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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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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진 마음의 회복 댓글[0]
충만한 가정 만들기 시리즈 (2007-10-20 오후 12:20:19) http://blog.somang.net/mochung/3121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소장 추부길목사님의 강의 “충만한 가정 만들기(초급) 시리즈” 공부를 마치고 12개 과정 48주제에서 얻은 새로운 지식과 삶에 적용해야 할 내용들을 정리하여 복습하고 하나님의 창조목적에 합당한 삶을 살면서 이를 같이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제6과정 : 갈등과 가정의 위기
제4주제 : 깨어진 마음의 회복

1. 깨어진 마음을 회복하는 길
갈등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중의 하나가 깨어진 마음의 그릇을 온전하게 회복하는 것입니다. 나 자신의 그릇을 회복하여야 함은 물론, 배우자와 자녀의 마음의 그릇들도 회복시켜 주어야 가족간의 갈등이 모두 해소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됩니다.

1) 내 자신을 사랑해야 합니다.
내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남을 사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먼저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아야 한다” 는 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지명” 하여 부르셨으며 주님의 동역자로 쓰시기 위하여 아내와 짝지어 주셨고 생명 창조와 하나님의 자손을 양육하는 소중한 일을 맡기셨습니다.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막12:31) 하심은 우리들의 삶의 목적을 강조하신 말씀으로 이를 위해 먼저 나 자신이 하나님의 창조 목적에 따른 귀한 존재임을 확인하고 나 자신을 귀히 여기고 사랑하여야 합니다.

2) 지식을 따라 동거해야 합니다.
“남편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저는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함께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벧전3:7) 는 말씀 처럼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방에 대해 더 많이 알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야만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알아야 할까요?

첫 번째로 배우자의 “살아온 역사” 를 알아야 합니다. 아는 만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 “기질과 성격의 차이” 를 알아야 합니다. 그 차이를 알아야 잘 대처해 갈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습관의 차이” 를 알아야 합니다. “나와 다른 것은 다른 것일 뿐, 틀린 것이 아닙니다” 를 생활화하면 부부사이에 갈등이 자리 잡지 못합니다.
네 번째로 “남녀의 차이” 를 알아야 합니다. 이 차이를 모르면 부부사이의 갈등과 상처는 피할 수 없습니다.

3) 마음 밭을 옥토의 마음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씨뿌리는 비유” 를 통해 우리가 “옥토의 마음” 갖기를 원하십니다. 옥토의 마음이란 “어린 아이의 마음” 과도 같은 것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티 없이 잘 웃고, 거짓이 없으며, 권위를 모르고 그리고 항상 새로움을 느끼며 살아 갑니다. 이렇게 어린 아이의 마음을 가진 사람은 매일매일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신비를 체험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살아 갑니다. 우리가 어린 아이의 마음을 갖게 된다면 아내가 사랑스럽고 남편이 귀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4) 더 이상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 자족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자기가 원하는 만큼 다 채워진 사람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자족하고 사는가의 문제입니다. 또 우리가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바라볼 때 관계도 긍정적이 된다는 것입니다.

“쉐퍼” 가 말했듯이 인류의 첫 번째 범죄는 고마움의 결핍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점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의 밭에는 실망의 씨가 자랄 수 없다고 그는 강조합니다.

5) 용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용서는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용서는 서로를 승리하게 하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용서는 잊는 것을 의미하고 흘러간 과거를 다시는 생각하지 않겠다는 것도 함께 인정했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용서로 구원받은 우리가 용서하지 않는 것은 우리 스스로가 하나님보다 더 높게 하는 우를 범하는 것입니다.

6) 복의 근원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랑을 나누어주는 “샘” 이 되어야 합니다.
사랑의 기본 원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것” 입니다. “내가 연약할 때 가장 강할 때” 라는 말은 모든 것을 포기할 때 모든 것을 다 얻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배우자에게 무엇을 얻으려 하지 말고 “무엇을 줄까” 를 생각하면 쉽게 행복해질 수 있다는 진리를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7) 영적인 눈을 뜨십시오. 세상이 다르게 보입니다.
궁극적으로 내 마음의 그릇을 회복하려면 영적인 눈을 떠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육신의 눈으로 배우자를 쳐다 보면 반드시 실망하고 상처를 주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적인 소경” 이 되지말고 “하나님의 눈을 떠서 세상을 보라” 는 것입니다. 영적인 눈을 떠서 배우자를 바라보면 원망이나 질투, 시기, 부족함, 상처보다는 “긍휼의 마음” “사랑의 마음” “그냥 주고 싶은 마음” 이 솟아나게 될 것입니다.

영적인 눈을 뜨고 마음의 귀를 열어 배우자를 보면서 배우자가 하는 말을 듣기 시작하면 세상이 달라질 것입니다. 관계가 회복되기 시작할 것이며 마음의 그릇들이 치유되는 기쁨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깨어지고 구멍나고 상처난 마음의 그릇을 싸매어 주고 회복시키기 위해 하나님은 결혼을 통한 부부끼리 서로 치유의 역할을 담당하게 하셨습니다.

