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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열심 댓글[0]
헌신, 열심, 미치게 (2012-03-06 오전 11:23:38) http://blog.somang.net/holylove/7275

잘못된 열심

 

본문: 롬10: 1- 13

 

원수의 구원을 바라고 기도하는 마음은 인간의 마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충만할 때라야 가능한 일입니다(요일 4:12). 바울은 그런 자였습니다.

 

(1). 그는 유대인들에게 쫓겨 다니면서도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기도하고 기도했습니다. 바울이 9장에서는 선택교리를 말했고 10장을 통해서는 그들의 구원을 가로막는 실질적인 문제가 무엇인지를 설명합니다.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2). 한 마디로 말해서 잘못된 열심이 그 원인이라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의 열심은 하나님을 위한다는 명분을 가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잘못된 열심이라면 차라리 없는 것만도 못합니다. 잘못된 열심은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 망치는 독소를 내뿜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열심은 두 가지 점에서 독소를 안고 있었습니다. 지식을 좇지 아니하는 것과 자기 의를 세우려는 것이 그것입니다(2,3). 그러면 먼저 자기 의를 드러내려는데 목적을 둔 열심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5절에서 말하고 있는 바처럼 하나님의 율법을 다 지켜 의로운 자로 인정받아 구원을 얻으려는 열심입니다. 구약시대 율법대로 살아보려고 애를 썼던 경건한 성도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매우 중요한 진리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힘으로 율법을 온전히 지

킬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인간의 불안전성은 절대로 하나님의 완전성을 충족시킬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러자 그들은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하나님이 불쌍히 여겨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겸손한 자들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이 모두 이런 진리를 깨닫게 되었다면 그리스도를 배척하는 비극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 포로생활에서 돌아와 율법에 열심을 내기 시작하면서 점점 잘못된 길로 들어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율법을 다 지켜야하고 지킬 수 있다는 위험한 자신감을 부추기는 쪽으로 흘러갔던 것입니다. 그들이 율법을 완전히 지킬 수 있다는 교만 때문에 만들어 낸 것이 있는데 장로의 유전이라는 일종의 율법 해설집입니다. 하나님이 계시한 율법에 이런저런 생각과 해석을 보탠 것입니다. 그 결과 예수님이 책망한 것처럼 정의와 자비와 믿음은 버렸던 것입니다(마 23:23). 그래서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키는 모순투성이의 악법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의 법이지 하나님의 법은 아니었습니다. 지금도 안식일에는 전기스위치를 올리지 않는 유대인이 있습니다. 대신 꼭 불을 켜야 할 경우는 사람을 불러서 스위치를 올립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처럼 율법주의의 노예가 되었던 것입니다. 예전의 바울은 그 전형적인 인물이었습니다(갈 1:14). 그들은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로 정죄했고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하나님을 위해 그렇게 한다고 믿었던 것입니다(요한 16:2). 얼마나 잘못되고 해로운 열심이었습니까?

다음으로 그들의 열심은 지식을 좇지 않는 열심, 즉 무식한 열심이었습니다. 지식을 좇지 않는다는 것은 3절의 하나님의 의를 몰랐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무엇이 하나님의 의입니까? 한마디로 예수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율법의 마침이 되셨기 때문입니다(4) 아무도 율법을 이룰 수 없게 되자 예수 그리스도가 대신 완전히 지키도록 하셨습니다. ‘모든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의가 되기 위해’ 자기가 율법을 대신 순종하셨습니다. 그래서 율법의 요구를 충족시키신 것입니다. 이제 예수를 믿기만 하면 더 이상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시켜야 할 의무를 지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의 의를 우리의 의로 간주하시기 때문입니다. 이 의야말로 열심히 지켜서 얻는 의가 아니라 믿어서 얻는 의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의롭게 되는 길이 따로 있는 것으로 잘못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그리스도를 찾으려고 하늘을 두루 다닐 필요가 없고 그분을 애써 모셔올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죽음에서 일으키려고 죽은 사람들 세계로 내려갈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이 세상으로 오게 한 것이나 죽음에서 다시 살게 한 것은 우리의 노력에 의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편에서 하신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의는 믿음으로 받으면 되는 것이지 노력의 대가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율법의 마침이 되신 예수의 의를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구원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은 반드시 몇 가지 조건을 갖추어야 합니다(9-10).

첫째,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시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입으로 시인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 앞에서 자기의 달라진 신분, 소속을 밝힐 수 있는 확신과 용기를 가져야 그 믿음이 바로 된 것입니다. 우리의 주변을 둘러보면 유대인처럼 잘못된 열심을 가지고 극성을 부리는 자들이 참 많습니다. 잘못된 종교와 사상일수록 극성을 부리고 광신자가 됩니다. 무식해서 부리는 극성은 치료할 약이 없습니다. 머리는 차가워야 하고 가슴은 뜨거워야 하는데 머리까지 열을 받으면 치료할 수 없는 열광주의자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는 잘못된 열심은 경계해야 합니다. 대신 하나님의 의인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만큼은 그 누구에게도 뒤떨어지지 않는 열심을 가져야 합니다. 참된 열심은 그리스도를 대상으로 하며 그로 말미암아 고취되는 열심입니다. 진젠도르퍼 백작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게는 오직 한가지 정열이 있다. 그 정열은 주님, 주님 한분 뿐이다.”


* 기도: 주님, 우리가 온전히 하나님께 드려지고, 하나님의 영광스런 뜻의 성취를 위해 열심을 내는 자 되게 하옵소서. 아멘.

/옥한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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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읽기 및 기도회 모임 안내 댓글[0]
안내, 알림 (2012-03-06 오전 11:12:48) http://blog.somang.net/holylove/7274
성경읽기 및 기도회 모임 안네
 
1. 일시: 매주 수요일  06:30 - 08: 00
2, 장소: 소망교회 차량부 휴계소
3. 참석자: 현재 믿은 좋은 집사닙들 5명이 참석
4. 참가자격: 누구나 소망교회 교인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자는 환영합니다.
(타교회 교인은 참석자들의 동의를 거쳐야 합니다.)
5. 문의: 010- 9975- 9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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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빛 댓글[0]
빛, 소금 (2012-03-05 오전 7:41:04) http://blog.somang.net/holylove/7271

생명의 빛

 

본문 : 마 5: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빛이 생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하기 위해 과학자들이 상자에 쥐를 넣은 뒤 관찰 했습니다. 빛이 완전히 차단된 상자에 있던 쥐들은 대부분 30분을 견디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그러나 상자에 빛을 쐬어준 쥐들의 수명은 월등히 증가했습니다. 매우 희미한 빛만 쐬어 주어도 36시간이나 살아 있었습니다. 아주 약간의 빛이 쥐의 수명을 70배나 늘려준다는 사실을 과학자들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과학자들은 실험의 결과에 대해서 ‘쥐들은 절망 때문에 죽은 것 같다’라고 논문에 적었습니다. 과학자들은 빛이 없는 상태를 절망 이외에 다른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빛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가 절망입니다. 세상의 빛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절망뿐인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어두운 마음에는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을 때 절망을 극복할 힘이 생깁니다. 그리고 이미 빛이신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곧 하나님의 기쁨이며,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오.

* 기도: 주님! 세상에 주님의 소망을 전하게 하소서!

* 묵상: 말과 언행이 그리스도를 전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십시오.

/김장환 목사. 제공 : 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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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진 선교사 성경공부(발전, 진보) 댓글[0]
성공, 승리 (2012-03-03 오후 9:24:44) http://blog.somang.net/holylove/7266

발전, 진보

 

▣ 사소한 반성이 우리를 발전시킨다

 

자기의 이야기를 상대방이 알아듣지 못하면 화를 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화를 내지는 않지만 불쾌하게 여기거나 짜증을 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똑같은 이야기를 몇번 해야 하냐고 그들은 투덜거립니다. 상대방이 이야기를 잘 알아듣기 어렵게 말하면 화를 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화를 내지는 않지만 불쾌하게 여기거나 짜증을 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말을 그렇게 하면 어떻게 알아듣냐고 그들은 불평합니다. 우리의 이야기를 상대방이 알아듣지 못했다면 그것은 우리의 잘못입니다. 우리의 책임입니다. 우리는 너무 자신과 자신의 이야기에 빠져서 상대방의 상황과 입장을 배려하고 생각해서 이야기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경우에 우리는 자신의 잘못을 반성해야 합니다. 조용히 미소를 지으며 미안하다고 말하고 다시 한번 정성을 다해서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해야 합니다.

우리가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알아듣지 못했다면 그것도 우리의 잘못입니다. 우리는 상대방의 말과 그 마음에 집중해서 들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배려와 사랑이 부족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잘못을 반성하고 상대방에게 미소를 지으며 부드럽게 미안하다고, 잘 못알아들었다고 미안하지만 한번만 더 말해달라고 부탁해야 합니다. 그렇게 말하면 어떻게 알아듣느냐고 핀잔을 해서는 안 됩니다. 알아듣지 못한 것은 우리의 책임입니다. 세상에는 반성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모든 일에 항상 남의 탓을 하며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불평을 하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러한 이들은 항상 그 수준에서 머물러 있으며 발전하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한 이들은 세월이 흘러도 지혜와 겸손과 사랑과 아름다움과 사려깊음에 대해서 발전해가지 않습니다. 오히려 불평만 늘어나고 짜증만 많아지며 판단만 늘어나게 되어 시간이 갈수록 아름답지 않은 사람이 되어갑니다. 하지만 이처럼 사소한 것에 항상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사람은 점점 더 발전해갑니다. 그들은 점점 더 사랑을 배우고 겸손을 배우며 유머를 배우고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그들은 세월이 흐를수록 점점 더 사려깊고 아름답게 변하며 부드럽고 친절한 자세와 사랑의 모습이 증가되므로 주위에 사람들이 자꾸 모이게 됩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불편함에서 남의 탓을 할 것이냐, 자기를 돌아볼 것이냐.. 하는 것은 처음에는 작은 차이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작은 차이는 세월이 흐를수록 전혀 다른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하루 아침에 사랑과 아름다움과 지혜와 배려의 사람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날마다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반성하는 자세로 주님을 의지하고 나아갈 때 그의 나중 모습은 전혀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는 점점 예수의 형상이 나타나게 되어 예수의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예수의 형상을 보여주는 사람이 되어갈 것입니다.

ⓒ정원 목사

 

▣ 비전 발전소

 

금융회사에 근무하던 집사님이 회사로부터 명퇴 압력을 받게 되었다. 거기에 응하지 않자 대기발령을 당했다. 그 집사님은 오히려 그 대기발령 기간에 제자훈련을 받기로 결심했다. 훈련받는 중에 회개기도와 함께 “저의 남은 생을 주님께서 계획하신 대로 사용해 달라”는 간구가 터져나왔다. 그런 회개와 확신이 있은 뒤, 다시 발령을 받아 근무하게 되었고 예상 밖의 영업 실적을 쌓게 되면서 1년2개월 만에 실적이 회복되었다고 한다.

