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 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시 43:5
사랑하는 주님!
오늘도 새날이 밝았습니다 눈을 뜨게ㅡ해주시고 걸을수 있게 하시고 컴을열어 기도문을 쓰게 하시오니 감사할뿐이나이다. 감사하옵나이다 속이 아파도 팔이 아파도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은 간밤에 잠이 개어 뒤척인 탓으로 늦게 일어났나이다. 아침 성경을 쓸 시간이 ㅡ없어 새벽에 성경ㅇ을 못 쓰게 되었습니다 바로 아침 준비를해야 해서요
아침 밥먹고 신선대로 향했다 25회째다 컨디션이 좋은 편은 아니엇지만 그래서 더욱 힘을 냈다 하나님 히스기야 처럼 15년만 더 살게 해주셔요 가슴이 조금 이상한듯 했지만 기도 ㅜ하면서 걸었다. 하산하고 나니 오히려 몸 컨디션이 좋아진듯 하다
주님 자러가겠습니다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희자를 공격하는 흑암의 세력과 불안마귀 두려움 마귀는 예수 보혈의 피로 묶임을 받고 떠나갈 지어다 아멘
나의 부적 같은 말씀이다 매일밤 이말씀을 외치고 잠자리에 든다.