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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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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로 인정받는 삶 댓글[0]
오늘의 명상 (2009-02-24 오전 11:08:56) http://blog.somang.net/mochung/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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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로 인정받는 삶

 

(마태복음 6: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예수님께서는 주로 갈릴리 지역을 중심으로 사역하셨습니다.

사실 갈릴리 지방은 농토는 비옥했지만 대부분의 땅들이 유대지방의 지주들의 소유였기 때문에 주로 소작을 하였습니다. 농사를 지을 땅이 없는 사람들은 고기를 잡아 내다팔아야 생계를 이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먹고 사느냐’가 관건이고 목표였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전하셨을 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천국보다는 여전히 먹고 사는 것에 뜻을 두고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2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신 이가 누구입니까? 그분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는 복을 주시고 거듭나 새 사람이 되게 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새 삶의 시작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합니까?

이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는 물질적인 목표가 아니라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중대한 교훈을 주셨습니다.

“공중의 새를 보라, 들의 백합화를 보라, 들풀들을 보라”고 하시면서, 계속해서 “염려하지 말라”고 반복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여러 번 비유를 들면서까지 염려하지 말라고 강조하신 것은, 삶이 바뀌었으면 목표도 달라져야 한다고 가르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된 성도는,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을 위해,

육적인 목표가 아니라 영적인 목표를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나라가 확장되는 목표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 앞에서 옳은 길을 찾으며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의롭다 함’을 받았으니 본격적으로 의롭게 살고자 하는 갈급함이 있어야 합니다.


우선순위를 영적인 데에 두고 살 때에,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33)”고 주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덤으로 주실 것에 목숨 걸지 말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하신 주님! 물질만능주의 사상이 팽배한 이 시대에 저와 저의 가족들이 성도로 인정받는 남은 삶을 살면서 저와 저의 가정이 하나님나라의 백성으로 이 땅에서의 삶이 본이 되기를 원합니다.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주 예수 이름 높이어)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90222_1.a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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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일꾼 댓글[0]
오늘의 명상 (2009-02-23 오후 1:18:13) http://blog.somang.net/mochung/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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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일꾼

 

(1: 25)

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바울은 자기가 교회의 일꾼이 된 것을 최고의 영광으로 여겼습니다.

 

첫째, 바울이 하나님에 의해 부름 받았기 때문에 영광입니다.

교회의 일꾼은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어야 합니다. 만유의 주인이신 분자신의 교회를 위해 일꾼들을 부르십니다. 그리고 친히 일을 시키십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일 맡기심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의 일을 하는 교회의 일꾼들은 이런 소명감으로 일할 때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일을 영광스럽게 여깁니다. 그래서 교회의 일꾼은 소명감에 사로잡힌 사람이어야 합니다. 이런 소명감이 있을 때 사람들의 멸시를 이겨냅니다. 어떤 환난과 박해도 능히 이겨낼 수 있는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사역이기 때문에 영광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교회의 일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일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경륜’이란 말은 ‘계획’이라는 뜻입니다.

 

교회의 일꾼의 일은 하나님의 계획이 사람들에게 ‘충분히 알려지고 도달되게 하는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그분의 뜻이 사람들에게 충분히 알려지고 이해되고 믿어지게 되기까지 그는 이 일을 계속해야 했습니다.

셋째, 교회의 일꾼은 영혼을 살리는 직분이기 때문에 영광스럽습니다.

교회 일꾼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함으로써 사람들을 살립니다.

교회의 일꾼은 복음을 전함으로써 사람들을 살려냅니다.

 

모든 인류는 죄와 사망 아래 있습니다.

저주와 고통이 하나님을 떠난 모든 죄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주와 형벌을 피할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복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길입니다. 이 복음만이 온갖 저주에서 우리를 살릴 것입니다.

하루하루의 삶이,

자기자신과 이웃의 영혼을 사랑하고

죽어가는 영혼을 살려내는 교회일꾼의 삶이어야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매일매일의 삶 속에 교회 일꾼의 사명을 충실하게 감당할 수 있도록 일깨워 주시옵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온라인 사역이 주님의 뜻에 합당한 일꾼으로 소홀함이 없도록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주 예수 이름 높이어)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90222_1.a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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