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소망교회 카페 블로그 메일 SMS 문자보내기
검색
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카테고리
전체보기 (852)
오늘의 명상 (511)
목적이 이끄는 삶 (41)
충만한 가정 만들기 시리즈 (48)
How To Be a Transformed Person (197)
올 바른 믿음과 삶 (55)
0
885
평화의 왕 댓글[0]
오늘의 명상 (2005-12-26 오후 6:37:38) http://blog.somang.net/mochung/2104

 

오늘의 말씀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누가복음 2:14)

 

땅에서는 평화 김지철 당회장목사님의 설교 제목입니다.

약육강식의 당시 로마제국의 평화와 연약한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난 아기예수로부터 시작되는 평화와의 차이점을 하나님의 자녀로서 다시 깨달아 알게 해 주셨습니다.(www.somang.net 주일예배에서 은혜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사랑하시되 존귀와 기득권을 버리시고 저를 대신하여 가장 비천하고 험난한 고난의 길을 통하여 우리의 신분과 마음을 바꾸어 놓으셨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용기와 소망을 갖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땅의 평화와 사랑과 믿음의 역사를 세워가는데 쓰임 받는 복된 삶을 살아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믿음의 형제와 자매들 오래 소중하게 간직하고픈 Message들을 아래 소개합니다.

Dear Brother,

We have been thinking about you and your family. We hope you have a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too!

Charlie and Judy

 

정양모 집사님 내외분께,

 보내주신 아름다운 카드를 감사히 받았습니다.

새해에는 건강 완전히 회복하시고, 사업 흥왕하시고, 주안에서

기쁨이 넘치는 축복에 축복을 기원하고 기원합니다.

아멘.

크리스마스 날에

San Jose에서

/ 영목사 드림

 

Dear old friend Mo and the family: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How are you? How is your wife?

 I think about my old friends especially at this time of the year.

I have known you and your family for 35 years!

Try to enjoy your life and be healthy and happy.

We did not make too much money together. But we have had a lot of fun together.

I have been sick for the last few weeks but I am recovering now.

Hoping to see you next year.

Chang S. Kang
408 532 0925
Cell 408 218 0098
5707 Capilano Drive
San Jose, CA
9513
8

이 포스트를...
Merry X-mas 댓글[0]
오늘의 명상 (2005-12-24 오후 10:38:11) http://blog.somang.net/mochung/2099

 

오늘의 말씀

 

When they saw the star, they were overjoyed. On coming to the house, they saw the child with his mother Mary, and they bowed down and worshiped him. Then they opened their treasures and presented him with gifts of gold and of incense and of myrrh. ( 2:10-11)

 

별을 보고 박사들은 기뻐서 어쩔 몰랐다. 그들은 집에 들어가 아기가 그의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에게 경배한 보물함을 열어 황금과 유황과 몰약을 선물로 드렸다.”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위의 영문과 한글로 기록된 말씀은 알고 있는 구절들이지만 예수님의 탄생 현장을 오늘은 친밀하게 설명해 주는 같아서 실감이 납니다.

 

때의 상황과 같이 세상은 주님의 탄생에 아무런 관심이 없고 산타크로스의 모형들과 주고 받을 선물에만 관심을 두고 일들을 기뻐하며 아기 예수님의 탄생과는 무관하게 날을 맞고 즐기는 같아 안타가운 마음입니다.

 

가족의 생일들을 잊지않고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같이 모여 기뻐하며 선물을 주고 즐거운 시간을 같이 보내는데 많은 정성을 드리는 우리의 생활 습관들을 생각하며, 예수님 오신 성탄절의 의미와 기쁨 그리고 날을 기념하기 위한 나의 마음 갖음과 정성에 대하여 심각하게 재고해야 고민이 생김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하나님, 아기예수의 탄생을 진정으로 기뻐하며 합당한 마음과 정성으로 성탄절을 맞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 포스트를...

처음페이지  이전페이지  421  422  423  424  425  다음페이지  마지막페이지

최근방문자
즐겨찾기
즐겨찾기가 없습니다.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