 

때로 하나님은 우리 자신의 비전을 하나님의 비전에 맞추게 하시려고 우리를 낮추기도 하신다. 하나님이 중요하게 보시는 것은 낮아질 때의 마음가짐이다. 우리가 올바른 마음을 갖게 될 때 하나님은 높이시고 회복시켜 주신다. 시련은 올바른 비전을 만들어내는 비전 발전소다. 비전이 만들어지면 모든 것도 함께 회복될 것이다.

/정삼지 목사(제자교회)

 

▣ 우리 교회 발전소

 

‘설교의 왕자’라 불리는 스펄전 목사님이 사역하던 교회가 런던에 있다. 그곳은 한 때 6000명 이상 최고 2만 명의 청중이 모였고, 당시 성령이 충만하고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으로 불타오르던 교회였다. 스펄전의 전기에 보면 이런 얘기가 나온다. 그는 교회를 방문하는 사람들을 항상 교회 본당이 아닌 아래층으로 데리고 갔다. 그곳에는 기도하는 성도가 많았는데 그는 성도들의 모습을 자랑스럽게 보여주며 이렇게 말했다. “이것이 제 목회의 비밀입니다. 그들이 나의 힘이며 우리 교회의 발전소입니다.”

스펄전 목사님의 탁월한 설교 때문만이 아니라 기도하던 성도들을 통해 그 교회는 황금기를 누리고 영국을 변혁시키는 변혁의 초점이 됐다. 그러나 스펄전 목사님이 떠난 뒤 교회가 비틀거렸다. 어떤 사람은 교회 몰락 원인 중 가장 큰 문제점으로 기도 운동이 없어졌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기도가 사라질 때 하나님은 영광을 그 교회에서 거두신다. 기도는 교회를 움직이고 발전케 하는 ‘힘’이다.

/장학일 목사(예수마을교회)

 

▣ 영혼의 발전

 

영적 발전단계가 비슷한 수준의 사람을 만나는 것은 행복입니다. 그들은 서로를 이해하며 서로의 마음을 압니다. 입만 벌려도, 눈만 봐도 그들은 서로 압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꾸 서로 만나고 싶은 것입니다.

/정원 목사

 

▣ 핀란드의 독서력과 국가발전

 

10년 전의 핀란드는 경제적 침체와 사회적 혼란으로 어려운 시기를 지냈으나 이제는 온 국민들이 똘똘 뭉쳐 한마음 한뜻으로 좋은 나라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그런 힘이 어디에서 왔을까? 전 국민적인 독서운동을 통하여 확보된 것이었다. 책 읽기를 통하여 국가 발전의 목표와 방향, 그리고 그 추진 방법에 대한 국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하여 나갈 수 있게 하였다. 알려진 바로는 핀란드에서의 독서 운동은 단순한 독서 인구의 확대라는 차원을 넘어서고 있다. 그냥 책을 많이 읽자는 수준이 아니라 책을 읽고 이해하는 수준의 높고 낮음에 대한 개인별 차이를 배려하는 차원으로 관심을 넓히고 깊게 하고 있다. 그들은 독서에서 이해 능력이 낮은 사람들을 독서 장애자로 파악하여 이를 일종의 질병처럼 분류하고 있다.

독서 장애자들이 많아지면 문제가 대두될 수밖에 없는 것이, 독서의 이해 능력이 낮고 느린 독서 장애자들은 옳고 그름을 잘 파악하지 못하기에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에 기여하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민주주의 실현을 어렵게 하게 된다. 그래서 핀란드는 독서 장애 문제에 대한 연구가 가장 왕성한 나라가 된 것이다. 그들은 독서 장애자들을 돕기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늘날 세계의 독서 운동가들이 한결같이 주창하는 바가 있다. 컴퓨터를 통한 사이버 세계의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떠내려가지 않기 위해서는 독서라는 닻이 있어야 한다는 내용이다. 독서란 활자로 된 책을 읽는 것이며, 책이란 각종 정보와 지식을 논리적으로 정리하여 담아 놓은 것이기에 메시지의 심화(深化)가 가능하다. 어느 책이든 그 책을 쓴 저자에 의하여 값어치 있는 의미와 정보를 걸러서 실어 놓은 것이기에 더욱 가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활자 문화는 21세기 사이버 정보 시대일수록 더욱 중요한 것이다. 성숙된 민주주의 사회일수록 활자 문화는 더욱 진가를 발휘하게 될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는 세대 간의 격차와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세대별로 각각 다른 생각, 다른 꿈을 꾸고 있다. 세대 간에 서로 한심하다고 손가락질하며 나무라고 있다. 갑작스럽게 왜 이렇게 되었을까? 낮은 독서 수준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깊지를 못하고 분별이 바르지 못한 시대정신은 낮은 독서 수준 때문에 오는 결과이기 때문이다. 역사를 살펴보면 세대 간의 대화와 연대는 독서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것인데 우리 사회는 독서율이 너무 낮기에 독서를 통한 세대 간의 연대와 대화의 길이 막혀 버린 상태이다. 이런 상황의 극복을 위한 활로를 우리는 핀란드의 경우에서 찾을 수 있다.

/김진홍 목사

 

▣ 인류의 진보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인류의 진보는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정의를 쟁취하기 위한 모든 전진에는 희생, 고통, 투쟁, 즉 개인의 끈질긴 헌신과 열정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불굴의 노력이 없다면 역사에는 단지 비이성적인 감정주의와 파괴라는 반사회적, 원초적인 힘만이 자리하게 됩니다. 지금은 무관심과 자기 만족에 빠져 있을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용기를 갖고 적극적으로 행동에 나설 때입니다.

-마틴 루터 킹/1959년

 

* 교계의 혼란스런 모습을 보면서 마틴 루터 킹 목사님의 글을 읽는 중에 마음에 닿는 말씀을 적었습니다.

(이주연)

 

▣ 영혼의 진보

 

영혼의 진보라는 인생의 목적을 모르는 사람은 동물보다 별로 나을 것이 없습니다.

좋은 집, 좋은 차, 맛있는 음식, 멋진 옷, 편안하고 걱정없는 삶, 남에게 으시대는 삶,

육체의 만족을 위해서 헤매는 삶... 별로 동물보다 나을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무지를 깨우시고 우리의 인생이 그와 같이 우리의 소원대로 되지 않는 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정원 목사

 

능력있는 기독교의 비밀

 

본문: 빌1: 12- 18

 

오늘은 왜 우리가 섬기고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가, 그를 믿는 크리스천들이 역동적일 수밖에 없는지 본문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첫째는 반대가 진보를 가지고 오기 때문입니다. 빌립보서 1장 12~13절에 나와 있듯이, 바울이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감옥에 갇혀 있는 것 이 일이 일반적으로 보면 어렵고 슬픈 일이지만, ‘나의 당한 일이 복음의 진보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역동력있는 기독교, 능력있는 기독교의 비밀은 매임과 반대가 오히려 진보가 된 다는 것을 확신하십시오. 나를 어렵게 하고 힘들게 하는 것이 오히려 내 인생에 진보를 가지고 온다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복음 안에서는 이것이 가능합니다. 이것은 일방적인 선포가 아닙니다. 13절 이후가 증거를 말해줍니다.

1. 온 시위대 안과 기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으니 (13절)

바울은 자기를 지키는 로마 군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을 말해줍니다. 당시 로마 군인들은 귀족계급의 자녀들이 많았습니다. 이런 군인 앞에서 6시간씩 전도를 한 것입니다. 이들이 복음 앞에 마음이 열렸습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줍니까? 반대가 진보로 나타나는 증거입니다.

2. 형제 중 다수가 나의 매임을 인하여 주 안에서 신뢰하므로 겁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말하게 되었느니라(14절) 바울이 투옥되고 난 후 오히려 주님을 더 신뢰하고, 겁이 없어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선포할 수 있도록 축복해주신 것입니다. 감옥에 갇힌 것이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입니다.

3. 빌립보서를 작성케 하신 것입니다. 옥중서신을 쓴 것입니다. 바울의 영광스런 서신서는 지난 2천년 동안 하나님께서 감옥의 있었던 기간에 주옥 같은 서신서를 성령의 감동으로 쓰게 되어 지금까지 수많은 성경을 난도질하고, 믿지않는 사람들의 주장을 납작하게 만드는 놀라운 역사를 일으켜주셨습니다. 감옥이 진보가 된 것입니다.

두 번째는 고난도 기쁨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8절)

바울은 복음을 위하여 온갖 고초를 당하고 이해할 수 없는 음해를 당하고 모략을 받아도 복음만 제대로 전파된다면 기뻐하고 기뻐한다는 것입니다. 역동적인 기독교의 놀라운 토대입니다, 고난과 어려움의 와중에도 복음전파에 기쁨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이 기쁨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성령이 주시는 기쁨입니다. 하나님은 고난의 역사에서도 기뻐할 수 있는 은혜를 만들어 주십니다.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상황도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안 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오히려 그 어려움을 통해 회복시키려는 하나님의 큰 그림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이 고난을 이해하지 못하면 고통만 길어지고 우울해 집니다.

우리가 힘들고 어려워도 그 가운데 복음이 선포된다는 마음의 소원을 가지고 주님 앞에 자신을 드릴 때에 보이지 않는 내 마음의 깊은 곳에서 기쁨이 샘솟게 됩니다. 이 기쁨이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누릴 수 있는 기독교의 능력과 역동성이라는 사실을 확인하십시오.

오늘 이 두 가지는 영적인 어둠의 시기에 안내등의 역할을 합니다. 오늘 이 시대가 어렵다고만 하지 말고 반대 중에 진보, 고난 중에 기쁨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오정현 목사

 

▣ 백로의 새끼 교육

 

백로들은 알에서 부화한 후 곧바로 치열한 생존경쟁을 시작한다. 새끼 백로들은 상대를 둥지 밖으로 밀어내기 위해 힘겨루기를 한다. 어미가 벌레를 물어오면 새끼들은 입을 쩍쩍 벌리고 둥지 밖으로 목을 내민다. 그러면 어미는 가장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는 새끼에게 먹이를 준다. 어미에게 먹이를 받아먹지 못하는 백로들은 정상적으로 성장하지 못한 채 점점 허약해질 뿐이다. 그런데 어미는 이 피비린내 나는 생존경쟁을 말릴 생각이 전혀 없다. 둥지에서부터 생존경쟁을 통해 새끼들을 강하게 훈련시킨다. 어미는 새끼들에게 나약하고 소극적인 자세로는 살아남지 못한다는 것을 교육시키는 것이다. 백로는 둥지안 경쟁에서 승리한 새끼들을 자연에 내놓는다. 정당한 경쟁을 두려워하는 개인이나 조직은 발전이 없다. 인류 문명은 건강한 경쟁을 통해 진보한다. 지금 세상은 ‘열린 경쟁’의 시대를 맞고 있다.

