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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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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중에도 소망을 보게 하소서! 댓글[0]
오늘의 명상 (2009-03-14 오후 12:07:14) http://blog.somang.net/mochung/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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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중에도 소망을 보게 하소서!

 

( 66: 9)

그는 우리 영혼을 살려두시고 우리의 실족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는 주시로다.

 

세상을 살아가노라면 견디기 힘든 시험과 고난이 닥쳐올 때가 있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뚜렷한 인과관계를 갖고 있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는 원인도, 이유도 모른 채 환난을 견디고 이겨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억울함과 답답함을 참으며,
시험, 환난 중에도 기뻐하는 사람입니다.

고난을 당해도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좋은 일이 생기면 기뻐하고 잔치를 열며 감사를 표하지만,

어려운 일을 만나면 원망, 불평, 심지어는 저주의 독설을 뿜어댑니다.

 

마음속에 예수님을 모신 사람은 그 예수님 때문에 기뻐할 수 있습니다.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며, 절망 중에도 소망을 보는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습니다.


미국 시카고에 스패포드(Horatio Gates Spafford, 1828-1888)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아내와 네 딸이 영국으로 여행을 떠났는데, 그만 여객선이 영국 배와 충돌해 승객 226명이 익사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네 딸은 모두 익사하고 아내만 겨우 생명을 구했습니다.

 

망연자실해진 그는 급히 아내를 만나기 위해서 영국으로 가던 중 바로 그 여객선이 침몰한 지점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는 깊은 슬픔과 충격으로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사랑스러운 네 딸들이 숨진 그 검푸른 바다를 바라보던 중, 펜을 들어 심령에서 우러나오는 시를 적어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이 시가 바로 찬송가 470의 가사가 되었습니다.

우리와 늘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는 삶을 살아가는 믿음의 하나님 자녀가 되기를 다시 결단합니다.

 

항상 저와 저의 가족들과 함께 해주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굳게 믿고 절망 가운데서도 소망을 보게 하여 주시오니 감사합니다. 저와 저의 가족들은 어떠한 형편과 처지에서도 찬양으로 주님께 기쁨을 드리는 주님의 자녀로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은혜의 구주)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90308_1.a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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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마음 중심에 모시는 삶 댓글[0]
오늘의 명상 (2009-03-13 오후 7:23:55) http://blog.somang.net/mochung/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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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마음 중심에 모시는 삶

 

( 43: 9)

이제는 그들이 그 음란과 그 왕들의 시체를 내게서 멀리 제거하여 버려야 할 것이라. 그리하면 내가 그들 가운데에 영원히 살리라.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면서

우리는 삶의 중심을 어디에 두고 사는지 때로 진지하게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요즈음 주위에서 일어나는 불행한 사건들을 보면 대부분, 물질이 그 원인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돈 때문에 오래된 친구와의 우정을 헌신짝처럼 버리기도 하고, 아들이 아버지에게 상해를 입히는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물질이 중심이 될 때,

우리의 인생이 얼마나 불행하게 되는지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물질이 아닌

 

하나님을 마음의 중심에 두고 섬기며 살면,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 삶에 일어나게 됩니다.

하나님을 마음 중심에 모시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성경은 제하여 버려야 할 것을 버릴 때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9). 우리들이 세상을 살다 보면 인간적 욕심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앞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보다 우선하는 것을 철저히 버리기를 원하십니다.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을 마음의 중심에 두면, 우리들의 삶은 절벽이나 얇은 얼음판 위에 있을지라도 조금도 염려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마음속에 계시는데 누가 우리를 환난 중에 빠트리겠으며, 하나님께서 마음속에 계시는데 어떤 환경이 우리를 고통 중에 신음하게 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들은 세상의 지위나 명예나 또는 부귀보다 먼저 하나님을 생각하고 섬기참된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고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삶 가운데 있을 때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 가정을 위해 그리고 우리의 이웃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하늘 문을 여시고 하나님의 성령으로 기적을 베풀어주십니다. 하나님을 마음 중심에 모시는 삶이야말로 복된 삶이며 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삶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삶의 중심에 있는 가정은 절대로 쪼개지지 않습니다.

가족끼리 서로를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습니다. 그 가정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향기가 드러나고 온 가족의 마음이 하나로 모아지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다시 깨닫고 확인하며 하나님을 마음속 중심에 두고 생활하는 나의 삶 그리고 우리 가정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이제 버려야 할 것은 버리고 하나님을 마음 중심에 두고 온전히 살아가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 세상에 사는 동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저와 우리 가정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trl+click 하시면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은혜의 구주)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SMPS_IB/show/IB_Common_Show_Movie.aspx?addr=/FILE/SMPS_IB/video/090308_1.a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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