줄은 소망의 줄이다. 그 별은 소망의 별이다. 이 그림이 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했다고 한다.

 

▣ 소망은 생명

 

샤르니라는 한 프랑스인이 나폴레옹 황제에게 밉게 보여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오랜 세월이 흘러 그는 친구들에게서 잊혀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자주 면회를 오던 가족들도 점점 멀어졌습니다. 그는 너무나 쓸쓸했습니다. 그는 돌 조각으로 벽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아무도 돌보지 않는다."

소망을 잃어버리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감옥 바닥에 깔려 있던 돌 틈에서 푸른 싹 하나가 고개를 들고 나왔습니다. 샤르니는 간수가 매일 주는 물을 조금씩 남겨서 푸른 잎사귀에 부어주곤 했습니다. 그 싹은 마침내 꽃 봉오리가 생기더니 아름다운 꽃을 피웠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꽃이었습니다. 그는 먼저 썼던 글을 지웠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렇게 썼습니다. "하나님이 돌보신다."

소망이 생기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감옥 옆방에 면회왔던 죄수의 딸이 이 감옥 안을 들여다보다가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감옥에 아름다운 꽃이 피었다는 소문은 귀에서 귀로, 입에서 입으로 전달되어 조세핀 여왕의 귀에까지 들어갔습니다. 여왕은 말했습니다.

"꽃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돌보는 이는 결코 나쁜 사람이 될 수가 없다." 그래서 황제에게 건의했습니다. 그래서 샤르니는 석방되었습니다. 샤르니는 감옥에서 핀 꽃을 집으로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생명이 다하기까지 가꾸었습니다. 소망은 생명이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소망을 잃지 말고 전진하여야 합니다. 소망은 좋은 동역자입니다.

 

▣ 꼴찌의 소망

 

러시아 작가 톨스토이는 대학에서 계속 낙제점수를 받았다. 교수들은 그에게 ‘배우기를 포기한 젊은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성경을 통해 지혜를 얻은 그는 ‘전쟁과 평화’라는 명작을 남겼다. 프랑스 조각가 로댕은 예술학교 입학을 세 번이나 거부당한 꼴찌였다. 그의 아버지는 이렇게 통탄했다. “이런 바보가 왜 우리집에서 태어났는가.” 그러나 그는 조각가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아인슈타인은 선생님으로부터 ‘정신발달이 느리고 환상에 사로잡힌 아이’라고 무시당했다. 그러나 그는 지금 천재로 평가받는다. 영국의 성직자 제레미 테일러는 “하나님은 꼴찌를 택해서 1등으로 만드신다. 하나님의 일꾼들은 연약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신뢰했기 때문에 위대한 일을 성취했다”고 말했다. 지금 당신은 혹시 밑바닥에 서 있지는 않은가. 지금이 바로 하나님이 당신을 사용하실 기회다. 하나님은 세상의 약한 것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만드신다.

/장학일 목사 (예수마을교회)

 

▣ 부활의 소망

 

성경: 에베소서 2: 1-5 * 찬송 168장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부활에 대하여 성경을 상고하여 보면 세 가지 종류의 부활이 있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과거의 부활은 2천년 전에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첫 무덤을 깨뜨리고 삼일만에 부활하신 것을 말하는 것인데 과학을 운운하는 현대에는 잘 믿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은 분명한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예수님과의 대면을 통해 "우리는 다시 사신 예수를 보았노라"고 증언할 뿐 아니라 그 후에도 부활을 분명히 믿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미래의 부활은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라는 성경의 기록이 있는데 이는 우리의 영혼만이 아니고 아무 것도 아닌 살과 뼈까지도 그리스도의 변화하심 같이 우리도 변화되며 영원한 복락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마지막으로 현재의 부활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부활의 능력은 현재에도 활동하고 계십니다. 이 세상은 에스겔이 본 해골 골짜기와 같아서 육신은 살았으나 그 영은 죽은 자가 많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영은 다 죽은 영입니다. 우리의 영이 다시 살기 위해서는 영혼의 햇빛이 되시는 하나님을 보아야 하며, 기도의 호흡과 생명의 양식인 하나님 말씀을 들어 진리의 생명수를 항상 마셔야 합니다.

* 기도: 우리에게 부활의 소망을 주신 하나님, 부활을 의심하는 자들에게 부활의 메시지를 담대히 전할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 주께 소망을 두다

 

많은 사람이 얄팍한 현실의 세계에 자신의 영혼의 닻을 내리고 살아가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 현실 어디에도 우리 마음의 닻을 내릴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우리가 진정 우리 영혼의 닻을 내릴 수 있는 곳은 하나님의 품뿐입니다. 우리가 피상적인 삶을 살아가면서 생의 행복과 만족을 추구하는 것과 같이 신앙생활에 있어서도 겉핥기식의 신앙생활로 영적 만족을 누리려는 신자들이 있습니다. 진실한 내적 동기도 없이 의미 없는 기도회와 세미나 등에 참여하는 것으로 신앙생활을 한다고 자신을 속이며 살아갑니다. 믿는 사람들이 흔하게 하는 말 가운데 ‘하나님 중심’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물질, 성공, 출세, 권력과 같은 것을 생의 궁극적 목적으로 삼고 그것을 위해 하나님을 열심히 찾는 사람이 자기는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산다고 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고 단지 교리의 틀만 가지고 있으면서 자신은 하나님 중심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집과 독선을 하나님 중심으로 착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진정한 하나님 중심은 마음 깊은 곳에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허락하는 삶입니다. 이는 하나님을 위해서는 그 어떤 것도 포기하고 버릴 수 있는 삶의 용기, 진실성, 담대함입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 다른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삶이 하나님 중심의 삶입니다.

- 「삶, 그리고 성령」/ 임영수

 

▣ 한가지 소원

 

헤르만 헤세의 작품 중에 ‘한가지 소원’이라는 글이 있다.

한 아이가 태어났을 때 어떤 노인이 나타나서 아기 엄마에게 아기를 위한 소원을 물었다. 아기의 엄마는 “이 아이가 자라면서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라고 말했다. 그 아이는 자라면서 정말로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이 아이는 사랑을 받을 줄만 알았지 사랑할 줄 몰랐고 점점 교만한 사람이 되어갔다. 어느날 우연히 노인을 다시 만난 어머니는 간곡히 소원을 말했다. “제게 한가지 소원이 있습니다. 제발 부탁합니다. 제 아이가 사랑받기보다는 사랑을 줄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사랑의 비밀은 받는 것보다 나눠줄 때 그 기쁨이 커진다는 것이다.

/정삼지 목사

 

▣ 내 소망의 근거

 

우리는 어디에 소망을 두고 있는가? 몸이 아파 찾아간 병원에서 의사의 진단이 내려지고 그 결과가 결코 좋지 않을 때, 우리는 예수님과 바울, 삶의 고통 속에서 인내를 배웠던 여러 신앙의 위인이 걸어갔던 길을 걷겠는가? 아니면 고통을 싫어하고 반감에 매달릴 것인가? 치유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정당하다. 그렇게 해야 한다. 하지만 만일 하나님이 우리의 믿음을 성숙하게 하려고 고난의 시기를 허락하시기로 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 타락한 세상의 가식이 우리의 삶을 파고들 때-그것은 고약한 폭풍우나 음주 운전자, 무서운 사고일 수도 있다-우리는 역경 너머에 있는 영광을 추구할 것인가? 아니면 슬픔에 파묻혀 버리고 말 것인가? 슬픔은 극히 정당하다. 하지만 우리는 소망 없는 사람들처럼 슬퍼하지 않는다. 죄에 대한 저항이 고통스러워질 때-솔직히 술을 마시지 않고는, 그 사람 없이는, 옛 습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고 생각될 때-우리는 그 고난을 받아들이고, 영적 고뇌를 견디면서 하나님께 신실하겠는가, 아니면 또다시 중독이라는 달콤한 감옥 안으로 무너지고 말겠는가? 당신의 성숙을 가장 효과적으로 도와주는 고통을 쉽게 거절하지 말라.

- 「상 주시는 믿음」/ 게리 토마스

 

▣ 우리에게 있는 소망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살아가는데, 이 말은 용서 받음으로써 살아간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용서 받은 죄인인 그리스도인들은 우리의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방식으로 하나님의 사역에서 일정한 분깃을 받습니다. 우리가 마땅히 받을 것 이상으로 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온갖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그분 나라의 일들과 관련해서 당신과 나에게도 분명한 역할을 알려 주실 것이라는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모습으로 우리의 인생을 만들고 또 유지해 나가기를 구해야만 합니다. 그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죄와 싸우고, 우리의 생각을 다스리며, 우리의 태도를 변화시키고, 우리의 욕망을 분석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서도 결함 있는 사람까지도 당신의 영광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는 주님을 신뢰합시다. 그리고 힘에 부친다고 느껴지는 선한 사역과 선한 자세로 하나님을 섬길 수 있도록 믿음 안에서 힘을 구합시다. 구하는 자는 얻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오래 참으시고 우리에게 큰 은혜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에게 소망이 있습니다.

- 「소망」/ 제임스 패커

 

▣ 무덤에는 소망이 없다

 

이집트 왕 쿠프는 길이가 230m나 되는 피라미드를 쌓았다. 10만 명의 노예가 30년 동안 7Km나 떨어진 곳에서 2.5t짜리 돌을 날라와서 쌓았다고 하니, 이 무덤을 쌓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돌에 깔려 희생되었겠는가?

사람이 무덤을 보고 갖는 생각은 그의 종교와 사상을 나타낸다.

이제는 내가 평안히 누워서 자고 쉬었을 것이니(욥기3:13)라고 말한 욥처럼 절망을 안고 있는 자는 무덤에서 완전한 자유와 해방을 누릴 것을 기대하며, 인생에서 자랑할 것이 많은 사람은 이집트 왕처럼 자기 이름과 무덤을 보존하려한다.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조상신 숭배 사상에 젖어 있는 사람에게는 무덤이 자손을 축복하는 조상신의 전각이다. 그러나 예수 믿는 자에게 무덤은 예수님의 재림 때까지 유해를 안치하는 공간이다. 무덤에는 소망도 평안도 없다. 무덤은 복과 화를 빌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우리의 진정한 안식처는 하늘나라이며,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만이 복과 화를 주신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한복음 11:25-26)

/옥한흠 목사

 

▣ 소망과 욕구는 다르다

 

유난히도 남자가 귀했던 저의 집안은 당연히 남아선호 사상이 가득했습니다. 게다가 1남 9년 중 첫째이신 아버지에게서 태어난 첫 번째 사내아이라는 타이틀은 제겐 언제나 따라다니는 부담이었습니다. 그런 가정 환경에서 자라다보니 당연히 온 식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게 되었고 특히 저희 어머니는 저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기까지 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다른 친구들은 다들 야자가 끝나고 나면 즐겁게 이야기도 나누고 길거리에서 간식도 사먹으며 스트레스를 풀곤 했는데 저만 유독 시간에 쫓겨 집으로 돌아가야만 했습니다. 그것은 야자수업 후 정해진 시간까지 집에 돌아와야만 하는 엄한 가정교육 때문이었죠.

그런데 그런 숨막히는 생활 속에서도 제겐 유일한 소망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대학을 들어가게 되면 무엇을 해도 관여하지 않겠다는 부모님의 약속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학만 가게 되면 나의 인생이 새롭게 시작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렇지만 대학도 가기 전에 저는 친구들의 유혹에 못 이겨 술과 담배에 손을 대기 시작했고 공부는 아예 손을 놓아버렸습니다. 그러면서도 부모님에게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 양 부모님을 속여 가며 자꾸 밖으로만 돌았죠.

결국 대학은 떨어지고 당시의 전문대학(지금의 2년제 대학)이라도 저는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그곳도 대학이라며 내 마음대로 살고 싶었기 때문이죠. 그런데 저희 부모님은 가차없이 재수를 하게 하셨습니다. 고등학교 때보다도 훨씬 힘든 생활이 시작되었고 저는 그 시간을 견뎌내기가 너무나도 힘이 들었습니다. 고3 말에 만난 지금의 아내가 그 시기를 잘 견뎌낼 수 있도록 옆에서 큰 힘이 되어 주었고 결국 재수 끝에 대학에 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고대하고 인생의 마지막 지점이라고 생각했던 대학생활은 제 생각과 달랐습니다. 무언가 특별한 곳일 거라는 막연한 생각을 지닌 채 시작한 대학생활은 오히려 고등학교보다도 못한 인간관계와 술로 찌든 생활을 보며 엄청난 실망감을 안겨 주었습니다. 이후 실망감을 이기지 못하고 휴학 후 돈을 벌다가 지금의 아내의 전도로 교회를 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저는 지금까지 생각지도 못했던 진정한 편안함과 휴식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그 시간을 통해 저는 사역자의 길을 걸을 수 있었고 지금은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하고 싶은 욕구를 이루는 것이 소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자신이 하고 싶은 무언가를 이루고 나면 더 큰 욕구를 꿈꾸거나 허탈감에 사로잡혀 모든 것을 포기해 버리기도 합니다. 그런 것을 우리는 소망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소망이란 변하지 않는 무엇, 좇아 갈수록 기쁘고 감사한 그것, 바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인 것입니다. 대학에 가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 같았던 생각이 틀렸듯이 우리가 지금 꿈꾸고 있는 우리의 마음이 소망인지 욕구인지 점검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으로 가능할까요? 바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으로만 점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엔 무엇이 있습니까? 자신이 하고 싶은 것들의 욕구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소망입니까?

/박요한 목사

 

▣ 믿음과 소망

 

약 100년 전 이집트에서 3천년 된 고분을 발굴했는데 미이라가 나왔고, 그 옆에 꽃병이 하나 있었습니다. 이 꽃병을 런던의 대영박물관으로 보냈는데 그만 어떤 사람이 실수로 떨어뜨려 깨졌습니다. 꽃병이 깨지자 바닥에 몇 개의 완두가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너무 오래되어 겉이 쭈글쭈글했고 차돌처럼 딱딱했습니다. 전문가들이 연구 검토한 후 땅에 심었더니 30일 후 새파란 싹이 돋아났습니다. 3천 년간 침묵을 지킨 생명이 잠에서 깨어난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믿음이 있고 그 믿음에는 분명히 소망이 있습니다. 이 소망은 믿음만 잃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분명히 이루어집니다. 제2차 세계대전 때 독일 콜론의 지하실에는 “나는 태양이 빛을 발하지 않을 때도 그 태양을 믿으며, 나는 사랑을 느끼지 못해도 믿으며, 하나님이 침묵하고 계실 때도 그를 믿는다”라고 쓴 글이 있었는데, 이것은 분명히 어떤 전쟁 포로가 장차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조국으로 무사히 돌아갈 소망을 버리지 않고 있었음을 말해주는 글일 것입니다. 좌절과 핍박과 기근과 환란이 와도 작은 믿음이 있으면 좌절하지 마십시오. 실제적인 무신론자는 입으로만 믿는 사람입니다. 생활로 당신의 믿음을 보이십시오.

* 기도: 주님, 어두움가운데 있더라도 소망을 갖게 하옵소서.

* 묵상: 소망이 있는 믿음을 소유하고 있습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 영생의 소망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에 한 노인 부부가 살고 있었다. 그들은 숱한 고난과 시련을 겪었지만 그때마다 서로의 사랑과 신뢰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했다. 사람들은 금실 좋은 이 부부를 통해 노년의 여유와 아름다움을 느꼈다. 하루는 명주실에 열심히 수를 놓던 아내가 그만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노인은 깊은 고독과 슬픔에 잠겼다. 정원에 덩그렇게 놓인 빈 깃대를 바라볼 때마다 슬픔이 밀물처럼 밀려왔다. 어느 날, 노인은 빈 깃대에 아내가 수놓은 깃발을 꽂았다. 깃발에는 이 부부의 인생 좌우명이 적혀 있었다. 노인은 정원의 깃발이 바람에 나부끼는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그 순간, 슬픔의 그림자가 걷히고 밝은 미소가 피어올랐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깃발에 적힌 글을 보고 노인은 위로를 받았다. 영생의 소망. 이것은 엄청난 축복이다. 인간의 삶이 이 땅에서 끝난다면 인간은 한없이 비극적인 존재다.

 

▣ 천국에 대한 소망

 

초대교회 당시였다. 어떤 어머니와 그녀의 어린 아들이 기독교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로마의 원형극장에 던져졌다. 잠시 뒤에 사자굴의 문이 열렸다. 굶주린 사자들은 으르렁거리면서 달려오기 시작했다. 어린 아들은 무섭게 달려드는 사자를 보고서 어머니의 품에 꼭 안기면서 울부짖었다. “엄마! 무서워요!” 어머니는 아들의 몸을 꼭 안아주면서 조용히 위로해주었다. “얘야! 눈을 꼭 감고 조금만 참아라. 그러면 곧 눈앞이 환하게 밝아올 것이란다! ” 초대교회 성도들은 핍박을 받아 감옥에 끌려가면서도, 또 매를 맞으면서도, 심지어는 사자굴 속으로 던져지면서도 기뻐하고 또 기뻐했다. 이는 저들의 마음속에 천국에 대한 소망이 충만했기 때문이다. 현대는 물질 문명이 극도로 발달되어 있다. 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 땅의 삶에만 너무 치중하고 있지 않나 우려된다. 이 세상에 대한 집착 때문에 우리의 복 된 영적 시야가 가리워져서 하늘나라에 대한 소망이 식어져서는 안될 말이다. 인생은 길가는 나그네라고 했다. 이 세상은 잠시 거쳐가는 곳이요, 우리에게는 영원한 본향이 있다. 비록 이 세상에서는 주를 인하여 당하는 핍박과 환난이 있더라도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예비해주신 영원한 하늘나라가 있음을 생각하고 주를 위해 더욱 충성하자!