/임한창

 

저 요단강 건너편에 (찬송가 243장, <통> 224장)

 

1. 저 요단강 건너편에 화려하게 뵈는 집 주 날위해 예비하신 집일세

그 강가에 생명나무 꽃이 만발하였네 주의 낯을 그곳에서 뵈오리

2. 주가 내게 부탁하신 모든 역사 마친 후 예비하신 그곳에서 쉬겠네

성도들이 주의 영광 할렐루야 부를 때 나의 음성 그 노래에 합하리

3. 일찍 떠나 그곳에 간 사랑하는 친구들 나를 기다리고 있으리로다

세상길을 다간 후에 나도 거기 올라가 그집에서 저희들과 살겠네

4. 이세상에 머물 동안 주의 일을 힘쓰며 주의 구원함과 은총 전하고

나의 생명 마치는 날 저본향에 올라가 주의 얼굴 그곳에서 뵈오리

 

[후렴] 주의 얼굴 뵈오리 주의 얼굴 뵈오리 슬픔 하나도 없고

금빛 찬란한데서 구속하신 주의 얼굴 뵈오리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찬송가 359장, <통> 401장)

 

1.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앞길에 장애를 두려 말아라

성령이 너를 인도하시리니

왜 지체를 하고 있느냐

2. 너 가는 길을 누가 비웃거든

확실한 증거를 보여 주어라

성령이 친히 감화하여주사

저들도 참 길을 얻으리

3. 너 가는 길을 모두 가기 전에

네 손에 든 검을 꽂지 말아라

저 마귀 흉계 모두 깨뜨리고

끝까지 잘 싸워 이겨라

<후렴>

앞으로 앞으로 천성을 향해 나가세

천성문만 바라보고 나가세

모든 천사 너희를 영접하러

문 앞에 기다려 서 있네

 

▣ 발전, 진보에 관한 성경 말씀

 

0 (창세기 28:3)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너에게 복을 주시어 네 후손이 불어나 아주 번성하게 해주실 것이다. 그래서 너는 여러 민족의 집단으로 발전할 것이다.

0 (빌립보서 1:12) 형제들아 나의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의 진보가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0 (빌립보서 1:25) 나는 이렇게 확신하기 때문에, 여러분의 발전과 믿음의 기쁨을 더하기 위하여 여러분 모두와 함께 머물러 있어야 할 것으로 압니다.

0 (디모데전서 4:15) 이 일들을 명심하고 힘써 행하십시오. 그리하여 그대가 발전하는 모습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십시오.

* 주의: 본 자료를 무단 수집, 제작 배포 출판하면 저작권법에 저촉(위배)됩니다.

/빛의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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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그리스도인 댓글[0]
소망, 희망 (2012-03-03 오후 2:03:33) http://blog.somang.net/holylove/7265

소망의 그리스도인

 

본문 : 요 8:12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일제강점기 시절 한국의 신앙인들에게는 많은 어려움과 유혹이 있었습니다. 일부는 그 유혹에 넘어가 신사참배와 같은 잘못된 길과 타협하고 친일로까지 돌아선 실수를 한 사람도 있었지만 그대로 신앙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투쟁을 한 사람도 많았습니다. 당시 일본의 요구를 받아 들이지 않아 80여개의 교회가 파괴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 계열의 학교 8곳이 폐교를 당했습니다. 3.1운동을 하다가 감옥에 간 신도는 3,373명이었고, 목사님은 54명 전도사님은 127명, 장로님은 63명이라고 합니다. 총독부에 사실로 기재된 것만 이 정도입니다. 그러나 조국 광복과 신앙에 대한 열망은 그 누구도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조국의 광복과 하늘의 소망 하나로 3월 1일에 태극기 하나를 들고 거리로 나왔던 것입니다. 믿음의 선배들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결코 하늘의 소망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시대에도 주님의 길을 바르게 따르는 사람이 있었고 아무리 신앙이 번영하던 때에도 주님의 길에서 멀어지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더욱 빛나는 것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입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향한 소망의 끈을 놓지 마십시오.

* 기도: 주님! 흑암에 비추이는 주님의 빛을 바라보게 하소서!

* 묵상: 힘든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믿음의 자세를 가지십시오.

/김장환 목사, 제공 : 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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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순위를 조정하라 댓글[0]
선택, 약속 (2012-03-03 오후 1:24:28) http://blog.somang.net/holylove/7264

우선순위를 조정하라

 

우리가 존재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하나님과 관계를 갖는 데 있다. 즉, 하나님과 친구가 되는 것이다. 물론 우리는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제사를 드리고 마음에서 우러난 예배를 드리는 제사장으로서 부름 받기도 했지만, 우리의 최우선 순위는 하나님의 마음 가까운데 거하는 친구가 되는 것이다.

-탐 크라우터의<예배자가 알아야 할 60가지중에서-

 

하루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하는 일은 너무 중요합니다. 일 년을 시작하면서 하나님과의 만남을 우선순위에 두는 것은 한 해 인생의 농사를 잘 짓는 비결을 터득하는 것입니다. 내 삶의 우선순위를 하나님과의 관계에 두고 살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이라는 든든한 인생의 후원자를 모시고 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속에 들어가 평생 함께 할 좋은 친구를 만나십시오.

/시편 묵상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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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있는 기독교의 비밀 댓글[0]
고난, 역경, 시험 (2012-03-03 오전 7:11:53) http://blog.somang.net/holylove/7263

능력있는 기독교의 비밀

 

본문: 빌1: 12- 18

 

오늘은 왜 우리가 섬기고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가, 그를 믿는 크리스천들이 역동적일 수밖에 없는지 본문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첫째는 반대가 진보를 가지고 오기 때문입니다. 빌립보서 1장 12~13절에 나와 있듯이, 바울이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감옥에 갇혀 있는 것 이 일이 일반적으로 보면 어렵고 슬픈 일이지만, ‘나의 당한 일이 복음의 진보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역동력있는 기독교, 능력있는 기독교의 비밀은 매임과 반대가 오히려 진보가 된 다는 것을 확신하십시오. 나를 어렵게 하고 힘들게 하는 것이 오히려 내 인생에 진보를 가지고 온다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복음 안에서는 이것이 가능합니다. 이것은 일방적인 선포가 아닙니다. 13절 이후가 증거를 말해줍니다.

1. 온 시위대 안과 기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으니 (13절)

바울은 자기를 지키는 로마 군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을 말해줍니다. 당시 로마 군인들은 귀족계급의 자녀들이 많았습니다. 이런 군인 앞에서 6시간씩 전도를 한 것입니다. 이들이 복음 앞에 마음이 열렸습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줍니까? 반대가 진보로 나타나는 증거입니다.

2. 형제 중 다수가 나의 매임을 인하여 주 안에서 신뢰하므로 겁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말하게 되었느니라(14절) 바울이 투옥되고 난 후 오히려 주님을 더 신뢰하고, 겁이 없어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선포할 수 있도록 축복해주신 것입니다. 감옥에 갇힌 것이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입니다.

3. 빌립보서를 작성케 하신 것입니다. 옥중서신을 쓴 것입니다. 바울의 영광스런 서신서는 지난 2천년 동안 하나님께서 감옥의 있었던 기간에 주옥 같은 서신서를 성령의 감동으로 쓰게 되어 지금까지 수많은 성경을 난도질하고, 믿지않는 사람들의 주장을 납작하게 만드는 놀라운 역사를 일으켜주셨습니다. 감옥이 진보가 된 것입니다.

두 번째는 고난도 기쁨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8절)

바울은 복음을 위하여 온갖 고초를 당하고 이해할 수 없는 음해를 당하고 모략을 받아도 복음만 제대로 전파된다면 기뻐하고 기뻐한다는 것입니다. 역동적인 기독교의 놀라운 토대입니다, 고난과 어려움의 와중에도 복음전파에 기쁨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이 기쁨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성령이 주시는 기쁨입니다. 하나님은 고난의 역사에서도 기뻐할 수 있는 은혜를 만들어 주십니다.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상황도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안 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오히려 그 어려움을 통해 회복시키려는 하나님의 큰 그림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이 고난을 이해하지 못하면 고통만 길어지고 우울해 집니다.

우리가 힘들고 어려워도 그 가운데 복음이 선포된다는 마음의 소원을 가지고 주님 앞에 자신을 드릴 때에 보이지 않는 내 마음의 깊은 곳에서 기쁨이 샘솟게 됩니다. 이 기쁨이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누릴 수 있는 기독교의 능력과 역동성이라는 사실을 확인하십시오.

오늘 이 두 가지는 영적인 어둠의 시기에 안내등의 역할을 합니다. 오늘 이 시대가 어렵다고만 하지 말고 반대 중에 진보, 고난 중에 기쁨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오정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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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 근실 댓글[0]
근면, 노력, 성실 (2012-03-03 오전 6:47:30) http://blog.somang.net/holylove/7262

▣ 성실한 사람

 

성경: "성실히 행하는 가난한 자는 사곡히 행하는 부자보다 나으니라"(잠 28:6)

 

영국의 대 부호이자 건축가인 토머스 해밀턴 가에는 선조로부터 대대로 내려오는 불가사의한 보물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것이 자유자재로 황금이 생기게 하는 마술의 돌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마술의 돌은 주인 외에는 아무도 절대로 볼 수가 그 정체를 아는 이가 없었습니다. 한번은 영국 왕 제임스 6세가 해밀턴의 집을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왕은 해밀턴에게 오래 전부터 궁금하게 여기던 그 보물을 보여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조금 후에 해밀턴은 작은 상자를 가지고 왔습니다. 왕은 호기심에 가득 찬 얼굴로 상자의 뚜껑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상자 안에는 마술의 돌이 아닌 두 구절의 글이 적혀 있는 종이가 들어 있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내일이 있다고 생각지 말아라, 타인의 힘을 의지하지 말아라."

사곡히 행하는 부자란, 겉으로는 정직하게 재물을 모으는 것 같지만 마음속으로는 세상 재물을 사랑하여 부당하고 불의하게 치부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처럼 겉 다르고 속 다른 이중적인 부자는 차라리 가난하면서 성실한 사람보다 못합니다. 성실히 행하는 가난한 사람은 물질을 많이 봉헌하지 못해도 정성을 드려 하나님을 섬깁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재물을 보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 중심을 보십니다.

* 묵상: 당신은 맡은 일에 성실과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까?

