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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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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이끄는 삶(15) 댓글[0]
목적이 이끄는 삶 (2006-09-10 오후 12:54:09) http://blog.somang.net/mochung/2621

 

 

목적이 이끄는 삶(15)

Day 15: 하나님의 가족으로 태어났다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하셨으니(1:5)

 

그분이 진리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시고 우리가 당신의 새 가족의 첫 자녀들이 된 날이 당신에게는 기쁨의 날이었다(1:18,LB)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을 때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고 우리는 그분의 자녀가 되며 다른 믿는 사람들은 우리의 형제자매가 되고 교회는 우리의 영적인 가족이 되며 하나님의 가족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든 믿는 사람들을 포함한다고 합니다.

 

누구나 하나님의 가족이 될 수 있지만 너희들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4:7,NLT)함과 같이 믿음으로 새롭게 태어나야만 함을 재 확인하게 해 줍니다.

 

하나님의 가족이 되어 누릴 수 있는 유익에 대하여 바울은 나는 너희가 하나님이 당신의 백성들에게 얼마나 풍부하고 엄청난 유산을 주셨는지 깨닫기 바란다(1:18,NLT)라고 한바

 

첫째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하게 될 것이다(살전4:17, 5:10)

둘째 완전히 변하여 그리스도처럼 될 것이다(요일3:2, 고후3:18)

셋째 모든 아픔, 죽음 그리고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이다(21:4)

넷째 상급을 받을 것이고 섬김의 자리에 재 배정 될 것이다(9:41, 10:30, 고전 3:8, 10:35, 25:21-23)

다섯째 그리스도의 영광 안에서 함께 나누게 될 것이다(:8:17 3:4, 살후2:14, 딤후2:12, 벧전5:1)라고 요약하고 있습니다. 실로 엄청난 유산임을 다시 깨닫게 해 줍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가족 되기 위한 세례에 대하여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고전12:13) 하나님이 우리를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신 순간 행해지는 중요한 의식임을 확인하게 해 줍니다.

 

하나님의 가족은 가장 위대한 삶의 특권임을 예수님과 그분이 거룩하게 하신 모든 백성은 한 가족이다. 그래서 그분은 그들을 형제자매라 부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신다(2:11,CEV) 라고 확인시켜 주십니다. 이 엄청난 진리가 마음속 깊이 뿌리 박히게 하라고 권면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를 가족으로 태어나게 해 주셔서 누릴 수 있는 엄청난 유산을 다 알지 못하고 또 다 감사치도 못하며 세상 것을 바라며 살아온 어리석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하나님의 가족 됨을 감사하므로 기쁨을 드리는 자녀의 삶을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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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이끄는 삶(14) 댓글[0]
목적이 이끄는 삶 (2006-09-04 오후 4:02:44) http://blog.somang.net/mochung/2612


 

목적이 이끄는 삶

Day 14: 하나님이 멀게 느껴질 때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13:5)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관계를 유지한 다윗도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43:2)하며 불만을 표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멀리 느껴질 때와 우리를 버리셨다는 감정 때문에 당황하게 될 때가 많으나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아주 정상적으로 일어나는 시험은 우리의 성숙을 위한 과정의 일부 일 뿐이다 라고 합니다. 이러한 시험을 당할 때

 

첫째 하나님께 솔직한 감정을 말하라고 합니다.

욥이 고난을 당하며 저는 조용히 있을 수 없습니다. 저는 화가 났고 분개하고 있습니다. 말을 해야 겠습니다(7:11,TEV)라고 외쳤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의심, 분노, 두려움, 슬픔, 혼란 그리고 의문들을 모두 감당하실 수 있기 때문에 절망적인 상황을 인정하는 것이 믿음의 표현이라고 합니다.

 

둘째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에 초점을 맞추라고 합니다.

욥의 삶이 하나하나 망가져가고 있을 때 하나님은 침묵하고 계셨으나 욥은 여전히 하나님께 찬양을 드릴 수 있었던 이유는 그의 믿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선하시고 사랑이 많으심(10:12), 하나님은 전능하심(37:5), 하나님은 내 삶의 모든 구체적인 부분까지 아심(2310), 하나님은 모든 것을 통제하심(34:13), 하나님은 내 삶에 대한 계획을 갖이고 계심(23:14), 하나님은 나를 구원하실 것임(19:25)과 같이 욥은 상황과 감정에 상관없이 변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그 초점이 마추어져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셋째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믿으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죽이실지라도 나는 계속 그를 신뢰할 것이다(13:15,CEV) 욥은 고난중에도 감정이 아닌 하나님의 약속을 인내함으로 믿고 의지하였습니다. 이러한 믿음은 더욱 깊고 성숙한 믿음의 단계로 이끌어 주신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줍니다.

 

넷째 하나님이 이미 우리를 위해 하신 일들을 기억하라고 합니다.

우리를 지옥에서 영생하지 않게 하기위하여 십자가의 형벌을 대신 받으셨기에 다른 것은 하나도 해주지 않으시더라도 우리의 남은 삶 동안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분이 심을 기억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시련 속에서도 감사하며 멀리 느껴질 때에도 사랑으로 헌신하며 예배드려야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됨을 알게 해 주십니다. 할렐루야!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에게 모든 것을 갖게 하시려고 모든 것을 버리신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주님께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삶을 드려야 함을 다시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삶이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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