내일이 무엇이냐? 영생이 무엇이냐? / 박상훈

 

하늘의 소망에서 비롯된 사랑

 

내 친구 두 명은 교육 수준도 높고 연봉도 높은 사람들이다. 하지만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 노숙자 보호소에 있는 사람들과 친구가 되었다. 동정심 때문이 아니라 사랑 때문이다.

얼마 전에 친구 한 명이 직장에서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 그 여자와 친해지려고 노력했다. 점심 식사를 함께하려고 몇 번 그 여자를 초대했지만, 그때마다 그녀는 핑계를 만들어 빠져나가곤 했다. 한번은 그 여자의 비서가 이렇게 말해 주었다.

"전해 드린 메모를 그분이 보고는 구겨서 쓰레기통에 던지며 절대로 식사할 이유가 없지라고 하셨어요."

그로부터 일주일쯤 후, 우연히 어느 식당에서 그 여자가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을 내 친구가 봤다. 그가 어떻게 했겠는가? 그들의 식사비를 대신 내주었다. 이 사실을 안 그녀는 내 친구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지난 일에 대해 사과했다. 예수님의 제자답게 사는 것은 가정생활에서나 직장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심지어는 계산할 때 내 앞을 끼어드는 사람과의 관계에서조차 하나님 나라의 사람답게 행동하는 것이다. 우리가 누구인지(그리스도가 그 안에 거하시는 사람), 어디에 속한 사람인지(흔들리지 않는 하나님 나라 소속), 그리고 어떠한 운명(예수님과 영원한 영광을 누릴 운명)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고통 속에서도 웃을 수 있다. 소망 중에 즐거워할 수 있다.

 

소망이 있다

 

인생에서 중요한 원칙 두 가지가 있다. 곧 소망과 성실이다. 소망을 가지고 성실을 다하면 거기에서 반드시 자신이 구하는 것을 얻게 된다. 따라서 소망은 정신의 피와 같다. 그것이 없으면 정신에 생명력이 없다. 피가 육체에 생명력을 주듯이 소망은 인간의 마음에 생명력을 준다. 누구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에게 소망을 가진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서 내가 누군가에게 무엇을 아직도 바라고 있다는 것은 곧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는 말이다. 단테는 “지옥은 아무런 소망이 없는 사람들이 들어갈 곳이다”라고 했다. 성경은 “의인은 그의 죽음에도 소망이 있다”(잠 14:32)고 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은 인간에게 소망으로 앞을 바라보게 하셨고, 한숨으로 뒤를 바라보게 하셨다. 한숨을 쉬는 사람은 길을 걸으면서 자꾸 뒤를 바라보는 사람과 같다. 당연히 잘 걸을 수 없다. 넘어지기 십상이다. 반성과 자책도 필요하지만 더 필요한 것은 소망을 가지고 내일을 바라보는 것이다. 큰마음에 큰 소망이 깃든다. 소망이 작은 사람이 큰 사람이 되는 예는 거의 없다.

/최승일 목사(서울 상도교회)

 

▣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찬송가 488장, <통> 539장)

 

1.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우리 주 예수뿐일세

우리 주 예수 밖에는 믿을 이 아주 없도다

주 나의 반석 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2. 무섭게 바람 부는 밤 물결이 높이 설렐 때

우리 주 크신 은혜에 소망의 닻을 주리라

주 나의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3. 세상에 믿던 모든 것 끊어질 그날 되어도

구주의 언약 믿사와 내 소망 더욱 크리라

주 나의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4 바라던 천국 올라가 하나님 앞에 뵈올 때

구주의 의를 힘입어 어엿이 바로 서리라

주 나의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그 위에 내가 서리라

 

▣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찬송가 95장, <통> 82장)

 

1.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 뿐일세

2. 나의 사모하는 선한 목자는 어느 꽃다운 동산에 양의 무리와 늘 함께 가셔서 기쁨을 함께 하실까

3. 길도 없이 거친 넓은 들에서 갈길 못찾아 애쓰며 이리 저리로 헤매는 내 모양 저 원수 조롱 하도다

4. 주의 자비롭고 화평한 얼굴 모든 천사도 반기며 주의 놀라운 진리의 말씀에 천지가 화답하도다

5. 나의 진정 사모하는 예수여 음성 조차도 반갑고 나의 생명과 나의 참 소망은 오직 주 예수 뿐일세 아멘

 

▣ 소망, 희망에 관한 성경 말씀

 

0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은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니다.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시39:6- 7)

0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나는도다(시62:5)

0 저희로 그 소망을 하나님께 두며 하나님의 행사를 잊지 아니하고 오직 그 계명을 지켜서(시78:7)

0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146:5)

0 나는 너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시81:10)

0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121:2)

0 지혜가 네 영혼에게 이와같은 줄을 알라 이것을 얻으면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잠24:14)

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렘29:11)

0 내가 내신을 만민에게 부어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욜2:28)

0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롬15:13)

0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16:13)

0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을 인하여 내가 심문을 받노라(행23:6)

0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니니(히6:19)

 

▣ 소망, 희망에 관한 금언

 

0 아름다운 꿈을 지녀라. 그리하면 때묻은 오늘의 현실이 순화되고 정화될 수 있다. 먼 꿈을 바라보며 하루하루 그 마음에 끼는 때를 씻어나가는 것이 곧 생활이다. 아니, 그것이 생활을 헤치고 나가는 힘이다. 이것이야말로 나의 싸움이며 기쁨이다.(릴케)

0 희망은 사람을 성공으로 이끄는 신앙이다.(헬렌 켈러)

0 희망은 크게, 준비는 세심히(영국 격언)

0 희망은 믿음의 어버이다.(사루스 바톨)

0 위대한 희망은 위대한 인물을 만든다.(토마스 풀러)

0 우리는 모두 누군가를 기쁘게 한다는 희망 위에서 산다.(사무엘 존슨)

0 희망은 질병, 재앙, 죄악을 고치는 특허약이다.(엘리오트 라이스)

0 희망은 그 자체가 일종의 행복이며 이 세상이 베풀어주는 주권 행복일 것이다.(사무엘 죤슨)

0 희망은 가난한 자의 방이다.(소포클레스)

0 희망은 가난한 자가 살아가는 양식이다.(죠지 허버트)

0 나의 희망은 항상 실현되지는 않지만 나는 항상 희망한다.(오비디우스)

0 행복하다는 것은 희망을 가지는 것을 말한다.(헤르만 헤세)

0 이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희망이다. 얼마 후 성장하여 새로운 종자를 얻을 수 있다는 희망이 없다면, 농부는 밭에 씨를 뿌리지 않는다. 아이가 태어난다고 하는 희망이 없다면 젊은이는 결혼을 하지 않을 것이다. 이익을 얻게 된다는 희망이 없다면 장사꾼은 장사를 할 수가 없다.(마틴 루터)

0 꿈꾸지 않는 사람에게는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는다.(칼 샌드버그)

0 꿈을 지녀라 그러면 어려운 현실을 이길 수 있다.(릴케)

0 미래는 꿈의 아름다움을 믿는 사람의 것이다. (엘리노어 루스벨트)

0 태양이 빛나는 한 인간의 가슴에는 희망이 빛난다.(라스커 쉴러)

0 겨울이 지독하게 추우면 여름이 오든 말든 상관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부정적인 것이 긍정적인 것을 압도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받아들이든 받아들이지 않든 냉혹한 날씨는 결국 끝나게 되어 있고, 화창한 아침이 찾아오면 바람이 바뀌면서 해빙기가 올 것이다. 그래서 늘 변하게 마련인 우리 마음과 날씨를 생각해 볼 때, 상황이 좋아질 수도 있다는 희망을 품게 된다.(빈센트 반 고흐),

0 너의 행동을 낮게 하고 너의 희망을 높게 하라.(조지 허버트)

0 희망은 잠자고 있지 않는 인간의 꿈이다. 인간의 꿈이 있는 한, 이 세상은 도전해 볼만하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꿈을 잃지 말자, 꿈을 꾸자. 꿈은 희망을 버리지 않는 사람에겐 선물로 주어진다.(아리스토텔레스)

0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깨어 있으면 꿈을 이룬다.

0 이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희망이다. 수확을 할 희망이 없다면, 농부는 씨를 뿌리지 않는다. 이익을 얻을 희망이 없다면, 상인은 장사를 하지 않는다. 좋은 희망을 품는 것은 바로 그것을 이룰 수 있는 지름길이다.(루터)

0 살아있는 한 희망은 있다

0 건강을 가진 사람은 희망을 가졌고 희망을 가진 사람은 모든 것을 가졌다.

0 가정은 희망의 발원지요 행복의 중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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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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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희망 (2012-02-27 오후 7:38:51) http://blog.somang.net/holylove/7230
순종

 

슈바이쳐 박사는 유명한 오르간 연주자이고 철학자이고 과학자이고 의사이고 또한 유명한 설교자였다. 그러나 그의 생애는 찬란한 조명 아래에서가 아니라 어둡고 미개한 아프리카에서 끝을 맺게 되었다. 그가 아프리카로 갈 때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그를 붙잡았다. 만일 그가 그곳에 남아 있었더라면, 그저 평범한 한 시대의 지식인으로서 인생을 마쳤을 것이다. 그 많은 환호와 추앙, 재물들을 포기하고 혜택받지 못한 곳으로 가기는 결코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전도 장소는 아프리카였다. 그곳에 가서야 그의 삶은 빛을 발했고, 인류의 위인이 되었고, 봉사하는 삶을 완성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그대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하나님께서 섭리를 이루시기위해 그대를 언제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간에 순종하며 따를 수 있는 믿음을 갖도록 노력하자.

 

▣ 순종의 300파운드

 

스펄전 목사는 타 도시에서 자기가 돌보는 런던의 고아들을 위해 300 파운드를 모금했다. 그런데 기도하던 중 “그 돈을 조지 뮬러 목사에게 갖다 주라”는 음성을 들었다. “오! 주님, 저희 고아들도 이 돈이 필요한데요” 그러나 그 음성은 사라지지 않았다. “네, 주님. 순종하겠습니다” 스펄전 목사는 그 돈을 들고 뮬러에게 갔다. 뮬러는 무릅을 끓고 기도하고 있는 중이었다. “조지, 하나님께서 내가 모금한 300파운드를 당신에게 주라고 해서 가져 왔소” “스펄전 목사님, 저는 지금 바로 300파운드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중이었는데요” 두 사람은 손을 잡고 눈물을 흘리며 함께 기뻐했다. 스펄전 목사가 사무실에 돌아오니 책상 위에 편지가 하나 와 있었는데 300기니의 헌금이 들어있었다. “주여, 제 300파운드에 이자까지 보태서 주시는군요!” 그는 감격하여 감사를 드렸다.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님께 빌려드리는 것이니 그가 준 것을 주께서 갚아 주시리라”(잠언19: 17)

/김상복 목사

 

▣ 아브라함의 순종

 

성경: 창26:5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니라 하시니라"

 

이삭이 그 아비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가로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가로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하나님이 그에게 지시하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곳에 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놓고 그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단 나무 위에 놓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가라사대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로 아노라 (창세기 22: 7~12)

한 번은 레오날드 우드(Leonard Wood) 경이 프랑스 왕을 방문했습니다. 왕은 그가 무척 마음에 들었으므로 다음 날 만찬에 초대한다는 기별을 보냈습니다. 레오날드 경은 다음 날 궁전으로 갔고, 한 홀에서 왕을 만났습니다. 프랑스 왕은 약간 의외라는 표정으로 반갑게 그를 맞으며 말했습니다.

"레오날드 경, 나는 이곳에서 당신을 보게 되리라고는 정말 기대도 못했소. 어떻게 된 일이오?"

그러자 레오날드 경은 몹시 당황한 얼굴로 되물었다.

"폐하께서 저를 초대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랬었소. 하지만 경은 나의 초대에 아무런 응답도 보내지 않았소." 비로소 사태를 이해한 레오날드 우드 경은 정중히 대답했습니다.

"왕의 초대에는 결코 가타 부타 대답할 수 없는 것입니다. 다만 순종만 있을 뿐이죠."

하나님 앞에서도 이와 같은 아름다운 자세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 앞에 순종하시는 아름다운 날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환들아 범사에 두려워함으로 주인들에게 순복하되 선하고 관용하는 자들에게만 아니라 또한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벧전 2:18)

 

▣ 밑 빠진 독에 물을 부으라

 

임금이 한 신하를 불러 이상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 우물물을 길어 저기 밑 빠진 독에 가득히 채우시오.”

밑 빠진 독에 물이 채워질 리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충성스러운 신하는 오직 임금의 명령만 생각하면서 밤을 낮 삼아 물을 길어 날랐습니다. 결국 우물 바닥이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우물 바닥에 무엇인가 번쩍이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것은 엄청나게 큰 금덩어리였습니다. 신하는 임금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임금님, 용서하소서. 독에 물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우물 바닥에서 이 금덩이를 건졌나이다.” 임금은 빙그레 웃으며 말했습니다. “밑 빠진 독에 물을 채우겠다고 우물이 바닥나도록 수고했구려. 그대는 참으로 충성스러운 신하요. 그 금덩이는 그렇게 순종하는 신하를 위해 준비된 것이라오.”

세상에는 꾀를 내세우며 똑똑한 체하다가 망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는 충성된 사람의 성실을 기억하십니다.

/임종수 목사(큰나무교회)

 

▣ 축복이 없는 이유

 

외국의 어떤 며느리가 친정 때문에 고민이 많았답니다. 자기가 보기엔 친정 가족들이 신앙생활도 더 열심히 하고 부지런해 보이는데 이상하게도 시댁이 더 잘되더라는 겁니다. 시댁은 한번은 다른 종교를 믿기도 했고 신앙생활도 그다지 열심히 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 오히려 시댁은 하나님께 더 축복을 받는다면서 어찌 된 영문인지 유명한 목사님을 찾아뵙고 상담을 했다고 합니다. 헌데 이 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제가 시댁과 친정 가족들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아마도 시댁 식구들은 누군가가 자기들에게 잘못을 했을 때 빨리 빨리 용서를 하고 하나님이 이게 아니다 하시면 재빨리 태도를 바꾸는 것 같습니다. 반면에 친정 식구들은 신앙생활은 열심히들 하시지만 무언가 마음에 미움이 있을 때 그걸 빨리 풀어버리지 않고 하나님 말씀이 들려올 때도 자세를 빨리 바꾸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 말을 들은 며느리는 목사님께 정말 목사님의 말씀이 맞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성경에는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먼저 네 마음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것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귀하게 보시지만 더 중요한 것은 순종하려는 마음입니다.

사울왕은 제사를 드리려고 소를 안 죽이고 데려왔지만 하나님은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하셨습니다.

 

▣ 무조건적인 순종

 

1933년 예수전도단 북아메리카 총재였던 피터 아일런의 아버지는 5살이었다. 공산권 소련을 떠나 성령의 도우심으로 중국까지 탈출하였다. 안전을 위해 밤에 걷고 낮에는 수풀 속에서 잠을 잤다. 한순간 그들은 자신의 판단을 믿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불순종했다. 그 때부터 먹을 것과 마실 것을 구하지 못하고 다음날 해가 내리쬐는 날 죽게 되어 고통 속에서 물을 구하며 기도하였다. "물을 주세요." 그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였다. "조금만 걸어가라 왼쪽으로 돌아라."

그들이 순종했을 때 갈대를 발견하였다. 그리고 모래를 파기 시작했는데 백연못이 나오더니 물은 점점 더 맑아졌다. 그들은 마음껏 마시고 다시 걸을 수 있는 기력을 찾았다. 무조건적 순종은 거룩한 삶의 증거이다.

/김철한 목사

 

▣ 순종과 복

 

가스펠 헤럴드지에 게재되었던 이야기입니다. 세실 씨는 어느 날 그의 사랑하는 어린 딸의 방으로 갔습니다. 딸은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 눈을 반짝이며 어떤 사람이 그녀에게 준 아름다운 구슬 상자를 아버지에게 보여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아버지는 구슬이 아주 예쁘다고 감탄을 하고 나서는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얘야, 그것을 불속에 던져버려라.”

어린 소녀는 잠시 당황하고 망설였습니다. 그것은 대단한 시험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계속 말하는 것입니다.

“네게 강요하지는 않겠다. 너에게 맡기겠다. 이유는 말하지 않을 것이니 네가 나를 믿는다면 그렇게 해라.”

어린 소녀는 고심을 하다가 결국 순종하기를 택하고 그 상자를 불속에 던졌습니다. 그일 후 어느 날 아버지는 그녀가 오랫동안 갖고 싶어하던 휠씬 더 아름다운 구슬 상자를 그녀에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딸아 내가 이렇게 한 것은 네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신뢰하도록 가르치기 위해서였단다. 너의 인생에 있어서 하나님은 여러 차례 네가 이유를 모르는 가운데 포기하고 버릴 것을 요구하실 것이다. 그때 네가 나를 믿었듯이 하나님을 믿는다면 너는 언제나 그것이 최선임을 알게 될 것이다.”

