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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나와 당신을 위하여 베푸신 사랑을 쉼 없이 감사하며 올 바른 믿음과 삶을 통하여 이 기쁜 소식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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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될만한 요소 댓글[0]
오늘의 명상 (2009-09-17 오전 11:02:19) http://blog.somang.net/mochung/5348

                                                            (화면을 크릭하시면 똑똑한 화면을 보십니다)
 

종이 될만한 요소

 

하나님의 종이 되기 위한 필수 조건 중 하나는 종처럼 생각하는 것이다.

 

이것이 그렇게까지 어렵지 않았다면 참 좋았을 테지만, 우리 모두는 태어날 때부터 오직 자기 자신만 생각하도록 되어 있는 존재다. 그런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선택권을 주는 법을 배운다는 건 인간 본성에 위배되는 것이므로 크리스천의 진정한 표시 중 하나가 된다.

따라서

그것에 대한 소망은 하나님께로부터 오고 그러한 행위는 성령으로부터 온다.

바울은 디모데에 관하여 이렇게 썼다. “이는 뜻을 같이하여 너희 사정을 진실히 생각할 자가 이밖에 내게 없음이라 그들이 다 자기 일을 구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하지 아니하되” (빌립보서 2:20-21)

이 구절에 숨겨진 비밀은 종의 태도를 사고의 일부분으로 만드는 것이며, 그 사고는 예수님으로부터 출발한다. 예수님을 사랑하면 우리는 예수님께 관심을 집중하고 예배한다. 이렇게 하면서 우리는 그분에 대해 이것저것 알게 된다. (친구가 되면 점점 더 잘 알게 되는 법이다)

 

그러면 곧 그분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며 마침내 그분에게 중요한 것이 우리에게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한다. 여기에는 친밀함의 요소뿐만 아니라 초자연적인 요소 또한 개입한다.

 

예수님께 중요한 것은

당신 안의 성령과 연결되어 있으며

성령은 당신 안의 깊숙한 곳에서부터 진리의 부름에 응답한다.

우리 주변의 사람들은 예수님께 매우 중요하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아픔과 상처를 읽으실 수 있. 성경은 그 분이 슬픔의 사람이며 비탄을 알았다고 말하고 있다. 예수님을 둘러싼 사람들의 고통에서가 아니었다면 그러한 슬픔과 비탄이 어디에서 왔겠는가? 즉 예수님은 그 사람들의 고통을 짊어지고 계셨고, 그들의 슬픔에 공감하셨다.

한 여인이 낫고자 하는 절박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만졌을 때, 주님은 군중이 밀고 있어서 누가 자신을 만졌는지 보지 못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긍휼함의 힘이 빠져나간 것을 느끼실 수 있었다. 주님은 주변 사람들의 필요에 그렇게도 민감하셨다
.

사실 종과 같이 생각한다고 해서 저절로 종이 되는 것은 아니며, 그런 사람이 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종처럼 생각하면 다른 사람들을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더 의식할수록 성령은 그들에게 더욱 손을 뻗칠 수 있도록 당신을 사용할 것이다. 이 모든 것을 통해 복음을 전할 기회는 더욱 많아진다
.

종이 될만한 요소가 전혀 없는 사람라는 주제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은 진실로 위안이 된다. 오늘 종처럼 생각할 수 있게 도와주시도록 하나님께 기도하라. 누가 알겠는가? 당신이 그러한 사람이 될 기회가 생길지도 모른다.

(존 피셔 목적이 이끄는 삶을 위한 매일의 묵상중에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이기주의적 옛 관습에서 온전히 벗어나지 못하여 주님의 부르심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이타주의적 생각이 종이 될 수 있는 출발임을 잘 알면서도 제한적인 기회에 머물러 있는 저를 주님! 종과 같이 생각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lick 하시면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 (온 땅 주님의 것일세)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infobada/player/player01.asp?idx=28801:29603&idxc=C0000000015&langTyp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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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노력 댓글[0]
오늘의 명상 (2009-09-16 오전 10:43:06) http://blog.somang.net/mochung/5347

끝나지 않는 노력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당신의 삶 속에서 일해 오셨다.

이제 그분은 당신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분이 뜻하는 사람으로 만듦으로써 당신의 삶을 통해 일하길 원하신다.

 

여기서 그분이 뜻하는 사람은 세상에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사용될 수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일지 다 알 수는 없어도, 그 사람이 당신과 그리스도를 닮았다는 것만은 확실히 알 수 있다. , 그리스도를 닮은 당신의 한 형태.

하나님께는 당신의 삶에 대한 권리가 있다.

그분께서는 당신을 그리스도와 같이 만들고 싶어하신다. 그리스도의 복제판이 아니라, 당신을 통해 나오는 그리스도의 성품과 당신의 모든 능력, 성격을 가진 사람 말이다.

 

그것은 평생에 걸쳐 오랜 기간 거듭해야 하는 일이다.

그러나 그것은 목적으로 가득 찬 인생이며 그와 똑같은 것으로 가득 찬 영생을 준비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가치가 있다.

오늘날에는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강조하지 않는 교단이 있는 것 같다. 구원받고 교회 다니고 적절하게 예배 드리는 것만이 중요한 것처럼 말이다. 그렇다. 우린 구원받았다. 그러나

 

무엇을 위해 구원받았단 말인가?

죽을 때 천국에 간다는 차이만 있을 뿐,

전에 늘 하던 대로 계속 인생을 살기 위해서인가?

계속 죄를 짓고 이번에만 용서해달라고 하기 위해 구원받았는가?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바울은 로마서에서 바로 이 부분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로마서 6:1-2) 이 말은 우리가 더 이상 죄를 짓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다. 죄를 짓기 위해 살지 않는다는 뜻이다.

한 때 죄는 우리의 삶에 의미를 주었다. 우리는 죄를 짓기 위해 살았다.

이를테면 주말은 가능한 한 많은 죄를 짓는 날이었다. 이제는 그리스도가 우리의 삶에 의미를 주시고 우리는 매일매일을 그 분을 위해 산다.

 

우리는 그분이 우리 삶에서 이루고자 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하며, 그것을 위해 산다.

당신에게 는 잘못해서 빠지고 후회하게 하는 무엇인가?

아니면 그것을 위해 사는 무엇인가?

당신은 죄를 짓기 위한 계획을 하는가?

아니면 죄를 짓지 않기 위한 계획을 하는가?

새 생명의 표시는 올바른 것을 하겠다는 새 소망에 있다.

 

바울은 계속해서 이렇게 말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로마서 6:4)

바로 그것이다.

새 생명,

당신은 거듭 노력해가는 과정 중에 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 새 생명이

당신의 행동과 선택에 더욱 더 영향을 미치게 해야 한다.

어떤가?

당신은 옛 삶을 살고 있는가 아니면 새 삶을 살고 있는가?

(존 피셔의 목적이 이끄는 삶을 위한 매일의 묵상중에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가 지금 옛 삶을 살고 있는 부분을 면밀히 점검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기를 간절히 원하는 저의 중심을 주님께서 아시오니 온전한 삶을 열망하게 하여 주시어서 주님의 은혜가운데 이루어 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래 url click 하시면 베다니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 (온 땅 주님의 것일세)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somang.net/infobada/player/player01.asp?idx=28801:29603&idxc=C0000000015&langTyp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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