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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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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행하라 댓글[0]
오늘의 명상 (2009-02-21 오후 1:08:02) http://blog.somang.net/mochung/4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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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행하라

 

(고전 16: 14)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하나님께서는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요일 4: 16).

 

그 사랑의 하나님은 죄인도 사랑하셔서 독생자까지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요한복음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3: 16)”고 말씀합니다.

 

인간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5)”하신 말씀은, 우리에게 전 인격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촉구합니다.

66
권의 성경을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그것은 ‘사랑’입니다.

십자가에서 만나는 두 선(, ) 중 수직선은 하나님과 인간의 사랑, 수평선은 이웃 간의 사랑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우리는 위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옆으로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사랑장’이라 불리는 고린도전서 13장은,

사랑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요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다고 말합니다.

 

인생에서 사랑을 제외한다면 무엇이 남을까요?

‘인생 ― 사랑 〓 0입니다.

인생에서 사랑을 빼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서 제일은 사랑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미 고린도전서 13장에서 사랑의 중요성을 충분히 말했습니다.

그런데 고린도전서를 마치면서 다시 한 번 사랑으로 행하라고 당부하는 이유는,

그가 고린도교회의 분쟁을 염두에 두었기 때문입니다.

교회 안에서 성도들이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서로 갈등하고 분쟁하는 일들이 종종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우리가 서로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주님께서 정말로 원하시는 것은,

일하는 게 아니라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일보다 앞서야 합니다.

에리히 프롬은

사랑은 관심 갖는 것, 사랑은 존중하는 것,

사랑은 이해하는 것, 사랑은 책임지는 것, 사랑은 주는 것

다섯 가지로 정의했습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세상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여주신 것처럼 저와 저의 가족들이 서로 사랑하며 가능한 이웃들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주님 기뻐하시는 자녀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주님을 찬양하라)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90215_1.asx&code=AA005&seq=2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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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게 생각하라” 댓글[0]
오늘의 명상 (2009-02-20 오후 5:19:13) http://blog.somang.net/mochung/4484
 
 

                                               (화면을 크릭하시면 똑똑한 화면을 보십니다)
 

지혜롭게 생각하라

 

(로마서 12: 3)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든지 그것은 우리의 자유입니다.

다만 그 생각하는 바에 따라 현재의 모습과 다가올 미래의 모습이 결정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생각을 어떻게 디자인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의 질이 달라집니다.

생각을 통해 상상여행을 떠나봅시다.

침대에 누워 미국 캘리포니아의 가든 그로브에 있는 로버트 슐러 목사의 크리스탈교회,

레이크 포레스토에 있는 릭 워렌 목사의 새들백교회를 구경합니다.

잠시 후에는 디즈니랜드에서 놀이기구를 탑니다.

 

그리고는 뉴욕 브로드웨이로 가서 뮤지컬을 보고

9·11 참사가 났던 세계무역센터 건물 자리의 ‘그라운드 제로’도 한 번 찾아가봅시다.

몸을 한 번 뒤척인 후에 호주로 날아가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에 들렀다가,

유럽으로 떠나 파리의 에펠탑을 보고, 스페인의 투우 경기를 관람하고, 영국의 런던탑을 봅니다.

 

유로 레일을 타고 이태리로 가서 로마의 유적지를 구경합니다.

다시 숨을 돌리고 달나라와 우주 속으로도 날아갈 수 있습니다.

이처럼 생각은 시공간을 초월합니다.

그러나 통제하지 않으면, 넘지 말아야 할 생각의 한계를 넘어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은 다스려지고 관리되어야 할 영역입니다.

생각은 시공간을 뛰어넘어 영향력을 미칩니다.

때문에 바르게 살려면 바르게 생각해야 합니다.

바울의 권면(3)에서

첫째 진실한 자기정체성에 대한 의식 명백히 하고
다음은 하나님의 경륜과 은사를 확인하고 겸손히 수용하는 일입니다.

 

내가 지금 누구인가?

내가 할 일이 무엇인가?

하나님 앞에서 바로 알고 사는 것그리스도인의 모습입니다.

 

바르게 생각하면 바르게 삽니다.

지혜롭게 생각하면 지혜로운 인생이 됩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어둡고 혼란스러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진실한 저의 정체를 바로 의식하면서 주님 주신 은사를 겸손히 수용하고 개발하여 바른 생각으로 살아 갈 수 있도록 저와 저의 가족들을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주님을 찬양하라)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90215_1.asx&code=AA005&seq=2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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