 

▣ 정직하고 성실한 자

 

성경: "정직한 자를 악한 길로 유인하는 자는 스스로 자기 함정에 빠져도 성실한 자는 복을 얻느니라"(잠28:10)

 

미국의 불루문 치즈회사의 창립자 휘트니는 농부의 아들로 자랐으나 회사 사장이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그는 처음 식료품 연쇄점의 점원으로 취직하였습니다. 그는 모든 일에 성실하였습니다. 소매부에서 일하던 그는 거기서만 일하는 것이 아니라 점심시간에는 도매부의 일도 자진해서 도와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일에 대하여는 보수를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담당 부장의 인정을 받게 되어 부장은 더 좋은 자리가 났을 때 휘트니를 끌어 앉혔습니다. 휘트니는 그 후 점원에서 외판원으로, 부장으로, 그리고 마침내 회사를 창설하여 사장이 되었습니다. 정직하고 성실한 의인은 결코 멸망하지 않습니다. 정직하고 성실한 의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며 꾸준히 올바른 삶을 살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므로 악인의 유혹을 받을 때 그 유혹에 넘어가지 않으며, 그 유혹을 물리치기까지 더욱 하나님을 굳세게 잡고 의지하여 큰 능력을 받고 신앙이 성숙됩니다. 이와 같이 정직하고 성실한 의인은 전화위복의 인생,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 묵상: 당신은 자신의 일에 성실합니까?

 

▣ 성실로

 

성경: 시37:3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찌어다 "

 

일본인 크리스천인 가가와는 밤 중에 일어나 하나님께 기도하는 습관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의 말에도 "만일 내게 이 기도하는 한 시간이 없었다면 오늘의 나 가가와가 될 수 없었을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늘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읽는 습관이 있었는데 한 번은 졸업식 날, 그 날도 자리에 앉아 열심히 책을 읽고 있었는데 그를 본 교수가 흔들어 대자 책이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가가와는 아무 반응도 없이 떨어진 책을 주워들고 또 계속해서 읽었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성실한 사람입니다.

성실로 식물을 삼는 자 하나님이 아름답게 생각하십니다.

오늘도 신앙생활이나 범사에 성실로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송태승 목사

 

▣ 성실하게 일하라

 

건축회사에 다니던 사람이 퇴직을 얼마 앞두고 사장으로부터 "마지막으로 집 하나 지어 주시오"라는 부탁을 받았다.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이 회사도, 하는 일도 그만두게 된다고 생각하던 이 사람은 모든 일을 대충대충했다. 재료도 좋은 것을 쓰지 않고 감독과 시공도 철저하게 하지 않았다. 그저 겨우 준공검사를 넘길 정도로 지어놓은 집이 거의 완성될 무렵, 사장이 이 사람에게 찾아와 말했다.

"이 집은 바로 당신 것입니다. 당신의 은퇴를 기념하기 위한 나의 선물입니다."

19세기 영국 작가 찰스 킹슬리는 다음과 같은 글을 썼습니다. "매일 아침 일어났을 때 당신이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해야 할 일이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십시오. 만일 해야 할 일이 있어서 그 일을 능력을 다해 수행한다면 당신의 내면에 자제력, 근면함, 만족감 등 게으른 사람들은 결코 알지 못하는 수많은 덕이 쌓여질 것입니다."

노동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성경에는 근면하게 일할 것을 촉구하는 구절이 많이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일에 얼마나 충실하십니까? 죤 밀턴은 더 나은 시를 쓰기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 4시에 일어났다고 합니다. 당신에게 주어진 일에 충실하십시오. 만일 우리가 어떤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골3:23)하면 주님은 우리의 수고를 통하여 우리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필요까지도 채워 주실 것입니다.

 

▣ 어느 빵공장의 입사시험

 

어느 빵공장에서 입사시험을 한다는 얘기는 결국 달동네 다락방에까지도 들어갔습니다. 다락방에서 가난한 생활을 하는 소년은 그나마 인심 좋은 셋방 아주머니를 만나서 다행이었습니다. 밀린 셋갑은 벌써 오십만을 뛰어넘고 있습니다. 그 소년은 지푸라기 하나라도 끄집어 내겠다는 심정으로 빵 만드는 기술에 대한 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밤을 새가며 공부를 하다 보면 새벽닭이 울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입사시험이 있었습니다. 소년은 중간 부분까지는 시원스럽게 써 나갔습니다. 그런데 끝 부분이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소년은 포기 했다고 생각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원래 하던 공부에 열중했습니다. 며칠 후, 빵 공장에서 편지가 날라왔습니다.

"점수 : 64점으로 합격, 직위 : 과장"

이 빵공장은 엄격해서 100점을 맞지 못하면 들어가지 못하는 데였는데, 64점으로 합격도 했을 뿐더러 과장 직위에까지 올랐으니 소년은 참 황당했습니다. 어쨌든 입사는 되었고, 소년은 성실하게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회사 사장님이 볼 것이 있다고 와달라는 호출이 들어왔습니다. 마침 그 합격통지서도 물어볼 겸 사장실로 달려갔습니다. 사장실 문을 열자, 사장님이 웃으면서 흐뭇하게 말하였습니다.

"나한테 이런 과장이 있다는 것이 너무 좋네. 앞으로 자네가 성실하게 일하면, 내가 직위를 사장직까지 올려주겠네!"

"아, 참. 그런데, 합격통지서엔 64점이라고 쓰여 있었는데요?"

사장은 시험지를 보여 주었습니다. 사장님의 눈길이 맨 마지막 문제에 쏠렸습니다.

"바로 이거네"

소년은 시험지를 뚫어져라 바라보았습니다. 문제는 빵을 만드는 주원료는 무엇인가? 였습니다.

"아직도 모르겠나? 네가 정성이라고 답을 쓰지 않았나?"

정성, 그 두 글자야말로 그 목석같이 엄격한 사장님을 감동시킨 모범 답안이었습니다.

 

▣ 성실 합격

 

나는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가난하지만 남을 정성껏 섬기기를 좋아하고 성실한 청년이 한 명 있었습니다. 그는 신앙생활에 충성하였습니다. 그 교회에 미국인 선교사 한 분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 분이 어느 날 장작을 좀 쌓아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그 청년은 선교사집 귀퉁이에 장작을 힘들여서 잘 쌓았습니다. 힘들게 다 쌓고 나니까 선교사가 말했습니다.

"이 곳은 비가 맞을 염려가 있으니 저 쪽에 다시 쌓아 주시겠습니까?"

그 청년은 아무 말도 안 하고 그렇게 순종하였습니다. 성탄절이 되었습니다. 선교사는 그에게 유학 비행기 표와 유학 허가증을 주었습니다. 일년동안 그 청년을 이렇게 저렇게 시험하여 본 것이었습니다. 성실성, 정직성 그리고 충성심, 그리고 남을 섬기는 모습을 이렇게 저렇게 시험한 것이었습니다

- 강문호 목사(갈보리선교교회)

 

▣ 인생의 덤

 

많은 사람이 성공을 눈부신 한순간의 비약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은 환상일 뿐 인생은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시간을 풍요롭게 채워 나갈 때 찾아온다. 2002년 일본에 2개의 노벨상을 안겨준 고시바 마사토시 도쿄대 명예교수와 다나카 고이치 연구원은 노벨상을 수상하기까지 눈에 띄지 않는 평범한 사람에 불과했다.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낸 고시바 박사는 중학교 1학년 때 소아마비를 앓아 장교나 클래식 연주가가 되고 싶은 꿈을 접었다. 그때 우연히 아인슈타인의 책을 읽고 물리학에 빠져들었고 평생 연구실과 강의실에서 살았다. 다나카 고이치 박사도 평범한 샐러리맨이며 전기공학도 출신의 중소기업 주임에 불과했다. 시미즈제작소측이 노벨상 수상 후 임원으로 승진시키려 했지만 거절했다. 그들에게 있어서 노벨상은 인생의 덤이었을 뿐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자체가 성공이었다. 하나님께서는 모두에게 특별한 달란트를 주셨다. 다만 그것을 발견하지 못한 경우가 많을 뿐이다. 그리고 달란트를 받았어도, 맡은 달란트에 성실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실패하는 것이다.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 성실이라는 무기

 

한 군사훈련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그곳은 교관들이 엄하고 혹독하기로 소문난 훈련소였습니다.

"핫둘 핫둘...핫둘핫둘!"

훈련은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짜여진 일과표에 따라 진행됐습니다. 그런데 유독 장거리 구보만 하면 영락없이 대열에서 떨어져 외롭게 달리는 꼴찌 병사가 있었습니다. 그 날도 그랬습니다.

"헉헉...헉헉..."

모두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데 그 병사만이 혼자 뒤쳐진 채 비틀거렸습니다.

"후...헉헉...."

그렇다고 주저앉아 낙오자가 될 수는 없는 일. 그는 이를 악물고 달렸습니다.

"하..할 수 있다. 헉헉..."

그렇게 얼마쯤 갔을까. 눈앞에 갈림길이 나타났습니다. 어느 하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양갈래 길이었습니다. 각각의 길 앞에는 이정표가 서 있었습니다. 오른쪽 길은 사병이 달리는 길, 왼쪽 길은 장교가 달리는 길이었습니다. 그는 잠시 멈춰 서서 양갈래 길을 번갈아 바라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장교가 달리는 길이 더 짧거나 편하겠지."

보는 사람도 없는데 편한 길로 달릴까 한참을 망설이던 그는 결국 사병이 달리는 길로 들어섰습니다. 군인으로서의 양심을 저버릴 수 없기에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뜻밖에도 30분이 채 안돼 결승점에 도착했고 놀랍게도 9등을 기록했습니다. 9등은커녕 50등 안에 들어본 적이 없는 그는 분명 뭔가 잘못됐구나 생각했습니다. 바로 그때 훈련 교관이 물병을 건네며 말했습니다.

"잘 했어. 마시라구."

어찌된 영문인지 몰라 어리둥절하고 있을 때 하나 둘 탈진한 군인들이 결승점에 들어섰습니다. 모두가 장교가 달리는 길을 선택한 군인들이었습니다.

"이제 알았나? 갈림길에서 자신을 속이지 않았던 성실함이 바로 자네의 무기였네."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양심을 지킨 그는 이제 더 이상 나약한 꼴찌가 아니었습니다

 

▣ 성실한 자

 

성경: 시31:23

"너희 모든 성도들아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께서 성실한 자를 보호하시고 교만히 행하는 자에게 엄중히 갚으시느니라"

 

스펄전은 1800년대 후반 영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가였습니다. 스펄전이 16세이던 1850년 콜체스터의 한 교회에서 조그만 모임이 있었고, 스펄전은 이 집회에서 복음을 접하고 큰 변화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날은 폭풍우가 몰아치는 날이었습니다. 이날 교회학교의 한 교사는 날씨가 나빠도 교회에 미리 가 조금 후에 온 17명을 위해 열정을 다해 복음을 증거했습니다. 그 결과 스펄전이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영접했고 그의 이름은 오늘날까지 교회사에 찬란하게 빛나 있는 것입니다.

