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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과 수도원의 차이 댓글[0]
감사, 불평, 원망 (2012-02-14 오후 7:08:39) http://blog.somang.net/holylove/7157

감옥과 수도원의 차이
 

성경: 하박국 3: 17- 18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감옥과 수도원의 생활은 별로 차이가 없다.

그런데 감옥과 수도원의 차이는 단지 불평을 하느냐 아니면 감사를 하느냐의 차이일 뿐이랍니다. 거친 식사, 험한 잠자리…


환경은 비슷합니다만 감옥에서는 대개 불평만이 가득하고, 수도원은 감사로 하루가 지나간답니다.

사랑과 함께 감사하는 생활 자세는 그리스도인의 최대 덕목입니다.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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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봉사 댓글[0]
봉사, 선행 (2012-02-14 오후 7:01:23) http://blog.somang.net/holylove/7156

작은 봉사

 

성경: 이 봉사의 직무가 성도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할 뿐 아니라 사람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감사로 말미암아 넘쳤느니라(고후9:12)

 

호화로운 배를 타고 여행하던 한 승객의 이야기입니다. 배가 심한 폭풍 속의 새까만 어둠 속을 질주하는 동안 그는 배멀미를 하여 선실의 침대에 누워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놀라운 외마디 소리가 들렸습니다.

 

"사람이 갑판에서 떨어졌다.!" "참 불쌍한 사람이군."하며 이 사람은 혀를 끌끌 찼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있다면 도울 수 있을 텐데. 아무 것도 할게 없잖은가?" 그때 그는 어떤 작은 음성을 마음으로부터 들었습니다. "

 

 선창에서 조명등을 비춰주면 불빛을 보고 배로 돌아오는 방향을 알지도 몰라" 이 사람은 곧 행동에 옮겼습니다. 몇 시간이 지난 후 물에 빠진 사람이 구출되었습니다. 선장이 이 사람의 방에 들어와서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물에 빠진 사람이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상황에 빠졌을 때 조명등의 불빛이 선창으로부터 비춰 캄캄한 바다에서 그를 발견하고 구출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남을 위해 할 수 있는 큰 일이 없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비록 작은 일일지라도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작은 봉사활동이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봉사의 씨앗을 뿌리자

 

 * 묵상 말씀: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엡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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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교회 생활 댓글[0]
교회, 공동체 (2012-02-14 오후 6:57:21) http://blog.somang.net/holylove/7155

신나는 교회 생활
 

성경: 이 집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딤전3:15)

 

어떤 사람은 주일을 손꼽아 기다리다가 주일에는 즐거운 마음으로 교회에서 분주하게 하루 종일 지내면서도 별로 피곤해하지 않고 밝은 얼굴로 보낸다.


  어떤 사람은 주말이 되면 또 어느새 일요일이 돌아왔는가 하면서 짜증스러워 하기도 한다. 예배가 시작된 예배당에 걸어들어와서 시큰둥한 표정으로 털썩 자리에 앉아 사방을 두리번거린다. 성경책을 들고 오지도 않고 멍청하게 앉아서 찬송을 부를 때에는 다 죽어가는 것처럼 개미 소리만하게 따라 부르고, 헌금하는 시간에는 주머니에서 부시럭거리면서 구겨진 돈을 꺼내서 언짢다는 듯이 헌금 주머니에 넣는다. 설교가 시작되면 영락없이 꾸벅꾸벅 졸기 시작한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설교가 끝나면 정신을 차리고 깨어나는 것이다. 그리고 축도가 끝나자마자 부리나케 교회 문을 나서는 것이다. 

 

 신나는 교회생활을 하고 싶은가? 우선 "내가 정말 예수님을 바로 믿고 있는가?"부터 다시 검토하는 것이 현명한 일이다. 사랑하는 애인을 만나러 가는 사람이 축쳐진 어깨에 무거운 발걸음으로 느릿느릿 가겠는가? 시간에 늦을까봐 부리나케 달리고 서둘지 않겠는가? 주님을 사랑하고 있는지 정직한 마음과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마음으로 나의 믿음을 재확인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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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교육 댓글[0]
교육, 훈련, 연습 (2012-02-14 오후 6:53:25) http://blog.somang.net/holylove/7154

가장 좋은 교육
 

성경: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22:6)


 

미국의 클린턴 대통령은 끊임없이 섹스 스캔들에 휘말렸다. 르윈스키에 이어 주아니타라는 여성도 성추행을 당했다고 선언했다.

 

 클린턴이 청소년 시절을 보낸 핫 스프링은 유명한 온천 유원지였다. 거리는 온통 여관과 도박장의 현란한 네온사인에 휘청거렸다. 클린턴 소년은 약 2Km에 이르는 이 거리를 매일 걸어서 등교했다. 그는 환락과 퇴폐의 풍경화를 보며 청소년기를 보냈다. 어머니인 버지니어 케리는 무려 다섯 번이나 가출한 경험이 있다.

