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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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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의 삶 댓글[0]
오늘의 명상 (2009-02-19 오전 11:56:11) http://blog.somang.net/mochung/4468

 

신앙인의 삶

 

( 13: 3435)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신앙인의 삶은 기준이 있는 삶입니다. 틀이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자신만이 아니라 타인에게도 행복을 주는 삶입니다.

오늘은 두 가지 기준에 대해 나누려 합니다.

먼저, 신앙인의 삶은 사명을 따르는 삶입니다.

주님은 “인자가 영광을 받았고 하나님도 인자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도다(13:31)”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삶은 사명을 따르는 삶이었습니다. 그 사명은 십자가입니다. 이제 곧 그 사명이 완수될 것이며, 이것이 하나님께도 영광이요 예수님께도 영광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해야 할 일이 있기에 세상에 보냄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사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명을 잘 이루게 하시기 위해 우리에게 특별한 은사와 성격, 기질과 스타일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명을 제대로 깨닫게 될 때 감추어져 있던 잠재력과 강점이 비로소 발휘됩니다.

 

삶이 사명을 따라 이루어질 때,

주어진 모든 것을 누리는 여유 있는 사람이 됩니다.

그러한 사람의 주변에는 회복의 싹이 돋아나게 될 것입니다.

 

천국백성은 사명을 따라 사는 사람입니다.
나 때문에 하나님이 행복해하실 것이며,

나 때문에 내 가족이 행복해질 것이며,

나 때문에 이웃과 교회가 행복해질 것입니다.


또한, 신앙인의 삶은 ‘함께하는’ 삶입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3435).예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은 한 마디로 ‘함께해주는 것’이었습니다.

 

더 나아가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항상 함께 일하도록 훈련시키셨습니다. 전도하러 보내실 때도 제자들을 둘씩 짝지어 보내셨습니다. 인디언들은 ‘친구’‘함께 슬픔을 지고 가는 사람’이라 합니다. 함께 일할 줄 아는 사람은 자신의 숨겨진 능력도 발휘하게 됩니다.

 

함께 일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능력도 인정해준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위해’ 일하면서도,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것은 싫어합니다. 기쁨도 고난과 환난도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 그것이 능력입니다.

복음서에 나타난 베드로는 ‘하나님을 위해서’ 일한 사람이었습니다. 호언장담하고, 칼을 들고 설쳤습니다. 그러나 그는 늘 실수만 저지르게 됩니다. 하지만, 사도행전의 베드로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삶은 열매로 가득 찬 삶으로 변모합니다.

 

위하여’보다 중요한 것은 ‘함께’입니다. 천국백성은 ‘함께’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최우선으로 충실한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몸소 실천하셨던 것처럼 저도 주위의 모든 사람들을 주님께서 보내신 일꾼으로 인정하면서 함께 동 역할 수 있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주님을 찬양하라)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90215_1.asx&code=AA005&seq=2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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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받는 삶, 본이 되는 삶 댓글[0]
오늘의 명상 (2009-02-18 오후 12:56:32) http://blog.somang.net/mochung/4461

 

본받는 삶, 본이 되는 삶

 

(고전 11: 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 16: 6)”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예수를 구주로 믿는 삶에서,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대상이, 본을 삼아야 할 대상이 오직 주님밖에 없음을 의미합니다.

사도 바울은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극적으로 주님을 만난 이후 철저히 변화된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스스로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되었노라고 고백하면서,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 권면합니다.

 

바울의 삶을 통해, 그리스도인 된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할 것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첫째, 우리는 주님을 본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삶은 철저히 순종하는 삶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삶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이었습니다.

기도가 있는 삶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는 사람에게는 은혜가 있고 새로운 삶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삶의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주님은 하나님께 영광이요,

사람들에게는 은혜가 되고 유익이 되는 삶을 사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 31)”고 말합니다. 그는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고전 10: 3233)”고 권고합니다.

 

주님을 따르는 삶은,

유익이 되는 삶입니다.

은혜를 끼치는 삶입니다.

영광을 나타내는 삶인 것입니다.

둘째는, 믿는 자로서 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요, 빛이라( 5: 1314)”고 하셨습니다.

말씀 그대로 빛과 소금 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삶의 본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5: 16)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과 함께 살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무엇을 기뻐하실까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구속의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 된 자들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주님을 본받는 삶을 살아야 하고,

믿음의 사람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세상 가운데서 본이 되며,

유익을 주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저와 저의 가족들을 자녀로 삼으신 하나님 아버지! 저와 저의 가족들이 주님을 본받는 삶을 살며, 믿음의 사람으로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함께하는 모든 사람에게 유익을 주어, 길 되신 예수님을 나타낼 수 있는 남은 삶을 살아 가도록 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주님을 찬양하라)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90215_1.asx&code=AA005&seq=2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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