[위대한 결실]은 [최선의 성실]에서 비롯됩니다. 작은 것이라고 소홀히 할 수가 없습니다.

{여호와께서 성실한 자를 보호하시고....} (시편 31:23)

오늘도 성실로 식물을 삼으며 아름답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송태승 목사

 

▣ 날마다 다리를 건너는 사람

 

상고를 졸업하고 전자회사 영업 사원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김우준 씨는 십 년 동안 성실히 일하여 모은 돈과 주변 사람들의 돈을 빌려 조그만 가전 제품 대리점의 사장이 되었다. 그런데 사업이 안정되고 빌린 돈도 거의 다 갚아 갈 즈음 사기를 당해 전재산을 날릴 위기에 처했다.

남은 것이라고는 아는 사람으로부터 빌린 빚뿐이었다. 어떻게 해서든 그 빚을 갚아야겠다고 결심한 그는 가전제품 외판원으로 나섰는데, 날마다 방문 판매를 하면서 버는 돈중에서 하루에 오천 원씩 빚을 갚아 가기로 했다.

매일 저녁 그는 오천원을 주머니에 넣고 한강다리를 건너 용산까지 돈을 빌려 준 사람의 집을 찾아가 돈을 갚은 뒤, 온 길을 되돌아 집으로 왔다. 하루도 빠짐없이 강바람을 맞으며 한강대교 위를 걸어다니면서 그는 언젠가는 반드시 사업을 다시 일으키리라는 희망의 싹을 가슴속에 키워갔다.

몇 년이 지나 드디어 빚을 다 갚은 그는 재기할 계획을 차곡차곡 진행시켰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성실성을 눈여겨본 전자회사 판매이사가 그의 신용을 믿고 물건을 대줄테니 다시 유통업을 해보라고 권했지만, 자금이 부족했던 그는 돈이 좀 더 모일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그 즈음 우연히 예전에 오천 원씩 돈을 갚았던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둘은 반갑게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얘기 끝에 김우준 씨의 처지를 알게 된 그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

"처음에 당신이 오천 원씩 빚을 갚기 시작했을 때, 나는 며칠 지나면 그만둘 거라 생각했소, 하지만 당신은 끝까지 해냈고, 그 사이 당신에 대한 내 믿음도 쌓여갔소. 나는 언젠가 당신이 꼭 재기할 것이라고 생각했다오. 새로 출발한다니, 내게도 출자할 기회를 주겠소?"

그 동안 그는 돈을 갚은 게 아니라 신용을 쌓은 것이었다.

/살로트 웨크슬러

 

▣ 엔드루 박사

 

한 청년이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뉴욕박물관에 임시직사원으로 취직했다. 청년은 매일 남보다 한 시간씩 일찍 출근해 박물관의 마루바닥을 닦았다. 청년은 마루를 닦으며 항상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어느 날 박물관장이 청년에게 물었다.

"대학교육을 받은 사람이 바닥청소를 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은가" 청년은 웃으면서 대답했다. "이곳은 그냥 바닥이 아닙니다. 박물관의 마루바닥입니다."

청년은 성실성을 인정받아 정식직원으로 채용됐다. 그는 알래스카 등을 찾아다니며 고래와 포유동물에 대한 연구에 몰입했다. 그리고 몇 년 후에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다. 고래 박사로 불렸다. 뉴욕박물관 관장까기 맡았다. 이 사람이 바로 세계적인 고래학자 앤드루스박사이다.

성공한 사람들이 최고의 자산은 성실성과 기쁜 마음으로 일하는 것이다. 작은 일에 충성한 자가 큰일을 할 수 있다.

 

▣ 성실의 힘

 

프랑스의 유명한 소설가인 위고는 말하기를 "성실은 웅변의 소금"이라고 했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훌륭한 처세술은 성실이다. 올바른 성공의 지름길 역시 성실이다. 성실한 모습으로 산다는 것은 나 자신을 위하여 그 무엇보다 좋은 일이다. 성실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것은 말로 다할 수 없이 많고 큰 것들이다. 미국 각지에 1,700여 개의 점포를 설치하여 백화점 왕으로 알려지게 된 페니는 지난날을 술회하면서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

"나의 자본이라고는 세 곳의 점포와, 그 밖에 책임을 맡길 만한 인재를 발견하여 훈련하고, 신의와 성실을 거래의 대원칙으로 한다는 경영상의 나의 신조뿐이었다."

로마에 있는 바티칸 박물관에 들어가 본 적이 있다. 그 안에는 미켈란젤로가 그린 거작 천지창조가 있다. 미켈란젤로의 장한 생애가 어디에서 왔을까? 생각컨대 그것은 그의 성실에서 나온 것으로 생각된다. 그는 말하기를, "나는 사람에 대하여 성실합니다. 나는 사람을 속인 일이 한 번도 없습니다"라고 했다. 자신만만하고도 용기 있는 그의 생애임을 알 수 있다.

성실한 생활은 가장 큰 힘을 솟구치게 한다.

성실한 생활은 가장 큰 용기를 솟게 한다.

성실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고상한 것이요 인간이 가질 가장 큰 자본이다.

(생각하며 달리는 인생/김영덕)

 

▣ 스펄전의 개종

 

스펄전은 1800년대 후반 영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설교가였다.스펄전이 16세이던 1850년 콜체스터의 한 교회에서 조그만 모임이 있었고 스펄전은 이 집회에서 복음을 접하고 큰 변화를 받았다. 그런데 이 날은 폭풍우가 몰아치는 날이었다. 이 날 교회학교의 한 교사는 날씨가 나빠도 교회에 미리가 조금 후에 온 17명을 위해 열정을 다해 복음을 증거했다. 그 결과 스펄전이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영접했고 그의 이름은 오늘날까지 교회사에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것이다. [위대한 결실]은 [최선의 성실]에서 비롯된다. 작은 것이라고 소홀히할 수가 없다.

"여호와께서 성실한 자를 보호하시고..." (시편 31:23)

 

▣ 강철왕 백영중

 

재미 사업가 중에 백영중이라고 하는 분이 계십니다. 이 회장님의 별명이 지금 미국 현재 강철왕입니다. 10월 7일자로 출간된 새로운 책에 책제목이 이렇습니다. 나는 정직과 성실로 미국을 정복했다 이런 책입니다. 그런데 원문이 더 재미있습니다. 원문 영어로 된 책제 목은 이렇습니다. "No Money, No English", 돈도 없고 영어도 못해요. 그런데 강철왕이 됐어요 미국에서. 이 회사는 소위 패코스틸이라고 하 는 회사인데 아이빔을 생산하는 곳입니다. 년 매출액이 2억불에 해당, 그리고 경량 철근 분야에서는 시장 점유율 60%입니다. 엄청난 회사의 회장이 됐습니다. 그는 선천에서 피난 온 하나의 청년이요, 단신으로 월남을 해서 남한에서 살아보려고 하다가 길이 열리지 않아서 오십불 을 손에 쥐고 미국으로 떠납니다. "No Money, No English" 돈도 없고 영어도 못합니다. 그러나 그는 성실하게 살았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시고 특별히 왜 이렇게 하나님께서 내게 좋은 분들을 만나게 할까,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 떨어진 휴지 한 장

 

어느 유명한 회사에서 신입 사원을 뽑을 때의 일입니다. 일류 대학을 나온 능력 있는 지원자들이 많이 지원했습니다. 서류 전형을 마치고 시험을 치른 합격자들에게 남은 것은 면접 시험뿐이었습니다. 면접은 사람됨을 가늠하는 가장 중요한 시험이기에 사장이 직접 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면접시험을 앞둔 사람들은 저마다 사장이 묻는 말에 대답을 잘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지원자들을 한 사람씩 만난 사장은 한마디의 질문도 하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면접시험이 끝나고 7명의 합격자가 발표되었습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어째서 합격이 되지 않았는지 궁금했습니다. 사장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우리 회사는 똑똑한 사람보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면접을 보기 위해 들어오는 문 앞에 휴지 한 장을 떨어뜨렸습니다. 들어오면서 떨어진 휴지를 주워 휴지통에 넣은 사람을 합격시켰습니다.”

그 해에 휴지를 줍고 들어온 사원들은 과연 다른 해에 뽑은 사원들보다 성실하게 회사 일을 잘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으며 중요한 일을 감당해 나갔습니다. 일은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손과 발을 움직여서 하는 것입니다.

- 지하철 사랑의 편지 / 용혜원

 

▣ 소중한 사람

 

하루하루 둔탁해져 가는 마음과 몸을 일깨우면서 자신의 일을 성실하게 하는 사람. 아무리 바빠도 내 이웃이 어떻게 사는지 한번쯤 주위를 둘러보며 사는 사람. 바쁜 시간을 쪼개 영화도 보고, 연극도 보고, 책도 자주 읽는 사람. 그리하여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줄 알며, 자신의 삶을 윤택하게 가꾸는 사람. 이런 사람이 진정 우리에겐 소중합니다.

- 이정하의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중에서 -

 

* 성실(誠實)에는 마침표가 없습니다. 나이도, 황혼기도 없습니다. 매사 성실히 임하되 즐길 줄도 아는 사람, 자기 일에 몰두하되 옆과 뒤도 돌아볼 줄 아는 사람, 그가 곧 이 시대 최고의 멋쟁이이며,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소중한 사람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 얀 후스 동상의 ‘4마디 말’

 

요즈음 정치인들의 정치자금에 얽힌 고해성사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치부를 드러내는 용기가 가상해 보입니다. 그런데 과연 그 동기가 순수한가,국민들이 그것을 수긍하는가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들의 성실성에 믿음이 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체코의 수도 프라하의 광장에 동상이 하나 있습니다. 그 동상은 종교개혁의 아버지라 불리는 후스(J.Hus)라는 유명한 순교자의 동상입니다. 그는 성경에 입각한 신앙양심을 외치다 로마교황에게 화형을 당했습니다. 그 동상 아래에는 4마디 말이 새겨져 있습니다. ‘성실을 배웠다’ ‘성실히 살았다’ ‘성실을 사랑했다’ ‘성실을 지켰다’는 말입니다. 이 순교자에게는 성실이 전부였던 것입니다. 말하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믿음도,생활도, 인격도 전부 성실이었습니다. 논어에도 ‘불성무물(不誠無物) 즉 성실함이 없이는 아무 것도 되지 않는다’ 라고 기록돼 있습니다.