 

▣ 순종하라

 

성경: 삼상15:22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

 

유명한 설교가인 Caryle Marney 목사는 이런 경험담을 애기했습니다. 본인이 경찰 훈련을 받은 개를 샀는데, 어느 날 동네아이들의 야구공이 날아와 유리 한 장을 깼습니다. 화난 목사님은 "학교 운동장에 가서 놀아라" 고 소리쳤습니다. 그 순간 이 개는 서너 번 문에 뛰어오르더니, 안 열어주니까 넓은 유리창으로 돌격하여 나아가 공을 물고 왔다는 것입니다. "가라"하는 말을 알아듣고 물불을 가리지 않고 달려나간 이 개만큼의 결단이 크리스천들에게 있는지를 마니 목사는 반문하고 있습니다. 바로 순종이 제사보다 나은 것입니다. 순종의 사람이 아름다운 사람이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입니다. 오늘도 순종으로 아름답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송태승 목사

 

▣ 아버지 말씀에 순종

 

항구에 정박한 한 상선에서 선장의 아들이 원숭이와 어울려 놀고 있었다. 그런데 원숭이가 소년의 모자를 낚아채 돛대 위로 올라갔다. 소년은 모자를 빼앗기 위해 정신없이 원숭이를 뒤쫓았다. 소년이 문득 정신을 차렸을 때는 너무 높은 곳에 올라가 있었다. 발 맡을 내려다본 소년은 겁에 질려 더 이상 움직일 수가 없었다. 소년은 공포에 몸을 떨며 밧줄을 잡은 채 울음을 터뜨렸다.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다. 그때 선장이 돛대 위에서 울고 있는 아들을 향해 권총을 겨누었다.

"아들아, 밧줄을 놓고 빨리 바다로 뛰어들어라. 그렇지 않으면 총을 쏘겠다."

소년은 두 눈을 감고 파도가 넘실대는 바다로 뛰어들었다. 아버지의 말만 믿고 뛰어내린 것이다. 그러나 물 속에서 솟구쳐 올랐을 때는 아버지의 아늑한 품에 안겨 보트에 태워져 있었다. 신앙이란 세상의 밧줄을 놓고 그분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다.

 

▣ 가장 탁월한 군인

 

하루의 전투가 끝나고 나서 지휘관이 그날의 전투 상황에 대해 장교들과 함께 평가를 하고 있었다. 지휘관이 물었다. 어느 군인이 그 날 가장 탁월한 군인이었는지 생각들을 말해보라고 했다. 어느 장교는 가장 탁월한 군인은 그 날 용감하게 싸우다 전사한 군인이었다고 말했다. 다른 장교들은 이 군인,저 군인 자기 나름대로 의견을 제시했다. 지휘관은 말했다.“아니오. 여러분 모두가 다 틀렸어요. 오늘 전장에서 최선의 군인은 적을 죽이려고 칼을 들어 막 내리치려는 순간 퇴각 나팔 소리를 듣고 적을 치지 않고 팔을 내리고 나팔 소리대로 후퇴한 군인입니다. 지휘관의 명령에 복종한 것이 오늘의 가장 고귀한 일인 것입니다”

하나님에게는 순종이 바로 믿음이다.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의 목소리를 순종하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번제물과 희생제물을 더 기뻐하시겠느냐? 보라 순종하는 것이 희생제물보다 낫고 말을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라”(삼상 15:22)

/김상복 목사

 

▣ 순종의 비결

 

평소 말을 잘 안 듣는 소년이 산 속에서 길을 잃었습니다. 그 날도 그 소년은 부모의 당부와는 반대로 혼자 깊은 곳으로 갔던 것입니다. 해가 지고 어두워졌지만 소년은 마을로 내려가는 길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두려움과 후회가 소년을 덮쳐 있을 때 지나가던 사람이 그 소년을 발견했습니다. 같은 마을에 사는 아저씨였습니다. 아저씨는 소년에게 집까지 데려다 줄 테니 잘 따라오라고 말했습니다. 소년은 아저씨의 말을 한치 거스르는 일 없이 따라 산을 내려왔습니다. 순종보다 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순종하며 사는 사람들은 너무나 소수입니다. 우리는 순종이 너무 어렵고 힘들다고 핑계를 댑니다. 하지만 전적으로 의지하는 마음을 소유한 사람들에게 순종만큼 쉽고 좋은 일도 없습니다. 결국 문제는 순종의 어려움이 아니라 우리에게 전적인 의존의 마음이 없는 데 있는 것입니다.

/김남준 목사(열린교회)

 

▣ 길들여진 개

 

호주의 인구는 2000여만 명, 양은 1억5000여만 마리. 목장에는 길들여진 개들이 많다. 개 한 마리가 보통 3000마리의 양을 돌본다. 나는 브리스베인의 파라다이스 컨추리에서 길들여진 개가 양을 어떻게 모는지 보았다. 개는 양을 주인이 있는 곳으로 인도하기 전에 먼저 주인의 손 움직임을 본다. 그리고 거리가 멀어지면 휘파람 소리를 들은 후 양을 몬다, 주인 앞에서는 겸손히 엎드린다. 손가락 움직임에 따라 때로는 빨리 뛰고 느리게 걷는다. 좌우 방향도 정한다. 호주에서는 1년에 한 번씩 어떤 개가 양을 모는 일에 잘 길들여졌는지를 시험해 보는 양몰이 대회가 열린다.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고 있는가. 주님의 음성과 손짓에 순종하며 세상의 양들을 주님께 인도하고 있는가.

/최낙중 목사(해오름교회)

 

▣ 순종의 실천

 

저는 어렸을 때 운동을 참 좋아했습니다. 특히 축구와 야구를 아주 잘했습니다. 그러다가 세월이 많이 흘러서 중년이 되었습니다. 신학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을 때 학생들이 편을 짜서 축구를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경기를 지켜보고 있노라니 선수들의 활동이 답답하여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선수들 중 가장 못하는 학생 하나를 불러낸 뒤 대신 선수로 들어갔습니다. 열심히 공을 찼습니다. 그러나 제가 열심히 하면 할수록 관중들은 더 많이 웃었습니다. 마음은 청춘(?)인데 몸이 따라주지를 않았기 때문입니다. 순종할 마음이 있다고 해서 모두 그 순종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능력이 없으면 마음대로 살아도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실질적으로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은 실천하면서 살고자 할 때에 그렇게 실천하며 살 수 있는 능력은 하나님께로부터 공급됩니다. 하나님은 순종하며 살려는 자에게 그렇게 살 수 있는 능력도 공급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 「이름뿐인 신앙을 벗어나라」/ 김남준

 

▣ 수박 씨의 신비

 

미국의 정치가요 웅변가였던 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이 남긴 글입니다. “나는 수박 씨의 힘을 관찰해 본 적이 있다. 수박 씨에는 흙을 밀어젖히고 나오는 힘이 있다. 그것은 자기보다 20만 배나 더 무거운 것을 뚫고 나온다. 수박 씨가 어떻게 이런 힘을 내는지 알 수 없다. 도저히 모방할 수 없는 색을 껍질 바깥으로 우러나오게 하고, 그 안쪽에 하얀 껍질, 그 안쪽에 다시 검은 씨가 촘촘히 박힌 붉은 속을 어떻게 만들어 낼 수 있는지 나는 알 수 없다. 그 하나하나의 씨는 또다시 차례차례 자기 무게의 20만 배를 뚫고 나올 것이다. 이 수박 씨의 신비를 설명할 수 있다면, 나도 신의 신비를 설명해 주겠다.”

저는 이 글을 읽으면서 생명 씨앗인 말씀의 가능성을 더욱 확고히 깨달았습니다. 말씀은 씨앗입니다. 수박 씨와는 비교할 수 없는 능력이 말씀의 씨앗 속에 담겨 있습니다. 이 말씀을 받으면 구원을 얻습니다. 이 말씀을 받으면 마귀의 유혹을 이깁니다. 이 말씀을 받으면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용기를 얻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아무리 말씀을 많이 부어 주셔도 마음이 닫혀 있으면 말씀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빗물을 받기 원한다면 그릇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그릇은 열려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하늘에서 소낙비가 내린다 할지라도 그릇이 닫혀 있으면 빗물을 받을 수 없습니다. 열린 마음이란 믿음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는 믿음으로 받아야 합니다. 믿음으로 말씀을 받는다는 것은 순종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말씀을 받고 순종할 때 우리 삶은 변화됩니다.

/ 강준민

 

한 사람의 순종과 불순종

 

첫 사람 아담의 불순종으로 인류가 죄에 오염된 것처럼,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운 순종으로 인류 구원을 이뤘습니다. 노아가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았기에 그 가족은 재앙의 날에 구원의 방주 안에서 생명을 보존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한 사람의 순종과 불순종은 결코 자기 자신만의 문제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가 속한 가정과 공동체, 나라와 인류와 관계된 중대한 문제 입니다. 한 사람이 하나님과 동행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면 자신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로 하여금 그런 삶을 살기를 열망하게 합니다. 다시 말해 그는 순종하는 자의 뒷모습을 보여 주어, 다른 이들을 순종의 자리로 이끕니다. 순종하는 사람들은 아직도 하나님 앞에 돌이키지 않고 불순종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진노를 부르는 사람들의 애곡 소리를, 그 영혼들을 보고 안타깝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탄식 소리를 듣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면서 그 곳에 들어가 첫째도, 둘째도 순종하는 백성이 되라고 거듭 당부하신 것처럼, 그리스도를 기업으로 삼은 백성인 우리에게도 순종을 요구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순종을 통해 주위의 가족과 친구들이 아울러 구원받아 순종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형식적인 신자 백 사람의 영향력보다는 진실한 신자 한 사람의 영향력이 탁월합니다. 한 사람의 순종, 그것이 관건입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의 역사를 위해 여러분을 순종의 제물로 드리지 않으시겠습니까?

『순종-거룩한 삶을 위한 능력, 교리묵상』/김남준

 

순종의 제사

 

“나는 능력보다 순종을 원한다.” 교회개혁가 마르틴 루터의 고백이다. 당시 루터가 부패한 교회를 향해 개혁의 횃불을 든 용기는 성령께서 주신 능력에 있었다. 그러나 그는 능력보다는 순종하는 편을 택하겠다고 고백했다. 능력은 순종에서 나온다. 어거스틴이 “주여, 많이 명령하시옵소서. 그리고 명령하신 것을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한 것도 하나님은 명령에 순종하는 자에게 그것을 감당할 능력 또한 주신다는 깨달음의 표현이다.

초대 안디옥교회의 주교 이그나티우스는 주후 107년 순교를 당했다. 처형이 임박하자 성도들은 그의 구명을 위해 총독에게 탄원했다. 그러나 이그나티우스는 “나는 차라리 맹수의 이빨에 갈려서 하나님의 성결한 떡이 되기를 원한다”면서 성도들을 만류하고, 기꺼이 순종함으로써 순교의 제물이 되었다고 한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삼상 15:22) 무신론적 어둠의 세력들이 국가와 교회를 파괴하려 도전하는 이때에 우리 모두 순종의 제사를 드리자.

/김성영 목사(전 성결대 총장)

 

순종

 

중세 유럽의 수도원에서 제자를 삼기 위한 시험을 했습니다. 첫 번째 관문은 배추 심기 였습니다. 그런데 수도원장이 배추 뿌리를 하늘을 향해 심으라고 지시했습니다. 제자가 되고 싶어 찾아온 두 청년이 밭으로 갔습니다. 한 청년은 수도원장의 말씀대로 배추 뿌리가 하늘을 향하도록 심었고 한 청년은 수도원장의 말씀과 반대로 배추 뿌리가 땅을 향하도록 심었습니다. 수도원장은 배추를 심어 놓은 모습을 살펴보고는 두 번째 청년을 불러 말했습니다.

"청년처럼 똑똑한 사람은 혼자서 사십시오. 당신은 선생으로서의 자격은 있을지 모르지만, 제자로서의 자격은 없습니다."

순종은 제자가 되기 위한 첫 번째 조건입니다.

*용혜원 지음, 지하철 사랑의 편지

 

순종은 생명이다

 

내가 처음 집례한 장례식은 어린 꼬마의 장례식이었다. 우리 교회 한 부부의 첫아이였고, 조부모에게는 첫 손주였다. 어느 날 그 집에 심방을 가서 보니 그 아이는 부모의 말을 대놓고 무시했다. 오라고 하면 갔고, 앉으라고 하면 일어섰다. 부모는 그런 행동을 나무라기보다는 그저 귀여워했다. 하루는 그 집 앞마당 문이 열려 있었다. 딸아이가 마당을 빠져나가 길 쪽으로 가는 것이 부모 눈에 띄었다. 저쪽에서 차 한 대가 무서운 속도로 달려오고 있었다. 딸아이는 주차해 둔 두 대의 차 사이로 빠져나가 도로 쪽으로 달려갔다. “안돼! 돌아와!” 부모가 다급한 목소리로 어린 딸에게 외쳤다. 아이는 잠깐 서서 부모를 보고 씩 웃더니 다시 돌아서서는 달려오는 차 쪽으로 곧장 뛰어들었다. 차는 아이를 세차게 들이받았다. 아이의 죽음 앞에서 터져 나오는 부모의 통곡은 그야말로 단장(斷腸)의 비애였다. 그것은 한 아이가 부모 말에 순종하도록 훈련되어 있지 않아서 일어난 비극이었다. 나는 그 사건을 통해 큰 교훈을 얻었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그분의 음성이 들릴 때 반드시 즉각 순종하도록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 음성을 알아듣고 그분께 순종하는 것이 바로 생명이다!

- 「하나님 음성에 응답하는 삶」/ 헨리 & 리처드 블랙커비

 

▣ 헌신은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우리가 성경을 읽고 성령님이 그것을 이해하도록 도우셨다고 하더라고 순종하지 아니하면 여전히 안일한 신앙 속에 남아 있게 된다. 성경에 대한 이해가 우리 삶을 변화시키지 못한다면 죽은 교리에 얼마든지 빠져들 수 있다. 우리가 단지 말씀을 이해했다는 사실 하나에 만족하고 안심을 하는 것은 위험하다. 우리는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하며 곧 말씀을 망각하는 듣는 자가 되어서는 안된다(약 1:22∼25). 아마 순종은 현대에서 가장 인기 없는 단어일 것이다. 우리의 사고로부터 순종이라는 개념을 제거하면 우리는 골자가 빠져버린 종교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복음주의자들의 설교에 있어서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는 데는 성공하였지만 그들에게 진실한 믿음이란 기꺼이 우리의 죄된 행동들을 버리고 자신을 그리스도의 주권에 굴복시키는 것임을 일러주는 데는 실패했다. 본 훼퍼는 믿음과 순종은 떨어질 수 없는 하나로 보았다. "믿는 자들만이 순종할 것이며 순종하는 자들만이 믿게 될 것이다." 불순종하는 자들은 참으로 믿지 못한다. 이것이 우리에게 진정한 희망을 안겨준다. 우리 믿음이 요동하고 곤란한 지경에 빠졌을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 순종하는 것! 순종과 믿음이 함께 가면 우리 행동은 점점 성경의 가르침대로 되어 갈 것이며 우리 믿음은 날로 활력을 찾을 것이다.

/균형잡힌 그리스도인 / 게리 콜린스

 

하나님께 절대 순종하라

 

본문: 요한복음 13:34~35

 

하늘나라에 󰡐미하엘󰡑이란 천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어느 날 한 여인의 영혼을 데려오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았습니다. 땅에 내려온 천사는 그 여인의 집에 가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여인은 하루 전에 쌍둥이 딸을 낳았는데 너무나 탈진한 상태여서 갓난아기에게 젖도 먹이지 못할 지경이었습니다. 자기 영혼을 데리러 온 미하엘을 본 여인은 애원합니다.󰡒천사님,제 남편은 며칠 전 산에서 나무를 하다가 사고로 죽고 우리에게는 일가친척 한 사람도 없는데 제가 죽으면 이 핏덩이들을 누가 돌보겠습니까?󰡓

천사는 그 말에 되돌아갔습니다.󰡒하나님 저는 그 딱한 어머니의 영혼을 도저히 불러올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가라, 가서 그 여인의 영혼을 불러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천사는 다시 내려와 그 여인의 영혼을 가지고 올라갔지만 그 일로 해서 금빛 두 날개를 잃고 지상으로 추방당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그는 세 가지 과제를 풀어야 다시 하늘로 올라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첫째, 인간의 가슴속에는 과연 무엇이 있는 가였습니다.

어느 추운 겨울 밤 미하엘은 추위와 배고픔으로 얼어 죽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때 그는 도저히 남을 도울 처지가 못된다고 생각되는 가난한 구두방 주인 내외의 뜨거운 사랑을 받게 됩니다. 투박한 식탁에서 따끈한 식사를 대접받으면서 미하엘은 최초의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습니다. 가난한 구두방 내외의 가슴속에 깃든 사랑의 실체를 본 것입니다.

둘째, 인간에게 주어져 있지 않는 것은 과연 무엇일 까였습니다. 미하엘은 추운 겨울밤의 인연으로 구두방에서 기술을 배우면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건장한 사나이의 신발 주문을 받게 됩니다. 그 사나이는 거만을 떨며 일년간 신을 수 있는 신발을 주문했습니다. 그 때 미하엘은 사나이의 등뒤에 서있는 죽음의 사자를 발견하고 빙긋 웃었습니다. 과연 인간에겐 자기 미래를 내다보는 지혜가 없구나. 그는 이렇게 제2의 과제를 풀고서 일년만에 다시 웃었던 것입니다. 과연 그의 미소가 채 사라지기도 전에 방금 나간 그 사나이의 마차가 뒤집혀 죽었다는 전갈을 받게 됩니다.

