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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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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댓글[0]
오늘의 명상 (2009-02-26 오전 11:39:09) http://blog.somang.net/mochung/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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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빌립보서 4: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신앙생활이란 다른 말로 기쁨의 생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원의 기쁨, 은혜의 기쁨, 사랑의 기쁨, 소망의 기쁨이 가득한 생활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기쁨이 없다면 뭔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과 바른 인격적 관계 안에서 생활한다면

반드시 주님께서 주시는 소망과 기쁨이 넘치게 됩니다.

 

사도 바울의 편지들을 읽다 보면 종종 ‘주님 안에서’란 표현이 등장합니다.

실제로 바울은 바울 서신들에서 이 표현을 무려 164회나 쓰고 있습니다. 이것은 바울 자신이 언제나 ‘주님 안에서’ 살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막상 주님 안에서 살아보니,

이 세상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기쁨과 행복을 날마다 충만이 느꼈던 것입니다.

오늘의 편지인 빌립보서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빌립보서는 기쁨의 서신인데, 바울은 이 편지를 로마의 옥중에서 기록했습니다.

사실 바울이 처해있는 상황은 기쁨을 이야기할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감옥에 갇혀서 모든 것이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매일매일 탄식하며 절망 속에 살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의 마음 속에는 기쁨이 샘솟는 듯했습니다. 그래서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는, 오히려 감옥 바깥에 있는 빌립보교회를 향하여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권면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바울은 한 걸음 더 나아가 빌립보교회에게 권고합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46).

 

우리는 어디서 기쁨을 만들어가고 있습니까?

 

세상에서 오는 기쁨은 잠깐입니다.

주님께서 우리 존재의 중심에 주시는 기쁨은 영원한 것입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은 샘솟는 기쁨입니다.

 

막을 수 없는 기쁨입니다.

주님의 기쁨 안에서 그 기쁨을 서로 나누며,

존재의 기쁨으로 섬기고 봉사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세상의 기쁨이 아니라 하나님나라의 기쁨, 주님이 주시는 존재의 기쁨으로 충만하여 이 땅에 사는 동안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행복을 날마다 이웃과 나누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주 예수 이름 높이어)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90222_1.a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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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삶을 사는 자 댓글[0]
오늘의 명상 (2009-02-25 오후 5:16:52) http://blog.somang.net/mochung/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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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삶을 사는 자

 

(요한일서 2: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하나님과 참된 교제를 하기 원하시나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요일2:16).

 

물론 세상이 무조건 나쁘고 부정적인 것은 아니지만, 이것만은 꼭 기억해야 합니다.

세상이 공중권세 잡은 자의 손아귀에 사로잡혀서 하나님을 반역하려고 애쓴다는 사실입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요일2:15).

 

빛과 어두움이 공존할 수 없듯이 우리는 하나님과 세상을 동시에 사랑할 수 없습니다. 세상을 사랑하면 안 되는 이유는 이 세상생활의 세 가지 특징이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기 때문입니다.

육신의 정욕은 육체의 만족을 채우고자 하는 부패한 도덕과 탐욕, 쾌락을 추구하는 욕망입니다.
누구에게나 이런 욕망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절제하지 못할 때 우리는 정욕의 죄를 범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도 예외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육신의 정욕을 제어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안목의 정욕눈을 통해 들어오는 죄악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본능을 주신 이유는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이유에서였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본능을 인간의 관능적인 만족, 향락을 위해서만 사용합니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지만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둡게 된다는 말씀을 기억하며 유혹을 이겨야 합니다.

이생의 자랑허탄한 것을 자랑하는 행위로 일종의 허영심이나 교만한 마음입니다.
이것은 자랑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집착하고 하나님을 멀리하는 자가 되게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매우 어리석은 것입니다. 우리는 자의적인 경건의 자랑, 권력의 자, 지식의 자랑, 미의 자랑 등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성령님의 도우심을 기도로 간구해야 합니다.

우리의 힘만으로는 해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8: 26).

꽃이 피면 질 때가 있듯이

세상의 모든 것은 사라지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삽니다.

 

이 진리를 믿고 승리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영원한 삶을 허락하신 하나님!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은 결국 사라질 것임을 다시 확인하게 하시오니 감사합니다. 남은 삶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행하며 그 뜻대로 지금부터 영원히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주 예수 이름 높이어)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90222_1.a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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