 클린턴 소년은 공부를 잘하는 모범생이었다. 그러나 어렸을 때 보았던 음화(淫畵)같은 풍경은 그의 기억에서 좀처럼 지워지지 않았을 것이다. 성장한 후에도 그 기억이 꿈틀대며 살아나 그를 섹스 스캔들의 함정으로 몰아넣었는지도 모른다. 가장 좋은 교육은 자녀에게 좋은 추억과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 묵상 말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딤후3:1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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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가정에서 출발 댓글[0]
행복 (2012-02-14 오후 6:49:25) http://blog.somang.net/holylove/7153

행복은 가정에서 출발

 

성경: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 경외하는 자는 족하게 지내고 재앙을 만나지 아니하느니라(잠19:23)

 

퀴리 부부가 순수한 라듐을 제조할 때까지는 4년의 세월이 걸렸다. 마리 퀴리는 창고같은 실험실에서 연구를 계속했다. 그러나 과학자이기에 앞서 아이를 키우고 가사를 돌보는 주부로서의 역할을 잊은 적이 없었다.

남편 피에르 퀴리의 애정은 그녀가 이 두가지 일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결정적인 힘이 됐다. 그녀는 이렇게 고백했다.

"나는 좋은 남편을 갖고있어 행복해요. 하나님께서 복을 내려주신 겁니다."

가정은 행복한 삶의 출발점이다.

* 묵상 말씀: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잠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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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받는 기도 댓글[0]
기도 (2012-02-14 오후 6:38:52) http://blog.somang.net/holylove/7152

응답받는 기도
 

성경: 베드로전서 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고아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조지 뮬러 목사님은 애쉴리 타운이라는 큰 고아원을 세워 아이들을 돌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추운 겨울날 고아원의 보일러가 갑자기 고장이 났습니다. 보일러를 고치려면 적어도 일주일은 걸려야 하므로 고아원은 온통 비상이 걸렸습니다. 사람들은 조지 뮬러 목사님에게 뛰어와서 "목사님 목사님, 큰일났습니다. 영아들이 있는 동에도 보일러가 고장나서 아이들이 다 얼어죽게 되었습니다" 하며 아우성이었습니다.

 그러나 뮬러 목사님은 일어나 성경책을 옆구리에 낀 채 교회를 향해 저벅저벅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밤을 새워가며 하나님께 부르짖어 간구 했습니다.  

"날씨를 주장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어린아이들은 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맡겨주신 생명들입니다. 이 어린 생명들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시고 저는 총무일 뿐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시간과 때를 주장하시는 아버지께서 일주일 동안은 봄 날씨로 변화시켜 주옵소서 ! "

조지 뮬러가 부르짖어 간구하는 동안, 갑자기 동풍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영국 전체가 봄 날씨로 변화되고 말았습니다. 그때는 지금과 같은 기상 이변도 흔치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조지 뮬러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북풍을 중지시키고 동남풍을 불게 해서 영국 전체가 온실이 되게 하셨던 것입니다. 보일러를 수리한 후 정상적으로 가동하자 다시 한 겨울의 세찬 바람이 쌩쌩 불어왔습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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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기쁨 댓글[0]
기쁨, 희락, 웃음 (2012-02-14 오후 6:33:04) http://blog.somang.net/holylove/7151

그리스도인의 기쁨
 

성경: 저희로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라(요17:13)



천로역정을 쓴 존 번연은 어느 날 우연히 할머니 몇 사람이 양지에서 햇볕을 쪼이며 이야기하는 것을 듣게 되었다. 할머니들은 기쁨이 가득 찬 얼굴로 하나님께서 얼마나 자기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는지를 이야기하고 있었다. 존 번연은 그 순간 가슴이 뜨거워져 그 자리에 엎드려 기도했으며 새 사람이 되는 확실한 경험을 하였다고 한다. 그의 위대한 신앙의 문학은 바로 그 기쁨에서부터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그 기쁨 가운데 있을 때 하나님의 위대한 도구가 될 것이다.

* 묵상 말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요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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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빚 댓글[0]
사랑, 관심 (2012-02-14 오후 6:28:30) http://blog.somang.net/holylove/7150

사랑의 빚
 

성경: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13:34-35)

 

40년 동안 종교생활을 하면서도 여전히 자기 중심적이고 신앙의 감격이 없어 답답해 하던 여인이 있었습니다. 마침내 그녀는 수녀원에 투신하여 계율과 의무에 열중하였지만 마음의 차가움과 공허는 여전하였습니다.

어느 날 복도를 걸어가다가 주께서 헤롯의 뜰에서 채찍을 맞으시는 그림을 보았습니다. 수백번도 더 본 그림이었으나 그 순간 그 그림은 전혀 새로운 경이로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여인은 자신을 위해 고난받고 계신 사랑의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한순간 그녀는 무릎을 꿇었습니다. 긴 침묵이 흘렀습니다. 한참후 여인은 다시 일어섰습니다. 새 영혼으로 일어섰습니다.

말할 수 없는 사랑의 빚을 진 심정으로 일어섰습니다. 더 이상 이 여인은 옛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사랑의 바다가 여인의 가슴에서 열리고 있었습니다. 이 여인이 바로 성 테레사였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사로 사랑 하는 것이 마땅하도다(요일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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