셋째,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 가입니다. 미하엘이 세상에 내려온지 어언 6년이란 세월이 흐른 어느 날 중년 부인이 귀엽게 생긴 쌍둥이 소녀를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그들은 무척 행복해 보였습니다. 미하엘은 그 소녀들의 얼굴을 보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이 아이들은 6년 전 어머니를 여읜 핏덩이들이 아닌가󰡓

미하엘은 아주머니의 자초지종을 듣고는 실로 5년만에 하늘을 쳐다보며 빙그레 웃었습니다. 어머니가 죽었으니 갓난아기들도 애처롭게 죽어갔으리라 생각했는데, 이웃아주머니의 사랑을 받으며 저렇게 해맑게 자라다니….미하엘은 자신의 염려나 인간의 걱정이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지를 깨달은 것입니다.

이 마지막 숙제를 깨닫는 순간 그의 등뒤에 후광이 서리고 황금빛 날개가 다시 돋더니 홀연히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이 이야기는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러시아 민화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에서 네 번째로 하나님의 사명자로서 너무 중요한 진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은 하늘의 천사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명령을 어겨서는 결코 용서받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신자에게 가장 큰 죄는 불순종입니다. 알면서도 순종하지 않고 거역하는 것입니다(야고보서 4:17).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했습니다. 지나친 인간적 배려가 미하엘처럼 하나님의 섭리와 역사를 그르칠 수 있습니다.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4:7)

/빛의 사자

 

자동 속도 조정식 순종

 

대부분의 성도는 자동 속도 조정식 순종을 합니다. 오늘날 많은 차에 지정속도를 자동으로 유지해 주는 편리한 기능이 있습니다. 원하는 속도로 가속하고 자동 속도 조정 버튼을 누르면, 그 속도가 유지됩니다. 이처럼 성도들은 자신의 행동이 어떤 수준에 이를 때까지 순종의 가속 페달을 밟는데, 그 수준은 다른 성도들의 행동 표준에 의해 결정됩니다. 자신의 영적 수준이 뒤처지기를 원하지 않지만, 앞서려고 애쓰지도 않습니다. 적당한 순종의 수준에 도달하면 마음속에서 자동 속도 조정 버튼을 누르고 긴장을 풉니다. 그러면 말씀이란 계기판을 들여다보지 않아도, 마음과 성품과 뜻을 다해 주님께 순종하느라 애쓸 때의 피곤을 겪지 않아도 됩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경주차 운전자들은 오직 운전에만 초점을 맞춥니다. 발은 언제나 가속 페달 위에 놓여 있고, 차의 성능이 허락하는 한 최고 속도로 달리고자 합니다. 눈은 언제나 트랙에 가 있으며, 트랙을 돌 때는 모든 기술을 총동원합니다. 이런 식으로 사랑하는 것이 바로 마음과 성품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바로 마음과 성품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마음과 성품과 뜻을 다해 그분께 순종하고자 하는 열망이 잇어야 합니다. 가진 모든 것을 총동원해 하나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날마다 자신에게 복음을 전하라]/제리 브릿지즈

 

▣ 무책임한 남편


많은 아내들이 남편의 무책임한 행동에 대해 불평을 늘어놓으면 남편은 억울하다고 하소연을 합니다. 평소 남편이 제시한 방법에는 따르지 않으면서 아내가 불평만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들 부부 사이에는 갈등이 끊이질 않습니다. 한마디로 남편의 우유부단한 성품과 아내의 지배적인 욕구가 서로 부딪치기 때문이지요. 이 같은 부부들의 경우 남편이 먼저 가정의 영적 지도자로서 아내를 다스리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기 위해 가정의 지도자로서의 위치를 회복해야겠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남편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모범을 보이면서 남편 자신의 고민과 갈등을 부드럽게 아내에게 이야기 하는 겁니다. 남편의 결정에 대한 아내의 무시하는 태도가 자신에게 어떤 좌절감을 안겨주었는지를 솔직하게 말해야겠지요. 그러면서 아내의 의견과 불만의 이유도 속 시원히 털어놓을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겁니다. 그리고 남편이 조금씩 가정의 일들을 주관하기 시작하십시오. 이것은 쉽지도 않고 하루아침에 바뀌지도 않는 어려운 일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마십시오. 가정을 회복하려는 선한 노력에 하나님께서 놀라운 열매로 보상해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골3: 18)

‘아내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 이는 혹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벧전3:1)

 

명령에 따르라

 

본문 : 요 4: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에디슨이 하루는 소리를 녹음하고 재생하는 기계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수많은 연구 끝에 드디어 설계가 완성되었고 에디슨은 곧 기술자를 불러 설계도를 보여주고 이대로 기계를 만들어 달라고 얘기했습니다.

“이것은 축음기라는 기계라네. 빨리 다음 연구를 진행해야 되니 되도록 신속하게 만들어주게.”

“글쎄요. 이대로 기계를 만들어봤자 소용없을 거 같은데요? 이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에디슨은 설계도를 기술자의 손에 쥐어주며 말했습니다.

“여기 설계도에 나온 대로만 기계를 만들어주면 되네. 이것이 작동을 하나 안 하나는 내가 알아서 할 일이라네.”

기술자의 역할은 에디슨의 설계도를 따라 기계를 만드는 것이지 그것의 가능성을 평가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술자는 에디슨의 고용주이기 때문입니다.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순종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우리의 역할은 그것을 평가하거나 거부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언제나 순종함으로 응답하십시오.

* 기도: 주님! 명령에 언제나 순종하게 하소서!

* 묵상: 믿음에 대해 아는 만큼 순종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김장환 목사, 제공 : 나침반출판사

 

가라면 간다

 

루실 티즈데이(Lucille Teasdale)은 13세 때 의료 선교사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몬트리올 의대생 시절 미스 의과대학으로 뽑힌 미인으로 의술과 미모가 곧 돈인 시대에 루실의 앞날은 그야말로 탄탄대로였습니다. 그러나 1950년대에 여의사로서 자리를 잡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유일한 여성 외과의였지만 병원에 취직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좌절하지 않고 자신은 평생 외과의라는 신념으로 프랑스로 가서 본격적인 의학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때 피에르 코르티가 그녀를 찾아와 우간다에 병원을 세우려는 자신의 계획에 동참하기를 청했습니다. 두 달 동안의 우간다 의료 선교는 두 사람을 평생의 동역자요 부부의 길로 이어 줍니다. 루실은 어려서부터 의료선교의 비전을 가졌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취직하기가 어려웠고, 혼자서 선교하는 것은 더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꿈을 버리지 않고 준비했더니 하나님은 최고의 동역자를 허락하시고, 비전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1960~1980년 우간다에서는 끊임없는 내전과 독재정치 속에서 15만 명 이상이 에이즈에 감염되었습니다. 수많은 수술로 사람을 살린 그녀도 환자를 치료하던 중에 에이즈에 감염되고 말았습니다. 에이즈에 감염되어 마지막 생을 달릴 때 비로소 세계는 루실을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에이즈라는 죽음의 병을 통해 보지 못했던 많은 것을 보고 큰 사랑을 받은 루실은, 1996년에 생을 마쳤습니다. "우리는 꿈을 꾸고 실현시키며, 사랑할 수 있답니다. 산다는 걸 두려워해서는 안 돼요. 심지어 에이즈와도 함께 살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절대 순종」/ 김양재

 

왕을 섬기기에 합당한 자

 

유럽의 왕들이 타는 말을 선발하는 과정을 TV에서 보았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월등한 말들을 모아 몇십 마리로 추리고 훈련을 시킵니다. 마지막 훈련은 어떤 상황에서도 조련사들이 휘슬(whistle)을 불면 그 자리에 멈춰서도록 하는 것입니다. 조련사들은 이렇게 훈련한 말들을 3일 동안 사막으로 보냅니다. 말들이 기진맥진해질 때까지 놔두었다가 다시 불러 물 있는 곳에 놓아줍니다. 말들은 정신없이 물가로 달려갑니다. 하지만 조련사들은 말들이 물을 마시기 바로 직전에 야속하게도 휘슬을 붑니다. 말들은 평소 휘슬 소리에 모든 행동을 멈추도록 훈련받았지만, 그 순간만큼은 훈련받은 대로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몇 마리는 제자리에 멈춰 섭니다. 그러면 조련사들은 그 말에게 낙인을 찍습니다. "왕을 섬기기에 합당한 말!"

말들도 훈련을 통해 이렇게 될 수 있는데, 하물며 만왕의 왕을 섬기는 하나님의 백성이 그 말들보다 못해서는 안 될 일입니다. 세상에는 우리는 부르는 달콤한 우상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한 분의 휘슬소리, 하나님의 말씀만을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는 사람은 예배의 우선순위가 확실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과 방법을 택해 순종합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모습입니다.

「마음의 할례」/ 김승욱

 

순종할 때 복(福)

 

경기도 도농의 큰 회사 앞 길가에서 시계 수리를 하던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p가 그 사람에게 가서 시계를 고치면서 “당신도 예수를 믿으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청년은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가 처음 교회에 나왔을 때 저는 복받는 비결은 ‘주일 성수와 십일조 생활’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는 이 말씀에 큰 충격을 받고 저를 찾아왔습니다. 자신의 집안 사람들은 모두 폐병으로 죽었고 현재 어머니도 폐병으로 누워 계시며 온 집안이 자기가 길가에서 시계를 수선한 수입으로 먹고 산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주일에 예배당에는 나올 수 있지만 십일조 생활은 못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십일조를 드리면 먹고 살 수조차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당신이 십일조 생활을 하면 하나님께서 물질을 쌓을 곳이 없도록 주실 것이고 사장도 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는 저와 약소하고 매월 십일조를 드렸고 3년 뒤에 그 지역 전자제품 대리점 사장이 되었습니다.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말씀에 순종했기에 순종의 열매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합니다. 우리 앞에 오늘 주님이 오셔서 함께하실 것입니다. 죄악의 신을 벗고 주님께 절대 순종하면서 앞으로 갈 때에 주님께서 놀라운 복으로 함께 하실 것입니다.

* 기도: 만복의 근원되신 하나님, 세상의 부요함보다 주님을 더욱 좇아 살기 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먼저 듣고 즉각 순종함으로 확신과 평안을 누리며 진정한 복을 가족과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빛의 사자

 

예수 따라가며 (찬송가 449장, <통> 377장)

 

(1) 예수 따라가며 복음 순종하면 우리 행할 길 환하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주가 안위해 주시리라

(2) 해를 당하거나 우리 고생할 때 주가 위로해 주시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주가 안위해 주시리라

(3) 남의 짐을 지고 슬픔 위로하면 주가 상급을 주시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항상 복내려 주시리라

(4) 우리 받은 것을 주께 다 드리면 우리 기쁨이 넘치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은혜 풍성케 하시리라

(5) 주를 힘입어서 말씀 잘 배우고 주를 모시고 살아가세

주를 의지하며 항상 순종하면 주가 사랑해 주시리라

<후렴>

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예수 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로다

 

▣ 순종, 복종에 관한 성경말씀

 

0 (사무엘상 15: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0 (잠언 30:17) 아비를 조롱하며 어미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히리라

0 (예레미야 26:5) 내가 너희에게 나의 종 선지자들을 꾸준히 보내 그들의 말을 순종하라고 하였으나 너희는 순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0 (요한복음 3: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0 (로마서 5:19)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0 (로마서 6: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0 (로마서 11:30) 너희가 전에는 하나님께 순종하지 아니하더니 이스라엘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이제 긍휼을 입었는지라

0 (고린도전서 16:16) 이같은 사람들과 또 함께 일하며 수고하는 모든 사람에게 순종하라

0 (에베소서 6: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0 (골로새서 3:18)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0 (골로새서 3:22)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0 (히브리서 5:8)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0 (히브리서 13:17)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0 (베드로전서 2:13) 인간의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종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

0 (베드로전서 3:1) 아내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 이는 혹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

 

▣ 순종에 관한 금언

 

0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믿음의 기초를 놓는 것이다.(플로이드 맥클랑 )

0 항상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데 열려 있지 않은 사람이다.(하인리히 아놀드)

0 악인들은 두려워서 순종하고 선인들은 사랑하기 때문에 순종한다.(아리스토텔레스)

0 다스릴 줄 모르는 자는 순종하는 것이 상책이다.(윌리엄 세익스피어)

0 나는 시간마다 순종의 교리를 배운다.(윌리엄 세익스피어)

0 하나님은 은혜의 사슬로 당신의 자녀들을 묶어 놓으시고 조정하신다. 우리가 그의 뜻에 순종하면 모든 것이 순조로우나 거역하고 나의 고집대로 하려고 하면 결국 고통을 당하고 돌아올 뿐이다.

0 가정에서 부모에게 순종하는 자녀가 순종하는 후손을 본다.

0 순종은 성공의 어머니요, 그 순종은 안전과 짝지워졌다.(아이스킬로스)

0 마음에 없는 순종은 아무리 육신의 순종적 행동을 하였다해도 진정으로 순종한 것이 아니다.(사디)

* 주의: 본 자료를 무단 수집, 제작 배포 출판하면 저작권법에 저촉(위배)됩니다.

/빛의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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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 댓글[0]
믿음, 신앙, 의심 (2012-02-27 오후 4:47:45) http://blog.somang.net/holylove/7229

무신론

 

▣ 무신론자의 어리석음

 

어리석은 자가 아니고서는 하나님을 부정할 수는 없으리라.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것은 무슨 일인가? 태엽을 감아줄 에너지가 없는데 시계가 움직이고 있다. 태엽이 끊긴 시계를 수선할 사람이 없다. 시계 방이 없는데 시계가 있다. 기관차가 없는데 기차와 시간표가 있다. 심지를 태울 기름부을 사람이 없는데 등불이 켜져 있다. 정원사가 없는데 뜰이 있다.

꽃을 만드는 사람이 없는데 꽃이 있다. 조건을 세울 사람이 없는데 조건이 있다. 도대체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을 것인가. 하늘에 앉아 계시는 하나님은, 어리석은 무신론을 웃으실 것임에 틀림없다

 

▣ 무신론자의 자리는 없었다

 

폭격기 한 대가 원인 모를 화재 때문에 파손되어 추락할 위기에 놓여지게 되자, 승무원들은 낙하산으로 탈출하였다. 그들은 바다에 떨어져 고무 보트에서 약간의 음식과 물만을 지닌 채 구조를 기다렸다. 표류 엿새째가 되자 식수가 떨어졌고, 승무원들 중 한 사람이 절망감에 휩싸여 이렇게 말했다. "자, 우리 기도합시다."

일곱째 날에 그들은 말레이시아의 한 섬에 안전하게 도착하였다. 후에 표류자들 중 한 사람이 기자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제 생각으로는 군대에 입대하기 전에 나는 기독교인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러나 지금은 내가 분명히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덧붙였다.

"지난 표류기간 동안의 체험은 제게 아주 소중한 것을 얻게 해주었는데 그것은 태평양 한 가운데의 고무 보트에는 무신론자가 있을 만한 자리가 없다는 것이죠!"

 

의미 없는 생각

 

본문 : 행 2:32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프랑스의 한 유명한 천문학자가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한 학기의 강의를 마무리하면서 학생들에게 하나님을 믿지 말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 전 이미 천체망원경으로 넓은 우주를 샅샅이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나 그곳엔 하나님이 없었고 천국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우주 어디에도 있을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이 강의를 듣고 빨리 깨달아 시간을 허비하지 마십시오.”

그 말을 들은 학생 중 하나가 용감히 손을 들고 말했습니다.

“교수님. 그것은 좀 이상합니다. 저에겐 바이올린이 하나 있는데 그것을 아무리 뒤져보고 분해를 해보아도 소리가 안에 들어있진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바이올린이 소리를 내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바람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바람이 움직이는 물체를 보고 그 존재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천문학자는 학생의 말을 듣고 자신의 생각이 짧았음을 시인하고 사과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체험입니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많은 것들을 우리가 전부다 이해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처럼 하나님에 대해서 정확히 알지 못한다 하더라도 우리는 체험함으로 그 존재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 기도: 주님! 아는 것보다 믿음이 우선하게 하소서!

* 묵상: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지 말고 체험으로 느끼십시오.

/김장환 목사 제공 : 나침반출판사

 

▣ 가장 좋은 논쟁

 

몇 해 전 영국 런던에서 구제 사역을 하는 선교회 회장이 유명한 무신론자의 논쟁 도전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조건은 각자 자기 입장을 지지하는 후원자를 100명씩 데리고 오도록 했습니다. 그 회장이 예수님을 믿고 나서 삶이 확실하게 변한 100명의 사람을 데려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 회장은 상대방에게도 불신앙이 주는 유익을 발표할 수 있는 100명의 증인을 데려와서 반격하라고 도전했습니다. 약속한 날짜에 선교회 회장은 100명의 증인과 함께 토론장에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무신론자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신앙의 유익에 대해 말할 사람은 얼마든지 있지만 무신론의 유익에 대해 자신 있게 증언할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예수를 믿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입니다. 무신론이 오히려 기적 같은 일입니다. 인간이 어떻게 자신을 창조한 하나님을 부인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무서운 교만입니다.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 무신론자의 강연

 


과거에 로버트 잉거솔이라고 하는 무신론자가 있었다. 그는 무신론을 강연하는 강대상 위에 탁상시계 하나를 올려놓고 하나님은 안 계시다고 주장했다. 만약 하나님이 계시면 5분 후에 자기가 벼락을 맞거나 심장마비로 죽게 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그는 하나님께 5분간 시간을 드리고, 자기가 5분 후에 살아있다면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면서 기자들을 불러 모으고 큰 소리를 쳤다. 그는 그렇게 자기 생각과 판단력으로 하나님을 사망 처리해버렸다. 그러나 데오도르 파커라는 그리스도인은 그의 주장을 반박하면서 하나님은 오랫동안 죄인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만을 기다리시는 분이시므로, 로버트 잉거솔이 이긴 것이 아니라 패배했다고 증거했다.

