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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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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이끄는 삶 (2006-09-03 오후 4:05:27) http://blog.somang.net/mochung/2603


 

목적이 이끄는 삶

Day 13: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12:30)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법으로 예배드리자(12:28,TEV)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예배의 네가지 특징을 소개합니다.

 

첫째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가 정확할 때 기뻐하신다고 합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의 대상인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생각은 서로 다를수 있으나 예배는 말씀의 진리에 바탕을 두어야 한다고 합니다.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4:23)

 

둘째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가 신질할 때 기뻐하신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찾는 사람들이 바로 이런 사람들이라.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예배가운데 단순하고 정직한 자신의 모습으로 있는 사람들(4:23,Msg) 우리는 하나님을 완벽하게 예배드리지 못할 수도 있지만, 우리의 솔직함과 진정한 사랑을 원하시므로 성의없이 해서는 않된다고 합니다.

 

셋째 하나님은 우리가 사려깊게 예배드릴 때 기뻐하신다고 합니다.

우리가 마음을 다해 예배하지 않는 이상 예배는 의미없는 행동 또는 빈 감정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공중예배를 포함하여 모든 예배는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이 참여했을 때 그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사려 깊게 드려져야 하며 세심한 배려는 성경(고전14:16-17,CEV)에 나오는 명령이라고 합니다.

 

넷째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가 현실적일 때 기뻐하신다고 합니다.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12:1) 이 말씀은 이 땅에 있는 동안 네가 지금 가진것 중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예배를 통하여 드리라는 명령이라고 합니다.

 

이상과 같이 예배는 노력과 에너지가 필요하며 우리의 중심을 드리는 의지의 표현이 되어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예배는 우리의 일부분이 아니요 전부를 드리는 현실임을 알게해 주십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도 모르게 잘 못된 옛 관습을 따라 드리는 예배가 많았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는 것이 저의 삶의 가장 중요한 목적임을 잠시도 잊지않고 깨달은바 대로 예배드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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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이끄는 삶(12) 댓글[0]
목적이 이끄는 삶 (2006-09-03 오후 4:02:14) http://blog.somang.net/mochung/2602


 

목적이 이끄는 삶

Day 12: 하나님과의 우정을 키워가기

 

하나님과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4:8)

 

우리는 노력하는 만큼 하나님께 가까워질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의 열정, 시간 그리고 에너지를 보다 친밀한 관계를 위하여 투자하면서

 

첫째 하나님 앞에서 정직해야 한다고 합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대표적인 친구는 아브라함, 모세, 다윗 그리고 욥을 들 수 있으며 그들은 완벽하지 못하였으나 솔직하게 잘못과 분노와 원망의 느낌을 숨김없이 정직하게 털어 놓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둘째 믿음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을 선택해야만 한다고 합니다.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15:14) 세상적인 우정의 요소와는 다르게 순종이 친구되는 요소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친구는 세상 친구와는 달리 동등한 관계가 아니라고 합니다. 의무감이나 죄의식 또는 형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순종하는 세상적인 관념과는 판이하게 달라서 우리는 용서받고 형벌에서 자유로워졌기 때문에 사랑으로 순종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셋째 하나님이 소중히 여기는 것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합니다. 바울과 같이 하나님의 관심거리는 우리의 관심거리가 되고 하나님의 열정이 우리의 열정이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소중히 여기시는 아들 예수님의 죽으심을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일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며 살아가야 한다고 합니다.

 

넷째 우리는 그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우정을 소망해야 한다고 합니다. 너희가 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29:13) 야곱과 다윗 그리고 바울은 그들의 열정을 하나님과 더 깊은 관계를 맺기 위하여 그들의 삶을 하나님께 최우선적으로 투자하므로서 하나님의 중요한 일들에 쓰임받을 수 있는 친구가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사람들 가운데 일부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놓첬다. 그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딤전6:21,LB) 하나님과의 우정을 만들어가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으며 하나님과 우리는 원하는 만큼 가까워질 수 있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선택하고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줍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원하고 드리는 열정 만큼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잃어버린 그 열정을 회복하여 주님과의 관계를 계속 추구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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