지금 온전한 질그릇으로 회복되지 못한 바로 우리들의 모습을 주님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민망히 보고 계심” 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2. 깨어진 마음의 회복을 위한 실천 방안

1) 지금 우리 부부의 깨어진 마음과 이를 회복하기 위해 우리 가정에서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위 제시된 7가지 방법들 중에서 우리부부, 특히 내가 먼저 시작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를 확이하고 그 실천 방안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보는 일이 필요합니다.

2)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임을 우리는 익히 알고 있습니다. 이 말씀으로 우리들의 깨어진 마음을 회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 깨어진 마음의 주 원인이 된 내 안에 있는 부정적인 시각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지금 나에게 주어진 어떠한 환경이라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뜻임을 믿고 자족하고, 감사하며, 기쁨으로 받아 들이면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회복하면서 내안에 있는 부정적인 시각은 모두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부정적인 시각으로 인해 깨어진 저의 마음의 그릇과 사랑하는 아내와 딸, 아들의 상처난 마음의 그릇들을 바르게 파악할 수 있는 지혜와 총명을 주시옵소서. 하루속히 이 깨어지고 상처난 마음의 그릇들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치유되어 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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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자녀간의 갈등 댓글[0]
충만한 가정 만들기 시리즈 (2007-10-20 오후 12:17:50) http://blog.somang.net/mochung/3120

 
한국가정상담연구소 소장 추부길목사님의 강의 “충만한 가정 만들기(초급) 시리즈” 공부를 마치고 12개 과정 48주제에서 얻은 새로운 지식과 삶에 적용해야 할 내용들을 정리하여 복습하고 하나님의 창조목적에 합당한 삶을 살면서 이를 같이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제6과정 : 갈등과 가정의 위기
제3주제 : 부모-자녀간의 갈등

1. 부모-자녀간의 갈등의 종류(김지수,1996)

1) 예비 부모의 갈등
결혼한 이후 임신과 관련해서 여러가지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원치 않는 임신, 심한 입덧, 장애아나 정박아 그리고 기형아 등의 출산 우려에 대한 갈등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런 시기의 갈등은 자녀의 무의식속에 뿌리 깊이 남게 되므로 유의하여야 합니다.

2) 유아기 자녀 부모의 갈등
이 시기의 부모들 중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어머니가 직장과 자녀 양육 과정에서 일어나는 갈등, 그리고 부모와 자녀와의 삼각관계로 인한 갈등이 있습니다.

3) 학령기 자녀 부모의 갈등
육체적인 성장과 변화가 갑작스럽게 일어나면서 독립을 추구하려는 자녀와 부모의 갈등이 있습니다. 부모들로 부터 독립하려는 욕구와 의존하려는 욕구와의 혼돈, 반항과 두려움의 양극성을 가진채 혼란에 빠져있는 자녀를 보면서 어떻게 도울 것인가 그리고 이러한 노력이 실효를 걷울 수 없을 때 갈등들이 있습니다.

4) 혼전 자녀를 둔 부모의 갈등
부모의 바람이나 소망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결혼할 생각을 하지 않거나 엉뚱한 사람과 교제를 하고 직장을 선택할 때도 부모의 바램을 존중하지 않을 때의 갈등입니다.

5) 결혼한 자녀의 부모가 경험하는 갈등
결혼생활 전반에 걸쳐 부모와의 세대차, 자녀 양육 방법의 차이, 집안 대소사의 처리에 대한 견해 차이, 양가의 집안 문제 등이 갈등의 요소로 작용합니다.

6) 성인 자녀와 동거하는 노부모의 갈등
우리나라의 경우 많은 노인들은 3대 직계가족틀에 메여 있거나 미혼 자녀와 동거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따른 갈등이 적지 않습니다.

자녀들이 부모 역할을 제한하려는 행동과 이에 따른 어른으로서 역할 상실과 고립에 대한 좌절감, 특별히 병이 났을때 간병인 문제와 경제적인 부담 등이 갈등의 요소가 됩니다.

7) 자녀와 사별한 부모의 갈등
질병이나 사고로 뜻하지 않게 자녀를 잃은 부모는 현실을 수용하는 과정에서 많은 갈등을 느끼게 되고, 어느정도 현실 수용이 이루어지더러도 “텅 빈” 마음으로 갈등을 느끼게 됩니다.

2. 부모-자녀간의 갈등이 생기는 일반적인 원인(김지수, 1996)

1) 올바른 부부 관계의 상실
올바른 부부 관계가 결혼 생활의 제1순위라는 사실을 망각할 때 반드시 자녀와의 사이에서도 문제가 생김니다. 부모는 자녀가 선택할 수 없는 첫 번째 스승이요, 인생에 있어서 그 길을 인도하는 중요한 스승으로서 자녀에게 가장 중요한 정서적, 인지적, 도덕적 능력을 심어 주기 때문입니다.

