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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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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당신의 감정과 좌절감을 아신다 댓글[0]
오늘의 명상 (2010-08-10 오후 3:41:50) http://blog.somang.net/mochung/6047
 
 

하나님은 당신의 감정과 좌절감을 아신다

(릭 워렌 목사)

 

( 56:8)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사오니(Record my lament;)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당신은 내 상황은 아무도 몰라. 지금 내가 느끼는 고통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하나님은 아신다!

"하나님은 다른 누구도 할 수 없는 당신 안의 아픔을 보신다.”

 

하나님은 당신이 느끼는 감정과 좌절감을 다 아신다.

이미 당신의 영혼에 닥친 위기를 보셨다. 하나님이 못 보신 채 지나가는 아픔은 없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말했다. 주는 나의 슬픔을 아십니다. 내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내 눈물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않았습니까?”( 56:8, 현대인의성경)

아픔을 겪을 때 우리는 종종 무척 고립되고 외롭게 느낀다.

가족을 잃었을 때, 이혼을 했을 때, 해고를 당했을 때, 우리는 아무도 내 고통을 이해하지 못해. 내 아픔을 알아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신다. 그리고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신다.”(
103:13)


하나님은 그저 보기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돌보신다!

하나님은 당신이 이렇게 된 원인과 이유를 아신다.

그분은 당신을 만드셨기 때문에 당신을 이해하시며 다른 누구도 할 수 없는 당신 안의 아픔을 보신다.

하나님이 우리의 낙심과 절망을 아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이러한 감정을 드릴 수 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벧전 5:7) 감정들을 모두, 영원히, 단번에 하나님께 맡기라. 그리고 다시는 생각하지 마라.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말씀이 없으실 때에도 저를 보시고 또 돌보심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염려를 다 맡기라는 주님의 음성을 믿음으로 저의 감정과 염려 그리고 바람의 모두를 맡기오니 다시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도록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를 클릭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이 땅에 평화를 이루자)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infobada/player/player01.asp?idx=45773:46763&idxc=C0000000015&langTyp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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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무것도 하나님 몰래 할 수 없다 댓글[0]
오늘의 명상 (2010-08-09 오전 11:53:20) http://blog.somang.net/mochung/6046
 
 

우리는 아무것도 하나님 몰래 할 수 없다

(릭 워렌 목사)

 

( 69:5)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우매함을 아시오니 나의 죄가 주 앞에서 숨김이 없나이다

 

하나님은 이미 당신이 잘못한 것을 다 아시며, 그래도 여전히 당신을 사랑하신다!

 

하나님께 아무 것도 숨길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나는 마음이 불편해진다.

차라리 하나님이 모르셨으면 하는 것들이 내 안에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우매함을 아시오니 나의 죄가 주 앞에서 숨김이 없나이다( 69:5)

 

그러므로 뭔가를 잘못했을 때 그것을 하나님 모르게 어느 한 구석에 쑤셔 넣고 문을 걸어 잠그려고 하는 것은 헛된 시도이다. 하나님은 잠긴 문 뒤에도 무엇이 있는지 아시기 때문이다.( 5:21)

 

당신이 생각하고 보고 행동하고 느끼는 모든 것을 하나님은 다 아신다.

하나님은 이미 당신이 잘못한 것을 다 아시며, 그래도 여전히 당신을 사랑하신다!

 

계속 죄를 감추는 것은 하나님을 속이는 것이 아니다.(요일 1:8)

하나님은 당신의 죄로 인해 충격을 받지 않으시며, 하나님 앞에서 그 죄를 인정하더라도 하나님이 당신에 대해 느끼시는 감정은 결코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당신을 조건 없이 사랑하신다.

그 말은 당신이 아무 것도 꾸밀 필요도,

가장할 필요도 없다는 뜻이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를 조건 없이 사랑하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잘못한 것을 다 아시면서 여전히 사랑하심을 믿음으로 작정하오니 아무런 장애가 없는 주님과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를 클릭하시면 소망교회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이 땅에 평화를 이루자)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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