/장자옥 목사(간석성결교회)

 

▣ 도산 안창호선생의 성실

 

근세 한국을 대표할 만한 인물 도산 안창호 선생. 그는 애국자요, 교육자요, 진실한 신앙인 이었다. 그가 미국에 건너가 청소부로 일하면서 공부할 때였다. 한 번은 어느 미국인의 저택에서 한 시간에 1불씩 받고 청소를 하게 되었는데,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구석까지 청소 도구를 만들어서 청소를 하였다. 그 집의 주인이 베란다에서 내려다보니까 마치 자기 집을 청소하는 것같이 성실히 하는 것을 보고 감동이 되어 일이 끝난 후, “도대체 당신은 어느 나라 사람이요?” 하고 물었다. 그때 도산 안창호 선생은 한국 사람이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주인은 처음에 약속한 것보다 50센트씩 더하여 12불을 주었다고 한다. 그와 헤어 질 때 그 주인은 말하기를, “당신은 청소부가 아니라 참으로 신사입니다”라고 말했다.

 

▣ 성실한 사람이 되자

 

걸리버 여행기"를 쓴 조나단 스위프트가 하인과 함께 여행을 할 때였습니다. 어느 날 흙이 묻은 구두를 닦지 않은 하인을 스위프트가 크게 나무랐습니다. 하인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변명을 늘어놓았습니다. 구두를 닦아 봤자 주인님께서 나들이를 하시게 되면 어차피 다시 더러워질 게 아니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날 오후, 스위프트는 호텔 주인을 불러 저녁 식사는 한 사람 분만 차려 오라고 일렀습니다. 이 말을 전해들은 하인은 놀란 얼굴로 달려와서는, 주인님을 모시고 다니려면 자기도 식사를 해야 되는데 무슨 영문이냐고 하면서 배가 무척 고픈 시늉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스위프트가 그 모양을 웃으며 바라보다가, "이 사람아, 저녁은 먹어 뭣하나? 나들이를 하고 나면 어차피 다시 배가 고파질텐데..."하고 말하자, 그제서야 하인은 부끄러워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의 뜻은 자기 스스로 노력하는 사람, 즉 성실하고 근면한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 성실한 삶의 열매

 

하이램(Hiram)이라는 소년이 있었다. 그의 부모는 그를 양육하는 것이 귀찮아서 어린 나이에 강제로 장기 사관학교에 보내버렸다.153㎝밖에 되지 않았던 그는 그곳에서 늘 키가 작다고 난쟁이로 놀림을 받았다. 게다가 이곳을 졸업한 그는 신체적 왜소함 때문에 장교로도 임관되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누구를 원망하거나 자신의 육체적 결함을 비관하지 않고 고향에 내려가 조용히 농사를 지었다. 그러던 중 남북전쟁이 터져 장교가 더 필요하게 되자 그는 북군 장교로 싸우게 됐다. 비록 상관이나 부하들로부터 대우를 받지 못했지만 불평하지 않고 묵묵히 최선을 다했다. 마침내 그의 성실한 삶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얻어 미국 최초의 육군대장이 되었으며 미국의 제18대 대통령에도 당선됐다. 그가 바로 율리시스 그란트 대통령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어떠한 환경에서든지 “인자와 진리로 네게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 판에 새기라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고 약속한다.

 

▣ 변화된 청년

 

방탕하여 타락한 생활을 하던 청년이 예수님을 영접하여 부지런하고 성실한 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그의 변화에 놀라워하며 물었습니다.

"자네 어떻게 이렇게 달라졌나?"

"내가 예수를 믿는다네."

"아니, 자네가 교회에 나간다고? 그럼, 예수가 어떻게 죽었는지 아는가?"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서 돌아가셨지."

"그럼, 예수가 어느 마을에서 태어났고, 몇 살 때 죽었는지는 아는가?"

"글쎄, 어디 마구간이었는데, 또 몇 살 때였더라…"

청년이 얼른 대답을 못하자 그 친구는 말했습니다.

"그것도 모르면서 무슨 예수를 믿는다는 거야. 그리고 자네 옷차림도 이게 뭔가. 옛날의 그 멋진 모습은 어디가고…"

그때 청년이 조용히 그러나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자네의 말대로 난 예수에 대하여 잘 모르지만 그를 믿고 난 후에는 성실한 사람이 되었고, 내 가족과 주위 사람들을 사랑하며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게 되었지. 난 항상 그분의 은혜를 입고 산다네. 이래도 내 모습이 초라한가?"

 

▣ 헨리 포트의 10센트

 

미국 조지아주의 한 시골 학교 교사인 마르다 베리는 부호인 헨리 포드씨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학교를 위하여 1000달러를 기증해주시면 좋은 피아노를 구입하여 어린이들을 교육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간곡한 사연이었습니다. 그런데 회답 속에는 한 개의 다임(Dime) 곧 10센트가 들어 있을 뿐이었습니다. 베리 선생은 그 회신을 보고 모욕감을 느끼거나 절망하지 않고 그 10센트로 땅콩을 사서 땅콩농사를 시작하였습니다. 베리 선생은 해마다 작은 수확이라도 감사하면서 그 중의 일부를 포드씨에게 보냈습니다. 5년이 흘렀습니다. 드디어 피아노를 구입하는 데 필요한 돈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감동한 포드씨는 처음에 부탁한 돈의 10배인 1만달러를 보내주었다고 합니다. 성실한 사람이 받는 복입니다. 믿음은 생명의 씨입니다. 심고 인내하고 성실하게 가꿀 때 열매를 맺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약속과 보장이 있습니다.

 

▣ 근실한 사람

 

성경: “네가 자기 사업에 근실한 사람을 보았느냐 이러한 사람은 왕 앞에 설 것이요 천한 자 앞에 서지 아니하리라”(잠 22:29)

 

이탈리아의 지체 높은 공작이 어느 날 길을 걷다가 열심히 상자를 만들고 있는 노동자를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공작은 노동자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이 만들고 있는 그 상자를 어디에다 쓸 생각입니까?”

“저는 여기에다 꽃씨를 뿌릴 생각입니다”

공작은 아주 재미있다는 듯이 계속해서 물었습니다.

“그렇다면 흙을 담아야 하겠군요. 기왕에 흙으로 채울 상자라면 무엇 때문에 그렇게 정성을 다해서 깎고 다듬는단 말이오? 쓸데없는 일에 애를 쓰고 있군요. 그렇게 훌륭하게 만든다고 해서 누가 알아준답니까?”

“그러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사렛에서 목수 일을 하신 예수님이었다면, 주어진 일을 아무렇게나 하셨겠습니까?”

그 노동자의 이름은 미켈란젤로였습니다. 자기 사업에 근실한 사람은 사업을 번창시킵니다. 열심을 갖고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일하므로 사업이 번창 일로를 달리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최선을 다하며 나아감으로 중단 없는 발전을 이루고 마침내 큰 성공을 거두고 명예를 얻게 됩니다.

 

▣ 성실히 행하는 사람

 

“성실히 행하는 가난한 자는 입술이 패려하고 미련한 자보다 나으니라”(잠 19:1)

 

영국에 메리 존스라는 시골 처녀가 있었습니다. 메리는 남의 집 가정부 일을 하며 푼푼이 돈을 모았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돈을 모으는 것은 한 가지 꿈을 이루기 위해서였습니다.“제 평생 소원은 성경을 갖는 것입니다. 그것을 사기 위해 돈을 모으고 있어요” 마침내 메리는 성경을 살만큼의 돈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무려 40㎞를 달려가 성경을 구입했습니다. 메리에게 성경을 판 사람은 그녀의 순수한 신앙, 성경을 사랑하는 마음에 감동했습니다. 그래서 그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었습니다. 영국의 기독교인들은 이 소식을 듣고 성경을 싼값에 구입할 수 있는 기관설립을 위한 모금운동을 벌였습니다. 그 결과 영국 성서공회가 설립되었습니다.

예수께서는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복음을 향한 가난한 마음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물질의 가난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가난해도 마음이 정직과 성실로 부요하면 그것이 우리의 삶에 큰 행복을 가져오며, 우리의 인생을 보다 가치 있고 의미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물질의 부요보다는 정직과 성실을 우리의 삶의 자원으로 하여 참으로 행복하고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인생을 살아야겠습니다.

 

▣ 정직과 성실, 투지

 

이 사람은 고등학교 때 코카콜라 회사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했다. 그가 하는 일은 바닥에 흘러내린 콜라를 닦아내는 것이었다. 한 번은 50개의 콜라 병이 든 상자가 터졌다. 아무도 이것을 닦아낼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때 검은 피부의 한 소년이 바닥에 꿇어 엎드려 콜라를 열심히 닦아내고 있었다. 소년은 자메이카 출신이었다. 가정은 항상 가난했다. 학교성적도 하위권이었다. 그러나 소년에게는 남들이 갖지 못한 장점이 있었다. 그는 정직하고 성실했으며 시련 앞에 용감했다. 결국 그 소년은 정직과 성실과 투지를 자산 삼아 미국의 합참의장이 됐다. 이 사람의 이름은 걸프전의 검은 영웅인 콜린 파월이다. 그는 백인도 아니고 앵글로 색슨족도 아니다. 그러나 미국인들로부터 존경받는 인물로 손꼽히고 있다. 콜린 파월은 그 비결을 간략하게 밝혔다.

" 역경은 사람을 강하게 만든다. 역경에 굴복하면 고난은 눈덩이처럼 커진다."

 

▣ 성실이 기적이다

 

아주 성실한 학생이 있었다. 그러나 시험만 보면 노력한 만큼 결실이 나오지 않았다. 대학은 1차에서 떨어졌고 대학원 시험도 떨어져 시험마다 고배를 마셨다. 그런 중에도 하나님 뜻이 있다고 믿고 유학을 결심해 우여곡절 끝에 한 미국 대학에 편입했다. 그곳에서도 그의 성실은 변함이 없었고 그것이 지도 교수의 눈에 들었다. 졸업할 무렵 지도 교수는 그 학생을 하버드대학원에 추천해 주었고 마침내 그곳에서 학위를 받았다. 그는 지금 모국의 교수로서 빛을 발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그의 성공을 기적이라고 말하지만, 그를 아는 사람들은 성실하고 정직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입을 모은다. 일찍이 솔로몬 왕은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서 그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다”(왕상 3:6)고 고백했다. 하나님은 성실하고 정직한 노력을 기대하신다.

/정삼지 목사(제자교회)

 

▣ 정직과 성실

 

영국에 메리 존스라는 시골 처녀가 있었습니다. 메리는 남의 집 가정부 일을 하며 푼푼이 돈을 모았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돈을 모으는 것은 한 가지 꿈을 이루기 위해서였습니다.

