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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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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살롬의 기도 응답 댓글[0]
오늘의 명상 (2009-01-16 오후 1:22:14) http://blog.somang.net/mochung/4295

 

압살롬의 기도 응답

 

사무엘하 14: 2133
압살롬이 자기의 종들에게 이르되, 보라. 요압의 밭이 내 밭 근처에 있고 거기 보리가 있으니 가서 불을 지르라(삼하 14: 30)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에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낙심하지 말고 항상 기도할 것을, 불의한 재판관과 과부의 비유를 들어 가르쳐주셨습니다. 불의한 재판관도 아무런 힘이 없는 과부가 자주 찾아와서 소원을 말할 때에, 결국은 귀찮아서 그 과부의 원한을 풀어주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의 기도를 속히 응답하여주십니다.

그것도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하여주십니다.

아버지 다윗 왕을 피하여 그술에 3년 동안 피신해있던 압살롬은 요압의 지혜로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결국 요압이 다시 다윗 왕에게 나아가 압살롬을 만나줄 것을 요청하게 되었고 압살롬은 아버지를 만나게 됩니다. 아버지와의 관계가 회복되고 복권되게 됩니다.


압살롬은 응답이 있을 때까지 노력을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 드릴 때에도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실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의 응답은

허락의 응답, 허락하지 않는 응답, 그리고 기다려야 하는 응답,

이 세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야곱은 얍복강에서 밤이 새도록 천사와 씨름하며 기도하였습니다.

천사가 축복하기까지 천사를 결단코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결국 야곱은 천사의 축복을 받아냈습니다.

 

진리를 위해 포기하지 않고 강청하는 기도가 응답을 받습니다.

 

우리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뜻을 따라 기도하게 하여 주시옵고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시기까지 실망하지 않고 항상 기도하며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자녀의 삶을 살아가게 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복의 근원 강림하사)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90111_1.asx&code=AA005&seq=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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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을 준비하는 믿음 댓글[0]
오늘의 명상 (2009-01-15 오후 12:15:00) http://blog.somang.net/mochung/4292

 

마지막 날을 준비하는 믿음

 

(누가복음 17: 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주님의 재림 시기는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24: 36).

 

그러나 재림에 대한 여러 가지 징조들에 대해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이 그 중 하나입니다. 그날은 노아의 때와 똑같습니다.

 

노아는 그 시대에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자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오랜 세월에 걸쳐서 하나님이 명령하신 그대로 방주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당시의 사람들은 노아의 행동을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비웃었습니다.

 

방주가 완성되고 모든 동물들과 노아의 식구들이 배 안으로 들어갈 때도, 그들은 노아가 한 일의 의미를 알려 하지 않았습니다. 무관심으로 일관했습니다.

그날은 롯의 때와도 똑같습니다.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28).” 롯은 아브라함의 조카로, 삼촌과 헤어져 문화가 발달했던 도시인 소돔과 고모라에 살던 사람입니다. 그 도시는 퇴폐와 향락으로 치닫던 도시였습니다. 하나님은 역시 천사를 통해 롯을 그곳에서 불러내셨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 심지어는 롯의 사위들도 그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오직 돈과 향락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마치, 먹고 즐기기 위해 인생을 사는 사람들 같았습니다. 당장 큰 불의 심판이 임박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자기도취에 빠져서 분주하게 세상향락에 빠져 살고 있었습니다.

불행하게도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심지어 기독교인들 중에도 그런 이들이 많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는 영적 머리를 들고 정신차리고 살아,

다시 오시는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노아나 롯의 시대처럼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도취되어 산다고 할지라도 저와 저의 가족들은 지혜로운 다섯 처녀처럼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하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며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복의 근원 강림하사)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90111_1.asx&code=AA005&seq=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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