그렇다.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고 탕자를 기다리시는 아버지와 같으신 분이시다.

예를 들어서 불량한 아들이 동네 한 가운데에 서서 “나는 아버지가 없다. 만약 아버지가 있다면 여기 있는 이 총으로 나를 쏘아죽일 것이다. 시간은 5분이다. 5분 내에 아버지가 나를 총으로 쏘지 않으면 아버지는 안 계신 것이다. 오늘 내가 그것을 증명한다.”라고 하면서 눈을 감고 아버지를 기다린다면, 과연 그 아버지가 그 아들을 총으로 쏘아 죽이겠는가? 그 아들이 친 아들이 아닐지라도, 자기 아들을 총으로 쏘아죽일 아버지는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탕자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아버지처럼, 믿지 않고 방황하는 불신자들을 큰 인내심을 갖고 세상 끝 날까지 기다리시는 분이시다.

/김학규 목사

 

무신론의 어리석음 - 시14편


 

시편기자는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고 말합니다. 무신론의 오류는 지적이라기 보다도 먼저 도덕적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라는 생각이 죄인들에게는 거추장 스럽기만 한 것입니다. 어리석음에는 여러 가지 유형이 있지만 혹시 어떤 사건이나 진실을 받아드리면 그것이 나에게 손해가 되지 않을까해서 거절하는 미련함이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은 신앙을 갖게되면 더이상 죄를 즐기지 못하리라는 계산도 존재합니다.

무신론을 선택하는 사람들은 라이프 스타일에 있어서 대체적으로 파괴적이고 적대적입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백성을 향해서 그렇습니다. 스탈린이 그랬고 히틀러가 그랬습니다.

무신론의 사상적 원조는 사단입니다. 그는 하나님과 그의 백성을 대적하는 자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그의 존재를 가르켜 대적 마귀라고 묘사합니다. 시편기자는 무신론자들의 폭력성이 내면적 갈등 때문이라고 지적합니다. 그들안에 내재한 깊은 두려움이야 말로 무신론의 이론적 본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면서 더큰 두려움에 사로잡혀 인생을 살아갑니다. 유신론자들이 하나님이 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존의식때문에 신을 제조한 것이라고 공격한 이들은 신이 정말 없었으면 좋겠다는 투사의식으로 살아갑니다. 그럴수록 신은 존재할지 모른다는 의식으로 갈등합니다. 니체의 광기는 이런 심리적 갈등의 결론 이었습니다. 시편기자는 무신론자들에 대한 우리의 반증은 그리스도인들의 삶 그 자체 이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이론적 반증이 무익한 것은 아니지만 그것으로 우리의 무신론적 이웃들을 주께로 돌아오게 할 수는 없습니다. 로마시대에 믿음으로 생명을 박탈당하면서도 원수를 향해 용서를 선포하던 빛나던 그들의 얼굴은 로마의 무신론자들로 하여금 크리스천들의 신을 알고 싶어하게 만든 목마름의 원천이었습니다. 우리의 삶으로 우리는 이 시대의 무신론과 싸워야 합니다.

* 기도: 주여, 우리시대의 무신론은 더욱 간교한 이론적 무장을 하고 우리 곁에 다가옵니다.

이들에 대해 철저한 이론적 반증을 게을리 않게 하시되 더 중요한 구별된 삶으로 무장하고 무신론에 빠진 이웃들을 만나게 하소서, 구원하게 하소서. 아-멘.

/이동원 목사

 

▣ 신앙인과 무신론자의 차이

 

“종교가 있든 없든 선한 일을 하는 착한 사람과 악한 일을 하는 나쁜 사람은 있는 법이다. 그러나 착한 사람이 악한 일을 하려면 종교가 필요하다.” 노벨상을 수상한 물리학자요 무신론자인 스티븐 와인버그의 말이다. 그가 염두에 두고 있는 종교는 기독교이다. 교회사는 이런 비판이 근거 없지 않다는 점을 보여준다. 역사의 고비마다 교회는 강한 자, 가진 자의 편을 들기 일쑤였다. 십자군전쟁과 종교재판과 마녀사냥, 인종차별, 성차별, 독재정권의 편들기에 이르기까지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악에 연루되었던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부끄러운 일이다. 허나, 무신론으로 개종하면서 삶이 극적으로 변했다는 보고는 많지 않다. 오히려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 새로운 삶을 사는 사람은 헤아릴 수 없다. 역사의 변혁기마다 교회가 약자와 빈자, 소수자의 편을 들었다는 증거 또한 많다. 와인버그에게 이렇게 말해 주고 싶다. “종교가 있든 없든 사람은 착한 일도 하고 악한 일도 한다. 그러나 악한 사람이 착한 일을 하려면 반드시 종교가 필요하다.”

/김기현 목사 (부산수정로침례교회) <국민일보/겨자씨>

 

▣ 무신론자와 돼지의 같은 점

 

한 청교도적인 농부가 하루는 늘 무신론을 주장하는 어떤 지식인을 식사에 초대했습니다. 식사를 하기 전에 농부는 평소와 마찬가지로 기도를 하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지식인이 농담조로 그것은 18세기 인간들의 낡은 유물이니까 내버리는 것이 어떠냐고 응수했습니다. 농부는 하는 수 없이 혼자 기도한 다음, "우리 집에도 당신 같은 식구가 하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지식인이 "그것 참 다행이군요. 내 동료가 있어 기쁨니다. 누군가요? 대학에 다니는 자제분인가요?"하고 묻자 농부가 "아니오 우리 집 돼지들이지요."라며 하나님께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돼지와 다를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

물질의 풍요를 누리는 현대인의 마음에는 감사함이 메마르기 쉽고 모든 것이 자신의 힘으로 되어진 양 교만하기 쉽습니다. 로마의 키케로도 감사는 최고의 덕이요, 모든 덕의 어머니라고 했거니와 성경은 범사에 주를 인정하며, 감사하라(잠3:6, 살전5:18)고 했으며,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골4:2)하였습니다. 감사를 아는 참 인간이 됩시다.(시50:23, 딤전4:4, 엡5:4)

 

▣ 무신론은 지독한 죄

 

무신론은 단순히 어리석은 사상일 뿐 아니라 죄악입니다. 도스토예프스키는 그의 작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이 없다면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선언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없다는 선언입니다. 무슨 범죄든 가능합니다. 죄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는 모두 사라집니다. 그래서 성경은 무신론을 죄악이라고 말합니다. 한 기독교 심리학자는 무신론자를 이렇게 정의했습니다. "무신론자는 하나님이 없다고 믿는 사람이 아니다. 그는 자기 안에 각인되어 있는 하나님 의식을 지워보려고 몸부림치는 사람이 다."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에 대한 의식을 지워보려고 애를 쓰는 사람, 그것이 무신론자의 정체성이라는 말입니다.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 무신론자가 자신의 주장을 선전하기 위해서 자기 집 지붕 위에다 이런 간판을 붙였습니다. "God is nowhere." 하나님은 아무데도 계시지 않는다는 말 이죠. 그런데 세월이 지나면서 조금씩 글자색이 바래기 시작했습니다. 맨 끝에 있는 here라는 글자가 희미해지면서 그 앞의 단어 now가 차별화되어 부각되기 시작했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보니 간판에 아주 멋있게 이렇게 쓰여졌더랍니다. "God is now here(하나님은 여기에 계시다.)"라고 말입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이렇게 고백했다고 합니다. 아, 하나님은 참 유머가 있으시구나.

회개행전 / 이동원

 

▣ 무신론자가 쓴 벤허

 

무신론자 두 사람이 나사렛 예수에 대해 한참 토론을 하고 있었다. 그중 한 사람이 옆 사람에게 “당신 실력 정도면 예수님에 대한 글을 충분히 쓸 수 있어요. 처음엔 근본주의자들처럼 예수님의 신성을 제시하고 나서 다음에는 그 견해를 완전히 까부숴버리고 예수님이 그저 인간이란 사실을 단번에 증명해버려야 해요” 라고 말했다.

제안한 사람은 미국에서 유명했던 무신론자 잉거솔 대령이었고 그 글을 쓴 사람은 바로 루 왈레스 장군이었다. 그 글은 결국 ‘벤허’라는 소설로 나타났다. 왈레스는 예수님의 생애와 인격에 대한 자료를 연구하면 할수록 예수님이 특유한 인물이요 단순한 인간이 아니라 신적인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는 예수님의 십자가 옆에 서있던 로마군 중대장처럼 “참으로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로다”라고 고백하고 말았다.그는 무신론자에서 독실한 기독교인이 되었다.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희한한 광고 전쟁

 

영국에서 버스와 지하철에 희한한 광고판이 붙었답니다. "아마도 신은 없을 것이다. 이제 걱정을 멈추고 인생을 즐겨라(Theres probably no god. Now stop worrying and enjoy your life)"라는 광고입니다. 영국의 무신론자들은 1인당 5파운드 모금 운동을 벌여 모은 14만 파운드(2억 8000만원)로 버스와 지하철에 광고를 낸 것입니다.

이에 자극은 받은 스페인 무신론자들이 이 광고를 스페인어로 번역하여 시내버스에 게재했답니다. 이탈리아 무신론자 단체도 "나쁜 소식은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좋은 소식은 우리가 신을 원치 않는다는 것"이라는 문구의 광고를 게재하였답니다.

반(反)종교 광고가 유럽 대륙으로 확산되자 각국 기독교 단체들도 맞대응에 나서 "신은 존재한다. 예수와 더불어 당신의 인생을 즐겨라"라는 버스 광고를 시작했답니다.

무신론(Atheismus)은 말 그대로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이론입니다. 이들은 신은 인간의 자유와 발전을 반대하며, 인간을 속박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빼앗으며, 인간의 소외를 가져 오게 하였다고 주장합니다. 무신론에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이론적 무신자는 자신의 판단에서 신의 존재를 부정합니다. 이론적 무신론자 중에는 비판적 무신론자와 신의 존재를 알 수 없다는 불가지론자가 있습니다. 극단적 무신론자는 모든 정신적이고 초감각적인 존재를 부정하는 물질주의(Materialismus)자와 실증주의(Positivismus)자입니다. 범신론(Pantheismus)자는 세계를 초월하는 인격적 신을 믿지 않으며 실천적 무신론자는 신의 존재를 확신하고 있으나 자신의 삶의 과정을 통하여 부정합니다.

서양 근세의 무신론은 그리스도교 문화권에서 생겨난 무신론으로 영국의 경험론과 18세기의 프랑스 계몽주의에 근원을 두고, 19세기의 실증주의, 물질주의에서 지속되면서 포이에르바하와, 마르크스, 니체에 와서 절정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포이에르바하는 인간을 지고의 존재로 만들었고, 마르크스는 신을 물질로 대체하였으며, 니체는 신의 죽음을 선포함으로 인간이 신이 되고자 신이 없기를 원하는 몸부림을 했습니다.

무신론자들은 한결같이 신은 인간의 산물이니 자유롭게 살려면 신을 믿지 말라고 외칩니다. 그들은 유신론자를 향하여 신이 존재하면 증명해 보라고 합니다.

무신론자 볼테르는(1694-1778) “100년만 지나면 하나님을 믿는 따위의 미신가는 이 지구상에 한 사람도 없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그의 무신론 연설에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자 파리의 대로에서 “만약 하나님이 계시다면 이렇게 욕지거리를 퍼붓는 나를 이 자리에서 쓰러뜨려 보십시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씀합니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시14:1)”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완전히 알 수 없음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하나님에 대한 본유적 지식 혹은 선천적 지식(Innate Knowledge)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공간을 초월하여 인간은 종교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인간은 성장하면서 일반계시와 특별 계시를 통하여 하나님에 대하여 획득되는 후천적 지식(Acquired Knowledge)을 갖게 됩니다. 이성은 인간에게 우주는 반드시 시작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모든 결과는 적당한 원인이 있는 것입니다. 정교한 우주가 우연히 발행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여러 부속품을 책상 위에 올려놓으니까 어느 날 우연히 시계가 만들어졌다고 믿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성경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 1:1)”라고 말씀합니다. 천체의 질서나 동식물과 사람의 구조 등은 그것을 만드신 이지적(理智的) 창조자 곧 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시계가 있으면 그 시계를 만든 제작자를 만나 보지 못했지만 어디엔가 제작자가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사람은 선천적으로 신지식을 가지고 있는데 인간의 양심이 하나님의 존재를 시인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종교적 본능이 있습니다. 동물은 무엇을 숭배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어느 시대 어느 곳에도 신을 숭배합니다.

성경은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롬1:19)”라고 말씀합니다.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전3:11)”라고 말씀합니다. 인간의 양심은 의로운 절대적인 입법자를 요구합니다. 인간의 도덕성 뿐만 아니라 인간의 온갖 성격이 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파스칼은 “무신론은 일종의 질환이다.”라고 했습니다.

인간이 아무리 논리적으로 그의 존재를 부인하려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없다는 것이 증명되어서 무신론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신을 부정하고 자신의 의지로 믿지 않을 뿐입니다. 진지하게 하나님을 찾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려하지 않고 단순히 전제하고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출3:14)”라고 말씀합니다. 인간의 논증에 의해 증명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천문학자들이 별을 만들지 않았듯이, 식물학자가 꽃을 만들어 낼 수 없듯이 신학자가 하나님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전제되고 선포된 하나님은 인간의 산물이 아니라 인간을 창조하신 영원한 자존자이십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인간은 본래부터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그의 선하심을 신뢰하고 그를 경배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성경은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롬 1:20)”라고 말씀합니다.

- 열린편지/김필곤 목사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자

 

본문: 시편 14;1~7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케 하심이 아니요 온전케 하심이니󰡓(살전 4;7)

 

다윗은 사무엘을 통해 󰡒하나님께서 너를 앞으로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실 것이라󰡓는 언약을 받았습니다. 블레셋의 거장 골리앗을 이겨 영웅이 되고 왕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다윗은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첫째, 󰡐어리석은 자가 될 수 있구나󰡑는 것입니다. 다윗은 어려운 일을 겪으면서 󰡒어리석은 자가 될 수 있겠구나󰡓고 깨달았습니다. 인간은 어리석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창조해놓은 아담과 하와가 사탄의 유혹을 받고 하나님께 도전했다가 실패함으로써 땀 흘리는 수고와 해산하는 고통을 받았습니다. 땅은 저주를 받고 흑암이 세상을 뒤덮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믿음이 좋았던 아브라함도 위기에 처하자 부인을 누이라고 속이는 실수를 했습니다. 다윗도 역시 어리석은 자가 될 수 있음을 깨닫고 자신을 신중히 돌아보게 됐습니다.

둘째, 󰡐하나님이 없다며 교만해질 수 있구나󰡑하는 깨달음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악행을 저지를 수 있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은 󰡐하나님은 없다󰡑고 했지만 망하고 말았습니다. 자본주의자들도 󰡐진짜 하나님 없이 살아가고 있지 않느냐󰡑라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다윗시대에도 악한 자들이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고 했는데 이것은 가장 무서운 저주입니다.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들은 저주에서 빠져나올 수 없기 때문에 점점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울 왕도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은 탓에 악령에 사로잡혀 결국 비참하게 죽은 것입니다.

셋째, 그래서 어려움 당할 때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신데 믿음 약한 자에게 시험을 주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언제든지 하나님의 계획을 헤아려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사탄은 좋은 것을 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에는 나쁜 것을 주고 하나님은 의인과 함께 하십니다. 그리고 다윗은 왕이 되려고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 믿음의 사람, 성령의 사람이 되려고 한 것입니다. 여기에서 큰 힘이 생겼습니다. 그러면서 살려고 몸부림친 것이 아니라 하나님 한 분으로 만족했습니다. 다윗은 복음을 올바로 이해한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은 어려움 가운데서도 올바른 믿음을 가져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프랜시스 볼테에르는 프랑스의 유명한 철인, 작가요, 위대한 인문주의자였습니다. 그는 건강할 때 말하기를 "기독교란 안방 부녀자나 양복 수선공이 믿기에는 좋은 것이리라. 그러나 지혜로운 자가 믿을 바는 못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죽기 직전에 담당의사에게 이렇게 호소했습니다. "나는 지금 하나님과 사람으로부터 버림을 받았도다. 내게 6개월만 생명을 연장해 준다면 내가 가진 값진 것 중에서 절반을 당신께 주리라. 그리고 나서 나는 기꺼이 지옥으로 가리라.󰡒

󰡒오! 그리스도시여, 예수 그리스도여."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자가 가장 어리석은 자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믿으며 아름답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도: 하나님, 고난 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증거하며 축복을 누리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박용학 목사(일산능력교회)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자

 

성경: 시14: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나는 실수를 저질렀다." 1924년 세상을 떠나기 바로 직전 레닌이 마지막으로 고백한 <현대 무신론의 장>에 나오는 말입니다. 그는 공산주의의 주역을 맡고 있는 가까운 친구 한사람과 전에 학생으로 자기를 따르던 사람에게 이 말을 했다고 합니다. "의심할 여지도 없이, 피압박 대중은 자유를 얻어야만 했다. 그러나 우리가 취한 방법은 한층 더 압박과 잔악한 대학살만을 선동했을 뿐이었다. 생사의 악몽에서 나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희생자들의 피로 붉게 물들어 있는 망망대해 가운데 버려져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지난 일을 뉘우치기에는 이젠 너무 늦었다. 러시아를 구하는 데에는 열 사람의 아씨시의 프란치스코가 필요했다. 열 사람의 아씨시의 프란치스코와 우리가 힘을 합한다면 러시아를 구할 수 있었을 것이다."

