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소망교회 카페 블로그 메일 SMS 문자보내기
검색
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카테고리
전체보기 (852)
오늘의 명상 (511)
목적이 이끄는 삶 (41)
충만한 가정 만들기 시리즈 (48)
How To Be a Transformed Person (197)
올 바른 믿음과 삶 (55)
0
885
행동하는 신앙인 댓글[0]
오늘의 명상 (2009-01-30 오후 4:39:20) http://blog.somang.net/mochung/4349

                                                (화면을 크릭하시면 똑똑한 화면을 보십니다)
 

행동하는 신앙인

 

신명기 30 : 14

오직 그 말씀이 네게 매우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

 

하나님께 복 받는 비결

말씀을 청종하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라 했습니다( 30: 910).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일흔 번씩 일곱 번 용서하라,

오른편 뺨을 치면 왼편 뺨도 돌려대라,

겉옷을 달라 하는 자에게 속옷까지 주라’

 

사람으로서는 지키기 힘든 말씀들이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들은 우리들에게서 너무 멀리 있는 것 같습니다.

도저히 지킬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 본문의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매우 가까이 있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너무 가까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지키지 않을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언뜻 보기에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자세히 보면 쉽게 이해가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입에 매일 달고 살아가면 그 말씀이 마음에 새겨집니다.

소리 내어 읽고 말씀을 외운다면 그 말씀이 우리 마음에 더 깊이 새겨집니다.

마음에 새겨진 말씀은,

우리가 그 말씀에 비추어 수시로 바라볼 때 우리의 삶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6: 59).

 

하나님의 말씀을

몸에 지니고,

입에 달고,

마음에 새겨,

말씀대로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삶에서

말씀을 읊조리며, 마음에 새겨,

살아갈 때 행동하는 신앙인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들에게서 멀리 있는 것처럼, 또 도저히 지킬 수 없는 말씀으로 여길 때가 많았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입술에 달고 살며, 마음 판에 새기고, 그 말씀을 지키며 행동하는 신앙인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오니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주의 이름 영화롭도다)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90125_1.asx&code=AA005&seq=2553
 

이 포스트를...
하나님의 마음 댓글[0]
오늘의 명상 (2009-01-29 오후 12:11:31) http://blog.somang.net/mochung/4338

 

하나님의 마음

 

누가복음 15: 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어떠한 마음을 품고 계시는지 안다는 것은,

하나님께 더욱더 가까이 갈 수 있는 첩경입니다.

 

본문의 비유는, 하나님께서 어떤 안타까운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죄인들을 찾으시는지,

하나님의 깊은 마음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실하고 신실한 종교지도자로 인정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들도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에 관해 많은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정작 하나님의 마음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참되고 바른 믿음으로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무엇을 기뻐하시는지,

하나님의 마음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잃어버린 양’의 비유와

‘드라크마를 찾는 여인’의 비유는

하나님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잃어버린 양의 비유

이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지 않고 자기 마음, 자기 생각대로 자신의 길만을 걸어가는 그런 양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음성을 듣지 않고 맘대로 걸어가는 이 양을 찾으시고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들을 끝까지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사랑을 증거하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대신 죽게 하신 것입니다.


두 번째, 잃어버린 드라크마를 찾는 여인의 모습

바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모습입니다. ‘드라크마’는 로마의 은전으로, 돈으로도 가치가 컸고 또 아름다워서 여인들이 결혼패물로 사용할 만큼 귀중하게 여겼습니다. 어떤 여인이 열 드라크마 중 한 드라크마를 잃어버렸습니다. 한 드라크마이지만 여인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것이었습니다. 여인이 부지런히 드라크마를 찾는 모습을 우리는 충분히 상상할 수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하나님께서 이 여인과 같이,

소중한 우리를 찾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사랑을 결단코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은 우리,

용서받음을 먼저 깨달은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기를 원하십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매 순간마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기뻐하시는지 알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해주옵소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이 땅에서 살게 하셔서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따라 살아가는 하나님의 착한 자녀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주의 이름 영화롭도다)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90125_1.asx&code=AA005&seq=2553
 

이 포스트를...

처음페이지  이전페이지  246  247  248  249  250  다음페이지  마지막페이지

최근방문자
즐겨찾기
즐겨찾기가 없습니다.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