“제 평생 소원은 성경을 갖는 것입니다. 그것을 사기 위해 돈을 모으고 있어요” 마침내 메리는 성경을 살만큼의 돈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무려 40㎞를 달려가 성경을 구입했습니다. 메리에게 성경을 판 사람은 그녀의 순수한 신앙, 성경을 사랑하는 마음에 감동했습니다. 그래서 그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었습니다. 영국의 기독교인들은 이 소식을 듣고 성경을 싼값에 구입할 수 있는 기관설립을 위한 모금운동을 벌였습니다. 그 결과 영국 성서공회가 설립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복음을 향한 가난한 마음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물질의 가난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가난해도 마음이 정직과 성실로 부요하면 그것이 우리의 삶에 큰 행복을 가져오며, 우리의 인생을 보다 가치 있고 의미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물질의 부요보다는 정직과 성실을 우리의 삶의 자원으로 하여 참으로 행복하고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인생을 살아야겠습니다.

 

▣ 양치기 모세

 

하나님께서 모세를 종으로 선택하신 동기를 미드라시는 이렇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모세는 양을 칠 때 어린 양은 맨 앞에 세우고, 병든 양이나 약한 양, 늙은 양은 그 뒤에 세웠습니다. 건강한 양은 맨 뒤에 세웠습니다. 어린 양이 연약한 풀,갓 돋은 풀을 먹고 지나가면 병든 양이 그 다음 것을 먹고 건강한 양은 나머지 억센 것들을 먹었습니다. 한번은 어린 양이 물가로 달려가는 것을 보고 모세가 가서 안고 말했습니다.

“어린 양아! 미안하다. 네가 목이 마른 것을 몰랐구나”

그리고 물가로 데리고 가서 실컷 마시게 한 후 안고 돌아왔습니다. 이런 모습을 하나님이 보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세야! 너는 지혜가 있고 정성과 성실이 있다. 네 양을 그렇게 잘 먹이니 내 양 이스라엘도 잘 인도하겠다. 내 백성을 인도하라”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사11:5)

훗볼의 명 코치인 롬바디 (Vince Lombardi) 가 그린베이 패카팀을 코치할 때 너무 이 팀이 잘 하기 때문에 기자들이 승리의 비결을 물었더니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네 번 노력해서 10야드만 전진하라고 가르치고 있읍니다" (Move the ball ten yards in four tries). 사람은 폭소를 터트렸습니다. 그러나 이 평범한 말 속에 승리의 비결이 있었습니다. 바로 성실한 노력입니다.

 

▣ 다윗이 왕이 된 이유

 

다윗은 어려서 목동이었는데 양을 칠 때 남 다른 데가 있었습니다. 양을 세 부류로 나누었습니다. 건강한 양, 어린 양, 병든 양으로 나누어 몰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광야에서 풀을 발견하면 풀을 세 종류로 나누었습니다. 갓 돋아난 연한 풀, 보통 풀, 억센 풀로 분류하였습니다. 그리고 양을 몰고 다니다가 갓 돋아 난 연한 풀이 있으면 병든 양에게만 먹였습니다. 보통 풀은 어린 양에게 먹였습니다. 그리고 억센 풀은 건강한 양에게 먹였습니다. 이렇게 양을 치는 모습을 하나님이 보시면서 다윗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아! 네가 네 육신의 아버지 양을 그렇게 잘 돌보는 것을 보니 네 영의 아버지인 내 양 이스라엘 백성을 네게 맡겨야 겠다. 그러면 그렇게 잘 돌볼 것이다. 너를 왕으로 삼을 것이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 지어다" (마 25;21)

 

▣ 불성실

 

사탄의 전술중의 하나는 불성실이다. 그래서 성경을 보면 사탄은 자신의 일에 부지런한 사람들을 유혹하지 않고 항상 게으른 사람 즉,불성실한 사람들을 골라서 유혹해 이용했다.

다윗이 범죄를 저지른 것 역시 부하들이 모두 전장에 나가 국가를 위해 열심히 싸우고 있을 때 혼자서 지붕 위를 거닐고 있다가 사탄의 유혹을 받았다. 지도자로서 불성실했을 때 범죄한 것이다. 그래서 벤저민 프랭클린은 “정직과 성실을 그대의 빛으로 삼으라. 백 권의 책보다 하나의 성실한 마음이 더 큰 힘으로 사람을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성실이 성공의 친구이듯 불성실은 실패의 가장 친한 친구다. 비록 성공했더라도 불성실한 사람에게는 그 성공이 오래 가지 못한다. 반대로 성실한 사람은 실패했더라도 그것이 끝이 아니라 하나의 과정일 뿐인 것이다. 왜냐하면 성실한 사람은 실패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으므로 그 실패는 결론이 될 수가 없고 재도전의 시작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실패는 성공을 위한 주춧돌이며 새로운 도전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시편기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삶의 지표로서 “성실로 식물을 삼으라”(시 37:3)고 했다. 바울은 골로새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노동자의 윤리로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고 권면하고 있다. 시골에 가면 농부가 많이 사용하는 기구 중에 낫이 있다. 이 낫은 사용하지 않고 놓아두면 녹이 슬지만 매일 사용하는 낫은 결코 녹이 슬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사탄 마귀는 불성실한 사람에게는 여러 가지 유혹을 할 수 있지만 성실한 사람들에게는 유혹의 틈을 만들기가 어려운 것이다. 왜냐하면 “여호와께서 성실한 자를 보호하시고”(시 31:23) “성실은 자기를 인도”(잠 11:3)하기 때문이다. 성공하는 사람의 특징은 성실히게 항상 노력하고 열심히 뛰어다닌 사람이다. 물론 세상에는 복권에 당첨되거나 도박에서 거금을 따는 등 뜻밖에 횡재를 하는 경우도 없지 않다. 그러나 그것은 수억 분의 일에 해당한다. 그러므로 성실만이 성공을 만들어내고 사탄의 유혹을 피할 수 있다.

/신성종 목사<대전 월평동산교회>

 

▣ 노력만 하면 된다!

 

"여보시오, 당신은 어딜 그렇게 바삐 가는 거요?"

분주한 인생길에서 누군가 당신에게 이렇게 묻는다면, 그때 당신은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한 노인이 지나는 나그네에게 물었습니다. 어딜 그렇게 바쁘게 가는 거냐고. 나그네는 서울에 간다고 대답했습니다. 노인은 딱하다는 듯이

"서울은 북쪽인데, 어째서 남쪽으로 가는 거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나그네는 다시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염려 마세요. 나는 성실하고 부지런한 사람이니 노력만 하면 안 될 게 없지요."

나그네가 어리석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지금쯤, 당신도 자기 삶의 목적과 방향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여유를 가져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문제는 방향입니다.

/오인숙(교단작가)

 

▣ 성실성과 열정

 

한 가난하고 불행한 소년이 있었다. 그는 일찍 아버지를 잃었다. 남은 가족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어머니와 포도주의 통을 수리하는 장애인 삼촌뿐이었다. 소년은 극심한 영양실조로 폐결핵을 얻어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했다. 그러나 소년은 ‘성실성’과 ‘열정’을 소유하고 있었다. 초등학교 담임인 루이 제르맹은 이 소년의 천재적인 문학성을 발견하고 끊임없이 격려해 주었다. 그는 ‘가난’과 ‘질병’을 문학을 향한 열정으로 극복했다. 삶의 아픈 상처를 작품으로 승화시켜 많은 명작을 남겼고 44세에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이 사람의 이름은 프랑스 최고의 작가인 알베르 카뮈다.

양질의 옥도 갈지 않으면 명품이 될 수 없다. 바람이 심한 곳에서 자라는 나무들이 땅 속에 깊이 뿌리를 내린다. 노련한 어부는 풍랑이 일 때 실력을 발휘한다. 장수가 명예를 얻는 곳은 전쟁터다. 인간은 시련을 통해 연단된다. 그리고 그 고난 뒤에는 하나님의 선물이 준비돼 있다.

 

성공보다 성실

 

본문 : 잠 11:3, 잠 28:18

● 잠 11:3- 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 사특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케 하느니라

● 잠 28:18- 성실히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나 사곡히 행하는 자는 곧 넘어지리라

 

마크 하트필드는 인도의 캘커타에 있는 마더 테레사를 방문해 그녀와 함께 하루를 보내면서 현장을 다니며 그 참상과 빈곤, 지옥 같은 광경을 목격한 적이 있었습니다.

날이 저물 무렵에서 그는 마더 테레사에게 그녀가 해야 할 일은 엄청나게 많은데 비해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은 너무나 작을 뿐임을 느낄 때 낙심되지 않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얼굴에 미소를 띄우며 즉시 대답했습니다.

“아니요. 주님께서 나더러 성공적이 되라고 나를 부르신 것이 아니라 성실하라고 나를 부르셨기 때문에 낙심되지 않아요.”

우리라고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우리 또한 부르심을 받은 것은 ‘성실’을 위해서이지 ‘성공’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세상은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며, 심지어 때로는 교회도 우리더러 세상의 방식대로 측정되는 적당한 성공을 이루라고 재촉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가 주어진 삶에서 얼마나 성공했느냐를 따지시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성실했나를 따지십니다. 성실하게 사십시오.

 

* 기도: 주님, 성실한 마음으로 행하게 하소서.

* 묵상: 진실로 성실한 삶은 성공의 기쁨을 맛보게 할 것입니다.

/김장환 목사

 

▣ 성실이 재산

 


불쌍한 유대인이 이스라엘에서 살기 힘들어 무조건 미국 뉴욕으로 이민을 갔습니다. 그는 영어를 읽을 줄도, 쓸 줄도 몰랐습니다. 마침 유대인 회당에서 관리인을 모집한다는 소리를 듣고 달려갔습니다. 그러나 영어를 전혀 못해 퇴짜를 맞았습니다.

그는 취직을 포기하고 길거리에서 행상을 시작했습니다. 워낙 열심히 일한 그는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은행에 대출을 요청하였습니다. 재산이 많은 것을 안 은행에서는 대출을 허락하면서 사인하라고 서류를 내밀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영어에 까막눈이었습니다. 은행원이 물었습니다. “당신은 영어를 읽지도 쓰지도 못 하면서 이렇게 큰 성공을 하였군요. 만일 영어를 읽을 줄 알고 쓸 줄 알았으면 무엇이 되었겠습니까?”

그가 대답하였습니다. “내가 영어를 할 줄 알았으면 회당 관리인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걸 못하는 바람에 성실하게 행상을 해 이렇게 돈을 많이 벌었지요.” 성실이 재산입니다.

/강문호 목사(갈보리선교교회)

 

▣ 한 사람의 성실성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버스여행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한 관광회사에 4명의 운전기사가 있습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회사지만 4명의 운전기사는 모두 과테말라 사람입니다. 그들은 동료들의 깊은 사랑을 받으며 성실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저맨이란 사람이 맨 처음에 입사했었습니다. 작은 체구의 그에게 뭔가를 기대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특히 짧게 깎은 머리가 주는 강한 인상은 인사 담당자를 무척 망설이게 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근무 태도는 매우 좋았고 비록 한국어는 못했지만 언제나 상냥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후 회사는 운전기사가 필요할 때마다 그를 찾았습니다. 그래서 그의 성실한 친구 로베르토와 조지, 에드거가 차례로 입사하게 된 것입니다. 한 사람의 성실성이 세 친구들을 일터로 이끌었고 나아가 과테말라 즉, 조국의 국민성에 대해서까지 좋은 인상을 심어줬습니다.