2) 가치관의 차이, 세대차이
선진국에서는 300-400년에 걸처서 일어난 산업화가 우리나라에서는 불과 30-40년만에 일어났기 때문에 그 가치관은 우리가 깨닫고 대처할 수 없을 정도로 급격하게 변하고 말았습니다. 이로 인하여 부모와 자녀간에 이해할 수 없는 세대차가 존재하게 되었고 이 차이를 이해하지 못함으로 인한 갈등은 엄청납니다.

3) 서로를 인정하거나 수용하지 않음
엄청난 세대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모들은 자기들의 입장에서만 자녀를 바라 보려 하고 또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삶의 지혜를 자녀들에게 강요하려고 합니다.

이럴 때 자녀들에게 일방적인 지시나 훈계, 명령을 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그 강도가 강하면 강할수록 반발하는 것도 거기에 비례합니다. 이런 팽팽한 관계가 지속되다보면 서로에 대한 관계의 줄이 끊어 지면서 서로에게 엄청난 상처를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4) 바람직한 대화의 부재
TV나 컴퓨터가 부모와 자녀간의 대화를 가로 막습니다. 대화가 없다는 것은 그만큼 서로간에 “막힌 담” 이 두터워지고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해와 왜곡이 판을 치게 되고 이것은 결국 서로간에 불신과 갈등을 일으키게 합니다.

5) 부모-자녀간의 심한 의존성이 오히려 “짐” 으로 느껴질 때
신체적인 질병, 장애로 인한 의존이나 장기적인 돌봄을 기대하는데 다른 쪽에서는 부담을 느낄 때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별히 노부모를 둔 가정이나 심신 장애 자녀를 둔 가정에서 이런 갈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자녀와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실천 방안

1) 자녀에게 우선 삶과 신앙이 일치되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는 신앙인으로서의 올바른 부모된 모습을 자녀들에게 보여줄 때 자녀 역시 바른 경건한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합니다. 또 그런 영적인 권위와 삶을 보여주는 부모라면 그 가정에서 자녀와의 갈등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2) 자녀에게 사랑과 축복의 대화를 적극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특별히 부모된 자들의 권한중의 중요한 하나가 자녀들을 축복하는 것입니다. 부모의 축복과 격려를 받고 자란 자녀들은 그 “말의 씨” 대로 자라나게 됩니다.

특별히 영적인 제사장인 아버지가 해주는 축복이라든지 어머니의 사랑이 담긴 기도는 우리 자녀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첩경입니다. 자녀에게 “높은 가치” 를 주는 표현을 해주고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표현들을 자주하시기 바랍니다.

3) 자녀에 대한 비젼을 갖어야 하고 자녀에게도 꿈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부모가 먼저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에게 주신 달란트를 생각하면서 비젼을 갖어야 하고 자녀 스스로도 그러한 꿈을 갖도록 도와 주어야 합니다.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방법에 대하여 자녀와 대화도 나누고 도울 수 있는 방안, 자녀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들을 토론하면서 그 꿈을 구체화시켜 가야 합니다.

4) 자녀를 위한 믿음의 기도를 쉬지않고 해야 합니다.
영적인 전투가 너무나도 심한 이 시대에 경건한 자녀를 잘 양육하여 하나님께 다시 드린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고 우리 인간의 힘으로만 결코 성취되지 않는 목표일 수 있습니다.

순간순간 깨어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바라는 부모의 모습이 있을 때 우리 자녀는 그러한 모습으로 성장해 가게 될 것입니다.

5) 가정예배를 드리거나 QT 나눔의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응 방법입니다.
우리의 가정에 성령이 살아 역사하시도록 만드는 것이 자녀와의 갈등을 해결하고 올바른 자녀로 양육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특별히 가정예배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릴 필요가 있습니다.

가정의 문화에 따라서, 또 자녀들의 연령에 따라서 다양한 방법으로 자녀의 눈높이에 맞춘 가정예배를 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가정예배는 엄숙한 자리라기 보다는 축제가 되고 기쁨이 넘치는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6) 가족만의 이벤트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가족만의 시간을 통해서 서로의 삶을 나누고 즐거움을 공유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가족간의 대소사를 가족회의에 부쳐서 서로가 이해하고 공유하도록 해서 공동의 참여 정신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7)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녀들을 기르는데는 영적 지혜와 재치가 필요합니다. 이 중요한 영적 시기에 자기 욕심대로 아이들을 영적 노예로 만들어서는 않됩니다.

우리의 아이들은 독립된 인격체이며 우리가 입힌 마음의 상처는 그가 자란후에 우리에게 되돌아오게 됩니다. 문제 아이는 문제 부모가 마든다는 것을 꼭 명심하여야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의 부부가 출가한 딸과 결혼한 아들에 대한 지나친 기대감 때문에 실망하고 갈등할 때가 있음을 회개합니다. 저희 부부의 무지와 개으른 탓으로 경건한 자녀로 양육하여 하나님께 다시 드려야하는 중대한 책무를 다하지 못하였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온전히 떠나 보내야 하는 저희들의 도리를 다 하고 딸과 아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쉬지않고 기도하는 부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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