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소망교회 카페 블로그 메일 SMS 문자보내기
검색
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카테고리
전체보기 (852)
오늘의 명상 (511)
목적이 이끄는 삶 (41)
충만한 가정 만들기 시리즈 (48)
How To Be a Transformed Person (197)
올 바른 믿음과 삶 (55)
0
885
구하라! 댓글[0]
오늘의 명상 (2010-07-26 오후 3:32:54) http://blog.somang.net/mochung/6001
 
 

구하라!

(릭 워렌 목사)

 

( 11:9)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하나님은 지혜 주시기를 기뻐하신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1:5-6)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구하고, 찾고, 두드려라 - 구하라! 하나님은 당신이 구하는 법을 배우길 원하신다.


성경은 하나님의 인도를 구할 때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해주실 것임을 믿어야 한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삶에서 당신을 인도하길 원하시지만, 그 전에 두 가지가 준비되어야 한다.

올바른 대상 - 하나님 - 에게,

올바른 자세 - 믿음으로, 응답을 기대하며 - 로 구해야 한다.

하나님께 뭔가를 구해놓고 그것을 얻을 것을 기대하지 않은 적이 있는가?

바로 그 때문에 얻지 못한 것이다. 하나님은 믿음에 따라 우리 삶에서 역사하신다.

 

우리는 하나님, 제발 저를 인도하소서!”라고 말하고 나서 인도를 기다리지도 않고 그 자리를 떠나버리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우리는 바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하나님, 제게 지혜를 주세요.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지만 하나님이 정말 그렇게 해주시길 기대하진 않는다. 모든 것이 자신에게 달려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우리가 구한다면 말이다.

 

지혜는 인생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다.

지혜는 하나님이 결정하시는 방법대로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이다.

생각해보라.

하나님은 결코 나쁜 결정을 하지 않으신다.

결코 실수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신뢰하고 그분의 말씀을 들으면 우리를 인도하시겠다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반드시 믿음 안에서 구해야 한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의 남은 삶을 인도해 주시길 간절히 바라고 소망하고 있는 중에 저에게 응답 받기 위한 올바른 자세가 무엇인지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작정하오니 주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를 클릭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영원한 주의 사랑)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infobada/player/player01.asp?idx=45543:46560&idxc=C0000000015&langType=K

이 포스트를...
인도자가 없으면 결정하지 못한다 댓글[0]
오늘의 명상 (2010-07-23 오후 3:56:28) http://blog.somang.net/mochung/5994
 
 

인도자가 없으면 결정하지 못한다

(릭 워렌 목사)


 

( 25:9)

온유한 자를 정의로 지도하심 이여 온유한 자에게 그의 도를 가르치시리로다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를 받기 위해 해야 할 몇 가지가 있다고 말하는데, 그 중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것이다
.

나에게 인도자가 필요함을 인정해야 한다!


양은 선천적으로 길을 헤매는 경향이 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처럼 말이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 53:6)

그래서 우리는 종종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한다.

사실은 대부분의 경우 우리는 하나님도, 다른 누구도 따르고 싶어하지 않는다. 자기 뜻대로만 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우리는 방향을 알아야 한다거나 인도자가 필요함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양의 또 다른 특징은 시력이 약하다는 것이다.

양은 그리 멀리 보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절벽을 향해서 가면서도 알지 못하며, 그래서 목자를 필요로 한다. 우리는 미래를 보지 못한다. 내년, 또는 지금부터 10년 후는 고사하고 당장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알지 못한다. 지금부터 몇 시간 후에 일어날 일도 모른다.

하나님은 아무리 노력해도 미래를 내다 볼 수 없도록 우리를 창조하셨다.

미래를 예측하는 장치를 다 동원하더라도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제대로 알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왜 그렇게 하셨을까?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하기 위해 그렇게 하신 것이다.

미래를 보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종종 넘어진다.

잠언 14 12절은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라고 말한다. 우리 모두는 당시에는 옳은 것 같지만 나중에는 잘못된 것으로 드러난 결정을 내린 적이 있다. 어떤 길은 사망의 길에 이르러 결국 우리를 탈선시킨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렇게 고백해야 한다.

하나님, 저는 도움이 필요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가 한치의 앞도 볼 수 없는 것은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의지 하도록 하기 위함임을 믿고 감사 드립니다. 더욱 저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김니다.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를 클릭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이 기쁜 소식을)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infobada/player/player01.asp?idx=45434:46461&idxc=C0000000015&langType=K
 

이 포스트를...

처음페이지  이전페이지  66  67  68  69  70  다음페이지  마지막페이지

최근방문자
즐겨찾기
즐겨찾기가 없습니다.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