내 모습은 나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 속한 교회를 평가 받게도 하고 국민성으로 평가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편지’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임종수 목사(큰나무교회)

 

성실함

 

늘 은혜를 의지해 살면서도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덕목은 성실한 삶의 자세이다. 창세기에서 요셉과 관련된 말씀을 보면 그는 참 성실한 사람이었다. 어려서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귀하게 성장한 그가 17세 나이에 노예가 되었을 때 얼마나 성실히 노력했으면 주인의 전폭적인 신뢰까지 받았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그의 성실한 자세가 주변에 감동을 주었고 그 때문에 주변에 따르는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다.

하나님은 결코 요행에 의해 역사가 진행되거나 삶이 이어지게 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그래서 늘 성실한 삶을 요구하신다. 사순절을 보내며 묵상하는 우리 주님의 모습도 성실과 열정 그 자체이시다. 쉴 틈 없는 삶을 불평 없이 사셨고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하신 후 비로소 편히 쉬셨다. 우리는 좀 더 성실히 살기 위해 힘써야 한다. 특히 주를 섬기는 일에 있어서는 더욱 그렇다. 식사하실 겨를도 없이 사셨던 주님의 치열하고 열정 가득했던 삶을 묵상하면서 안일함과 나태의 큰 죄를 벗어던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손달익 목사(서울 서문교회)

 

예수 따라가며 (찬송가 449장, <통> 377장)

 

1. 예수 따라가며 복음 순종하면

우리 행할 길 환하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주가 늘 함께 하시리라

2. 해를 당하거나 우리 고생할 때

주가 곧 없이 하시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주가 안위해 주시리라

3. 남의 짐을 지고 슬픔 위로하면

주가 상급을 주시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항상 축복해 주시리라

4. 우리 받은 것을 주께 다드리면

크신 사랑을 깨닫겠네

주를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를

은혜 풍성케 하시리라

5. 주의 힘을 입어 말씀 잘배우고

주를 모시고 살아가세

주를 의지하며 항상 순종하면

주가 사랑해 주시리라

<후렴> 의지하고 순종하는 길은

예수안에 즐겁고 복된 길이로다

 

하나님의 진리 등대 (찬송가 510장, <통> 276장)

 

1. 하나님의 진리등대 길이길이 빛나니

우리들도 등대되어 주의 사랑 비추세

2. 죄의 밤은 깊어가고 성난 물결 설렌다

어디 불빛 없는가고 찾는 무리 많구나

3. 너의 등불 돋우어라 거친 바다 비춰라

빛을 찾아 헤매는 이 생명선에 건져라

<후렴>

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내어 살리세

 

▣ 성실에 관한 성경 말씀

 

0 내가 주를 바라오니 성실과 정직으로 나를 보호하소서(시25:21)

0 너희 모든 성도들아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께서 성실한 자를 보호하시고 교만히 행하는 자에게 엄중히 갚으시느니라(시31:23)

0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시37:3)

0 성실히 행하는 가난한 자는 입술이 패려하고 미련한 자보다 나으니라(잠 19:1)

0 성실히 행하는 가난한 자는 사곡히 행하는 부자보다 나으니라(잠 28:6)

0 정직한 자를 악한 길로 유인하는 자는 스스로 자기 함정에 빠져도 성실한 자는 복을 얻느니라(잠28:10)

0 성실히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나 사곡히 행하는 자는 곧 넘어지리라(잠28:18)

0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사11:5)

0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예레미야애가 3:23)

0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골3:22)

 

▣ 성실에 관한 금언

 

0 그 마음을 바르게 하려는 사람은, 먼저 그 행동을 성실케 한다.(자사)

0 무릇 성실한 사람은 무의미한 말을 하지 않는다.(한태완 목사)

0 성실한 사람은 하나님의 가장 귀중한 피조물이다.(알렉산더 포프)

0 정직과 성실을 그대의 벗으로 삼으라 백권의 책보다 하나의 성실한 마음이 더 큰 힘으로 사람을 움직일 것이다.(벤자민 프랭클린)

0 성실은 천도(天道), 성실을 사모하는 것은 인도(人道)이다.(맹자)

0 드문드문 걸어도 황소걸음(느려도 성실하고 꾸준하면 경주에서 이긴다)

* 주의: 본 자료를 무단 수집, 제작 배포 출판하면 저작권법에 저촉(위배)됩니다.

/빛의 사자 한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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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구원받아 행복할까 댓글[0]
전도, 복음 (2012-03-02 오후 4:28:07) http://blog.somang.net/holylove/7261

나만 구원받아 행복할까

 

본문: 로마서 9: 1- 5

 

우리나라 속담에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로마서 9-11장을 읽으면 바울도 역시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상식을 뛰어넘지는 못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울은 자기의 동족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마음의 문을 꼭꼭 걸어 잠그는 것이 안타까워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바울의 그러한 심정은 1절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내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 이라고 고백합니다. 그런데 이 고통은 단순한 아픔이 아니라 울분이 깃들어 있는 고통입니다. 4절과5절을 보면 바울의 울분이 어느 정도 느껴집니다. 이처럼 바울이 울분을 느끼게 되는 이유는 한마디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장 먼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기득권(하나님의 선민으로 율법, 예배, 언약 그리고 그리스도를 주었다)을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목이 곧아 하나님의 아들을 배척하고 마침내는 십자가에 매달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회개하기는 커녕 계속해서 교회를 핍박하고 복음을 훼방하였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런 자기 백성을 바라보면서 목숨이라도 내던져 그들을 구원하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물론 바울의 고통 저변에는 자기 동족에 대한 사랑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3절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여기서 끊어진다 (아나테마)는 참 무시무시한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리고성 정복시 물건하나 남김없이 완전히 전멸하게 하였는데 아나테마는 바로 그런 뜻입니다. 우리는 바울이 다메섹에서 예수를 만난 이후 자기 동족에게 얼마나 무지무지한 박해와 핍박을 받았는지 잘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구원 이상으로 동족의 구원에 대해 마음을 쓰는 바울의 고백은 우리를 감동시키고도 남습니다. 바울은 죄는 미워하였으나 영혼은 사랑했습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가지고 자기 동족을 바라 보았던 바울, 오늘 우리는 바울을 통해 큰 교훈과 도전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첫째, 구원의 확신과 기쁨을 가진 자는 반드시 그것을 모르는 형제를 위해 고통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8절을 읽으면서 확신에 찬 바울의 외침을 들었습니다. 큰 구원을 이루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하는 바울의 탄성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9장에는 구원받지 못한 동족을 바라보는 바울의 비통한 탄식을 접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분명히 모순된 감정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1절에서 감격에 이은 비통한 탄식이 거짓말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옳습니다. 우리가 구원의 감격은 체험하면 하는 만큼 구원받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큰 슬픔이며 고통인가를 깨닫게 되기 때문에 구원받은 기쁨과 구원받지 못한 이웃에 대한 고통의 마음은 공존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구원 받은 것에 대해 감격해 하면서도 구원받지 못한 이웃에 대해 아무 마음도 가질 수 없다면 어딘가 문제가 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들은 복음, 우리가 얻은 구원, 우리가 체험한 기쁨은 너무 좋은 것이어서 이를 소유한 자는 자기 혼자 숨겨놓고 있을 수 없는 본질이 있습니다.

더욱이 우리에게 구원의 기쁨과 확신을 성령께서 주시는 것처럼 구원받지 못한 이웃 형제들을 보면서 근심하고 애통하는 마음 역시 성령께서 주시는 은혜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니" 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사람이라면 구원에 대한 감격과 기쁨이 있는 동시에 이웃에 대한 근심이 있어야만 정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만일 구원의 확신은 있는데 이웃의 영혼문제에 대해서 무관심하다면 그 구원의 확신은 성령과는 아무 관계가 없는 것이 아닌지 점검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둘째, 가까운 형제, 동족부터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2절에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은 개인이라기 보다는 이스라엘이라는 공동체를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 말속에는 우리가 가장 가까운 사람에서부터 관심을 갖고 그 영혼문제를 걱정해야 한다는 뜻을 내포합니다. 이들은 가청 영역에 속해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복음을 쉽게 들을 수 있는 기득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치 이스라엘 백성이 이방 민족에 대해 여러 가지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선교를 말할 때 예루살렘과 땅끝을 함께 말해야 하지만 예루살렘이 우선 수위에 있어서 먼저 다루어져야 합니다. 내 가정, 내 이웃, 내 직장에서 매일 매일 만나는 사람들을 보면서 고통하는 양심이 있어야 하며 생명이라도 내어줄 수 있는 각오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마음만 알고 있어서는 안되고 그들과 만나고 접촉해야 합니다. 우리들의 가장 큰 단점은 “끼리끼리”라고 하는 틀 속에 안주하는 것입니다 이런 성향이 교회에 계속된다면 죽음 혹은 파멸을 초래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그들과 좋은 교제를 유지하면서 마침내 예수 믿는 자들의 행복을 간증하여야 하겠습니다.

*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영혼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주소서.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과 주를 모르는 사람들을 이어주는 복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아멘.

/옥한흠 목사(사랑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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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초점 댓글[0]
성공, 승리 (2012-03-02 오후 3:01:10) http://blog.somang.net/holylove/7260

하나의 초점

 

본문 : 신 4:39

‘그런즉 너는 오늘 위로 하늘에나 아래로 땅에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다른 신이 없는 줄을 알아 명심하고’

 

사자 조련사는 의자의 네 다리를 들고 사자를 향해 가까이 간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사자가 의자의 네 다리에 동시에 촛점을 맞추려고 애쓰다가 곧 무기력증에 빠지게 되기 때문이랍니다.집중력이 분산된 사자는 온순하고 유약하게 됩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많은 것들에 촛점을 두고 살아가다보면 무기력증에 빠지게 됩니다. 다촛점은 무촛점이 됩니다. 우리가 촛점을 두어야할 오직 한 가지를 기억하십시요. 이것이 우리를 집중하게 만듭니다.

지금 당신의 촛점은 어디를 향하고 있습니까? 분산된 힘은 능력이 있을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께 촛점을 두고 집중하십시요.

* 기도: 주님! 모든 관심을 오직 주님께 집중하게 하옵소서!

* 묵상: 주님께 집중하기 위해 가지치기 해야 할 부분들을 정리하고 실천하게 하옵소서!

/김장환 목사, 제공 : 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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