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우리는 항상 모든 염려를 안고 살아간다.
사소한 일 조차도...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이 주시는 평안함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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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 샤퍼 댓글[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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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4 오전 7:33:14) http://blog.somang.net/wkbuin/1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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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3 오전 7:42:40) http://blog.somang.net/wkbuin/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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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1 오전 6:52:50) http://blog.somang.net/wkbuin/1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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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고운 친구야 *
어느 날
"눈이 빠지게 널 기다렸어"
하며 내게 눈을 흘기며
마실 물을 건네주던
고운 친구야
이름을 부를 때마다 내 안에서
찰랑이는 물소리를 내는
그리운 친구야
네 앞에서만은
항상 늙지 않는 어린이로
남아 있고 싶다
내가 세상을 떠날 때는
너를 사랑하던 아름다운 기억을
그대로 안고 갈거야
서로를 위해 주고 격려하며 설레임으로
가득했던 그 기다림의 순간들을
하얀 치자꽃으로 피워낼 거야
진정 우리의 우정은
아름다운 기도의 시작이구나
친구야
/ 이해인
한 지구 안에서,
한 교구 안에서,
한 구역 안에서,
아름다운,
믿음의 좋은 만남을 감사드립니다.
나이가 많고,
나이가 적고,
하지만 모두가 하나님 안에서
형제요, 자매요, 친구가 됨을 바라봅니다.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하고,
함께 아파하고,
그리고 함께 기도하고,
모든 것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이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이요, 은혜인 것을...
하나님 !
저희들에게 허락하신 이 모든 것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 드리며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wkb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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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1 오전 6:40:15) http://blog.somang.net/wkbuin/1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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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9 오전 7:43:36) http://blog.somang.net/wkbuin/1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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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8 오전 7:55:48) http://blog.somang.net/wkbuin/1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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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8 오전 7:53:15) http://blog.somang.net/wkbuin/1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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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8 오전 7:31:35) http://blog.somang.net/wkbuin/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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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6 오전 7:37:48) http://blog.somang.net/wkbuin/1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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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6 오전 7:32:35) http://blog.somang.net/wkbuin/1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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