프란치스코는 훌륭한 신앙인입니다. 바로 나라를 건질 수 있는 것은 훌륭한 신앙인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도 훌륭한 신앙으로서 아름답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볼테르의 예언

 

프랑스의 사상가 볼테르(Voltaire)는 철저한 무신론자였다. 그는 신의 존재를 부인하는 글을 집필해 자신이 운영하는 인쇄소에서 책을 출간했다. 프랑스 국민들은 볼테르의 글과 연설에 갈채를 보냈다. “100년 후에는 지구상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미신가들이 완전히 사라질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존재한다면 이렇게 욕을 퍼붓는 나를 가만 두겠습니까” 결국 볼테르도 나이가 들어 죽을 지경에 이르렀다, 그는 죽음에 대한 공포에 몸을 떨며 의사에게 6개월만 생명을 연장해 달라고 애원했다. “오, 이제 나는 지옥불에 들어가는구나” 그가 세상을 떠난 지 200여년이 지났다. 그러나 기독교인의 수는 약 8억 명에 이른다. 볼테르가 운영하던 인쇄소에서는 지금 성경을 찍어내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죄는 신의 존재를 부인하는 것이다.

 

▣ 골빈 장교

 

옛 소련에서 신병들에게 신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는 무신론 교육을 시켰습니다. 한 장교가 나와서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면서 말합니다.

“신병들, 저기 하늘을 보라. 신이 보이나, 안 보이나?” 신병들이 일제히 “안 보입니다!”라고 하자 장교는 “그렇다. 신은 없다!”고 소리쳤습니다. 이때 신을 믿고 있는 한 사병이 벌떡 일어나서 손가락으로 무신론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장교의 머리를 가리키며 “여러분, 장교님의 머릿속이 보입니까, 안 보입니까?”라고 외쳤습니다. 신병들이 “안 보입니다”라고 대답하자 그 사병은 “그렇습니다. 우리 장교님은 골빈 장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의심이 생기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존재하는 분입니다. 그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복입니다. 하나님을 보는 자가 무릎을 꿇습니다. 하나님을 보는 자가 나라의 미래를 볼 수 있습니다.

/최병남 목사(대전중앙교회)

 

▣ 사르트르의 최후

 

프랑스의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J. P. Sartre)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지성인 중의 한 사람이다. 그는 실존주의 철학자이자 뛰어난 문필가로서 「자유의 길」, 「파리」 등 많은 문학 작품을 남겼다. 그는 무신론적 실존주의 철학자의 거두답게 종교 특히 기독교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었다. 인간은 종교적 가르침 없이도 충분히 선할 수 있다면서, 천국과 지옥에 관한 기독교의 교리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의 주장에 영향을 받아 많은 젊은이가 교회를 떠났다.

사르트르는 노년에 폐수종이라는 병에 걸렸다. 의사는 프랑스의 자랑인 대철학자에게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렸다. 그러자 사르트르는 의사에게 욕을 하면서 물건을 던지기 시작했다. 그의 이런 발악은 임종을 맞이할 때까지 계속되었다. 병원 측은 인생의 철학을 정립한 노학자이기에 담담하고 품위 있는 죽음을 맞이할 줄 알았는데, 보통 사람보다 더 크게 반항하고 행패를 부리는 모습에 몹시 당황했다. 그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 면회를 제한하기까지 했다. 얼마 후에 사르트르는 죽었고 죽음 앞에서 보인 그의 반응이 알려지자, 사람들은 매우 실망하고 의아해했다. 인간의 선한 의지와 자긍심을 주창한 대철학자가 누구나 겪는 죽음 앞에서 그토록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프랑스의 한 지방 신문 기자는 그의 모습을 보고 “심판의 하나님을 만날 사실이 샤르트르를 공포로 몰아넣어 그로 죽음을 그토록 거부하게 했다”라고 말했다.

「교회만이 희망이다」/ 홍성욱

 

콘웰의 약속

 

미국의 남북전쟁 때 철저한 무신론자였던 한 젊은 장교가 치열한 전투 중 에 심한 부상을 입고 쓰러졌다. 죽음의 위기를 느낀 청년은 『하나님, 살려만 주신다면 남은 인생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살겠습니다』라고 기도했다.

이 기도 후 청년은 기적적으로 구출되어 새로운 삶을 살았다. 그 후 청년은 「 죽음직전의 약속」대로 독실한 신앙을 유지하며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살았다. 이 청년이 바로 세계적인 템플대학과 세개의 종합병원, 필라델피아에 큰 침례교회를 세운 레셀 콘웰박사다

 

▣ 천문학자 케플러의 친구

 

천문학자 케플러는 신실한 신앙인이었다. 그런데 그와 함께 천문학을 연구하는 한 친구는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무신론자로 늘 “태양계란 그 자체의 힘으로 생성된 것이며 견지되는 것이니 누가 만든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케플러는 그 친구에게 우주 만물이 하나님의 창조물임을 알게 해주고자 고심했다. 그러던 어느 날 태양계의 모형을 실제 크기의 축소 비율에 맞게 만들어 아름다운 색을 칠하고 별들이 빛을 발하며 빙글빙글 돌아가도록 하여 그 친구에게 보여주었다. 그것을 본 친구는 매우 감탄을 했다.

“누가 이렇게 아름답게 만들었나?” “아무도 만들지 않았네. 자기 힘으로 생겨나서 자기 힘으로 도는 것일세” “뭐야? 어서 말해봐. 어떻게 만든 사람이 없이 절로 만들어지고 돈단 말인가?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잖나?” “이 친구야! 이렇게 작고 보잘 것 없는 장난감도 만들어 움직이는 사람이 있다면 이 거대한 우주 만물이 창조주가 없이 어떻게 생겨나고 어떻게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질서있게 돌아갈 수가 있겠는가?”

무신론자 케플러의 친구는 변화되었다고 한다.

/김우영 목사(만나교회)

 

▣ 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 (찬송가 68장, <통> 32장)

 

1. 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 내 주님께 귀한 것 드립니다 내 주께만 엎드려 경배드리며 내 주의 이름 높이 찬양하네

2. 오 하나님 우리의 대주재시여 큰 풍랑이 일 때도 도우셨네 죽음에서 우리를 구하셨으니 내 주의 이름 높이 찬양하네

3. 주 하나님 이름을 함께 높이며 대주재께 영광을 돌리오리 그 능력이 우리를 지켜주시니 주 하나님을 높이 찬양하네 아멘

 

▣ 저 높고 푸른 하늘과 (찬송가 78장, <통> 75장)

 

1. 저 높고 푸른 하늘과 수없이 빛난 별들을 지으신 이는 창조주 그 솜씨 크고 크셔라

날마다 뜨는 저 태양 하나님 크신 권능을 만백성 모두 보라고 만방에 두루 비치네

2. 해지고 황혼 깃들때 동천에 달이 떠올라 밤마다 귀한 소식을 이 땅에 두루 전하네

행성과 항성 모든 별 저마다 제길 돌면서 창조의 기쁜 소식을 온 세상 널리 전하네

3. 엄숙한 침묵 속에서 뭇별이 제길 따르며 지구를 싸고 돌때에 들리는 소리 없어도

내 마음 귀가 열리면 그 말씀 밝히 들리네 우리를 지어내신이 대주재 성부 하나님 아멘

 

▣ 창조, 무신론에 관한 성경 말씀

 

0 태초(太初)에 하나님이 천지(天地)를 창조(創造)하시니라(창1:1)

0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1:27)

0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 (창5:2)

0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창6:6)

0 만국의 모든 신은 헛것이나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도다(대상16:26)

0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시8:3)

0 악인은 그의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지 아니하신다 하며 그의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시10:4)

0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시14:1)

0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그들은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시53:1)

0 여호와여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그들을 다 지으셨으니 주께서 지으신 것들이 땅에 가득하니이다(시104:24)

0 주의 영을 보내어 그들을 창조하사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시104:30)

0 나는 여호와 너희의 거룩한 이요 이스라엘의 창조자요 너희의 왕이니라(이사야 43: 15)

0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편 121:2)

0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이사야 45: 7)

0 보라 숯불을 불어서 자기가 쓸 만한 연장을 제조하는 장인도 내가 창조하였고 파괴하며 진멸하는 자도 내가 창조하였은즉(이사야 54: 16)

0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사 64:8)

0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운 성으로 창조하며 그 백성을 기쁨으로 삼고(이사야 65: 18)

0 창조 때로부터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으니(막10:6)

0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골1:16)

0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히11:3)

* 주의: 본 자료를 무단 수집, 제작 배포 출판하면 저작권법에 저촉(위배)됩니다.

/빛의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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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승리 (2012-02-27 오후 4:41:27) http://blog.somang.net/holylove/7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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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선택

 

우리는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선택하며 살아갑니다. 직업선택, 배우자 선택, 진로선택, 구입할 물건 선택, 친구선택, 종교선택, 책 선택, 옷 선택, 음식 선택, 집 선택,...

한 TV 기자가 지하철 승객들을 향하여 질문합니다. 지금까지 사시면서 최고의 선택은 무엇이었습니까? 사람들의 답변은 제각기 달랐습니다. 어떤 분은 자기 남편, 자기 아내를 이야기 했고, 또 어떤 분은 금연, 금주한 것을 말했고, 또 다른 분은 건강 그리고 결혼하여 자녀를 낳은 것을 말했습니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MP3를 이야기 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왜냐고 물어보니 아내가 바가지 긁을 때 MP3가 피난처가 되고 위로가 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최고의 선택이 무엇입니까? 저에게 최고의 선택이 무엇이었냐고 누가 물어본다면 신앙 곧 예수님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허무하고 허탄한 것들을 신봉하고 추구하고 있습니까? 저는 이 세상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보물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선택한 것은 참으로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마13:44)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신명기30:19)

/빛의 사자

 

▣ 최고의 행복

 

어느 보물섬에 동굴을 발견했는데 그 속에는 각종 보화가 산더미같이 있었습니다. 금, 은, 보석, 비단, 산삼 등과 요술방망이가 있었습니다. 그 요술 방망이는 원하는 것의 이름만 말하고 방망이만 두드리면 그것이 나옵니다. 금나와라 뚝딱하면 금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 보물에서 한 가지만 가지고 나올 수 있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가지고 오겠습니까? 외형으로는 보잘 것 없는 방망이지만 요술 방망이가 최고 아니겠습니까? 요술 방망이를 갖게 된 그는 무척 행복할 것입니다. 소원과 행복은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보물창고와 같은 세상을 주셨습니다. 그 중에는 요술 방망이 같은 성령이 있습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능치 못함이 없는 기적을 낳습니다.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지만 성령충만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비가 오게도 하고 그치게도 하는 초자연적인 능력까지 발휘했으며 죽지 않고 승천하였습니다.(약5:17-18)

그러므로 오늘 우리 마음속에 성령받기를 간절히 소원할 때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은 우리 마음속에, 죄를 깨끗이 씻어 버려야 합니다.

성경에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행2:38-39) 하였으니 우리는 죄를 회개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살고 말씀대로 살아서 성령을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성령충만한 사람이 이 세상에서 최고의 행복을 누리는 사람이며, 주님이 예비하신 하늘나라에 갈 수 있습니다.

 

▣ 인생 최고의 만남

 

유대인 철학자 마틴 부버가 쓴 100쪽도 채 안 되는 ‘나와 너’라는 책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인생을 만남이라고 정의하며, 바르게 만난 사람은 인생을 제대로 살지만 잘못된 만남을 이룬 사람은 인생을 잘못 산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나와 ‘그것’의 만남을 이룬 사람은 결혼을 해도 재산을 보며, 예수를 믿어도 다른 수단으로 믿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진정한 만남이란 나와 그것의 만남이 아닌 나와 너의 만남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곧 가슴과 가슴, 영혼과 영혼이 만나는 진정한 사랑의 만남을 이룰 때 바른 인생을 살게 된다는 것이다. 사도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를 그렇게 만났다. 일본의 성자 가가와 도요히코 목사도 15세 때 예수님을 만난 후 그의 삶이 완전히 바뀌고 말았다. 내무대신 아버지와 기생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사생아로 태어나 고아원에서 불행하게 자랐지만 예수를 만난 후 그의 삶이 변했다. 예수님처럼 자신의 모든 것을 주는 삶으로 변화됐다. 여러분의 만남은 어떤가?

/설동욱 목사 (예정교회) <국민일보/겨자씨>

 

▣ 인생 최고의 가이드

 

여행을 해 보면 가이드의 중요성을 알게 된다. 좋은 가이드를 만나면 여행하는 동안 내내 즐겁고 유익한 정보도 많이 얻게 된다. 인생도 가이드가 필요한 여행이다.

이집트에서 가나안까지 이스라엘을 인도하신 하나님은 인생 최고의 가이드다. 먼저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출애굽 할 때 요셉의 유골을 취하도록 하셨다. 요셉은 꿈의 사람이다. 하나님은 가나안에 대한 꿈을 갖고 출발하도록 하셨다. 그리고 빠른 길보다 바른 길로 인도하셨다. 블레셋과의 전쟁을 피해 우회하도록 하신 것이다. 사람은 지름길을 찾지만 하나님은 바른 길로 인도하신다. 그 다음엔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셨다. 가이드이신 하나님이 우리보다 앞서야 한다. 가이드보다 앞서면 길을 잃어버린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끝까지 인도하셨다. 부족한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까지 인도하셨다. 예수님도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하겠다고 하셨다. 이렇게 멋진 가이드는 세상에 하나님 한 분뿐이다.

/임용택 목사 (안양감리교회) <국민일보/겨자씨>

 

▣ 최고의 강연

 

뛰어난 연설가로 유명한 미국의 28대 대통령 ‘우드로 윌슨’은 강연에 대해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1시간이 넘는 강연은 아무 시간도 필요하지 않다. 그러나 20분짜리 강연을 준비하려면 2시간 정도가 필요하고 5분짜리 강연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하루를 꼬박 준비해야 한다.” 짧은 시간에 하고자 하는 말의 의도를 전달하려면 그만큼 많은 공부와 연구가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대화를 나눌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을 많이 한다면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다 할 수 있지만 이런 대화는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대화입니다. 상대방은 지쳐버리고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조차 하지 못합니다. 때론 생각 없이 내뱉은 말로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좋은 대화는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필요 없는 말은 줄이며 머릿속에 정리되어 있는 말로 대화를 나누는 것입니다. 말은 내 이미지를 상대방의 마음속에 기억시키는 음성메모리라고 합니다. 절제, 배려, 유쾌한 대화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사랑의 편지 편집부

 

▣ 인생 최고의 선택

 

세계 최대의 IT회사로 평가되는 애플사의 회장인 스티브 잡스는 대학 중퇴의 학력을 지녔습니다. 그는 대학에 진학했으나 부모가 수입의 상당액을 등록금으로 지급하는 모습에 회의를 느끼고 6개월 만에 자퇴를 결심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학업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학교생활을 계속 하면서 자신이 듣고 싶었던 수업만 몰래 청강했고, 자신의 관심 분야에 대한 지식을 더 빨리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식 등록 학생이 아니었던 그는 병을 팔아서 음식을 사먹기도 했으며, 친구 집 마룻바닥에서 며칠을 보내곤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선택은 대학 자퇴의 결심이었다고 말합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남들이 가지 않는 두렵고, 외로운 길을 찾아갑니다. 하지만 그곳에는 누구도 해낼 수 없는 성공의 열쇠가 있습니다.

/지하철 사랑의 편지 편집실

 

▣ 최고의 명약

 

갈색 탄환’ 칼 루이스는 수많은 신화를 이룩한 육상 선수입니다. 칼 루이스는 1983년 ‘헬싱키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100m, 200m 멀리 뛰기를 휩쓸었고, 그 외에도 1984년 ‘LA 올림픽 4관왕’, 올림픽 통산 금메달 9개로 역대 최다 타이, 올림픽에서 유일하게 100m 2연패, 1991년 ‘도쿄 세계 육상 선수권대회’ 100m 세계 신기록 등을 기록했습니다.

칼 루이스는 어떻게 해서 기적에 가까운 기록을 낼 수 있었을까요?

스포츠 연구가들이 그를 연구하다가 기막힌 사실을 발견했는데, 그는 육상 100m 경기를 할 때 80m 지점까지는 다른 선수들과 거의 비슷하게 달리다가 결승지점을 앞두고 입을 크게 벌리고 통쾌하게 웃는다고 합니다. 이 순간 폭발적인 힘을 발휘하여 0.5 초의 기록을 단축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한 연구에 의하면 웃음은 심장을 마사지해서 혈액순환을 자극하고 숨쉬기를 편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어린아이들은 하루에 450번까지 웃는 반면, 어른들은 하루 평균 15번 밖에 웃지 않는다고 합니다.

