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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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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행하는 자 댓글[0]
오늘의 명상 (2009-01-24 오후 12:42:31) http://blog.somang.net/mochung/4329

 

말씀을 행하는 자

 

(야고보서 1:20)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하나님께서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셨다는 성경의 가르침은, 말씀의 소중함을 강조해줍니다.

‘어떻게 세상이 창조되었는가’하는 이성적이고 과학적인 물음에 대해,

성경은 영적이고 신앙적인 해석으로 천지창조의 목적과 의미를 증거해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진리를 구하고 자신들의 방식으로 소원을 성취하고자 하지만 그 목적에 도달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친히 가르쳐주신 기도는, 인간의 방법 대신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뜻을 먼저 구하라고 우리를 깨우칩니다.

 

이성과 인간의 과학적인 방법 대신에

하나님의 말씀과 그 뜻을 찾는 일이 기도하는 일입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11: 13) 성령은 말씀을 기록하는 자들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영입니다.

 

성령은 말씀을 읽고 들을 때 말씀의 뜻을 생각나게 하고,

나가서 말씀대로 실천할 수 있는 지혜와 믿음을 갖게 합니다.


구하는 자가 받으며, 찾는 자가 찾게 되며,

문을 두드리는 자에게 문이 열리는

형통한 복과 은혜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믿음을 통해 가능합니다.

말씀은 반드시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나에게 주어집니다.

그냥 혼자 중얼거리는 독백이 아닙니다.

말씀은 마치 씨앗과 같아서 땅에 떨어지면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생명의 힘이 줄기를 돋게 하고 뿌리를 내리게 합니다.

 

성도가 말씀을 사랑하는 일은 믿음의 기본입니다.

성도는 말씀을 들을 뿐 아니라 행함으로써 그 믿음을 증거해야 합니다.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으면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됩니다(22).

 

말씀은 그리스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지금도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오늘도 나에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시기를 바랍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와 저의 가족들에게 말씀을 더욱 사랑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말씀을 보고 들은 대로 믿고 또 행하는 자들이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위대하신 주)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90118_1.a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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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와 같이 시켜 주시는 주님 댓글[0]
오늘의 명상 (2009-01-23 오후 12:46:36) http://blog.somang.net/mochung/4314

 

눈동자와 같이 시켜 주시는 주님

 

(신명기 31: 3032: 14)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이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의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32: 10)

 

이 땅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종종 어려운 일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 중에는 예상했던 일도 있지만 예상치 못한 일들이 더 많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두려워해야만 합니까?

아니면 용기를 내야 합니까?

 

어떻게 해야 용기를 낼 수 있을까요?
어떻게 용기를 낼지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본문 말씀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우리를 만나주신다고 했습니다.

 

우리를 만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호위해주시고 보호해주시며

자기의 눈동자같이 지키신다고 하십니다.

 

이 땅을 살아가면서 어려움을 만나는 것도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시고,

그 믿음을 크게 단련시켜 하나님의 자녀로 이 땅을 살아갈 때,

더 큰 사명을 감당하는 그릇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임을 깨닫게 하십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의 현장에서, 특별히 가정이 어려움을 당할 때 하나님께서 눈동자같이 지켜주신 것을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어려움이 주님의 사랑으로 단련되어 순금과 같은 신앙으로 거듭나기 위함임을 확인시켜 주시오니 더욱 감사합니다. 저의 가정과 일터에서 주님 맡기신 모든 일을 주님의 기쁘신 뜻을 따라 올바로 처리할 수 있도록 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위대하신 주)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90118_1.a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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