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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풀 꽃들을 좋아하게 하신 하나님께
하루하루 풀과 사랑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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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댓글[0]
낙서 (2016-09-26 오전 6:40:13) http://blog.somang.net/lldauni707/8469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 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시 43:5

 사랑하는 주님!

오늘도 새날이 밝았습니다  눈을 뜨게ㅡ해주시고 걸을수 있게 하시고 컴을열어 기도문을 쓰게 하시오니 감사할뿐이나이다. 감사하옵나이다  속이 아파도 팔이 아파도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은 간밤에 잠이 개어 뒤척인 탓으로 늦게 일어났나이다. 아침 성경을 쓸 시간이 ㅡ없어  새벽에 성경ㅇ을 못 쓰게 되었습니다  바로 아침 준비를해야 해서요 

아침 밥먹고 신선대로 향했다  25회째다 컨디션이 좋은 편은 아니엇지만 그래서 더욱 힘을 냈다 하나님 히스기야 처럼 15년만 더 살게 해주셔요  가슴이 조금 이상한듯 했지만 기도 ㅜ하면서 걸었다. 하산하고 나니 오히려 몸 컨디션이 좋아진듯 하다

주님 자러가겠습니다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희자를 공격하는 흑암의 세력과 불안마귀 두려움 마귀는 예수 보혈의 피로 묶임을 받고 떠나갈 지어다  아멘

나의 부적 같은 말씀이다 매일밤 이말씀을 외치고 잠자리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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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댓글[0]
낙서 (2016-09-25 오후 4:32:34) http://blog.somang.net/lldauni707/8468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 한 헬라인에게로다 ---롬 1:16

 사랑하는 주님!

새벽 어스름에 도농동을 나와 원암리 집으로 달려 왓습니다 도착해서 아침밥을 먹고 나니 온몸이 느슨해져서 그만 교회에도 못나갔습니다 용서하옵소서 갓을 솎고 열무도 좀 솎아서 김치를 담갔습니다. 양권사님 여전히 배권사님 과 의 불화로 마음이 침침하셔서 전화로 위로 받고 싶어 하셨나이다  주님 양권사님도 흔쾌하게 배권사님 문제로 고민하지 않으려 기도 하고 있사오니 주님 그맘을 잗으시고 해결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성경 말씀이,육신이 되게 하옵소서  피가 되고 근육이 되고 힘이 되어서 말씀대로만 살수있는 축복을 허락하옵소서 조금이라도 성경을 쓰려고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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