“웃음은 최고의 명약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은 평소보다 10번 더 웃으며 삽시다.

* 기도: 주님, 주님이 주신 기쁨으로 기뻐하며 웃게 하옵소서.

* 묵상: 당신은 자주 웃는 편입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 최고의 선수

 

『끝없는 도전과 용기』란 책에서 잭 웰치는 최고의 선수를 만들어내라고 했습니다. 운동경기에서는 뛰어난 선수가 많은 팀이 이길 가능성이 높은데, 조직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도자는 ‘우수 선수’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지도자가 되기 전에는 성공이란 오로지 자신의 성장을 의미하지만, 지도자가 되었을 때에는 다른 사람을 성장시키는 것이 성공이라고 하였습니다. ‘베스트 플레이어’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평가를 제대로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적재적소에 필요한 사람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능한 코치여야 합니다. 지침을 제시하고 비판하고 도와서 선수가 실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지도자 자신의 자신감입니다. 지도자가 자신감이 있어야 남을 인정하고 격려하고 신경을 쓸 수 있는 여유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확신에 찬 지도자와 함께 일할 때, 직원들은 기꺼이 위험부담을 질 용기를 내고 꿈을 넘어 설 수 있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에 생애를 맡겨봅시다. 하나님이 인생의 문을 열면 닫을 자가 없습니다. 인생의 지도자 되시고 인도자 되시는 주님을 모시고 일합시다.

* 기도: 주님, 제가 훌륭한 지도자가 되게 하옵소서.

* 묵상: 다른 사람을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합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 최고의 건강 비결

 

스탠포드대 의학과 교수 케네스 펠레티에는 본이 될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비결을 조사했다. 처음에 그는 건강의 조건이 돈, 식사습관, 운동 같은 물질적인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조사결과는 전혀 달랐다. 펠레티에 교수는 말한다.

"건강의 핵심 요소는 마음가짐이다. 특히 사람들을 진실하게 사랑하고 섬기는 것이다."

- 이지성의《꿈꾸는 다락방》중에서 -

 

* 마음가짐이 최고의 건강 비결입니다. 억만금이 있어도, 제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마음가짐이 뒤틀려 있으면 건강도 뒤틀리고 맙니다. 특히 사람들을 진실하게 사랑하고 섬기는 것! 그 삶이 하루하루 더 건강해질 뿐 아니라 아름다워지는 지름길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 최고가 되기 위한 길

 

미국 프로농구의 황제라고 불리는 마이클 조던의 이야기입니다. 1993년 피닉스와의 경기가 있던 날, 방송국 촬영팀은 경기 중계를 위해 시합시간보다 대 여섯 시간 일찍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촬영팀의 일원이었던 방송인 닉 핀토는 경기장에서 자유투를 던지고 있는 마이클 조던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는 주변을 순찰하던 경비원에게 살짝 다다가 물었습니다.

“조던이 언제부터 여기에 있었나요?” 경비원은 혀를 차며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말도 마세요. 아침 일찍부터 나와서 자유투 연습만 하고 있어요.”

우리가 농구의 천재, 타고난 재능의 소유자라고 표현하는 조던은 농구기술 중에서도 가장 단순한 자유투 연습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최고가 되는 길이 열리기 마련입니다.

<류중현 / 교통문화협의회 회장>

 

▣ 최고의 선물

 

화가 이중섭이 하루는 병을 앓고 있는 친구의 문병을 갔습니다. 친구가 아픈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난 후의 문병이었기에 그는 늦게 찾아온 것을 미안해하며 친구에게 작은 도화지를 건넸습니다. "자네 주려고 가지고 왔네. 이걸 가지고 오느라 늦었네. 자네가 좋아하는 복숭아라네." 그는 친구가 좋아하는 복숭아를 사다 줄 돈이 없어 직접 그림을 그려 선물한 것입니다. 친구는 이중섭의 우정에 감사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선물은 돈이 있어야만 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내 소중한 시간과 땀과 마음을 담아 전할 때 그것이 가장 최고의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 정삼지 목사(제자교회) / 교통문화협의회 이사장 >

 

▣ 최고의 선물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무엇일까. 영국의 정치가요 저술가였던 밸푸어(1848∼1930)는 이렇게 말했다.

『그대의 원수에게는 용서를, 그대의 적대자에게는 관용을, 그대의 친구에게는 자신의 마음을, 그대의 아들에게는 모범을, 그대의 아버지에게는 효도를, 그대의 어머니에게는 어머니가 그대를 자랑할 일을 행하라. 그대 자신에게는 존경을, 모든 사람에게는 인애를 주는 것이 가장 좋은 선물이다』 재물보다는 마음을 선물하는 것이 더욱 귀하고 가치있다.

 

▣ 최고가 된다는 것

 

최고가 된다는 것은 불가능을 넘어서도록 스스로를 채찍질한다는 의미입니다. 주변 모든 사람이 할 수 없다고 말할 때도 자신의 능력을 믿는 것입니다. 내리막이라고요?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나는 다시 정상에 섰고, 거기서 내려오느냐는 자발적인 선택과 결단의 문제일 뿐입니다.

- 나디아 코마네치의《미래의 금메달리스트에게》중에서 -

 

* 축구선수 박지성은 경기장에 설 때마다 "나는 최고야"라고 되뇐다고 합니다. 자기 능력에 대한 믿음의 채찍질을 하는 것이겠지요. 어느 분야든 최고의 자리는 땀과 눈물과 고통이 따르지만 도전해 볼 만한 일입니다. 한 번 정상에 올라본 사람이라야 또 다른 정상을 꿈꾸게 됩니다. 자신을 믿고 지금 보다 한 걸음 더 내딛는 것, 거기서부터 최고의 자리는 시작됩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 최고의 가정교육

 

이 사람은 매우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아버지의 가출로 가세는 급속히 기울었고, 어머니의 탄식과 저주를 들으며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부모 모두 어린 아들을 남겨둔 채 자살함으로써 비극적인 삶을 마감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세상에 홀로 남겨진 그는 돈과 권력을 가진 사람만이 생존한다는 잘못된 가치관을 갖게 되었고 그것들을 얻기 위해 과속인생을 살았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유능한 아내를 만나 사회의 저명인사로 부각되었습니다. 그리고 정치에 뛰어들어 특유의 철권을 휘두르기 시작했습니다. 전쟁을 주도하고 무자비한 인종청소를 자행했습니다. 권력을 잡자 마음속에 잠재해 있던 분노와 증오의 감정이 폭발한 것입니다. 발칸의 도살자로 불린 그는 13년의 독재를 마치고 비참하게 물러나게 됩니다. 그 사람은 밀로셰비치, 유고슬라비아의 독재자입니다. 어린 시절의 분노와 원한이 난폭한 인간을 만든 것입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교육은 조기 유학을 보내는 것도, 영재교육을 시키는 것도, 훌륭한 가정교사를 두는 것도 아닙니다. 사랑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부부간에, 부모와 자녀 간에 사랑이 넘치는 가정을 만드십시오.

* 기도: 주님! 자녀에게 바른 신앙과 깊은 사랑의 마음을 가르치게 하소서.

* 묵상: 자녀들을 충분히 사랑하고 있습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 세계 최고의 명품커피

 

오래 전부터 필리핀의 원주민들이 즐겨 마시는 커피가 있었다고 한다. 한 번은 어떤 부부가 그 마을 방문하여 커피 한 잔을 얻어먹게 되었다. 그런데 그 맛이 기가 막힐 정도로 너무 좋았다. 그들은 원주민들에게 그 커피를 만드는 방법을 물어보았다. 원주민들은 커피열매를 까는 것이 귀찮아서 사향고양이(Asian palm civet)의 배설물에서 나온 원두를 씻어 말려서 그것으로 커피를 끓였다고 가르쳐 주었다. 그 사향고양이들은 커피열매들 중에서 제일 향이 좋고 잘 익은 것들을 골라서 먹는다고 한다. 그 사향고양이의 뱃속에 들어간 열매는 겉껍질과 과육은 소화가 되고, 속껍질만 남는다. 그리고 그것들은 마치 땅콩엿강정처럼 서로 붙어서 조금 굵고 긴 배설물이 되어 항문으로 빠져나오게 된다. 그러면 그것을 수거해서 세척하고 속껍질을 벗긴 다음에 로스팅을 해서 질 좋은 커피원두를 얻는다. 그 커피는 현재 50그램에 약 39만원에 팔리고 있다. 그 커피 한 잔 값은 5만원 정도가 된다고 한다. 자판기에서 막 커피를 뽑을 경우 200잔에 해당되는 금액이다. 진짜 수준급의 커피 마니아나 부유층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면, 그 커피를 즐기기엔 상당히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코피 루왁(Kopi Luwak)”이라고도 하고, 필리핀에서는 “커피 알라미드(Kape Alamid)”라고 부른다. 루왁이나 알라미드는 사향고양이를 뜻하는 단어라고 한다.

세계 최고의 명품 커피가 사향고양이의 똥에서 생산된다니 참으로 기가 막히고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나라 농가에서도 사향 고양이를 많이 기르고 커피열매들을 잔뜩 먹여서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커피 알라미드가 대량으로 생산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대량생산해서 한 잔에 2,000원만해도 어느 정도 대중성이 있는 기호 식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우리 같은 서민들도 그 맛을 한 번 음미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커피 알라미드를 생산하는 사업가들의 입장에서는 사향고양이의 배설물은 똥이 아니라 황금이다. 그 놈이 얼마나 많은 량의 똥을 쏟아놓느냐에 따라서 수입이 달라지게 마련이다. 그 커피가 세계 최고의 명품가치를 지니게 된 것은 희귀성과 감동적인 맛 때문일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다. 무신론자들에게는 성경이 무가치한 고서에 불과할 뿐이다. 그러나 그 진가를 제대로 아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세계 최고의 명품 책이 바이블이다.

/김학규

 

▣ 최고의 발견

 

마취제를 발견해 세계 의학계에 혁명을 일으킨 의학자 제임스 심프슨 교수에게 어떤 학생이 생애에서 가장 뜻깊은 발견이 무엇인가를 질문했다고 합니다. 당연히 마취제의 발견이라는 답을 기대하고 던진 질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심프슨 교수의 대답은 이러했습니다.

“나의 생애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발견은 내가 죄인이며, 예수님이 나의 구주가 되신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입니다.”

당신의 인생 가운데 최고의 발견은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진정 당신의 구주가 되십니까? 오늘도 그 사실을 고백하며 사십시오.

* 기도: 주님! 이웃에게 주님을 널리 알리며 살게 하소서.

* 묵상: 내가 전도한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봅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 최고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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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각 분야에서 최고의 길을 가는 사람들, 나는 그들을 존경하고 자랑스럽게 여긴다. 왜인가? 그들은 그 길을 가기 위해 엄청난 대가를 지불한다. 그들은 남들이 보지 못한 것들을 보고, 현실에 만족하지 않으며 믿음으로 길을 떠나는 진정한 용사이다.

- 김석년의 《패스 브레이킹》중에서 -

 

* 비전의 길, 그것이 최고의 길입니다. 비전은 시력이 좋다 해서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맨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곳, 가보지 않은 땅을 찾아 나서는 것이 비전입니다. 그런 꿈과 비전을 가진 사람은 모험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 최고와 최선

 

온 사회가 최고를 향해 치닫고 있다. 학교에서는 최고의 성적을, 기업은 최대 매출과 이익을 추구한다. 정치는 최고의 권력을 쟁취하고 누리려 하고, 교회도 신앙 최고, 교인 수 최고를 기대한다. 최고를 지향하는 것 자체가 나쁘다거나 잘못됐다는 말이 아니다. 최선을 다한 결과일 때가 아름답고 소중하다는 것이다. 예컨대 로또복권 당첨처럼 일확천금한 사람들이 당한 불행을 종종 접한다. 오히려 평생 시장 바닥에서 피땀 흘려 모은 수백만 원을 장학금으로 바치는 아름다운 손길이 바로 최선이 주는 감동이다. 세상에서 이룬 최고는 영원할 수 없다. 최고의 자리에 앉은 사람은 하산할 준비를 해야 한다. 진정한 행복은 최선이 가져다 준다. 최선을 다한 꼴찌가 아름다운 이유도 여기에 있다. 우리 사회가 행복해지려면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많아져야 한다. 최선의 행복은 마음과 뜻과 힘과 정성을 다할 때 비로소 맛볼 수 있다.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 최고의 희망

 

1930년대 초, 미국은 심각한 대공황을 겪고 있었다. 어느 날 클레어린스목사가 공장이 밀집된 지역의 한 흑인교회를 방문했다. 그 교회의 신자들은 대부분 극빈자들이었으며 60% 이상이 실직을 당한 상태였다. 그런데 교인들이 부르는 찬송은 힘과 희망이 넘쳤다. 그들의 표정에서 절망의 빛을 찾을 수 없었다. 클레어린스 목사는 설교를 중단하고 교인들에게 물었다. “지금은 대공황입니다. 도무지 희망이 없어 보입니다. 실업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어요. 그런데 여러분은 무엇이 그리 즐겁습니까” 그때 한 교인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밝은 표정으로 대답했다.

“우리는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곁에 계신다는 사실이 최고의 희망입니다”

신앙은 고난을 희망으로 바꾸는 힘이 있다. 절대자에 대한 믿음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인생 자산이다. 신앙은 ‘고난의 밤’에도 ‘희망의 아침’을 노래하게 만든다.

/임한창

 

▣ 세계 최고의 여가수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가를 부른 세계적인 팝가수 셀린 디온이 가수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그녀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맑은 음색을 지닌 ‘세계 최고의 여가수’로 불린다. 인기정상을 달리던 그녀가 돌연 ‘부’와 ‘명예’를 거절하고 가정으로 돌아간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다.

캐나다 출신인 셀린 디온이 가수가 된 것은 열두살 때였다. 그녀는 자신의 노래가 담긴 테이프를 들고 한 음반회사를 찾았다. 그때 지금의 남편인 안젤린이 빚을 얻어 음반을 만들어 주었고 셀린 디온의 매니저로서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다. 셀린 디온은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남편이 지금 후두암에 걸려 투병중이다. 지금은 남편에게 내가 가장 필요한 시간이다. 남편 곁에서 병간호를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려 한다. 쇼 비즈니스가 결코 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이제 남편에게 진 사랑의 빚을 내가 갚을 차례다”

부부간의 사랑은 위기에서 그 진위가 가려진다.

/임한창

 

▣ 최고의 만족

 

중국의 한 철학자가 제자들에게 『인생에서 진정으로 만족할 일은 무엇이겠는가?』라고 물었다. 제자들은 여러 가지로 대답했다. 좋은 친구를 만나는 일, 소유를 조금씩 늘려나가는 일, 연인의 사랑을 받는 일 등…. 스승은 조용 한 목소리로 제자들에게 말했다.

『많은 만족이 있을 것이다. 그 중에 하나 진정으로 만족할 일이란, 우리가 어린이들에게 길 가는 법을 가르쳐 준 다음 그 어린이가 우리를 본받아 신념에 가득찬 얼굴로 일러 준 길을 따라 걸어 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이다』

 

▣ 최고의 치료제는 사랑이라

 

의학계에 마라스머스라는 이상한 병이 있습니다. 이 병은 주로 전쟁고아나 고아원에서 외롭게 자라는 어린이들에게 나타났습니다. 증상은 신체발육이 부진해지고 온몸에 힘이 빠져서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것입니다. 환자는 결국 시름시름 앓다가 죽게 됩니다. 이 병은 영양부족이나 병균 때문이 아니라 사랑의 결핍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부모의 품에 안겨 재롱을 부리고 어머니의 살냄새를 맡아야 할 어린이가 그것을 전혀 누리지 못할 때 이 병이 나타나게 됩니다. 마음속의 사랑을 표현하지 못하거나 남한테서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이와 유사한 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그런데 더 희한한 것은 이 병의 치료법입니다. 치료법은 단 하나, 매일 사랑한다고 들려주고, 관심을 쏟는 것입니다. 이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이 병을 치료하는 최고의 비법입니다.

- 나침반 선교회

 

▣ 최고의 명예

 

플루타르크가 전하는 바에 다르면 고대 올림픽에 레슬링 경기가 있는데 그 경기에서 이긴 자에게는 전투할 때 왕의 옆에 서서 왕을 호위하는 임무가 주어졌습니다. 스파르탄이라고 하는 레슬링 선수가 있었습니다. 그가 경기를 포기하면 매우 많은 뇌물을 받을 수 있었으나 그는 그것을 거절해버렸습니다. 결국 맹렬한 경기 끝에 그는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자, 그런데 스파르탄이여. 이 승리는 너에게 있어서는 매우 값진 것일 터인데 너는 이 승리로 무엇을 얻었는가?" 그때 스파르탄은 대답했습니다.

"나는 다만 전쟁터에서 임금 앞에 서서 왕을 지키며 왕을 위해 싸우는 특권만을 얻었다."

그의 보상은 섬기는 일이며 필요하다면 임금을 위해서 죽는 것이었습니다. 바울이 택함 받았다고 자각한 것도 섬기기 위한 택함이지 명예를 위한 택함은 아니었습니다.

