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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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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사랑 댓글[0]
오늘의 명상 (2009-02-04 오후 12:22:43) http://blog.somang.net/mochung/4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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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사랑

 

(아가 8: 6)

너는 나를 도장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같이 팔에 두라 (Place me like a seal over your heart, like a seal on your arm;)


이 시간, 아가서에 나오는 사랑,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한 힘을 가진 사랑에 대해 상고함으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깨달으며 은혜 누리고자 합니다.

첫째, 사랑의 힘은 도장과 같고 도장보다 강합니다(6).

그리스도와 성도 간의 사랑은 영원히 불변하는 사랑입니다. 그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변질되는 사랑은 완전한 사랑이 아닙니다. 주님의 사랑은 우리를 보증하사 영원토록 책임을 져주시기에 그 어떤 보증보다 강한 힘이 있습니다.

둘째, 사랑은 죽음보다 강합니다(6).

사랑에는 무한한 힘이 있기 때문에 죽음으로도 막을 수가 없습니다. 세상에 어떤 힘이 죽음을 막을 수 있습니까? 진정한 사랑은 죽음으로도 막을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들의 죄를 사해주시려고 하늘의 영광과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신 것은 죽음보다 강한 하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셋째, 사랑은 불같이 강하고 홍수의 힘보다 강합니다(67).

여호와의 불꽃은 그 기세가 꺾이지 않는 강력한 힘입니다. 바울은 이 세상 그 어떤 피조물이 아무리 주님과 우리 사이를 끊으려 역사할지라도, 주님과의 사랑의 관계는 전혀 영향을 받지 않고 그 무엇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놓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8: 39).

넷째, 사랑은 돈의 힘보다 강합니다(7).

사랑은 돈으로 좌우할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주님의 사랑은 돈으로도 좌우할 수 없는 것입니다. 돈 몇 푼 때문에 예수님을 버린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사랑하지 아니한 확실한 증거가 된 것입니다. 사랑의 힘은 돈의 힘보다 강합니다.

하나님 사랑의 힘은 나를 보증하며, 죽음보다 강합니다.

또한 그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환난과 핍박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헤쳐나가게 합니다.

 

그래서 사랑만 있으면 아무리 어려운 일을 당해도 낙담하지 않고 살 수 있습니다.

사랑만 있으면 가난해도 행복하게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죽음보다 강하고 세상의 무엇보다 강한 사랑으로 저희들을 구원해주시고 오늘까지 인도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어떤 힘보다도 강한 예수님 사랑의 힘이 말씀을 묵상하는 저와 저의 가족들에게 늘 함께하시길 간절히 소원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온 땅이여 여호와를)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90201_1.a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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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그 사람이라” 댓글[0]
오늘의 명상 (2009-02-03 오후 12:14:09) http://blog.somang.net/mochung/4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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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그 사람이라”

 

(사무엘하 12: 7)
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 사람이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이르시기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왕으로 기름 붓기 위하여 너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고,


다윗 왕의 밧세바와의 범죄 때문에 하나님께서 나단 선지자를 다윗에게 보내서 다음과 같이 비유로 하신 말씀을 보겠습니다.


“한 성읍에 두 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은 부하고 한 사람은 가난하니, 그 부한 사람은 양과 소가 심히 많으나, 가난한 사람은 아무 것도 없고 자기가 사서 기르는 작은 암양 새끼 한 마리뿐이라. 그 암양 새끼는 그와 그의 자식과 함께 자라며 그가 먹는 것을 먹으며 그의 잔으로 마시며 그의 품에 누우므로 그에게는 딸처럼 되었거늘, 어떤 행인이 그 부자에게 오매, 부자가 자기에게 온 행인을 위하여 자기의 양과 소를 아껴 잡지 아니하고, 가난한 사람의 양 새끼를 빼앗아다가 자기에게 온 사람을 위하여 잡았나이다(14).


나단 선지자의 이야기를 듣던 다윗은 크게 노하여서 그 사람은 마땅히 죽을 자라고 말합니다. 그런 다윗을 보면서 갑자기 나단이 말합니다.

“당신이 그 사람이라”

이 말씀 앞에서 다윗은 큰 충격을 받았을 것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도 다윗과 같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는 관대하게 눈감고,

남의 잘못에 대해서는 눈감아주지 않고 책망하려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7: 35).


나에게 형제의 죄가 커 보이고

나에게 자매의 잘못이 커 보일 때,

“당신이 그 사람이라”는

나단 선지자의 음성이 우리를 늘 새롭게 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주님! 우리 안에 남을 향한 비판과 판단의 목소리가 커질 때, 정죄하고자 하는 마음이 들 때, 당신이 그 사람이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온 땅이여 여호와를)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90201_1.a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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