 

▣ 하나님의 최고 명품

 

영국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비올라를 연주하는 엘리자베스 바를로(31)라는 여성이 있다. 그녀는 최근 신체장애를 극복한 자랑스런 영국인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상인 ‘프링크상을 수상했다. 바를로는 어려서부터 위대한 음악가의 꿈을 키워나갔다. 그러나 열여섯살 때 청력을 완전히 잃고 말았다. 그녀는 ‘희망과 ‘꿈을 모두 포기하고 깊은 절망에 빠졌다. 음악인에게 있어 청력을 잃은 것은 사형선고나 다름없었다. 그때 어머니의 한마디 격려가 희망의 빛으로 다가왔다.

“너는 청력을 잃었지만 아직 시력이 남아 있다. 사람들의 입술을 보고 말의 뜻을 파악하는 독순술(讀脣術)을 익혀라. 그러면 계속 음악을 할 수 있단다”

그녀는 독순술을 배워 사람들과의 대화는 물론 비올라연주를 계속할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은 ‘최고의 비올라 연주자로 우뚝 섰다. 어떤 역경도 인간의 강한 의지를 꺾을 수 없다. 사람은 어떤 존재인가. 하나님이 그 형상대로 만든 최고의 명품이다.

 

▣ 최고의 변호사

 

링컨 대통령이 변호사로 있을 때 의뢰인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고 합니다.

한 족제비가 닭을 훔쳐 먹은 죄목으로 원숭이 판사의 재판을 받게 됐다. 족제비는 머리 좋은 여우를 변호사로 채용했다. 여우가 보니 족제비가 닭을 훔쳐 먹은 것이 틀림없었다. 왜냐하면 증인이 셋이나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우는 이렇게 변호했다. “재판장님 족제비가 닭을 훔쳐 먹은 것을 본 증인은 셋밖에 안되지만 보지 못한 증인은 백도 천도 넘습니다. 그러므로 족제비는 무죄입니다.” 결국 머리가 부족한 원숭이는 여우의 논리에 넘어가고 말았다. 변호사는 재판에 결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히브리서 7장 25절은 예수께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100% 승소하는 변호사입니다. 예수님을 당신의 변호사로 삼으십시오. 승리와 영생의 삶이 보장될 것입니다.

/피영민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

 

▣ 내 인생 최고의 투자, 성경

 

존 워너메이커가 사업가로서 60년을 맞은 기념행사에서 한 기자가 그에게 질문을 던졌다. “회장님, 지금까지 투자한 것 중에서 가장 성공적인 투자는 무엇이었습니까?” 그는 답변을 마음속에 담고 있었다는 듯 한 치의 머뭇거림도 없이 이렇게 대답했다. “내가 10살 때 최고의 투자를 한 적이 있지요. 그때 나는 2달러 75센트를 주고 예쁜 가죽 성경 한 권을 구입했어요. 이것이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투자였습니다. 왜냐하면 그 성경이 나를 만들었으니까요.” 기자가 다시 물었다. “그렇다면 성경만 구입하면 성공할 수 있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먼저 하나님을 믿고, 말씀을 실천해야지요. 하나님을 신뢰하며 즐겁고 기쁘게 일하다 보면 성공은 어느새 자신의 옆에 다가와 있게 됩니다.”

미국의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과 정열의 복음 전도자 D. L. 무디와 동시대를 살았던 존 워너메이커. 가난했던 어린 시절,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며 자랐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으며 꿈을 품고 성경의 가르침을 실천했던 사람. 그는 실로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최선을 다해 살면서 그 모든 영광과 찬사를 하나님께 돌렸던 위대한 거인이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경을 아는 것에 만족하며 사는 동안 워너메이커는 그의 인생의 매순간을 성경 말씀을 실천하며 꿈을 성취하는 것으로 채워 나갔던 것이다.

- 「성경이 만든 사람」/ 전광

 

▣ 최고의 유산은 좋은 습관

 

네 명의 자녀를 둔 어머니가 유명한 현인을 찾아가 물었다.“어떻게 하면 자녀들을 잘 키울 수 있습니까” 현인은 어머니를 정원으로 데려갔다. 그는 정원에 있는 네 그루의 나무를 한번 뽑아보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갓 심어놓은 첫 번째 나무를 아주 쉽게 뽑았다. 두 번째 나무는 심은지 얼마 되지 않은 것이었기 때문에 약간의 힘으로 가능했다. 세 번째는 심은지 꽤 지난 나무였다. 어머니는 땀을 뻘뻘 흘리며 겨우 그것을 뽑았다. 그러나 네 번째 나무는 이미 견고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었다. 어머니가 팔을 걷어붙이고 힘을 쏟았으나 나무는 움직이지 않았다. 그때 현인이 어머니에게 말했다. “자녀교육도 이 나무와 같습니다. 오랜 습관은 깊은 뿌리를 내려서 그것을 바꾸기가 어렵지요. 어린 자녀에게 좋은 습관을 갖게 하십시오” 부모가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건강한 심성과 좋은 습관이다. 이것은 시련을 만나면 더욱 빛을 발한다.

 

▣ 지혜로운 아내는 최고의 보물

 

미국의 하딩목사는 매우 급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그는 젊은 시절 어느 조그마한 회사에 근무했다. 그런데 회사는 급여인상을 차일피일 미루었다. 하딩은 매우 흥분해 사장에게 급여인상을 강력히 요구한 후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사표를 쓸 생각이었다. 그는 아내에게 자신의 뜻을 밝히고 출근했다. 하딩은 그날 일에 파묻혀 사장을 면담할 기회를 갖지 못했다. 지친 몸으로 귀가한 그는 테이블 위에 놓인 두 장의 카드를 발견했다. 그것은 아내가 준비한 카드였다. “여보, 봉급인상을 축하해요” “봉급은 인상되지 않았지만 나는 당신의 능력을 믿어요.여보, 힘내세요” 아내는 역경과 순경의 대비책을 미리 준비해 놓은 것이다. 그 후 하딩은 아내의 격려에 힘을 얻어 가장 유능한 직원으로 부상했다. 지혜로운 아내는 최고의 보물이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좋은 아내를 얻은 사람이다. 그러므로 아내를 선택할 때는 겁쟁이가 돼야 한다.

 

▣ 최고의 비밀 병기

 

이스라엘은 우수한 무기를 사용하지 않았다. 포획한 말 뒷발의 힘줄을 끊었다. 병거를 불살랐다. 칼과 활은 성공의 비결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에게는 군사적 우위보다 만군의 여호와를 신뢰하는 것이 다른 무엇보다 더 중요했다. 이스라엘의 병기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이었다. 이스라엘과 함께하시는 분은 그 대적보다 강하시다. 이스라엘과 함께하시는 팔은 하나님의 팔이다. 그 대적의 팔은 인간의 팔이다. 이스라엘에게는 하나님이 영원히 함께하신다. 이스라엘의 대적에게서는 하나님이 떠났다. 하나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은 완전한 순종으로 이끈다. 이 원리를 벗어나 이스라엘이 군사적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군사동맹을 맺었을 때 하나님의 선지자가 즉각 경고했다. “만일 너희가 믿지 아니하면 정녕히 굳게 서지 못하리라”(사 7:9). 군사력이 하나님에 대한 의존을 대신할 수 없다. 악과의 싸움에서 승리의 열쇠는 용사이신 여호와를 믿는 것이다. 우리의 소망은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슥 4:6)는 말씀을 의지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세상의 모든 힘의 방해를 뛰어넘는 무적의 존재시다. 그분은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불멸의 존재시다. 우리가 순종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싸우시며, 우리에게 승리를 주신다. 순종한다면 다섯이 백을 쫓을 것이다. 낙오자가 정복자로 바뀐다. 예수님만 바라보라. 당신도 위대한 하나님을 소유한 거인이 될 수 있다.

- 「하나님, 내 영혼의 정원사」/ 황병철

 

▣ 최고의 능력, 정직

 

마음속에 비밀을 간직하는 가장 큰 요인은 두려움 때문이다. 하지만 비밀을 품거나 문제를 감추는 데는 치명적인 독소가 숨어 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행동으로 유인하거나 그 상태가 더 악화된다는 점이다. 최초의 남성, 아담은 두려움이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 주는 전형적인 사례다.

에덴 동산에 살던 시절, 아담에게는 부족한 것이 하나도 없었다. 걱정도, 날아드는 청구서도, 아이도, 귀찮게 구는 친척들도, 육체적인 질병이나 통증도 없었고, 이웃도 없었다. 아리따운 동반자 하와와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면 그만이었다. 그러나 금지된 과실을 먹은 후, 안락하던 삶은 순식간에 돌변했다. 잘못을 입증하는 결정적인 증거 앞에서 아담은 진정한 두려움과 마주하게 된 것이다.

아담은 인류 최초로 ‘핑계과 비난’을 늘어놓았으며, 그 뒤로 수많은 이들이 아담의 본을 따랐다. 그 외에도 감추려던 무언가를 하나님이 밝히 드러내실 때 우리가 나타내는 반응들은 ‘도피’, ‘장악’, ‘거짓말’ 등이다. 그러나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 비밀을 간직하게 되면, 성품에 병든 부분이 생기게 되고, 마침내는 창조주 하나님과 소중한 이들로부터 떨어져 나가 섬처럼 고립된다. 하나님은 우리가 감추지 않고 열어 두기를 원하신다. 주님의 도우심을 받아들이기를 기대하신다. 우리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계속 감출 것인가, 아니면 공개하고 위험을 감수할 것인가? 선택은 간단하지만, 그 결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 「남자여 네 신을 벗으라」/ 스티브 아터번·케니 럭 공저

 

▣ 가장 위대하고 으뜸가는 계명

 

사랑하는 아이들아, 가장 위대하고 으뜸가는 계명은 진정을 다하고, 영혼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여 너의 주 하나님인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그 다음은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다. 이보다 더 위대한 계명은 없다. 네가 이 두 가지 계명을 지키면 다른 일은 저절로 이루어진다. 첫 번째 계명은 우리가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이요, 두 번째는 온 인류가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이다. 단순함이 완전함의 본질임을 늘 기억하라. 네가 나를 더 깊이 사랑할수록 너의 동료 인간들을 더 깊이 사랑하게 된다. 네가 더 많이 사랑할수록, 삶에서 더 사랑하고, 그 사랑을 마음껏 나눌 때 그 사랑은 너에게 다시 돌아온다. 사랑이 가득한 가슴, 기쁨으로 충만한 가슴에는 누구나 화답하게 마련이다. 사랑이 흐를 때 삶의 활기 넘치게 될 것이니,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라.

-나에게로 떠나는 마음의 여행. 메이린 캐디.

 

▣ 지혜가 으뜸이다.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지켜 줄 것이다.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보호 할 것이다. 지혜가 으뜸이니 지혜를 얻으라. 네가 가진 모든 것을 다 가지고 명철을 얻어라”(잠4:6-7)

 

스티븐 코비는 성공적인 인생의 가장 현저한 특성을 우선순위에 있다고 가르쳤습니다. 그는 항아리에 먼저 큰 돌을 넣고, 다음에 자갈을 넣으며 다 채워졌는가를 묻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모래를 넣고 다시 물을 붓는 실험을 해 보이며 그가 하는 이상한 행동의 의미를 물었습니다. 많이 넣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큰 돌을 먼저 채워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으뜸은 우선순위를 뜻합니다. 잠언 기자는 인생의 우선순위를 지혜를 찾고 지혜를 관리하는 일에 두어야 한다는 것을 역설합니다. 지혜를 버리지 말고 지혜를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지혜는 거의 예수 그리스도와 동일한 비중을 가진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바울 사도는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우리의 지혜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고전1:30)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다해서라도 우리가 얻을 가장 소중한 분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그는 우리가 가진 밭을 팔아서라도 소유해야 할 우리의 보화이십니다. 우리의 가장 소중한 보화가 바로 예수라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그 안에 영생이 있고, 그 안에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지혜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그의 보화를 나누어 주십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해야 한다고 가르치신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핵심은 예수 이십니다. 예수가 왕이 되어 통치하는 나라가 바로 천국입니다.

그 나라는 의의 나라이며, 평화의 나라이며, 기쁨의 나라입니다. 참된 지혜는 그의 의와 평화와 기쁨의 가치를 따르는 선택입니다. 지혜의 인생은 무엇보다 예수를 사랑하는 삶입니다.

 

* 기도: 사랑하는 주님, 무엇보다 예수를 기준으로 하는 바른 선택의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이동원 목사

 

▣ 으뜸이 되어라

 

하나님의 사람은 언제 어디에서나 으뜸이 되어야 한다.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말아야 한다. 항상 위에 있고 아래에 있지 말아야 한다. 중간 근처도 가서는 안 된다. 이것이 하나님의 축복이고 믿는 사람과 안 믿는 사람과의 차이이다. 무슨 일을 하든지 두각을 나타내고 번성 번영 번창해야 한다. 안 믿는 사람만도 못하다느니, 별 차이가 없다느니 해서는 안 된다. 홍해가 갈라지고 여리고성이 무너지듯 형통해야 한다. 하지만 여기에는 비결이 있다. 크고자 하면 할수록, 으뜸이 되고자 하면 할수록 첫째, 남을 섬겨야 한다. 둘째, 이웃의 종이 되어야 한다. 이 둘을 합치면 겸손이다. 겸손해야 한다. 이를 예수님이 가르쳐 주셨고 본을 보여 주셨다.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20:28). 겸손하면 하나님이 높여 주신다. 으뜸이 되게 하신다.

/강흥복 목사(상계광림교회)

 

▣ 으뜸이

 

제가 가족과 함께 신학교 사택에 들어가 살게 되었을 때 저희 앞서 사택에 사시던 선배 교수님 댁으로부터 개 한 마리를 물려받았는데, 그 개의 이름이 으뜸이었습니다. 무슨 뜻에서 그 개에게 으뜸이라는 이름을 붙였는지 저는 지금도 모릅니다만, 그것이 개 이름치고는 그야말로 으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 이름만큼이나 똑똑했던 이 개는 집안팎에서 말썽 부리는 데도 으뜸이었습니다.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은 드뭅니다. 적어도 어느 한 분야에서 으뜸이 되는 것은 바람직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차피 으뜸은 하나 밖에 없고, 나머지는 모두 으뜸이 아닙니다. 따라서 으뜸이 되려면 다툴 수 밖에 없고, 남을 물리쳐야 합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으뜸이 되려고 한다고 해서, 으뜸이 되었다고 해서 남을 그저 이겨야 할 경쟁자로만 본다면, 남을 업수이 여기거나 가볍게 본다면, 남을 받아들이지 않는 일이 벌어진다면, 모든 일을 제맘대로 하면서 남들에게는 그저 복종만 요구한다면, 이는 여간 큰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 서로 아끼고 도우며 사는 세상을 이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으뜸이 된 사람은 으뜸이 되지 못한 다른 사람들을 따뜻이 품어주고 받아줄 뿐만 아니라 으뜸된 힘을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 쪽으로 써야 마땅합니다. 이는 으뜸이의 으뜸된 까닭이요, 책임이 아니겠습니까? 우리 가운데서는 으뜸이 되지 않으면 아예 아무 일도 함께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다른 사람들은, 자신의 으뜸됨을 알아주고 인정해주면서 자신을 존경하고 따르며 자신이 시키는 대로 움직여주기 위해 필요한 존재일 따름입니다. 이들은 자기보다 나은 사람이 나타나면 그를 이겨야 직성이 풀리고 그를 이기지 못하면 그저 울분에 차서 어쩔 줄 몰라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그를 해치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으뜸이 되는, 아주 색다른 길을 알려 주십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마가복음 10장44절)

/박동현

 

▣ 주님이 가신 섬김의 길은 (찬송가 <통> 522장)

 

1. 주님이 가신 섬김의 길은 육지나 바다 그 어디든지

뉘게나 열려 고마우셔라 그 길을 따라 가게 하소서

2. 은밀한 중에 주를 뵈오니 그 얼굴 광채 놀라우셔라

우리가 주를 섬겨 받들 때 그 빛난 얼굴 정다우셔라

3. 어두운 길을 걸어갈 때에 주 크신 사랑 맘에 느끼고

우리가 주를 섬겨 받들어 그 크신 사랑 더욱 넘친다

4. 햇빛과 같이 세상을 덮은 주님의 영광 밝게 빛난다

우리가 주를 섬겨 받들 때 주님의 영광 더욱 빛난다

아-멘

 

▣ 최고, 으뜸, 첫째, 제일, 일등에 관한 성경말씀

 

0 (창세기 1: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0 (시편 18:43) 주께서 나를 백성의 다툼에서 건지시고 여러 민족의 으뜸으로 삼으셨으니 내가 알지 못하는 백성이 나를 섬기리이다

0 (잠언 4:7)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네가 얻은 모든 것을 가지고 명철을 얻을지니라

0 (마태복음 20:27)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0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마22:37, 38)

0 (마가복음 9:35) 예수께서 앉으사 열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0 (마가복음 10:44)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0 (누가복음 15: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0 (고린도전서 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0 (골로새서 1: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0 (야고보서 2:8) 너희가 만일 성경에 기록된 대로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의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거니와

* 주의: 본 자료를 무단 수집, 제작 배포 출판하면 저작권법에 저촉(위배)됩니다.

/빛의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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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 있는 나에게 댓글[0]
지유로운 글 (2012-02-27 오후 3:46:16) http://blog.somang.net/holylove/7227
주의 율례들이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시119:54)
 
주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있으랴 십자가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주시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빛의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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